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전부 보진 않았지만 초반에 얼핏 보니까 복숭아 먹으면 영어 나오는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사실 애들 모아서 죽이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많이 모아서 죽일 수록 영어가 많이 나오는 원리이기 때문이죠. 복숭아는 그 과정에서 나오는 하나의 부산물이고요. 지팡이 먹으면 계속 나온다고 피하시는데, 전 반대로 그래서 지팡이를 선호했습니다. 점수에도 좋을 뿐더러, 물십자가나 팔찌 같은 무기를 먹으면 모아서 죽이고 영어 많이 먹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에요. 말씀하신 대로 50판 바이킹을 먹으면 난이도가 꽤 쉬워지죠. 옛날 오락실에서는 그 많은 스테이지들 점프하면 그만큼 플레잉타임과 재미가 줄어드니 일부러 50판 바이킹은 피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6:45 물약 발견을 못하신 건지.. 물약이 점수도 높고 판도 꽁으로 깨고 꿀잼인데요. 30:11 수박 일부러 안 드시는 건 위에 언급한 복숭아=영어처럼 옛날 애들 사이에 퍼진 미신 때문에 안 드시는 건가 싶은데, 편식하실 필요 없어요. 33:34 앞서 무기가 별로인 이유를 언급했는데, 이런 경우에 모아서 터트리는 게 훨씬 이득이죠. 폭탄으로 죽이면 하나하나 따로 죽이는 셈이 되는 거라 그만큼 영어가 안 나오니까요. (동족 먹는 재미도 사라지고..) 폭탄 100,000점, 보석 60,000점이 아니라 10,000점, 6,000점이죠. 제일 점수 높은 게 바이킹에서 먹는 10,000점짜리 보석이니까요. 36:45 97 스테이지 정공법은 위에 돌아다니는 번개 풍선 우측으로 살살 밀면 우측 세로줄로 이동해 오면서 아랫줄에 있는 로보트 바로 옆에 딱 고정됩니다. 똑같은 식으로 번개 하나 더 밀어서 이동시키면 아랫줄 로보트 옆에 고정되어 있던 번개는 윗줄 로보트 바로 옆으로 올라가서 고정되고 나중에 이동된 번개는 다시 아랫줄 로보트 바로 옆에 고정되고, 그렇게 번개로 죽이면 8,000점짜리 보석 두 개가 되는 거죠. 본의 아니게 지적을 좀 하게 된 것 같은데, 그만큼 실력이 좋으시기에 거기서 보충 조금만 더 되면 더욱 완벽해지실 것 같아서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난이도도 높게 설정하셨고 연두색으로 플레이하셔서 파란색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꽤 어려운데, 잘하시네요.
저 83년생. 실제로 친구와 둘이 아무리 해봤지만, 최대 50 스테이지 정도밖에 못간 기억에 엔딩을 저도 39이 된 지금에야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치트가 당시에 버튼 3개였는데, 스틱 좌측+버블버튼, 스틱좌측+스타트버튼, 스틱좌측+점프, 스틱좌측+스타트 버튼 누르면 되는걸로 지금도 기억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보글2는 그냥 껏다켜서 스틱 시계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치트완성. 이게임 명작인데, 비슷한 동년배로 엔딩 보게해줘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0년도 더 됐지요.50원짜리 오락실에서 백판깨는 애들 많았어요. 연두색 캐릭은 보너스 갯수가 적고 파랑색 캐릭터는 보너스 갯수가 많았고요 둘이할때 돈넣는넘이 파랑캐릭 했지요. 한번도 안죽고 50판까지 가야 일명 지옥문이라는 걸 먹어서 70판으로 건너뛰어서 할 수 있고요. 추후에 1.2메가 플로피 디스크 한장으로 압축해서 컴퓨터로도 할수 있었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1986년 하반기에 깔리기 시작한 기억이 나네요! 여성 유저를 위해 타이토에서 80년대 히트 게임 중 하나지요! 아이템 중복으로 먹으면 틔수 무기로 변하는 기억이 나네요! 따발 5박 연속 먹으면 불 나가고, 저희는 쪽신이라고 하던 것 5개 먹으면 불 땅에서 지나가고! ㅋ 추억 돋네요! 그리고 최고는 오락기 전원을 키고 바로 키조합하면 무적되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조합기억이! ㅠ
저도 어릴때 열심히 했었는데 50판에 나오는 망태기라 불리우던 아이템을 20판 건너뛰는게 아까워서 일부러 안먹을 정도였죠 영어나오는 시스템을 조금 알려드리면 복숭아 먹고 안먹고와 관련있는게 아니고 영어는 적들을 모아터 터뜨리면 8000점부터 한개씩 나오기 시작하고 64000점 전부한꺼번에 떠뜨리면 영어 6개 전부 나오니까 잘 기다렸다가 먼저 3개먹고 판 중간에 hurry up 뜨면 영어나오는 패턴 바뀌니까 나머지 세개영어 먹으면 됩니다 한화면에 방울이 존재할수 있는 제한수가 있으므로 잘 조절하시면 되고 이 게임은 적들이 1P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므로 1P보다는 2P로 플레이 하는게 유리하고 오락실 버젼은 2P만 보너스 무한으로 채워졌죠 몇십년 안했지만 지금 다시해도 100판 클리어 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은 드네요~~
36판때 게임을 정지시키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자주 써 먹었던 건데 나이가 드니 기억이 안나네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제외한 모든 케릭터가 정지가 되며 나의 케릭터가 적에게 버블을 쏘면 버블에 잡히기는 하는데 만약 적의 버블이 시간이 다 되어서 터지면? 게임은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고 그렇게 게임 하다가 지루하면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환불받고 그 돈으로 슈퍼스타나 이까리 하고 그랬었죠 ㅎ
예전 오락실에서 한마리도 안 죽고 100판까지 가고 그랬는데 당근 치트란것을 쓸줄도 몰랐고 알 필요도 없었고 게임만 하면 초딩들 수십명 뒤에서 구경하고 ㅋㅋ 기억이 새롭다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일본에는 게임 대회 있다던데 나가 보라고 농담도 하고 그랬지 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이영호 이상의 게임 천재 ㅋㅋ 물론 자찬입니다~!!! 영상 올리신분은 컷 죽이기를 못하네 몹이 가까이 왔을때 끊어쏘기 하면서 살짝 방향 돌리면 바로 그냥 터지는데... 이게 초고수와 고수의 차이~!!
