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강한 경우, 그리고 식감만 필요한 경우에는 육수 우린 고기도 맛있습니다. 감자탕 같은 경우에는 고기 자체 맛보다는 감자탕 양념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고, 쌀국수나 죽 같은 경우에는 양념은 강하지 않지만 단조로운 면(죽)의 식감에 고기의 식감을 추가하는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거죠
현직 한국 외국 등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미슐랭 쉐프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러 지식에 도움이되고 일반인 분들 에게도 도움되는 지식과 정보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더 좋은 음식이나 좋은 것을 찾으려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는것에 대해 일조 하고 계시다 생각합니다. 신사동에 오픈하시는 매장또한 당연히 잘 되시겠지만 생태계를 너무 해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레스토랑 사장이 아닙니다 미래의 사장이겠만, 정말 진정성 있고 맛있는 요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돼지국밥에 맛소금 후추(둘다 취향껏) 넣고 칼국수 면 삶아 넣고 찍먹 소스만 따로? 하면 될듯 우쨰 돼지국밥에 서비스 국수면을 칼국수면 쓰고 양념차이? 인거 같다 근데 실제로 돼지국밥 다데기가 사기 양념이라 다데가 마이 넣고 칼국수면 쓰면 될듯 아 근데 돼지국밥에 칼국수면 파는데 나 어렸을때도 있었네;;; 오히려 많이 사라짐;
방금 에드워드 권 쉐프님 방송에서
요즘 소스를 사서 쓰는 레스토랑들 보면서 안타깝다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
제자는 죄다 사다 써 ㅋㅋㅋㅋㅋ
소스는 사드세요
제발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사쓰는거면 쪼큼 아닌거 같은 느낌인데. 캐주얼다이닝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면 크게 문제없을듯 ㅎㅎ
레스토랑 그 비싼돈 주면서 사다먹을거면 집에서 먹는게 낫죠.
가정 등에서 쓸 때말곤 프리미엄 붙이고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면 시중판매소스라면 아깝긴할듯
승빠는 레스토랑이 아니니까ㅋㅋ
뼈국수를 알고 있니 순살국수보다 좋아
씹다가~뱉다가~
국수를 먹는다는 개념을 사는거야
살 뺄수 있어~
뼈국수를 먹는게 아니예요 뼈국수라는 개념을 먹는겁니다
@@김호림-x2g 맛있는 가루 뼈국수를, 뼈국수에 싸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아 썸네일 실패한거 왜케웃기냨ㅋㅋㅋㅋ
썸넬 방지하고 훗~! 이런 표정 킹받네ㅋㅋㅋㅋㅋ
뼈국수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침착맨 그자체가 되어가는
어림도 없디 후훗
???:본즈! 어나더 본즈!!
이걸 썸넬각을 놓치네
이것때문에 조회수 줄었다
팔도비빔장에 새미네 부엌에 참소스까지..
누구보다 대기업 맛을 사랑하는 승우아버지
다 석학들이 열심히 연구해서 만들었기 때문
@@sabi8993 ㄹㅇㅋㅋ
7:48 아니 맛소금을 그렇게 넣어놓고 치킨스톡을 안넣겠다고 말하는거 겁나 킨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자기가 올린 컨텐츠를 기억 못 할 정도로 머기업이 되어버린 아조씨...
머기업도 머기업인데 고인물이 된거 아닐까? ㅋㅋ
얘! 대기업이 아니라도 아저씨가 되면 하나둘씩 기억이 안난단다!!
@@ideun22 건망증를! 걱정하게 된 나
고것은 차돌짬뽕 때문이구요
후루룩
@@Chanllor ㅅㅂ 이 말투 너무 웃겨ㅓㅜㅋㅋㅋㅋㅋㅋㅋ
7:13 숙련된자의 모습ㅋㅋ 조금 올라오자마자 물 붓는 속도가 장난 아니네여ㅋㅋㅋ
0:06 다행 흐뭇한 모습이 왤캐 킹받죠? 왜 우리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어주지 않는것이지?
