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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상도] The Merchant/商道
EP34(상) [상도] 순조 때의 경제인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송상은 대규모 약재시장이 열린다는 정보를 얻어내지만 물량을 소화할만한 증포소를 확보하지 못해 고심한다. 한편, 윤정호가 호조판서에 부임함으로써 납품건이 수포로 돌아가고, 정치수의 친구인 이명우도 호조정랑직에서 교체 등 악재가 겹치는데...
출연진 :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박인환, 정보석, 홍은희, 한희, 김유미, 송재호
*＜상도＞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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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상도 #商道 #The Merchant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정보석 #송재호 #사극명가 #사극
![[#상도/The Merchant/商道] EP34회(하)| 만상의 사활이 걸린 인삼 거래를 위해 연경으로 간 상옥! 근데 아무도 인삼을 사지 않는다?! MBC020205방송](http://i.ytimg.com/vi/vwHiS2qG8Lk/mqdefault.jpg)
![[#상도/The Merchant/商道] EP34회(하)| 만상의 사활이 걸린 인삼 거래를 위해 연경으로 간 상옥! 근데 아무도 인삼을 사지 않는다?! MBC020205방송](/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왕도 눈치 볼 정도로 무서운 우씨 왕후의 질투🔥 우씨 왕후가 7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자 벌어진 일ㄷㄷ](http://i.ytimg.com/vi/gdygwP4Qw0Q/mqdefault.jpg)
![[#상도] 34~36회 | 조선 인삼의 가치를 모르면 거래할 수 없다! 급기야 인삼을 불태우는 상옥🔥 그 결말은? «상도» 34~36회 몰아보기 MBC020205방송](/img/n.gif)
✅MBC레전드 시대극 채널 < 옛드시대 > 다시 보러가기✅
ua-cam.com/channels/pvkqYCqk2huuMcJsEuiY5g.html
16:30 허공톱질
16:29 전설의 에어톱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의 홍삼과 21세기의 홍삼에는 2가지 차이가 있는데
1. 사포닌 종류와 함류량의 차이
2. 인체에 흡수되도록 하는 과정의 차이
옛 방식이 굳이 더 좋다고 할순 없지만, 등급이 높은 인삼과 그렇지 않은 인삼간의 약효 차이가 없다는게 현실
마치 등급별로 한우의 살만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때 높은 등급이 가장 맛있다는 편견을 깬것처럼.
홍삼은 36가지 사포닌(진세노사이드)과 비사포닌(홍삼다당체)의 함량이 높은게 좋은 홍삼입니다 이건 제조방법과 크기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Arlete
Bom dia
❤❤❤❤❤❤❤
Eu amo dorama,eu amo vocês
São Luís do Maranhão brasil 🇧🇷
다녕아씨의 걱정에 차마 이유를 알려주지 못하는 상옥이 안쓰럽네요🥺
임상옥보다 먼저 산삼태워먹은 순재찡.
여윾시 장사천재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태운걸 아무도 모른다는게 ㅋㅋ
아직도 임상옥이를 모르느냐 ? 이말뜻은 상대를 잘알고하는 말임
송방행수는 자기수준에서 적을 판단한 것.
유능한 지휘관일수록 적을 쉽게 판단하지않고, 얕보지 말아야함.
송방행수라는 작자는 그것 조차도 판단이 안될 그릇임.
애초에 장석주는 정치수의 수족인것도 있고 다녕이가 손을 떼겠다고 하니까 이래도 고집부릴거야? 식으로 행수에 임명한거라
@@user-kh1hk8rh3y 악랄하고 간교한 장석주
사실 드라마라서 그렇지 현실이면 송상 김태출, 장석주, 정치수 셋다 진작에 모가지 엔딩임.
유상 도방 우여란은 술이나 처마실 줄 알지 장사꾼으로서는 자질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산실청 에이스 출산이라 출산에 대해선 어의도 한수 접어주는 실력인지라...
우여란이 연기 잘하잖아요
진짜 술꾼처럼 보여서 ...
힐링되는 드라마~~ 매일매일 봅니다~~♡
참 이쁘네 저시절의 김현주 님
진짜 장사운이라는게 있는거 같음 홍득주는 그걸 알고 잘 물러난거고
홍득주도 몰락하기 직전에는 유의태처럼 평정을 잃고 무리하게 사업을 키우다가 한순간에 몰락했음.