스켈 몬스타:해골 같은 몬스타. 시간을 끄는 걸 막기 위해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후 30초가 지나면 Hurry UP!!이란 텍스트 가 뜨고 BGM이 빨라지는데, 10초를 더 끌리면 스켈몬스타 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를 계속 쫓아 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스테이지의 몬스터를 모두 처리하거나 플레이어가 죽을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2인 플레이시 에는 두마리가 나오는데 각각 담당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2P 플레이어가 1P의 스켈몬스타에게 죽게 되면 사라지지않고 개죽음 당한 꼴이 된다.. (버블 맞지않고 무적 시간 때문)
100원에 2인용 시절에 100판 항상 클리어함 그때는 연두색은 너무 안좋음 3만 25만 보너스가 끝임 글구 파란색이 하신분 해택이 있었는데 그래서 무기 신발은 연두색이 먼저 먹구 나중에 파란색이 먹음 바이킹두 둘중 하나가 계속 안죽어야 50판까지 70판으루 이어지는 먹었음 그래서 돈낸 사람이 항상 파란색 했던게 기억나네여
오락실에서도 스피드와 연사설정 가능합니다. 돈넣기전에 레버와 버튼을 조작을 통해서 세팅가능합니다. 1.방울 점프 방울 점프 방울 점프 레버 오른쪽방향 스타트키 . 2.왼쪽 점프 왼쪽 스타트 왼쪽 방울 왼쪽 스타트. 이렇게 입력하시고 시작하시면 오락실에서도 스피드와 방울연사가 됩니다. 한번에 1번과 2번을 입력하면 안되고 보글보글 글자가 나오는 화면에서 1번 입력하시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보글보글 글자가 나오는화면에서 2번입력하시고 시작하면 됩니다.
동네에 우주오락실 이란데 이름도 기억함 게임 명절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없음 동네 언니 동생간에 하고 타 지역 사람들도 와서 함 점심 저녁 타임 자리없으면 다른 오락실로 원정감 ㅋ 명절대 음식 포기하고 게임 한 사람들도 있어네요 그당시 ㅎ 점심 저녁굶고 ㅎ 이 게임 독점함 명절 날은 남자들 자리 없음 ㅋㅋ 여자들기리 자리 심함 사과먹음 안된다고 싸움 ㅋㅋ 보너스 타다고 박수 치고 지 혼자 ㅎ 큰 과일 먹음 오 맛있다 그러고 ㅎ 웃고 못 먹음 삐지고 ㅎㅎ 다 죽고나면 8:25분 30분 느져다 가자 ㅎ 오락게임 나두고 그냥 가버림 ㅋ오락실 나가고 ㅎ
음 게임은 잘하시는데 한가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어서 꿀팁 알려드릴께요 복숭아를 먹어야 영어가나오는게 아니라 거품에 가둔 몬스터를 3마리이상 터트렷을때 영어가 나오는것이구요 그래서 복숭아는 안먹어도 3마리 이상만 터트리면 영어가 나오는 것이구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게임할때 타이밍이 전반 후반 있죠 예를들어 ABC 영어를 전반에 먹엇다면 후반에 DEF 가 나옴니다
샤로 산 컴터에 이게임이 있어서 동생이랑 100차까지 간다고 열시미핬엇는데 10ㅔ 차가면 평균 좀수 100만 좀 놈어가죠 100 차 대빵 번개 퓽선 터트려서 번개로 대왕 때려서 죽이는,거공. 저거 치트키가,있어서서 며 10 단위로 스테이지 마다 코드가 있어서 그거 치먼 바로 그 스테이지로 가잖아요 ㅎㅎ 90 차로 바로 기는 게 never mind 였던걸로 기억이나네오
![[TAS] Bubble Bobble (Arcade, Japan, Ver 0.1) in 18:14](http://i.ytimg.com/vi/P7K_ti7nlSU/mqdefault.jpg)
![[TAS] Bubble Bobble (Arcade, Japan, Ver 0.1) in 18:14](/img/tr.png)
![보글보글 숨겨진 진엔딩보는방법 [3가지엔딩] 게임읽어주는남자](/img/n.gif)
강제 추억소환. 어렸을때도 못봤던 엔딩을 30년이 지나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잠깐이나마 어렸을때로 되돌아가 오락실에서 게임했을때의 순간적인 기분을 느꼈어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살아왔던 이런 기억들이 슥 한번 지나가겠죠.. 그때 느낄 기분 미리 느낀것 같네요
ㅠ
슬프다
직접 하시면 더욱 재미있을겁니다^^
추억속에 게임^^
전설의 게임이죠~ㅋㅋㅋㅋ BGM만 들어도 설레는 게임 보글보글
그때 그시절 오락실앞 노래소리
BGM 빰빰빰 빰빰빰빰빰빰빰빰 이분분 서태지노래 언제나 함께했던시간들을 접어두고서 이부분 복사
ㅁ
한화의 김성근~
도대체 오락실음악은 누가 작곡하는거냐 명곡이 너무많다
마리오 젤다 더블드래곤 테트리스 메그맨 ~~
보글보글음악 서태지가 만든곡 아니었나요?