원하는 것 : ua-cam.com/video/AxfqR-HpVbk/v-deo.html
예전 영상 보고 오면
이렇게 말년 병장이 작업하는 것 같을 수가 없음
예전엔 컴팩트한 진행에 생글생글 상큼한 미소를 장착하고 있는데
지금은 유들유들 융통성 있는 진행에 능글능글 해맑은 웃음을 장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청정원 치킨스탁 은퇴 ㅋㅋㅋㅋ큐ㅠㅠ
8:48 실제 매장에서도 스텐볼에 담아 서빙하면 어떨까요? 킹받는 개념을 파는 겁니다
칼국수를 가루로 만들어서 드셔보시겠습니까?
@@GayKim" 개념요리"
@@GayKim 갸루쿡 칼국수
매니저분 말씀 하시는 방식이 넘 좋네요 자주나왓으면 좋겠는 개인적인 바람이ㅎㅅㅎ
09:50 칼국수면은 2차 휴지까지하면 너무 부드러워서 끊어집니다..ㅎ 파스타면이라면 물:밀가루=1:2 비율로 발효없이 가주면되고, 칼국수면도 10분 이상 실온휴지 ㄴㄴ
아그리구 굳이 손으로 고생해서 치댈필요 없구.... 제면기로 면 밀때 반접고 또밀고, 반접고 또 밀고를 좀 더 해주면 치대는 효과가 납니다
제주도 나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고기국수랑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국수네요 맛있게 보여요
오늘은 라이브 편집본임에도 배경음악 Before you're mine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네요 ㅋㅋ
제목까지 슬쩍 알려주는 센스 ㄷㄷ
좋다
아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배경음악 너무 거슬리네요..ㅠ
10:29 술이땡길때는 한맥이지 ㅋㅋㅋㅋㅋ
@@랜덤닉네임 ㅋㅋㅋㅋㅋ
한맥을 왜 먹냐?? 그거 먹을 바엔 시원~한 칵스 한 잔 하지ㅋㅋ
이젠 “뼈”만 봐도 설렌다…
인트로에 썸네일 실패 자랑스럽게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집에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어느 순간부터 못하는거만 업로드 하잖아요 아조씨ㅋㅋㅋ
뼈칼국수 하셨으니 이제 뼈치킨도 해주시는 건가요
뼈치킨을 알고있니~
01:12 주르륵
비프스톡 치킨스톡 있는데 포크스톡도 있나요?
썸네일 용으로는 음식이 망한 것을 보여주는 게 좋다는 클리셰를 깨버리는 썸네일
승빠가 점점 옛 감을 찾아가는거 같아 훈훈해ㅋㅋㅋ
다음은 가루국수인가요?
👌👌좋아요베리나이스굿입니다요,아주훌륭하고 정성이 가득한게 너무 감동적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군요,,이렇게 열심히하고 열심히 사는것이 아주 훌륭해 보인다는 감동적인삶이 계속되길 바랍니다요,,,
3:38 4:21
역시 믿고 쓰는 대기업 제품ㅋㅋㅋㅋ
응원함다 지금 영상들 다 정주행중인데 넘나 재밌음! 조만간 또 새로운 영상으로 뵈어여
저희 부모님이 칼국수집 하셨었는데 기계로 반죽하고 뽑는거로 하니까 매니저님 시식평처럼 면이 힘이 없더라고요 결국 족타까지 하게 됐었어요... 이상하게 집에서 손칼국수 해먹으면 쫄깃하게 나오는데 육수에 따라 달라지는건지 싶기도 하고
오늘 유독 뭔가 피곤해 보이시는데 텐션유지하시는게 프로유튜바시네요
약간 갈비탕에 칼국수 넣은 느낌 같기도 존맛이겠다
썸네일은 실패했지만 요리는 성공한 승빠. 이제 조회수만 성공하면 되겠지?
