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신사동 그 사람" 테너 색소폰 연주 김은산 (A 펜타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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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 오늘은 주현미 씨의 대표곡 "신사동 그 사람" 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1988년 주현미씨의 두번째 음반의 타이틀 곡이었던 "신사동 그 사람"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미 3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이 노래가 발표될 당시의 신사동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이 곡은 A 펜타토닉을 손에 익히기에 좋은곡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전주부터 시작하여 노래 후주까지 (4음과 7음인) 레와 솔#은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는것을 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노래와 후주의 끝음은 키노트인 "라"(A)로 끝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멋집니다. 욕심나는 연주
오늘도 감사합니다.이렇게 계속 다른 펜타토닉도 연주 해 주시면 펜타토닉 정복도 가능 하겠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일전에 연구실에서 뵜는데...
직업상 지금은 대구에 있거든요!
근처에서 배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