@@wau9940 ???
@@AKA-yk2vq 마지막 축제....
@@wau9940 아니예요
길어서 전부 보진 않았지만 초반에 얼핏 보니까 복숭아 먹으면 영어 나오는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사실 애들 모아서 죽이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많이 모아서 죽일 수록 영어가 많이 나오는 원리이기 때문이죠. 복숭아는 그 과정에서 나오는 하나의 부산물이고요. 지팡이 먹으면 계속 나온다고 피하시는데, 전 반대로 그래서 지팡이를 선호했습니다. 점수에도 좋을 뿐더러, 물십자가나 팔찌 같은 무기를 먹으면 모아서 죽이고 영어 많이 먹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에요.
말씀하신 대로 50판 바이킹을 먹으면 난이도가 꽤 쉬워지죠. 옛날 오락실에서는 그 많은 스테이지들 점프하면 그만큼 플레잉타임과 재미가 줄어드니 일부러 50판 바이킹은 피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6:45 물약 발견을 못하신 건지.. 물약이 점수도 높고 판도 꽁으로 깨고 꿀잼인데요.
30:11 수박 일부러 안 드시는 건 위에 언급한 복숭아=영어처럼 옛날 애들 사이에 퍼진 미신 때문에 안 드시는 건가 싶은데, 편식하실 필요 없어요.
33:34 앞서 무기가 별로인 이유를 언급했는데, 이런 경우에 모아서 터트리는 게 훨씬 이득이죠. 폭탄으로 죽이면 하나하나 따로 죽이는 셈이 되는 거라 그만큼 영어가 안 나오니까요. (동족 먹는 재미도 사라지고..) 폭탄 100,000점, 보석 60,000점이 아니라 10,000점, 6,000점이죠. 제일 점수 높은 게 바이킹에서 먹는 10,000점짜리 보석이니까요.
36:45 97 스테이지 정공법은 위에 돌아다니는 번개 풍선 우측으로 살살 밀면 우측 세로줄로 이동해 오면서 아랫줄에 있는 로보트 바로 옆에 딱 고정됩니다. 똑같은 식으로 번개 하나 더 밀어서 이동시키면 아랫줄 로보트 옆에 고정되어 있던 번개는 윗줄 로보트 바로 옆으로 올라가서 고정되고 나중에 이동된 번개는 다시 아랫줄 로보트 바로 옆에 고정되고, 그렇게 번개로 죽이면 8,000점짜리 보석 두 개가 되는 거죠.
본의 아니게 지적을 좀 하게 된 것 같은데, 그만큼 실력이 좋으시기에 거기서 보충 조금만 더 되면 더욱 완벽해지실 것 같아서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난이도도 높게 설정하셨고 연두색으로 플레이하셔서 파란색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꽤 어려운데, 잘하시네요.
저 83년생. 실제로 친구와 둘이 아무리 해봤지만, 최대 50 스테이지 정도밖에 못간 기억에 엔딩을 저도 39이 된 지금에야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치트가 당시에 버튼 3개였는데, 스틱 좌측+버블버튼, 스틱좌측+스타트버튼, 스틱좌측+점프, 스틱좌측+스타트 버튼 누르면 되는걸로 지금도 기억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보글2는 그냥 껏다켜서 스틱 시계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치트완성. 이게임 명작인데, 비슷한 동년배로 엔딩 보게해줘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0년도 더 됐지요.50원짜리 오락실에서 백판깨는 애들 많았어요. 연두색 캐릭은 보너스 갯수가 적고 파랑색 캐릭터는 보너스 갯수가 많았고요 둘이할때 돈넣는넘이 파랑캐릭 했지요. 한번도 안죽고 50판까지 가야 일명 지옥문이라는 걸 먹어서 70판으로 건너뛰어서 할 수 있고요. 추후에 1.2메가 플로피 디스크 한장으로 압축해서 컴퓨터로도 할수 있었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처음할때 줄서서햇는데 2000원넣어노고하면 깰줄알아는데 69단에서 다끝나서 다음에 이름 영문 kim처는데 다음하는에가 캐릭이 빨라저서 버그인줄
저도 옛날생각 나네요 중학교다닐때 아마 50원했어요 100판 못가서 가는친구하구해서 갔음 ㅋㅋㅋㅋ
키보드 조작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릴 때 보글보글 100판까지
가는 형 딱 한번 봤다.
