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일산 이다영편 조성제의 우리시대의 무당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 죽은 조상을 몸에 잘 싣는 조상굿의 명인 이다영 선생
굿의 성공과 실패는 조상을 빠짐없이 모셔다
맺힌 한을 잘 풀어내는데 있다
특히 죽은 조상 중 앞을 막고 있는
한 많은 조상을 잘 가려내어 무당 몸에 실어야 한다.
그리고 자손들과 못다 한 대화, 즉 넋두리로 맺힌 한을 풀어내고
해원상생을 이루어야 굿을 의뢰한 집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3년차 무당으로 조상을 불러와 넋두리를 하는데
남다른 능력을 지녔다는
일산 식사동 백호신궁 이다영 선생을 만나 본다.
조상굿의 명인 일산 식사동 이다영 선생
(010-5235-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