2:49 맵다매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나레이션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라이브 녹화를 그대로 오디오로 넣은 경우에는 이런 배경음악이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승우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잘 안 들리고 효과음 효과도 적고... 개인적으로는 브금을 없애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초반에 따로 녹화한 부분만 음악을 넣고 라이브 편집 부분에서는 뺐었는데 이번에는 좀 잘못 넣으셨나봐요
라이브 오랫만에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여러분 뼈국수는 꼭 사드세요ㅋㅋㅋㅋㅋㅋ
밀가루 반죽 그렇게 고생을 하실 줄이야
뭐지 이 기존채널과 일상채널이 짬뽕된 편집은
승빠님 라이브를 처음본게 이번편인데, 유튜브 2배속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진행이 느리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충성하겠습니다!!! 충성충성!!! ^^7 승빠님 & 편집자님 만세!!!
와....너무 맛잇겟는데요!? 만들기도 편히 알려 주시고... 요리 잘못하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겟어요!!! 수타면까지 !!! 많은걸 배워 갑니다~!!
2:54 지네딘 지단~ 깔깔깔~~~~
4:17 와 세미네 부엌 스노우 볼을 여기서 부터 굴렸네 ㄷㄷ 승우아빠 그의 기획력은..
뼈국수를 알고있니 그냥 국수보다 좋아
뼈국수에 계절이 돌아왓네요 오늘 합정가야겠어요 역시 사먹는게진리 ㅎ
1:12 아아아아 모서리에 국물흘려요오오오옷....
목진화셰프님, “고기의 핏물을 뺀다” 라는건 왜 하는건지, 정말 필요한건지 분석영상 해주시면 안될까요! 서양요리에서는 잘 없는 컨셉 아닙니까?
핏물을 빼는 작업은 고기에 누린내를 같은걸 제거하는 작업인데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누린내에 둔감해서 양식에서는 핏물을 빼는 작업이 없다고 들었어요
이미 하심. 찾아보셈
오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만한 사람은 휴다행~ 큰일날뻔~ 이럴텐데 썸넬실패라니 승빠...그는 진정한 유튜바
와! 새로운 느낌의 편집! 좀 예능같은 편집이네여
1:12 꺄악 흘렸어!
육수 우린 고기를 먹는경우는 어떤경우고 안먹는경우는 어떤차이에요?
치킨스톡 만드는 영상이였나 보면 육수우린 고기는 맛이 없어서 버려야되는데 그냥 닭죽만들어먹었나 그렇고
감자탕할떄는 뼈랑 고기랑 푹 삶는데 그러면 맛이 다 날아가는거 아닌가용??
양념이 강한 경우, 그리고 식감만 필요한 경우에는 육수 우린 고기도 맛있습니다.
감자탕 같은 경우에는 고기 자체 맛보다는 감자탕 양념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고, 쌀국수나 죽 같은 경우에는 양념은 강하지 않지만 단조로운 면(죽)의 식감에 고기의 식감을 추가하는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거죠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넘 맛있어보입니다..소스까지..서울 안사는데 진짜 가서 먹고싶네요 ㅠ
승우아빠라면 고기에붙어잇는 살 전부떼어내고 뼈를 갈아서 진짜 뼈국수를 해줄줄알앗는데ㅠㅠ
3:17 형 지단은 지네딘 지단으로 하는게 좋나요
열심히 연구하시네요
뜨끈한 뼈국수도 좋지만
목이 메는 맛 가루국수로 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
육수 색만봐도 정말 맛있어보인다
현직 한국 외국 등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미슐랭 쉐프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러 지식에 도움이되고 일반인 분들 에게도 도움되는 지식과 정보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더 좋은 음식이나 좋은 것을 찾으려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는것에 대해 일조 하고 계시다 생각합니다. 신사동에 오픈하시는 매장또한 당연히 잘 되시겠지만 생태계를 너무 해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레스토랑 사장이 아닙니다 미래의 사장이겠만, 정말 진정성 있고 맛있는 요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뼈&독스킬참은 끼고 요리하셨나요
3:42 ???:석학들이 만들었는데 맛없을수가 없잖아요
양념장 겨자는 호불호갈리니 섞어서 직접조절하게 해주면 박박일듯
아이고 아부지
너무 능청스러워서 미치긋네
주방도 깨끗하고 재료도 얼마 안들어가고
여러분 그런 정성 좋아하시지 않습니까
는 또 뭔가요ㅋㅋㅋ
쓰바
밤에 이걸 봐서 개맛있어보인다
해보고 싶지만 공이 넘 많이 들어가서 ㅠ. ㅠ. 언젠가는 해보고 싶어요. 돼지국밥 좋아하거든요
1:11
트레이 옮기시다가 바닥에 기름국물 떨어짐..