혼자서는 안되고 두명이 같이
해야 되고 계속 돈을 밀어 넣어서끝까지 가는 것을 보았을 때 너무 신기함.
오락실에선 1p는 보너스가한정이고 2p는 무한이라 두명이서 하는것이 편하져^^
@@user-gt9en9hn8b 아. 그렇군요. 어릴 적 100판까지 가는 거 뒤에서 구경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덕분에 뽀글뽀글을 처음 시작한지 40년만에 중3 아들과 함께 100판을 깼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초등학교때 한번도 안죽고 100판 무한루프 타다가 오락실 주인이 50원 주면서 딴거하라고 했었는데.. ㅎ
평생 술안주
와아 주인아저씨 매너남. 우리 동네는 뒷통수 때리고 꺼버림
@@user-md5jv1pi7h ㅋㅋㅋ
50원이면 국딩시절인뎁쇼?
@@lliiilliilliilililllil 교사들 초딩상대로 싸대기 귓빵맹이 날라차기 하던시절이져
로딩음악너무좋다
학창시절 오락실에서의 향수를 느껴본다^^
보글보글때문에 평생 구독해요
가끔씩 생각나요
40년전에 50원에 2인용 시절
1986년 하반기에 깔리기 시작한 기억이 나네요! 여성 유저를 위해 타이토에서 80년대 히트 게임 중 하나지요! 아이템 중복으로 먹으면 틔수 무기로 변하는 기억이 나네요! 따발 5박 연속 먹으면 불 나가고, 저희는 쪽신이라고 하던 것 5개 먹으면 불 땅에서 지나가고! ㅋ 추억 돋네요! 그리고 최고는 오락기 전원을 키고 바로 키조합하면 무적되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조합기억이! ㅠ
97판은 총 100판중 유일하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해골이 안나오는판이죠. 게다가 물풍선은 꼭 하단이 뚫려서 빠지도록 레벨디자인 되어있는데 이판만 물을 저 공간에 가둘수가 있어서 물놀이도 할수있고요. 원코인으로 집에가기 싫을때 저기서 몇시간 놀던 기억이 있네요.
97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해골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매우 늦게 나옵니다 시간을 재보지는않았지만 꽤 오래 기다리다보면 나옵니다
97판 풀이보러 왔어요
죽으면 신발 등의 아이템이 모두 사라졌던기억이 있는데 이건 뭐 엄청난 혜택으로 게임하게되어있네요. 보너스도 몇마리 안되었던것같은데..
그러게요 아이템풀장착하고는 100판가기쉽죠ㅎ
50판에서 나오는 건너뛰는 문도 원래 한번도 안죽어야나오는데
치트키 쓰는방법 있어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먼전 오락기 전원을 끈다 켠다 동전넣는다 핸들 좌로 몇번 우로 몇번 버튼 몇번 누르면 되었던걸로 아는데
이건 컴퓨터게임이라 설정 자체[가 있네요
이거 초등학생때 오락실에서 자주 했던거... 친구가 물약먹고 먹을거 더먹으면 승질내고 그랬는데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고 싶다 오락실다니던때로 오락실두개있었지
아이템도 다기억나.... 어릴땐데도
저 살던곳은 치트 없이 한마리도 안죽고 50-70 관문 안먹고 100스테이지 클리어 하던 동네 친구들, 형들 바글바글 했었어요. 진짜 오락에 진심인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고기집 갔는데 한켠에 애들하라고 오락기가 있었는데 거기에 이게임기가 있길래 애들하던거 구경만하다가 답답해서 뺏어서 했는데 실력이 아직 녹슬지 않아서 깜짝 놀랬더래찌... 애들하라고 놔둔 오락기에 어른이 앉아서 하고있으면 어떡하냐고 마누라가 성화부려서 일어났지만 가만놔뒀으면 백판은 시간문제였을텐데... 이게임 하는중에는 나두 어린애라고 마누라야!!
이제 29살이 된 저로서는 7살때 사우나에서 오락한판할 돈도 없엇던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오랜만에 좋은 영상보면서 추억 회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보블보블.. 이걸 왕까지 가본적이없어서
문득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ㅋㅋㅋ
선생님 정말 대단한 고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억의 대명작 보글보글.. 처음해본게 1987년ㅎㅎㅎㅎ 난 아무리 해도 최고가 오십몇판이였나?? 친구는 이걸 혼자 100판깨고 80판으로 돌아가 또하고 또하고..지금 생각해도 부럽다는
80판이아니라 랜덤입니다
예전부터 복숭아는 꼭 먹어야하고 사과먹는건 절대 금기시 했었죠 ㅋ
저도 사과 안먹는거로 알고 있었는데요 사과 드시네요
저만 사과 먹으면 안된다는걸로 아는게 아니였네요.
아... 사과를 먹으면 안되는 게 아니고
3마리 같이 터트리면 복숭아. 거기부터 하나 더 터트릴 때마다 영어가 하나씩 더 나와요. 사과까지는 영어 보너스가 안나와서 어린애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데...8마리 한번에 터트리면 다음 판 영어나오면 한 번에 보너스 6개나와요.
@@user-ej6hi5ci6o 일단 사과를 먹으면 다음판에 가장 중요한 노란사탕이 안나오더군여
@@user-ge7ey3ot6v 그런게 아니고 한번에 많이 터트리는게 중요해요.
