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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오늘의 핵심문장이네요
7:26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도텔
최훈카툰 ㅋㅋㅋㅋㅋ
빌드업을 5분을 넘기는 이형은 대체..ㄷㄷㄷ 입아프겠다..
이젠 빌드업 짧으면 약간 서운....
7:26 이거 드립이죠?
마스크의 카메론 디아즈는 진짜 여신 그 자체였죠.
혹시 매덕스 양키스행 평행세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법규형님 양키스한테 2001년에 두들겨 맞고 2002년 양키스타디움에서 마무리 후 공 건네받고 '난 이딴거 필요없어'하는 시크한 표정으로 양키스 외야 넘어로 양키스 레전드들이 있는 곳으로 공던지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추억의 옥타비오 도텔 자질...
분명히 릿지 보고 들어왔는데 김형준식 빌드업을 간과하고 있다가 롭넨이 주인공인줄 착각했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형 이상의 뛰어난 자질을 갖춘 옥타비오 도텔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타비오 도텔 뛰어난 '자질' 드립은 진짜 오랜만이다. mlb 웹툰 생각나네
이 영상의 핵심은 뛰어난 자질을 가진 투수 오타비오 도텔이죠.
7:29 뛰어난 자질을 가진 도텔 ㅋㅋㅋㅋㅋ
와.... 추억여행 너무 재밌네요
근데 형의 추억여행은 어쩌다 한번 가고 마는 힙한 공간이 아니라 일주일은 3회정도 꾸준히 가도 질리지 않은 나만의 밥집같은 느낌임ㅋ혼밥할 때 틀어놓으면 소화도 잘 될 것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형준이형ㅋㅋ
원쓰리 같은 선수가 외국에도 있네...
늘 영상 중반이 되어야 등장하는 주인공들 ㅋㅋㅋㅋ
오랜만에 릿지이야기 들어보려고 클릭햇는데 12분짜리 영상에 6분이지나도 릿지는 안나오는 영상
뛰어난자질을 가진 도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브래드 릿지가 랠리몽키랑 대체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롭 넨이라는 중간고리가 있었군요. 거기에 뛰어난 자질을 가진 도텔을 언급하시다니...빌드업과 스토리텔링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시는 듯
97년의 주인공 렌테리아. 04년 밤비노의 저주를 깨준 마지막 아웃카운트 타자가 되다. 인생 알 수 없음.그리고, 02년은 6차전에서 배리본즈가 텍사스성 안타 공 두번 더듬은게 결정적.
롭넨은 진짜....외모로 보나 구위로 보나 마무리투수를 하기위해 태어난 선수같음.
푸홀스에게 맞았던 홈런 맞고 그 후 계속 불안했던 릿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 떠오르네요~^^
에이스팬인데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MLB유니폼이 필리스 시절 릿지 유니폼일만큼 한시대를 풍미한 멋진 선수였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롭 넨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는데 롭 넨과 브래드 릿지 모두에 대해 알려주시니 금상첨화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러다가 로저스 혼스비때까지 추억여행 하는거 아님 ㅋㅋㅋ
오히려 좋아
근데 그건 본사람이 없어서ㅋㅋㅋ
옥타비오 도텔 뛰어난 자질이 그거 말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
우리가 마무리투수를 기억하는건 임팩트있는 블론세이브 장면.. 이라는 표현 들었을때 요즘 시대에서는 조시 헤이더가 떠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늘 최고의 마무리였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워싱턴, 애틀란타 우승의 시발점이 되었던..
추억여행 너무 좋습니다
법규형과 릿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법규형은 결국은 그 해 우승을 했다는 거
이형님 가끔 추억여행해주는 파트 잼있음 ㅋㅋ
이런 말 주저하게 만드는데요.... 이런 컨텐츠는 어떠신가요? 김형준 기자님이 주저(-저주-)하게 만든 선수는 누가 있었는지. 김형준 기자님에게는 부끄럽고 치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김형준 기자님의 부분이잖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푸홀스는 휴스턴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이미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취되어 축하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 열받아서 릿지를 상대로 보복 역전홈런을 때렸다고 했죠
릿지의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는 저게 진짜 슬라이더인가 싶을 정도였었죠.... 나오면 참 흥미로웠던 선수인데 말이죠. 잘한 시즌은 철벽, 못한시즌은 불쇼.....저는 마무리 투수들을 참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5~6시즌 이상 솔리드하게 롱런하는 마무리가 정말 손에 꼽는구나 싶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보직인가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릿규민이 생각남
케빈브라운98준우승 알라이터00년준우승 롭넨02년준우승 그것 참 신기한네여 ㅋ
영상 분량의 절반이 롭 넨ㅋㅋㅋ7:26 ㅓㅜㅑ 사진도 볼록한게 잘못하다가 노딱맞겠다
푸훌스 인터뷰도 멋졌어요
썸네일 레전드인대ㅋㅋ
야구야구~
무플은 못 참죠
수많은 마무리투수 잔혹사를 보면, 저 같은 새가슴은 절대로 마무리는 커녕 셋업도 못할거란 생각과 함께 마무리투수의 위대함도 함꼐 생각납니다. ( 전 단거리달리기를 학생때 잘했는데 400미터 계주도 부담감으로 2,3번 주자로만 나갈정도였어요 )
7:26 오늘의 핵심문장이네요
7:26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도텔
최훈카툰 ㅋㅋㅋㅋㅋ
빌드업을 5분을 넘기는 이형은 대체..ㄷㄷㄷ 입아프겠다..