치울때 그켬 ㄷㄷㄷ
제가 예민한 걸 수도있지만 생방송 영상이 나올때 bgm이 있는것 보다 없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
항상 열일하는 승빠님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
생방송때 bgm을 틀고 진행한거라면 죄송합니다!!
퇴근하고 뼈국수에 칵스 한잔하면 크
지금이니~?
면 반죽에 넣는 식소다의 역할은 뭔가요?
뼈국수를 알고있니 그냥 국수 보다 좋아
5:25
입맛이 까다로운게 오히려 요리사 체질 아닐까요
시제품 소스가..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탑은 뼈국물이지
집에서 해보고픈데 육수보관은 어떻게하나요? 기한도요. 일인가루여서요ㅜㅜ
돼지국밥에 맛소금 후추(둘다 취향껏) 넣고 칼국수 면 삶아 넣고 찍먹 소스만 따로? 하면 될듯
우쨰 돼지국밥에 서비스 국수면을 칼국수면 쓰고 양념차이? 인거 같다
근데 실제로 돼지국밥 다데기가 사기 양념이라 다데가 마이 넣고 칼국수면 쓰면 될듯
아 근데 돼지국밥에 칼국수면 파는데 나 어렸을때도 있었네;;;
오히려 많이 사라짐;
화들짝 물 뜨시는거 귀엽다..
승우아버님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시네요
10:55 (24)시간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사먹겠습니다.
뼈국수를 알고있니 멸치국수보다 좋아
승빠가 이제 요리사의 꿈을 이루는건가요...?
오늘은 진화 성공! 목은 빼고..
0:06 희미하게 웃는 승빠 얼굴 왜화가 나지?
???: 뼈국수를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와...꽝국수...먹고싶어지네요...
1:33 카이막
편집스타일 바뀌니까 겁나맘에든다 ㅋㅋㅋ 자막이랑 대사랑 같이 올라와서 보기 편해요
너무 겁먹고 사는거 아님?
털보향기 잔뜩 나는 제목이네요
다시마 식초는 뭐가 다른가용?
어릴때 저런걸로 칼국수 해먹었는데
1:12 주르륵
뼈로 우려낸 뼈국수를 혹시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계륵(고기 종류무관) 튀김도 만들어주세요!!
와 근데 진짜 맛있겠다 감자탕 국물에 국수라니..!!
8:12 지네딘 지단!
이제는 뼈국수까지
커피콩 메주는 결과가 어떻게 됬나요????
국물은 진짜 진짜 맛있겠다
권ㅡ님 올라오면 승우아빠 들어올준비함 ㅋㅋ
이게 한맥이랑 곁들일 면요리군요? 한식 스타일ㅋ
1:12 아 흘렸어...
뼈국수를 갈아서 드셔보시겠습니까?
그래서 카이막은 해주실건가요??
보고싶어요
1:13 쪼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