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도 어퍼?가 존재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복싱을 보면 다양한 손기술 허용할 필요 없이 잽, 스트레이트, 어퍼, 훅만 허용해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어쨌거나 손기술에 치중하는 것보단 손기술과 발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게 좋으니까요. 근데 따라해 봤는데 그냥 어퍼 날리는 것보다 위력적이긴 할 것 같은데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닐지 우려스럽네요.
모든주먹에 한해 기술 허용입니다. 예) 찌르기, 등주먹, 반달찌르기(중거리훅), 돌려찌르기(단거리훅), 뒤집어찌르기(바디블로우), 올려찌르기(어퍼컷)... 주먹기술이 많이 허용되었지만 주먹만을 이용한 플레이는 별로 안나올듯 싶습니다.(추측) 그이유는 룰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인데.. 점수제냐, 다운제냐에 따라 선수들의 트레이닝 방식(기술사용방식,체력강화)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대답해드리자면.. 스트레이트 펀치만 허용한 이유는 손기술로 치중 되는걸 방지하고 손과 발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하게끔 하려는 의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발기술의 많은 발전을 가져오는데 한몫 한듯 합니다. 현재는 많은 격투기 컨텐츠들이 나오다 보니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모든 주먹기술을 허용한듯 합니다.^^
파이트머니를 받는 Ufc나 프로경기의 전문선수 같이 활성화되면 그런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전스포츠) 하지만 일반대회는 직장인들이나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 등등의 생활체육인(취미)들이 참가하고 있어서 모두 허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대회가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생계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태권도토크쇼] ITF태권도장에서 추구하는 수련방향](http://i.ytimg.com/vi/pY_7s9ZR8l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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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어퍼?가 존재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복싱을 보면 다양한 손기술 허용할 필요 없이 잽, 스트레이트, 어퍼, 훅만 허용해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어쨌거나 손기술에 치중하는 것보단 손기술과 발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게 좋으니까요.
근데 따라해 봤는데 그냥 어퍼 날리는 것보다 위력적이긴 할 것 같은데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닐지 우려스럽네요.
모든주먹에 한해 기술 허용입니다.
예) 찌르기, 등주먹, 반달찌르기(중거리훅), 돌려찌르기(단거리훅), 뒤집어찌르기(바디블로우), 올려찌르기(어퍼컷)...
주먹기술이 많이 허용되었지만 주먹만을 이용한 플레이는 별로 안나올듯 싶습니다.(추측) 그이유는 룰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인데.. 점수제냐, 다운제냐에 따라 선수들의 트레이닝 방식(기술사용방식,체력강화)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ㅇㅎ 감사합니다.
이제 경기때 쓸수 있나요?
네 이번에 모든 주먹기술 허용되었습니다.
앞으로 손기술이 좀더 다양하게 나올거 같습니다.^^
@@seongju8312 전에는 원투 밖에 안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나마 변형해서 가능한게 슈퍼맨펀치 이젠 itf태권도도 상향할때가 됬죠 itf태권도 상향을 기원하고있죠
정확한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대답해드리자면.. 스트레이트 펀치만 허용한 이유는 손기술로 치중 되는걸 방지하고 손과 발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하게끔 하려는 의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발기술의 많은 발전을 가져오는데 한몫 한듯 합니다. 현재는 많은 격투기 컨텐츠들이 나오다 보니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모든 주먹기술을 허용한듯 합니다.^^
@@seongju8312 itf태권도는 원투만 아닌 옛날같이 팔꿈치 무릎기술도 다시 쓸수있는 규칙 생겨나면 지금보다 더 상향될거 같네요
파이트머니를 받는 Ufc나 프로경기의 전문선수 같이 활성화되면 그런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전스포츠)
하지만 일반대회는 직장인들이나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 등등의 생활체육인(취미)들이 참가하고 있어서 모두 허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대회가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생계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