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유희 (성남시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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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dragonshield482
    @dragonshield482 3 роки тому

    1:55 부분부터의 박자가 몸을 살짝식 들썩이게 합니다. 외국 음악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더블베이스에 해당하는 거문고의 음향이 더 풍부하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역시나 신명 나는 건~~ 타악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