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심로 - 김학래,양수경,장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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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0
-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 하나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김학래 노래모음 [BEST17곡]자동재생🎶♤영상제작 후원 2 9 1 1 - 2 0 1 7-9 3 2 3 부산은행 이 X 남♤](http://i.ytimg.com/vi/Kf5bCrjJGbU/mqdefault.jpg)
![❤김학래 노래모음 [BEST17곡]자동재생🎶♤영상제작 후원 2 9 1 1 - 2 0 1 7-9 3 2 3 부산은행 이 X 남♤](/img/tr.png)
’슬픔의 심로’
1979년 제3회 MBC대학가요제에서 임철우와 함께 ’내가’로 대상을 받은 김학래가 1983년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이별의 아픔을 애잔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특히나 가을이 되면 더욱 찾게되는 곡이 ’슬픔의 심로’입니다.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겨울바다’, ’외로운생일’등이 수록된 1집의 모든곡은 김학래의 자작곡입니다. 그러고보면 예전엔 자신의 앨범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가수들이 꽤 있던것 같아요.
양수경과 장철웅의 목소리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708090가요속으로~~^^
😊😊😊😊😊😊😊😊😊😊😊😊😊😊😊😊😊😊😊111
넘 좋다
김학래님 옛생각으로 심금을 울리네요 지금부터라도 화이팅하세요~😅
벌써...40년이 흘렀네 세월은 참으로 찰나와 같으네 군대갔다 와서 90년대에 취업해서 해외 지사에 발령났다가 지금은 아예 이곳에서 정착한 지금은 그시절이 참으로 눈물나면서 너무도 그리운~ 소설을 써도 두권은 나올만큼 아름다운 그시절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아픔도 풋풋한 추억의 그림인듯...
👌
멋지십니다
*아픔도 풋풋한 추억의 그림인듯* 글의 느낌이 한편의 시 인듯,
저 또한 그런시절의 풋풋하지만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표현에 너무 공감합니다.😅😅
김학래님 목소리가 가을이랑 너무 어울려서 명곡이 더욱 감미롭습니다~
김학래님! 천재시군요ㅠㅠ
세월참 빠르네요 ‘’김학래 선생님 노래 넘 잘부르시네요 대단하시네요
예전에는 많이불럿는데 .명곡이지~나의18번지..요즘 김학래TV에 안보이나요..그립네요..양수경.장철웅씨도..많이보고싶읍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가수였는데
그일만 없었다면
참 !
세리 영상 타고 왔어요 명곡 어브 명곡
진짜 명곡이다 짱! 짝짝짝짝짝최고의 노래닷
천재 학래
지금들어도ㅡ너무좋은명곡 ㅡ김학래씨 화이팅 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고등학교1학년때 이노래 많이 불렀죠
아~~ 세월은 가는구나
가끔은 돌아가고 싶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
대학 가요제가 낳은 천재 뮤지션 김학래 비상하라
조타ᆢ
고등학교때 음악다방 가면 DJ오빠가 자주틀어주던노래..40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좋네요❤❤❤
우리는 그 마음의 길이 슬퍼하기 싫을 정도로 가슴아펐던 적이 있는가요?그 아픈 추억이 있다면 더 이상 아파하지 말고 기쁨으로 채워 가길 바랍니다!영원히요!
사랑하다
이별하는 슬픔은
정처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닮았는가
갈 길없이 온세상을
헤메이는
나그네를 닮았는가
슬픔의 끝은
바람처럼 먼지처럼 빗물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가객의 흐느낌이
들을수록
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노래
세리의 노래는 밝은 톤이고 학래님의 노래는 우수에 찬 노래고 같은 노래인데 각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세리의 정다웠고 정다웠던 구간을 들을 때 어떤 한국말인가 찾아봤는 데 참 작사 작곡을 잘하신 것 같아요.
단풍숲이 너무 아름다워 오늘은
그곳에서 하루 머물다 오고싶네요
오늘 친구와 산행하기로 약속이
있어요 산에서 커피 마시며
오늘의 최애곡 잘 듣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이곡 좋아지는건 세월 흐름이 아쉬워 그런듯ᆢ
젊음 그립고 아쉽다 돌아 갈 수 없기에ᆢ
인생은 달리는차에 뒤로앉아 가는거같아요 . 기쁨은 찰나이고 멀어져가는 과거를 그리워하는느낌. .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아야하는 이유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으로 노래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의 노래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장철웅님 꺼 참 좋다
40년전에추억들이기억으로스쳐지나갑니다
이 버젼이 제일 듣기 좋네요
들을수록 또듣고싶은노래
중독성 강한노래 김학래님의
"슬픔의심로" 잊혀졌던노래이기에
더 새롭네요~~^^♡
군대있을때 가끔씩 듣던 서정시같은 노래
벌써 40년 전인가
빗방울이 낙엽 같아요~~
나이 먹는걸 잊게 해주네요. 너무 좋네요.
이은하 버젼도 파워풀 너무 즣습니다
세분 개성있는 노래 좋습니다
요즘노래에비예서 생동감이 있어 마음에 와덴네요 ^^😊
양수경누나가 불르니 느낌이 너무 좋아요!
조우타
양수경. 최고😅
덕아~~잘 살구 행복하렴 고마워~좋은 추억 간직할게 건강하렴
❤
양수경의 목소리 너무 고와요
김학래,추억~건강하세요😅
그때는 좋았지요 .
작사 작곡 노래 김학래. 정말대단한 음악천재
통키타막바지 ㅡ히트곡이죠
주현미 ㅡ삐에로 완선ㅡ이선희 ㅡ박남정등등에
서서히 통기타가수가 사라져감
아 정말 80년대 생각이 나네요
라스베이거스 부녀 ~ “
저의 18번지 슬픔의 심로 - 와우 대단들 하시네요 노래 정말 잘부르시네요 -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랑을한 10년동안의 첫사랑 ‘’Michelle 한테 처음으로 불려줬던 슬픔의 심로 ‘’Michelle 이 감동을 받아서 저한테 프로포즈를 했죠 그러나 제가 프로포즈를 거절했죠 ‘’Michelle 울고 불고 난리났었죠 현재 ‘’Michelle 과 결혼 준비중 입니다 한국 떠나면 영원히 못옵니다
‘’Michelle ‘’천문학적인 ‘’9천조원 넘음 ..‘’1경에 가까운 ..해아릴수없는 ..천문학적인 돈 .돈때문에 결혼하는게 아니고 ‘’Michelle 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결혼 합니다 ~ ‘’ 1급기밀사항에 가려진 국가안보 기밀 ..내여자 ‘’ Michelle Lee Jin ~ “
장철웅 씨 노래 너무 놀랍게 잘 듣었습니다.❤
장철웅이란분은 누구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리듬이 좀 색다른 느낌이구요
평소에 듣던 슬픔의 심로는 김학래님 노래가 더
익숙합니다. 특히 비오는날에 라디오로 들으면
제격일것 같아요 뭐랄까 좀 심금을 울리는
감성이 가득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미소사랑했다.❤
좋은곳으로
😊😊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세분다 개성이 있네요
너무 웨곡 느낌 짜증남
듣지않으면 될걸
뭔 짜증 이랍요?
💩 싸지마
슬픔의 심로
잘 듣고 갑니다
웨곡이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