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천국이면 나의 삶은 이미 "해피엔딩"✨ㅣ故 편서영 자매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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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 2024년 1월 10일 편서영 자매가 소천하였습니다.
'죽어도 천국이면 나의 삶은 이미 해피엔딩'이라는 그녀의 고백처럼,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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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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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담도암 #시한부 #장루 #서원기도 #해피엔딩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 말기암 시한부 판정 이후 11년을 더 살며 133차 항암 중인 사연 [롬팔이팔 EP.51 - 천정은 자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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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ㅃㅂㅂㅂㅂ
참~♡인내가 많고 큰~자매이군요❤🎉주님께서 영광 크게 영광을 받고 계시는군요😢온전한 주님의 따님으로 주님의 증거자가 되시길 기도드려요❤단12장3절 말씀처럼 많은분들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하셔서 진정한 ^스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살렘❤🎉😅❤🎉😊
교회에서도 늘 밝게 신앙생활하고 선한영향력을 전했던 故 편서영 자매님의 삶을 생각하며 로마서 14:8절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아멘!
아멘~~
Amen
Amen ❤ !!!
다시는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살 것을 소망합니다
이전에 봤던 간증인데 이제 그이름앞에 고가 떠서 먹먹한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자매님 지금은 아픔없는 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시죠? 언젠가 보고싶은 밝은 에너지의 자매님..천국에서 만나요❤
저도 우연히 다시 이름 앞에 적힌 “고”에 순간 놀라고 한참 보게되고 울컥했네요 ㅠ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할 자매님…저희 어머님도 며칠전에 소천하셨는데…..
아... 편서영 자매님 소천하셨군요..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 영면은 뭔가 표현이 뭔가 안 맞는듯 합니다.ㅎ
주님께 가면 영원히 사는 몸인데 영원히 잠든다?
영면은 아니구요 천국에서 찬양하며 만나요가 맞습니다!
@@최경명-x5i❤🕊자비로우신 하느님 편서영님에게 영원한 빛과 안식을 주소서~~~
자애로우신 주님!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아직도 거짓오류속에 빠져있는 교인들이 많네요 우리가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 가는것이 아니라 잠들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때 의인들이 부활해서 하늘로 가는것입니다
@@최경명-x5i
아직도 거짓오류속에 빠져있는 교인들이 많네요 우리가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 가는것이 아니라 잠들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때 의인들이 부활해서 하늘로 가는것입니다
오늘 광림교회 새벽기도 시간에 목사님께서 어제 편서영 자매님이 천국으로 갔다고 했는데 새롭게하소서에 출현도 했다고 하여 다시보고 글 남김니다.꽃다운 나이에 빨리 가셨네요. 주님 품안에 안아주세요. 장례도 잘 하게 도와주세요❤
너무도 담담하게 말하는 서영님의 모습이 먹먹하네요 너무도 강건하게 삶을 마주한 서영님의 모습이 빛이 나네요 지금은 주님의 품안에서 너무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평안하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서영님의 부모님의 아픈 마음을 외롭고 괴로운 마음을 치유하고 보듬어 주시길 기도 립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얼굴을 뚫어지게 들여다봅니다.
서영님은 진리를 만났습니다.
진리를 만난 사람은 당할자가 없습니다.
서영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희망적 글귀네요. 제 영혼의 혈관에 아로새겨졌으면
아멘
사막에서 탄생한 식민지 약탈 노예의 종교 기독교를 믿지 마십시오
한국인 여러분! 미국의 군대는 기도를 하고 민간인 학살 약탈 전쟁을 시작합니다
왜 미국이 한국에서 기독교를 믿으라고 했냐면
한국을 식민지 약탈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한민족은 깨끗한 물이 풍부한 산에서 사는 평화의 물의 종교 불교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7대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휼륭한 유전자 후손을 얻은
나라입니다 여러분 조상신 제사는 미신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너무 귀하고 중한 값진 얘기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심금을 울리고 사람의 인생과 제 현 상황 또 하나님과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 사유하고 돌아보게 하는 글이여서요
아멘~
시편 118:17-19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의 행사들을 선포하리라.