보글보글할때 간혹 나타나근 빨간보석에 가운데 별 있는거 보신분? 그거 먹으면 10여판동안 입에서 불이 나오는 편하게 스테이지를 깨기도 하지만 양날의 검이었죠!
저 애기적 친구따라 첨가서 햇던게 보글보글.갤러그 나오던 시절인데.지금도 손색없는 퀄리티 그래픽 놀랍다.못먹던 시절이라 그런가 게임상에서 잘먹어도 기분이 좋앗던듯.지팡이인가 먹으면 왕케익같은게 나와서 기분 되게 좋앗는데 안나오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잘 봤습니다.ㅎㅎㅎ
어렸을때는 보글보글 돈 넣기 전에 껏다가 다시 킨 다음 치트키 눌러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락실가서 원더보이랑 죽어라 했던기억이...
정말 잘 만든 게임. 영보너스,물약, 번개 물 죽임 등 다채롭고
안 질림.
어릴적 동네마다 오락천재 애들이 몇 있죠.. 그때 친구가 파란색으로(보너스 영어 계속나온다고) 하는데 조금 보다가 한참뒤에 다시 오니 680판인가 하고 있더군요 ㄷ ㄷ ..(치트키 없슴) 주인이 가계문 닫을때 까지 했다고 나중에 그러더군요...
저도 어릴때 열심히 했었는데
50판에 나오는 망태기라 불리우던 아이템을 20판 건너뛰는게 아까워서 일부러 안먹을 정도였죠
영어나오는 시스템을 조금 알려드리면 복숭아 먹고 안먹고와 관련있는게 아니고
영어는 적들을 모아터 터뜨리면 8000점부터 한개씩 나오기 시작하고 64000점 전부한꺼번에 떠뜨리면 영어 6개 전부 나오니까 잘 기다렸다가 먼저 3개먹고 판 중간에 hurry up 뜨면 영어나오는 패턴 바뀌니까 나머지 세개영어 먹으면 됩니다
한화면에 방울이 존재할수 있는 제한수가 있으므로 잘 조절하시면 되고 이 게임은 적들이 1P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므로 1P보다는 2P로 플레이 하는게 유리하고 오락실 버젼은 2P만 보너스 무한으로 채워졌죠
몇십년 안했지만 지금 다시해도 100판 클리어 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은 드네요~~
추억의 게임 이네요 전 늘 81번째에서 끝났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보너스 받기위해 영어는 꼭 먹었던 복숭아는 필수템 이였죠 ㅋㅋㅋ
ㅎ 이거 한 사람들 지금 40 50일건데 ㅋㅋ 나도 40중반이요~ 진짜 50원 넣고 50스테이지 가니 주인 아저씨 500원 주면서 다른데 가라더군요 ㅋㅋㅋ 나의 초등학교 시절. 1980년대 정말 추억이네요
다발만 먹고해야 나중에 쉬워요.그리고 수박때문이 아니라 두마리. 동시에 터트리면 수박이 나오는건데 3마리. 터트리면 복숭아, 그러면 다음판 영어 나올때 두개 나오고 4마리면 영어 3개, 이런식으로 하나씩 늘어나는 거에요.그래서 최대한 몰아서 터트려야 합니다.
김환규 이런 분이 고수인듯..
김환규 영어는 맞는 말씀ㅎ 근데
스테이지마다 마지막 적 죽이고 버블이 바뀌는 과일은 점수 끝자리수 즉 십자리.백자리가 똑같으면 (770)(880)
버블이 전부 과일로바뀌죠
110 220. 330 숫자 마다 다른 과일이 복숭아 바나나 등등으로 바뀌어요
김환규 아재들 겜부심 ㅎㄷㄷ하네
한마리는 바나나 두마리는 사과 세마리는 복숭아 네마리는 수박입니다.
다섯마리는 포도 여섯마리는 파인애플 일곱마리는 보석 나옵니다.
치트없이 70이상 가능한데 저건아니져. ㅋㅋ 50판까지 연두색은 무조건 죽지않아야 50판에 초가집이 나오는데 3초도 안되 사라짐;; 초가집을 먹어야 70판점프!! 그자리에 지키고 있어야 가능함 파랑은 죽어도 되는데 점수를 많이 먹어야해여 알파벳 무한보너스 점수 100만마다 보너스나와여!! 연두색은 5개가 끝임!!
어렸을 때 한 살 많은 우리 형 손잡고 엄마 몰래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아.. 이게 100판까지 있는 게임이었구나.. 난 항상 10판째에서 죽음..
10판은 겜치이신듯 ㅋㅋ 자주 하시면 늘어여
@@user-gt9en9hn8b 고전게임 어디서하나요 ? 컴퓨터로 허고싶은디
@@user-gt9en9hn8b 저는3
@@user-ng2se4zx2p 플레이스토어에서 깔 수 있습니다
Real Ending으로 알고 있었는데...아니었군요.
게임리뷰 잘보고 갑니다.
🤗👍👍
*아! 옛날생각난다*
그때가 좋았다. 엄마 백원만~~!
97탄을 번개 안쓰고 클리어한게 레전드네요
전98보다 99가 어려웠습니다
트랩에빠지면 흰고래기다려야되고ㅜㅜ
오락기로는 최대 80~90층 밖에 못 가던게.. 있었죠~ 하지만 나중에 컴터로 게임이 나왔을땐 100판 가서 박쥐(마왕이기는 한데 그렇게 생기지 않았어라는 말은 못함)를 후두려 까는 ㅋㅋㅋㅋ
ㅇㅈ 하드모드 도 나왔는데 거기서 엔딩보래요...
