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GUITAR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가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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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은 믿지 않으셔서....
    전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니까 가사처럼 살아야겠구나
    생각을 합니다.
    다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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