18 주께서 나를 심히 징계하셨으나 죽음에 넘겨주지는 아니하셨도다.
19 의의 문들을 내게 열라.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가 주를 찬양하리라.
이 말씀을 살아내고 계신 산 증인이시네요
"죽어도 천국이면 나의 삶은 이미 해피엔딩"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늘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아직 육신은 아플지라도 영은 건강하시니 끝까지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서영자매 간증을 들으며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네요
서영 자매의 간증이 마치 우리 엄마가 겪은 과정과 비슷하기에~~
장루를 걱정하기에 몇자 적습니다.
저희 엄마도 직장암으로 장루를 달고 34년을 지내셨어요.
하지만 장루가 있어도 조절만
잘하면 일상생활을 다 할 수 있어요. 나름의 요령이 있으시더라구요
49세에 암수술하시고
60세까지 직장 생활하시다가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악기 노래 무용 다 배우시더니
70세부터는 풀릇을 배우시고
교회를 다니시며 연주도 하시고
81세부터는 연극을 하셨어요
그리고 올 3월 크게 아프지 않으시고 예배가운데 주님 만나러 가셨답니다.
그러니
장루를 두려워마시고 혹 냄새로 불편을 끼칠까 염려하지 마세요~~
서영 자매의 믿음이 참 귀하고
귀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5일전에10년전 부터 난소 암투병중인 엄마가 선망증(기억상실) 과 장루 수술 까지 받고 너무 많이 무서웠는데 최광옥님 댓글로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감사 합니다
@@韓国3024 하느님을 보고 매일 매일 힘내셔요^^
예수님 이자녀를 위로하시고 축복을 내려주시고 은혜에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너무나도 훌륭한 믿음 부럽네요 많은 분에게 예수님 증인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자매가 벌써 아버지 품에 안기셨다니 믿기지 않네요..
주님 안에서 아프지 않고 평안과 사랑을 누리시고 있음을 믿습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서영 자매 간증을 들으면서 욥기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주의 빛이 서영 자매님에게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막에서 탄생한 식민지 약탈 노예의 종교 기독교를 믿지 마십시오
한국인 여러분! 미국의 군대는 기도를 하고 민간인 학살 약탈 전쟁을 시작합니다
왜 미국이 한국에서 기독교를 믿으라고 했냐면
한국을 식민지 약탈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한민족은 깨끗한 물이 풍부한 산에서 사는 평화의 물의 종교 불교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7대조상을 기억해서 근친결혼이 안되게 해서 휼륭한 유전자 후손을 얻은
나라입니다 여러분 조상신 제사는 미신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혼자 불 끄고 누웠던 때에 성경도 간증도 잠시 뿐이고 어두웠던 내 과거도 떠오르네요.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위기를 넘겼겠단 생각이 들게 하는 간증이네요
나보다도 어리신데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모습에 감동과 도전 받습니다. 간증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여니엘 자매님도 제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놀랐는데 전 생각해보니 그래도 저보단?어린건 그대로니 진심 잠시나마 여니엘 자매님을 어리게 봤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진 ..
네😊
저도하나님 믿겠습니다 현대의술은 사람을 고통속에빠트리는것죠 이런생활이면 태어나지말아야죠
@health0988
천사들이 빵빠레를 울리고 있을거에요!!
축복합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잔치를 베풂과 같으네요
우리 주님 기뻐하시겠어요
와우~~~🎉🎉🎉 ^______^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가대 할때
천사들이 하는
"영광~"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냥 영광입니다 ❤
저도요 교회갈거에요 내일
.편서영 자매님 하늘나라에서만은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표정이 밝을 수 있을까요? 정말 하나님의 빛이 보여요. 요즘 자살충동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분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빛이나네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그만큼 힘들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워요. 서영자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요.