난 보글보글 100판 깨지 못했는데, 처음 본다. 아 축억의 게임.
고전 게임은 하다보면 다 할수있습니다
펭고게임 좋아하는데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판 없나 봤더니 거의다 기억나네요 ㅎㅎ 중간에 점핑안하고 수도꼭지판 같은데도 기억나고요 ^^ 끝판왕에서 추억터짐^^
이겜 첨에 음악이 너무 좋아서
30년전 생각이 너무 나서
집에 판도라깔린 오락기 한 대
들였어요
가끔 아들이랑 올라운드 한번씩 하는데 1시간 걸리드만요
님 나이가 ㅎㄷ
최고의겜이징 ㅋㅋㅋ방학때면 100판 항시깼는뎅 ㅋㅋ아무적 걸어놨넹 ㅋㅋㅋ첨에나왔을땐 그린도 보너스 계속줬는데 어느순간 블루만주고 그린은 아줘서 블루만하려고 했던기억 자리싸움 ㅋㅋㅋ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모여서 100판 가는 걸 지켜본 기억이 나네요. BGM들으니까 그때로 돌아간 듯 ㅎ
진짜 추억이네..가족이랑 늘 금요일에 고깃집으로 외식 가면 놀이방에 있는 오락기에 틀어져있었는데..그저 그때가 그립다..
요즘은 집에서도 충분히 편하게 하실수있습니다
치트써도 100판 가기힘듭니다. 저희때는 치트 바이킹 안쓰고 70판이 동네고수, 치트쓰고 100판이 고수였습니다
치트 안쓰고 파랭이로 4백판 갔는데 ㅋ
35번판이 클리어하기 힘듬 전 2인용 초록이 죽이고 파랑이로 100판까지 간적있어요 초록도 영어보너스 적용되면 좋은대 오락실은 보너스적용안되요 ㅜㅜ
햐 이음악은 잊을수가없네
40년이다되어가네 ㅎ
60판인가 넘어가면 가끔 나오는 번쩍이는 빨간거품 그거 먹으면 오만점 득점되고 누가먹던 노랭이가 연속 5판 불을 뿜게 되죠 희귀템이라 오락실에선 가물하네요
19번 사이에 갇혀도 나올수 있어요 왼쪽으로 제일 왼쪽에 붙혀놓고 방향만 바꾼담에 방울이랑 점프 탈출할때까지 연속으로하면 나올수 있어요
사과 먹으면 지팡이가 계속나와서 금기시 되었죠!
지팡이 먹으면 큰과일 아이템이나 케잌이 나와서 노랑.파랑.분홍.신발 아이템 나오는 횟수가 안나와서 사과는 잘 안먹었죠!
사과먹으면 영어가 잘안나오고 복숭아먹으면 영어가 잘나오고 지팡이먹고 큰거먹으면 다음판에 지팡이 나올확률이 높아짐
영어는 복숭아 먹는거랑 전혀 관계없음. 잡아논 풍선 3개 이상 모아 터뜨리면 나오는거라 많이 모아 터뜨릴수록 영어가 많이 나옴, 다만, 매 스테이지에 영어 나오는건 아니고, 일정 스테이지에 나오는거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플레이 안하고 남이 다 해 주니까 좋네여~~
너무 추억 생각나네요
중학교때 친구랑 50원에 2인용 보글보글 100판 갔었어요 회천문 대천문이라고 저희는 말했던 생각이..
지금 오십되니까 아줌마 혼자서 오락실 가기도 그렇고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보글보글 기계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36판때 게임을 정지시키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자주 써 먹었던 건데 나이가 드니 기억이 안나네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제외한 모든 케릭터가 정지가 되며 나의 케릭터가 적에게 버블을 쏘면 버블에 잡히기는 하는데 만약 적의 버블이 시간이 다 되어서 터지면?
게임은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고
그렇게 게임 하다가 지루하면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환불받고 그 돈으로 슈퍼스타나 이까리 하고 그랬었죠 ㅎ
50원 넣고 200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100판 클리어 해본 장본인
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 했는데 이영상이 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한마리도 안 죽고 100판까지 가고 그랬는데 당근 치트란것을 쓸줄도 몰랐고 알 필요도 없었고 게임만 하면 초딩들 수십명 뒤에서 구경하고 ㅋㅋ 기억이 새롭다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일본에는 게임 대회 있다던데 나가 보라고 농담도 하고 그랬지 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이영호 이상의 게임 천재 ㅋㅋ 물론 자찬입니다~!!! 영상 올리신분은 컷 죽이기를 못하네 몹이 가까이 왔을때 끊어쏘기 하면서 살짝 방향 돌리면 바로 그냥 터지는데... 이게 초고수와 고수의 차이~!!
전 44판이 기록.
난 한번도 안죽고 100판까지 클리어 ㅋㅋ
국민학교시절 오락실에 살다 시피하다보니... 저두 100판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보고 있는데.. 왠걸 40여년이나 지났는데 판이 늘어날수록 나도 기억이 나는 것에 놀랍다랄까?^^
옛날 생각나네여. 보스판에서 들리는 브금하고 보스를 너무너무 무서워했었어여.. 그땐 너무 어려서 그렇게 들리고 보였었나봐여..