장사운도 장사운이지만 둘다 평상시였다면 저런 무리수를 두지 않았을텐데
몰락하게 되는것 같음. 홍득주가 떠난건 장사운때문일수도 상재때문일수도 있지만
결국 이제는 물러나고 새로운 세대에게 맡기는게 맞다고 판단했을듯함
@@user-kh1hk8rh3y¹¹¹11¹111¹¹¹
@@user-nn8sm4di3p 침술로 사람 살리는 유의태 작두로 사람 손모가지 짜르는 박주명 역할맡은 배우는 같은 이순재 배역은 판이하게 다른 두사람이지요
대기업 총수들도 철학관에 드나드는 이유가 다 있음 진짜 어이없는데서 터짐
지금도 집에 불나면 무서운데 저때는 건축 재질이 초가삼간이라 말그대로 홀라당 남김없이 불타네 ㄷㄷ 초갓집 세트 만드느라 고생들 많으셨을텐데 한 장면 만들려고 다 태워버리는구나 ㅠㅠ
벽돌집을 지었어야 하는데요..
벽돌이 없었겠지요
@@wglee5418 조선시대 고증인데 당연히 벽돌집이 없었겠지요....
@@wglee5418 한반도 흙은 벽돌 만들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석조 건물이 필요하면 그냥 화강암을 다듬어 썼죠
재밌다 상도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풀버전 이었음 좋아겠네
전 1회부터 꼼꼼히 보고잇어요 ㅋㅋㅋ
둘 가슴 아프다
회사가 나아갈 방향이
경쟁사 만상이 뭘 하냐에 바뀌는 ㅎ
임상옥이 대단한 장사꾼은 맞네
사랑하는 여자에게도 왜 5천근 인삼을 증포를 하는지 알려 주지 않다니
만상 홍득주 어른이 도방자리 내어 줄때 내 장사운은 여기까지라는 말
진정한 장사꾼은 물러갈때를 알아야한다는 것
그러나 송상 대방은 끝까지 남았다가 정치수한테 쿠테타 당함 진짜로 장사운이 있긴한거 같네요
장사운이 끝났을 땐, 빨리 손 떼고 노가다하러 가야함
훗날 거침 없이 하이킥에서 개그맨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준 이순좌의 포스
세경씨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훗날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정보석의 포스는 어쩌구요~ 헉, 그러고보니 거기서 이순재옹이 장인어른으로 나오네요??
Por favor, traducción en español, gracias.
상도에세 제일 마음에 안드는부분 임상옥과 다녕의 러브라인. . 불필요하고 지루함
피디가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는듯요 ᆢ 허준도 동이도
만나면 서로 눈깔기바쁘죠
허준에서도 불필요하게 예진아씨와 이정명나리의 러브라인을 만들다가 갑자기 이정명나리 죽여버림 ㅋ
화끈한 씬두없구. 지루
요즘 시각으로보면 옛날드라마 다 지루함
이거보다 더한 드라마도 있음
다녕이는 상옥이만 보면 눈빛이 촉촉하니 안타까움이 묻어나네
안 좋은 일은 꼭 몰려옴
하편 올려 주세요
스승님
❤❤❤❤❤❤❤
여기서 다녕이 한 대사중 설정 오류가 있는게, 만상이랑 송상이랑 같이 처음으로 인삼거래 하러 연경에 갔을 때, 박다녕이 박유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여기서는 박유철이 누구냐고 물어 봄ㅋㅋㅋ
오우 디테일 상도 찐팬이신듯
까먹을수도 있지!
얼굴을 모를 수도 있지
얼굴은 모름
이름만 알던거 아님?
다녕아 너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된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
상도 최고 명장면이 담주나오겠군요
불지르는 장면인가요?
이번. 화를 보고 임상옥의 정실은 박다녕이 되야 한다 생각했는데 돌싱이였다니
충격
돌싱인데 하룻밤도 못 보낸 돌싱인 처녀
서류상 돌싱
결국 다녕이는 송상을 이끌어나가고 임상옥은 만상을 이끌어나가야해서 이어지기가 어렵긴 함.
미개봉신품 이라고 하면 너무 저질인가..
@@tasker2941 저질스런 말을 하질 말던지 자신있게 하고 욕 쳐먹던지 하나만해라.
음 이걸로 보다 잼있어서 뒤에 부분 풀버전으로 보고있는데 이거 사실 50부작보다 원래 더 길었을거 같네여 ㅎㅎ
당시 경쟁드라마도 잼있는데 많았나 보네여 ㅋㅋ 중간중간 내용을 많이 날리고 급작 스럽게 전환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여 ㅎㅎ
당시 경쟁작들이 겨울연가와 여인천하였죠 ㅎㅎ;;;
거기다 비록 중간에 작가가 바뀌었다고 해도 연경에서의 인삼무역에서 만상이 싹쓸이하면서 사실상 조선상계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던터라 후반부로 갈수록 임상옥과 송상(정치수)의 치열한 상재대결은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이 되면서 드라마가 재미를 잃어버릴수밖에 없었죠
사실은 이게 40부작으로 기획된 건데 연장된 거에요.
그래서 최완규 작가가 올인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과부하가 걸려서 하차하고 연장분은 정형수 작가가 마무리 지었죠.