눈물이 너무납니다. 저도 죽었어야할몸인대 지금 살고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저를위해 기도해주시고 최선을다해 기도하고 살고있습니다. 꼭 다시 제삶이 건강해진다면 남은 제인생 예수님이원하는대로 삶을살고싶습니다
빛이 나는 서영자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의 삶을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거 같아요 저희 아빠도 5년전 담도암 판정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후 올해 완치 판정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기쁠때도 평안할때도 그리고 아프고 숨이 막히는 순간에도 하나님 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빛서영
미소천사 존재만으로도 빛이납니다
많은 청년들에게도 멘토가되어주셔요^^♡♡♡
성모마리아 12살? 14살? 의 성경내용이 연상된 처자네요. 겉보기엔 마리아도 당시 교주들처럼 사람 속 빼놓는 일은 없었겠지만 이 자매처럼 보통 수준의 믿음은 훨씬 뛰어넘는 신앙심의 보유자였겠구나 생각이 들고
진짜 이 시대의 성모마리아로 느껴지는?분이네요
서영 자매님의 밝은 미소와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긍정적 요소를 찿는 것이 참믿음이라 생각됩니다.. 빛서영♡♡
서영자매님 간증 들으며 일년전 천국으로
먼저 간 남편생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남편도 장루를 달고 수술후유증, 항암 후유증으로 너무나도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눈물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않은
불신자였던 남편은 마지막순간 기적적으로 예수님 영접하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아버지품에 안기였습니다.
지난 힘들었던 고통의 시간들도 담담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
께서 자매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건강이 꼭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1인으로써 자매님의 삶속에서 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시며 동행하시기
를 기도하겠습니다♡♡
위라클 채널에서 뵌 서영님 또 여기서 뵐 줄이야 서영님의 강철멘탈 늘 응원합니다 퐈이어 🔥
방금 짬뽕을 제가 시켰는데 편자매님 얘기 들으니 또 눈물이 금방?맺힌 태연자매님?보니
제 어머니가 복막염 걸렸을때 제 어머니께 제가 짜장면 먹게 돈?좀 달라 했던 제가.ㅡ 그 때나 지금이나 참 빛 없는?어둠에 지배 당해 메마른?정서에천불나고 어이없을 정도의 싸가지 없고 철없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6살의 남자로서 돈?없어서 짜장면먹고 싶다고 아픈 지 어머니께 돈?달라고 했다니..
빛서영님
너무 예뻐요.
저도 지금 투병중이에요
호흡할 수 있으니 늘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우리 모두 완쾌될겁니다.
화이팅!!
이혜숙님, 주님안에서 평안을 찾으시길 기도 합니다.
나도 질병으로고생하고있는데 불평불만했던게 부끄러웠어요 빛되시고 소망되시는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저보단 훨씬 나으시죠 힘내세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아. 가셨군요. 하나님곁으로 가서 다행입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지 않고, 찬양을 하시겠죠.. 제가 힘들때 힘이 되어 주신 간증 고마웠습니다. 자매님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계속되는 수술에 지칠법도 한데 계속해서 하나님을 붙잡는 자매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깜짝 놀라서! 꿈인가 했어요! 자매님이 '새롭게 하소서'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이었어요, 할렐루야!🌹 추석이 힘든 저에게는 너무나 기쁜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제 간증 듣고, 다시 올게요~🖐🏼
미리ㅡ알고 있었군요ㅜ저도 전에 알던 영훈님과 범균님을 그 때에는 만 미래인 요즘에ㅡ와서 이리.의미있게ㅡ느끼고 선생님으로 여기며 볼 줄 몰랐다요 참 인연이 묘하네요
빛서영자매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내내 눈물 흘리며 간증을 들었어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정신력이 남다르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유튜브에서도 뵐게요.♡
방송을보는 내내 그 큰일을 겪은 니가 너무 담담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언니는 맘이 너무 아팠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너가 아프니 혼자 있고싶겠지 하는 생각으로 옆에서 위로해주지못한게 너무 미안하네.. 내 생일케잌의 초를 기를쓰고 끄던 너의 어릴때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넌 어느덧 언니보다 더 어른이되었구나..이방송을 보며 요즘 많이 나약해졌던 내모습에 다시한번 반성을하게 되는 시간도 되었어.