어렸을적 오락실 보글보글 한번도 100판깨는 사람 못봣는데ㅠㅠ 추억돋네요
'영어 6개 다 먹으면 한 목숨 더 생김.'
'100판 깨고 영어 나오는데, 기다리면 또 됀다.'
국민학교 시절 전설의 갓겜.
중학교 들어가서 영어 알파벳 배웠으니, 조기교육.
추억돋네. 30판이였던가 가면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못하게 했는데
주인이 양아치네 ㅋㅋ
마메버전이랑 아케이드버전 차이가 마메는 원거리 공격이 추가된 적 유닛들이 있는 반면 아케이드는 후반부에 시작하자 hurry up 걸리는 스테이지들이 많아서 흰고래가 금방 나와서 어려웠던걸로 기억나네요
스켈 몬스타:해골 같은 몬스타.
시간을 끄는 걸 막기 위해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후 30초가 지나면 Hurry UP!!이란 텍스트 가 뜨고 BGM이 빨라지는데, 10초를 더 끌리면 스켈몬스타 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를 계속 쫓아 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스테이지의 몬스터를 모두 처리하거나 플레이어가 죽을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2인
플레이시 에는 두마리가 나오는데 각각
담당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2P 플레이어가 1P의 스켈몬스타에게 죽게 되면 사라지지않고 개죽음 당한 꼴이 된다..
(버블 맞지않고 무적 시간 때문)
일본식으로 쓰시려한 단어였다면 스케루 몬스타 가 나으실듯 ;
치트쓰긴쓰셔도 잘하시는데요뭘 그리고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말솜씨도 또박또박하시구요 제생각엔 리뷰같은거로 전향하셔도 성공하실거같아요 발음또박또박 기분좋네요
100원에 2인용 시절에 100판 항상 클리어함 그때는 연두색은 너무 안좋음 3만 25만 보너스가 끝임 글구 파란색이 하신분 해택이 있었는데 그래서 무기 신발은 연두색이 먼저 먹구 나중에 파란색이 먹음 바이킹두 둘중 하나가 계속 안죽어야 50판까지 70판으루 이어지는 먹었음 그래서 돈낸 사람이 항상 파란색 했던게 기억나네여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했을땐 근처 오락실에서 "보글보글" 아니면 무한루프 "소림사" 야구게임가 제격! 울 동네 마포에서는 50판 치트키를 바이킹이라고 불렸는데..
와 이걸 모르고 치트키 찾아서 써치고 잇엇네
감사합니다 ;;
Precious childhood memory. Thank you for sharing~
와 이게임 어렸을때 진짜 많이했는데 너무어려웠던 기억이....ㅜㅜ 문방구에 조그만화면으로 있던 기계로 하다가 너무 화딱지나서 게임도중에 화면 발로 차고 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이거 하도 많이 해서 오락실 치트키 아직도 기억함 100원으로 끝판 깸 ㅎㅎ
방울, 점프, 방울, 점프, 방울, 점프, 방향키(->), 시작키 누르면 파란색 영어 (20 30 40 보물의 집 50 >>70스테이지로 가는 문)
방향키(
님이 패스하신것중 62탄도은근어렵습니다ㅜㅜ
72탄은 좁은공간서 거품만드면터지니 점프해서 거품만들어야하는데
그타이밍잡는연습이힘들구요
74탄은 마녀들있는 저 공간에 죽어도안들어가져서 위에올라가서마녀들이점프하길기다렸는데 저랑많이달라미스터리네요
오락실에서도 스피드와 연사설정 가능합니다. 돈넣기전에 레버와 버튼을 조작을 통해서 세팅가능합니다.
1.방울 점프 방울 점프 방울 점프 레버 오른쪽방향 스타트키
.
2.왼쪽 점프 왼쪽 스타트 왼쪽 방울 왼쪽 스타트.
이렇게 입력하시고 시작하시면 오락실에서도 스피드와 방울연사가 됩니다. 한번에 1번과 2번을 입력하면 안되고 보글보글 글자가 나오는 화면에서 1번 입력하시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보글보글 글자가 나오는화면에서 2번입력하시고 시작하면 됩니다.
아 추억에 게임 국민학교때 50원이면 1시간 이상씩 했는데 보글보글 최고기록이 380판이 었는데 아 그때가 그립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 ㅋ
구경하는거도 무지 재밌네요 🤩
게임만 웬종일하나바요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게임의 고수 인듯
동네에 우주오락실 이란데 이름도 기억함 게임 명절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없음 동네 언니 동생간에 하고 타 지역 사람들도 와서 함 점심 저녁 타임 자리없으면 다른 오락실로 원정감 ㅋ
명절대 음식 포기하고 게임 한 사람들도 있어네요 그당시 ㅎ 점심 저녁굶고 ㅎ
이 게임 독점함 명절 날은 남자들 자리 없음 ㅋㅋ 여자들기리 자리 심함 사과먹음 안된다고 싸움 ㅋㅋ 보너스 타다고 박수 치고 지 혼자 ㅎ 큰 과일 먹음 오 맛있다 그러고 ㅎ 웃고
못 먹음 삐지고 ㅎㅎ 다 죽고나면 8:25분 30분 느져다 가자 ㅎ 오락게임 나두고 그냥 가버림 ㅋ오락실 나가고 ㅎ
조금이나마 추억소환이되셨다면....