그리고 비가 안오면 증포소가 꼭 지붕이 필요한가?
석주형 아슬아슬 안넘어지네
ㅋㅋ 마지막 김태출
정황상으로 볼때 유상은 만상에 애드온한거같다
만상 평양지부인걸로..
상도 볼 때마다 TV로 현주누나의 미모에 뿅가던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른다.
박주명은 인삼교역권 못땄을때 다녕이한테 물려주고 자리에서 내려왔어야했음. 그럼 송상이 망하지 않았을텐데
그럼 유상처럼 만상 노예가 됐겠죠... 우여란 2호..😊
그게 이드라마 해피엔딩임
저렇게 큰불 날때 까지 아무도 없엇다고?
다녕이ㅠ 줄듯 말듯ㅎ
하하
알고 봄 과부 인대ㅎ
차라리 조정대신에게 뇌물을 써서 만상이 증포소를 못쓰게 하고 송상이 사용하도록 했다면 증포소 짓느라 시간허비도 안하고 손쉽게 만상을 아웃 시켰을거 같은데 작가와 pd가 만상이 1위로 올라간다~를 몰아가도록 했네 ㅎㅎ
잘 물러나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현명한 일인지 아시나요?
국영시설에 민간자금을 대서 건설하고 운영권을 획득한다는 개념은 참 선구적인데 하필
Build-Transfer-Lease Model 😂
톱질 공중에서 하냐
다녕이 떠보네 ㅎㅎ
뒷돈달인 장석주.ㅋㅋ
저
래서 인생 은 한방이라는 이야기가 잇는듯
기본 만 생각 하자고요 집 시멘트 나무 선택 20평기준으로 짖는재료비와 인건비 옴기는것까지 1억3억 한전에서 전기설치 가능하다면 며천만원 최소 저에게 130 만 주시면 살께요
양반 집 안방마다 병풍 하나씩은 있었을 건데 다 어디 갔을까?
밤세 일하는데 불이 난다 말이 안되지
아니면 2조로 나누면 되지
팹을 짓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냐. CAPEX 가 옴청나게 큰일이지, 인허가 문제도 있고.
다녕이도 스파이여?
분명 작가의 의도가 있을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보시오.
역시 돈 많으니 별 지랄 다하네.
부럽다
돈은 저렇게 쓰는거지
박주명 추진력 짱
임상옥 얍삽하네. 평소에 여자들한테 정보얻어오드만. 지는 연경에서 약종상시장열린다는거 안알려주네. 쨉실하네.
근당 200냥 x 5천근 = 1백만냥
3만냥 빌려서 , 얼마 번건지
그냥 200냥도 아니고 천은 200냥이라서 조선 화폐보다 더 높게 칩니다. 드라마 초반에 천은 600냥이 조선 돈으로 환전하면 약 2500냥 정도 되는데 천은 1백만냥이면 엄청난 돈일 듯
박주명이도 만만치가 않네
홍춘이
불에흥한자 불에망한다
😂옛날 목욕도 잘못한 시절인데도
자식이 많어 서요
티브 없세야 함
죽쒀서 개주는 첫번째단계...
참, 지루한 시간이다 정말 여성이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구지당영인지,
이번주 회차는 영,,,,
여기서 소설처럼 등장하는 드라마 스토리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없다,
임상옥이 연경에서 송상인삼을 먼저 태우지 않았을까? ㅋ
너 때문에 그러치
상도 보면서 임상옥 으흠하면서 한숨쉴 때마다 너무 거슬림ㅋ 대사 99% 으흠~~! ㅋ
정치수 보면
이죄명 보는것 같음
말 함부로 하네
이재명은 이완용급임.
정치수로 순화시키지 말길...
혜안보소 ㄷㄷㄷ
한국사람이었네... 중국인으로 보였는데...
다녕이 ㅠ
1급 비밀 알려고
미녀 007 첩보원 인가
송상ㅋ
송상이 만상 못이긴다
천년 소나무가 만년 소나무 이기냐
연출자 취향 조선 썸녀
역시 안 좋은일은 한꺼번에 터지는구나 ㅉㅉ
박주명도 헛똑똑. 그 정도면 당연히 인삼이지~
증도방
안보고 꿀잼?
송방도 모이기만 하지
상의는 안해 ㅋㅋㅋ
바보
정치수
이죄명 보는것 같음
인구는절벽이구
젊은이가 없어
내연금 받을나이에
받을수도 없을듯하고
정부 빛만 늘리구
차라리
중국이나
미국
일본
러시아
열강중에 골라
나라를 파는것이 어떠한지
내가 멍청한 생각을 하는지!
엄청 구렸던 악역 박주명
방화범 은 임상옥?
여기서 베르세르크의 음악이 나오는 걸까?
방화범 은. 임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