우리 서영이 여전히 이쁘고 말도 잘하고.. 여러사람에게 힘이되는 존재가 되었네..
하나님. 끝까지 우리 서영이 곁에서 힘이되어주세요..서영이의 편이되어주세요.
가족의 구원 이라는 기도 제목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 기도가 1번이거든요..그래서 열심히 기도해서 가족들 지금 3명 데리고 교회 갑니다!이제 2명 남 았습니다!화이팅!!
서영 님과 동갑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충만하게 체험하여 당차고 똘망똘망한 서영 님 모습을 감탄하며 보고 있다가
서영 님 예쁜 모습 위로 얼굴도 알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서영 님 건강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가족구원을 기도제목의 우선순위로 둔 서영 님 기도도 들으시고 이미 일을 시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서영 님, 사는 게 그냥 사는 게 아니라 ... 사는 게 훨씬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는 겁니다!!!
빛서영 채널도 응원합니다!
이런게진짜 믿음이지요 크리스천 다우셔요 ㅠ 대단대단 아브라함 급의 믿음과 멘탈 너무 닮고싶어요 나즁에 천국가서 정말 이쁨받으시겠다 큰 박수 받으시겠다라는생각이 몰려옵니다 ㅠ
오랜만에 첫 댓글 남겨요 🙏🏻 제가 그동안 병원에 입원 해 있어서 새롭게 하소서를 잘 챙겨 보지 못 했는데 ㅠㅠ 앞으로는 성실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단한 믿으이시며 하나니의 큰 사랑이 말 한마디 한마디 크게 마음에 감동으로 와닿네요 우리 딸도 지금 암과 투병중에 있는데 기도의힘 으로 견디고 이기고 나아가고 있어요 하나님 앞에 크게 화이팅 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빛서영 자매가
잘 치유될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주님의 손길로 일상이 늘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잘 이겨낸 자매
존경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요ㅠㅠ
하나님이 신실하심을~
길을 만드시고 준비하시는 분이심을 잊고 있었어요~
저도 암투병으로 매일 매일을 불안속에 있지만
이젠 결심하고 나아가야됨을 배웁니다~
감사해요^^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네요~
너무 건강해보이셔요^^
더 건강하셔서 아픈분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암.. 존경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얼마나 힘들지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자매님의 강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때문에 감동이 되네요.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계속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기도하겠습니다🙏
서영자매 넘 아름다워요 성경속에 에니아형제같이 하나님께서 완존 영광받으실려는 하나임의 계획이시네요 확실한 하나님의 빛이시네요~육신은 좀 아픔이있지만 분명 기쁨으로 감당하시리라 믿고있습니다~오직 인격적인 주님만 만나면 이땅에서도 천국이요 또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으로가니 날마다 해피하죠 최고의 복을 받으셨네요~말세지말에 죽은영혼들 살리는데 큰 사명 감당하실 줄 믿습니다 ~전천후 성령충만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너무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시네요^^
계속해서 그안에 소유하신 아름다운 빛을 비추시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암을 견디는 분들, 장루가족들에게 엄마가 돼주세요. 더 많은 식구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복된 가정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기족들 모두 구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해피엔딩~~~~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해피앤딩인 인생이니~
하루 하루 해피하게 천국의 삶을
살겠습니다
도전 받습니다
빛난 인생 빚서영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빛서영!
응원합니다! 이쁜 마음과 믿음에 감동적입니다. 90년생이군요. 맞아요, 빛이 납니다!
