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예술, 성공과 실패의 붙임선을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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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프랑스 한달살이 여행중

КОМЕНТАРІ • 6

  • @user-oz1kk7wc9q
    @user-oz1kk7wc9q 3 місяці тому +1

    외로움은 어느정도 견딜수 있는데 사람이 참 견디기 힘들다고 하는 그리움이 사무쳐서 녹아내려야 글과 그림이 된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같습니다. 멋진 체험하고 오세요!

  • @nshnsh1753
    @nshnsh1753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pf9ih6mi7f
    @user-pf9ih6mi7f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랬만입니다~너무 멋진 하비우드님~^^

  • @user-xm2ng1dg9c
    @user-xm2ng1dg9c 4 місяці тому

    잘있지 잘보고있다.
    언제오냐.
    멋있다.

  • @user-td2mk1lj8g
    @user-td2mk1lj8g 4 місяці тому

    잘보고갑니다 🎉🎉

  • @TAXIseoul
    @TAXIseoul 4 місяці тому

    꼰대님 나레이션도 좋지만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