이젠 빌드업 짧으면 약간 서운....
7:26 이거 드립이죠?
마스크의 카메론 디아즈는 진짜 여신 그 자체였죠.
혹시 매덕스 양키스행 평행세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법규형님 양키스한테 2001년에 두들겨 맞고 2002년 양키스타디움에서 마무리 후 공 건네받고 '난 이딴거 필요없어'하는 시크한 표정으로 양키스 외야 넘어로 양키스 레전드들이 있는 곳으로 공던지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추억의 옥타비오 도텔 자질...
분명히 릿지 보고 들어왔는데 김형준식 빌드업을 간과하고 있다가 롭넨이 주인공인줄 착각했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형 이상의 뛰어난 자질을 갖춘 옥타비오 도텔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타비오 도텔 뛰어난 '자질' 드립은 진짜 오랜만이다. mlb 웹툰 생각나네
이 영상의 핵심은 뛰어난 자질을 가진 투수 오타비오 도텔이죠.
7:29 뛰어난 자질을 가진 도텔 ㅋㅋㅋㅋㅋ
와.... 추억여행 너무 재밌네요
근데 형의 추억여행은 어쩌다 한번 가고 마는 힙한 공간이 아니라 일주일은 3회정도 꾸준히 가도 질리지 않은 나만의 밥집같은 느낌임ㅋ혼밥할 때 틀어놓으면 소화도 잘 될 것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형준이형ㅋㅋ
원쓰리 같은 선수가 외국에도 있네...
늘 영상 중반이 되어야 등장하는 주인공들 ㅋㅋㅋㅋ
오랜만에 릿지이야기 들어보려고 클릭햇는데 12분짜리 영상에 6분이지나도 릿지는 안나오는 영상
뛰어난자질을 가진 도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브래드 릿지가 랠리몽키랑 대체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롭 넨이라는 중간고리가 있었군요. 거기에 뛰어난 자질을 가진 도텔을 언급하시다니...빌드업과 스토리텔링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시는 듯
97년의 주인공 렌테리아. 04년 밤비노의 저주를 깨준 마지막 아웃카운트 타자가 되다. 인생 알 수 없음.
그리고, 02년은 6차전에서 배리본즈가 텍사스성 안타 공 두번 더듬은게 결정적.
롭넨은 진짜....외모로 보나 구위로 보나 마무리투수를 하기위해 태어난 선수같음.
푸홀스에게 맞았던 홈런 맞고 그 후 계속 불안했던 릿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 떠오르네요~^^
에이스팬인데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MLB유니폼이 필리스 시절 릿지 유니폼일만큼 한시대를 풍미한 멋진 선수였는데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롭 넨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는데 롭 넨과 브래드 릿지 모두에 대해 알려주시니 금상첨화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러다가 로저스 혼스비때까지 추억여행 하는거 아님 ㅋㅋㅋ
오히려 좋아
근데 그건 본사람이 없어서ㅋㅋㅋ
옥타비오 도텔 뛰어난 자질이 그거 말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
우리가 마무리투수를 기억하는건 임팩트있는 블론세이브 장면.. 이라는 표현 들었을때 요즘 시대에서는 조시 헤이더가 떠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늘 최고의 마무리였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워싱턴, 애틀란타 우승의 시발점이 되었던..
추억여행 너무 좋습니다
법규형과 릿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법규형은 결국은 그 해 우승을 했다는 거
이형님 가끔 추억여행해주는 파트 잼있음 ㅋㅋ
이런 말 주저하게 만드는데요.... 이런 컨텐츠는 어떠신가요? 김형준 기자님이 주저(-저주-)하게 만든 선수는 누가 있었는지. 김형준 기자님에게는 부끄럽고 치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김형준 기자님의 부분이잖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푸홀스는 휴스턴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이미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취되어 축하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 열받아서 릿지를 상대로 보복 역전홈런을 때렸다고 했죠
릿지의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는 저게 진짜 슬라이더인가 싶을 정도였었죠.... 나오면 참 흥미로웠던 선수인데 말이죠. 잘한 시즌은 철벽, 못한시즌은 불쇼.....
저는 마무리 투수들을 참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5~6시즌 이상 솔리드하게 롱런하는 마무리가 정말 손에 꼽는구나 싶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보직인가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릿규민이 생각남
케빈브라운98준우승 알라이터00년준우승 롭넨02년준우승 그것 참 신기한네여 ㅋ
영상 분량의 절반이 롭 넨ㅋㅋㅋ
7:26 ㅓㅜㅑ 사진도 볼록한게 잘못하다가 노딱맞겠다
푸훌스 인터뷰도 멋졌어요
썸네일 레전드인대ㅋㅋ
야구야구~
무플은 못 참죠
수많은 마무리투수 잔혹사를 보면, 저 같은 새가슴은 절대로 마무리는 커녕 셋업도 못할거란 생각과 함께 마무리투수의 위대함도 함꼐 생각납니다. ( 전 단거리달리기를 학생때 잘했는데 400미터 계주도 부담감으로 2,3번 주자로만 나갈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