어쩜...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자궁내막암1기로 수술한지 두달짼데도 자매님같은 담대함이 없었네요. 배우고갑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기운 제가 도리어 받아갑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편서영자매~ 빛서영으로 부르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건강 지켜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함께기도합니다 🙏
빛소영 자매님 똘망똘망 반짝반짝 어쩜 말도 예쁘게 잘하시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서영자매님의 병도 하나님께서 사용사셔서 가족모두가 다 구원받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가정 될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빛서영씨를 통해 고대하고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서영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땡큐 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빛서영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빛을 발하는 서영님을 기대합니다
편서영 자매님 지금도 힘들텐데 이쁘고 밝은 모습 넘 이뻐요 ~ 분명히 하나님은 편서영 자매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는 건강을 주실꺼에요~항상 기도로 매일 하나님 붙잡고 건강한삶 승리의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 편서영 자매님 화이팅 하세요
아침에 찬양 예배를 드리도록 주선해주신 찬양팀 여러분께 너무감사하며 오늘 하르도 깊은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음 에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자매님~~
너무 밝고 예뻐요!
빛서영 유투버도 잘 돼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채널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삶을 통해 증명하신 서영자매님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자매 간증들으면서
제얼굴에 미소가 떠나지않는걸 느끼며 듣게 되었어요
추석연휴 끝나고 세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편안하게 간증들었습니다
오후에 전도나가는데 큰힘얻고 나갑니다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서영자매위해 기도할게요♡
너무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듣는내내 울컥하고 여니엘 자매님의 표정이 정말 저의 마음같았어요 ..
정말 아름답게 반짝거리고 내면과외면이 단단한분임을 느꼈습니다.
구독했습니다.앞으로도 빛서영채널로 또 다른 새로운 역사의 간증으로 선한영향력 널리 전파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굉장히 정신이 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에 정말 존경하게되네요. 앞으로 자매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미치시기를 기도드려요 ..자매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하나님만 붙잡고 사는 삶이 기쁘다고 하신거보며 저를 되돌아봅니다 .. 서영자매님 축복합니다❤
간증들으며 마음이 아팠지만..하나님을 향한
믿음가운데 밝게 감당하는 빛서영 자매님을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자매의 고백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아리고 찡하고 벅차고..지금의 내 모습을, 내 신앙을 점검해보고 재정비할 수 있는 값진 간증이었어요 기도해서 응답받아 완치되었다는 간증보다 완치된것처럼 하루하루를 살되 천국소망을 바라보며 산다는 고백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빛서영자매님 해같이 빛나십니다~
간증 나눠줘서 고마워요.
서영님을위해 기도할께요.
빛서영 너무 예쁩니다 이름도 얼굴도 마음도 ~ 할렐루야 살롬♡
제 자신을 돌아보네요 ㅜㅜ 빛서영님 간증을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요
서영씨 삶을 들으니, 20년 더 산 제가 참 부끄럽고,
하나님은 참 신묘막측 하시네요 고마워요
저도요 참 신앙 없이 나이 먹은게 부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될수있는것은
그분의 神妙莫測때문
세상이 몰라서
알려줄수도 없고, 가르쳐줄수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
深奧한 비밀의 결과를
내가 믿고 간절하게 간구하면
나에게 꼭 필요하다는것을 아시고 주시는
좋으신 변함없으신 진리의 하나님.
편서영 자매님 얼굴에서 빛이납니다. 간증 정말 잘 봤습니다. 이편 본이후로 매일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캔디같은 씩씩한 자매님~~^^
예수님으로 인해 자매님이 하늘 가족임에
자랑스럽습니다! ~^^♥♥♥
담담히 또 힘있게 간증하는 자매님을 보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매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널리널리 알려질 것에 참 감사드립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남편은 다계통위축증환자입니다. 요사이 마음이 무너지려하는 사이에 간증듣고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중환질병을 통하여 우리주님만 더욱 의지합니다.♡♡♡
정말정말 하나님 이자매에게 한없는 은혜를 주옵소서
자매님이 저에게 너무 귀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는 구석이 없는 사람이 되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갈수 있다는것.
정말 감사해요~💗💗💗
이말씀에 제이름을 넣어 얼마나 울었는지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신뢰가 대단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 라파의은혜 베풀어 주심과 강력한 치유에 광선을 비춰 주셔서 반드시 치료해 주실줄 믿습니다 저역시도 암환자로서 현재도 치료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공감이가고 서영자매님에 회복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니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허언 하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완치해주셔서 서영 자매님을 크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세상을 절망적으로 보는 것이
보편적일 텐데요, 자매님은
천국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하시며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고난중에 진정한 기쁨을 맛보는
사도 바울의 고백함이 무엇인지
간증 들으면서 잠시 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빛나는 삶이지만 앞으로는
더 기대가 됩니다.