최근 오락실게임기기를 산는데 근30년만에 할려니까 10판전에 계속 죽더라고요.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음 게임은 잘하시는데
한가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어서
꿀팁 알려드릴께요
복숭아를 먹어야 영어가나오는게 아니라 거품에 가둔 몬스터를
3마리이상 터트렷을때 영어가 나오는것이구요 그래서 복숭아는
안먹어도 3마리 이상만 터트리면
영어가 나오는 것이구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게임할때
타이밍이 전반 후반 있죠
예를들어 ABC 영어를 전반에 먹엇다면
후반에 DEF 가 나옴니다
오락실에서 300판 깨던 형아 어깨 넘어로 배워서 100가던 기억이 나네
니중에는 일부러 50판에서 옥 안 먹고 그냥 가던 기억도 나고. 거기 보너스 캐릭터(?) 들이 뭔가 센스가 좋았음.
오락실에서 100원넣고 100판까지가면 아저씨가 뭐라 안하던가요?
막판 처음보내요ㅋㅋ 대단하십니다 ㅋ 오래하셨나보네요 ㅋ 어릴때 동네오락실 킹오브 철권대장으로써 버튼 눌르는 소리가 게임잘하시는분은 아닌거 깉은데 노략의 결과이신가요. 암튼 막판깬건 처음봤습니다
이게 지금 게임좀 한다는 애들도 100판 깨긴 힘들다 그런데도 마흔 넘는 울 형님은 손가락이 살아서 100판 깨던데 치트 안하고도 암튼 언제나 들어도 재밌고 신나던 오락실의기억
죽어도 노랑 파랑사탕이랑 신발 제공되는 치트 같은되요ㅋ
오 판마다 팁을 다 꿰차고 계시다니. 참조하겠습니다 ㅎ
100판 여러번 갔던기억이 나네요 노랭이 한번도 안죽고 50스테이 갔더니 청색네모난책인가 아이템먹고 스테이지가 70층까지 도착했던 ㅎㅎ 게임한판 50원했고 2인용가능했음 남동생하고 게임했음 그때 국딩
중학시절 버스표한장 백원짜리하나 들고있고 차시간은 한시간 가까이 남았을때 무조건 하던게임
내 나이 사십 ㅎㅎ
90년대 초반 386시절
디스켓으로 복사해서 기껏
힘들게 깔았는데 컴사양이
워낙 좋지 않았는지
다음 스테이지로 내려가는데만
시간이 5분이 걸렸던 기억이..
90년?91년? 이쯤에 평택 세교동 중앙국민학교 앞 오락실에서 100판깨던 친구 있었는데... 그친구 앉아 있음 원코인으로 하도 오래하니까 주인장이 다시 50원 주면서 나가라고...ㅋㅋㅋ 얼마전 옛추억 생각나서 월광보합 중고사서 보글보글하는데 30판도 못깨겠더만...
옛날에 PC로 계속 이어해서 99판까지 갔었는데 99판 가두어진 별모양 어떻게 처리하는건지 몰라 두어시간동안 헤매다 포기했었는데... 저렇게 깨는거였구나
보글보글,레인보우아일랜드,퍼즐버블 제작사 타이토(TAITO)가 70,80년대에 건포스 제작사 아이렘(irem)과 킹오브파이터,메탈슬러그 제작사 SNK를 흡수합병해서 메탈슬러그도 타이토(TAITO)가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우아 진짜추억이다 보글보글 시리즈로 어다서 다운받아볼수있나요?
지팡이 왜 먹으면 안 되나요?? 그리고 배인가 뭐 먹으면 안 되는 과일 이유도 알러주세요 ㅜㅜ
지팡이는 영어보너스&아이템이안나와여 과일은 똑같은영어나 영어보너스가안나와여
@@user-gt9en9hn8b 3년전인대 4주전 댓글 보다니 ㄷㄷ
50판 이후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는 듯 ㅎㅎ 100판에 저렇게 생겼군요
나 숏츠 밖에 잘 안보는데
이게 머라고 40분째 보고 있다
나도 모르게 ㅎ😊😊😊😊😊😊😊😊
사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릴적 추억으로 되돌아가봅니다..감사합니다^^
국민학교때
50원으로
파랑색 공룡으로
99판 360만점이 기록이었는데....
100판을 못가서 다음에 100판은 몇번 이어해서 가긴했지만...
그당시 최고의 게임이었지요~~^^
나도 보글보글 좀하는데 신발이랑 연속발사 파워 다 올려놓고 하네~~오래되서 아이템은 다 까먹었지만 저상태로는 충분히 깬다
샤로 산 컴터에 이게임이 있어서 동생이랑 100차까지 간다고 열시미핬엇는데 10ㅔ 차가면 평균 좀수 100만 좀 놈어가죠 100 차 대빵 번개 퓽선 터트려서 번개로 대왕 때려서 죽이는,거공. 저거 치트키가,있어서서 며 10 단위로 스테이지 마다 코드가 있어서 그거 치먼 바로 그 스테이지로 가잖아요 ㅎㅎ 90 차로 바로 기는 게 never mind 였던걸로 기억이나네오
점수 십자리와 백자리를 똑같이 맞추고 클리어 하면 거품에서 먹을게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
72판에서 하는거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