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격' 엔터株, 실적부진에 마르지 않는 악재까지...반등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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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www.opinionnews...
    빅4 엔터사(하이브·JYP Ent.·에스엠·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모두 증권가에서 앞서 예상했던 대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여기에 엔터사 오너 및 소속 아티스트의 각종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가 하방압력을 높였다. 증권가는 엔터주에 대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하는 등 잿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엔터주는 연일 주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 하이브는 4거래일 연속 떨어지면서 주가 '17만원선'이 무너졌다. 하이브는 14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6%(7800원) 내린 16만 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 Ent는 2분기 '어닝쇼크'에 7.88%(4300)원 급락하면서 종가 5만 300원을 기록했다.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흐름은 좋지 않다. 에스엠은 2.84%(1900원) 내린 6만 49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0.57%(200원) 내린 3만 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www.opinionnews...)
    사용 장비
    편집 프로그램 : 모바비, 미리캔버스, 클로바더빙, 온에어스튜디오, 비디오몬스터
    촬영 SJ4000 액션캠
    마이크 무선 라펠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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