많은 환우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나누는 삶이 되는 복된 자매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 전 저 빛의 기운이 너무 신비하고 저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빛서영자매님의 긍정의 에너지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한것 같습니다. 정금같은 자매님 하나님이 정말 예뻐하실것 같아요.
담담하게 간증하는 그 모습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자매님을 통해서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애고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네요...
빛서영님 간증들으며 여러번 눈물 흘렸어요. 주님앞에 나아가심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서영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서영님의 가장 큰 아픔이 주님의 사랑을 통해 더이상 아픔이 아니고 주님의 영광이 됨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공감되는 고백에 보는 내내 눈물흘리며 봤어요. 하나님이 소망과 기쁨으로 채우신 빛서영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복하며 가족 구원 위해서 기도합니다♡
편서영님의 가족이 모두 천국에서 뷥기를 기도합니다!.
조카도 태어날때 항문이 없어서 장루를 달았어요. 언니를 전도해야겠어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과 삶으로 살아가는 자매의 증언에 감동이면서도 저의 주변에 아직 세상 고집으로 사는 이들의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기도와 삶을 통해 그들에게 다가서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누군가는 절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겨내고 담담하게 간증하는 자매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너무도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언제나 일하시는 주님을 또 기억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긍정적인 마인드 대단하시네요
투병과정이 사람이 볼때는........
하나님이 보실때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비춰져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구원 받으시길 그리고 자매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매님은 정말 이미 모든 것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결말이 정해진 해피엔딩!
주님과 항상 동행하시는 자매님의 삶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어서 마음이 슬펐는데, 서영 자매님의 간증 들으면서 빛을 본 것 같아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기다라시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 '해피엔딩'...이 멘트에 배에서 생수의 기쁨이 솟아남을..💧감사드려요💕
아무나 이런믿음가질수있게아니니 감당할시험밖에는 없다는하나님말씀이 생각나네요주님안에강건하세요 도전받는시간이네요감사해요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믿음에 감탄하신것처럼 간증의 시작부터 끝까지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다. 서영자매님 홧팅입니다!
초긍정자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매님을 통하여 온가족이 구원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후에 간증 다시 듣고 있어요. 하늘 나라에 계시겠지만,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워요 고통도 기쁨과감사로 바꿔서 주님증거하는삶으로 사시는 빛서영자매님 이 진정으로 사는것이죠👍
예수님의 피값으로 주신 찬국. 어떤 고난과 죽음의 두려움앞에서도 기쁨과 행복과 감사속에 살게 하는 힘이 천국소망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고난속애서 너무나 아름답게 성장하게 하신 자매님을 향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고통이 없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생각합니다.
그 긴 고통속에서도 긍정의 생각을 주셔서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내 힘으로는 내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가능함을 보여주시고 계세요.
도전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빛서영자매님 넘아름답고빛이납니다. 큰고난을통과하게하시고일으켜세우신 주님께서 자매님통하여영광받으십니다. 자매님께전해주고싶은말씀. 아가서6:10.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아름답고 해같이맑고 깃발을세운군대같이 당당한여자가누구인가. 주님께서사랑하는 빛서영자매님입니다. 😍🙏
귀한 간증까지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세상에... 너무 예쁘고 은혜로워요.. 온맘 다해서 축복합니다..
질병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저는 서영자매님이 장루를 속히 떼고
완치되는 그날을 소망하고 하나님앞에 간구합니다 그날까지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항상 빛나주시길 응원합니다
이겨낼 만한 사람에게 질병을 허락하신 느낌입니다.
나라면 어땠을까...울고불고 포기 해버렸을 것 같은데~대단합니다.
모든 가족 구원 받으시길 날을 기도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