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낮에 아이 김밥 말면서 다 듣고 화면보며 다시 보고 또 보려고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요~ 그래...수녀님도 똑같은 사람이셨지...수녀님께서 순간순간 느끼셨던 감정들에 대해 격하게 공감하며 해결방향까지 제시해주시고...진솔한 이야기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수녀님 추터뷰 못봤는데 그것도 봐야하고 수녀님 성가도 들어야하고 꺅♡저 지금 너무 신나요 수녀님❤
ㅎㅎ~~~! 쟌마리수녀님, 저도 수녀님이랑 비슷합니다. 늘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스타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움속에 있을 때 '성가' 와 '나만의 시편쓰기'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쟌마리수녀님의 강추)
화를 쉽게 내지 않으시는 모습에서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ㅠㅠ 바로 그 점에서 수녀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ㅠㅠ 울면서 봤습니다 ㅠ 요한복음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찾는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찾는 이는 참되고, 그 사람 안에는 불의가 없다. 겉모습을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유쾌하시고 그분과 함께하시는 수녀님 케루빔 천사를 닮으셨습니다❤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조화시키실 것임을 함께 신뢰합시다. 인생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그들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영광과 행복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과 마리아가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들어오시어 모든 것을 새롭게 하게 하십시오.💗🙏🏼🙌🏼❤🔥🕊✝
반원들 앞에서 이미 소통퇸 별것 아닌 문제를 장황하게 이야기하는데 반원들께 민망했고 반론도 못하게 톡쏘는 모습에 자존심 상하여 참기는 했지만 늦게 화가 나기도하곡 그자리에서 강하게 반응 못한것도 싫고 나하나 참아 반원들 맘 상하지 않으려 했던것이 ~~며칠동안 분심속에 지냈고 뒷담하기도 했습니다.생각이 부족 했음에 저의 본모습을 발견 합니다..사순의 초대임이라 묵상합니다
쟌마리수녀님 저도 화날때 성가 크게불러요
그러면 가슴이 뚤려요뻥 !!!좋은 말씀!!! 저는 하느님이 보고계시고 듣고 알고 계시죠.하고 스스로 위로해요.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랄랄랄랄
수녀님 사투리로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 귀엽기도 하시구요~^^ 👍👍👍👍👍
사순시기라 그런가 참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잔마리수녀님 말씀이 저에게 해당되는거라 눈물이 왈칵나네요...주님 보시기 참 예쁘실 수녀님!
행복한 길 꾸준히 잘 걸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맞습니다...그 말씀 뒤에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매력 반전 넘 좋아요...무기가 아니라 ....ㅎ
수도복이 일복 아름다운 복입니다...
참말로 수녀님 말씀을 듣고 있어 니 지금 참고 용서하고 상대 안하고 있는것
힘들던것 풀어집니다
꺄아~~~
쟌마리 수녀님
해피 바이러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지구 반대편 에서 응원합니다
쟌마리 수녀님 추준호 예레미아 형제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쟌마리 수녀님.. 소녀같고 너무 귀여우셔요~♡♡
감사합니다 수녀님음 그래도 꾸준히 인사를 하셨네요 ㅎ
찬미예수님🎉❤ 러블리 하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유쾌하고 진솔하고 겸손한 말씀에행복합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
수녀님❤❤❤🎉❤❤❤🎉❤🎉❤😅😅😅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
저는 수녀님께 반하고 있어ㅠㅠ
수녀님 얼마나 힘들지 , 짐작이 갑니다.
쟌마리 수녀님~
추터뷰님~~
반갑습니다 🙆🏼♀️ ❤
수녀님 역시나 유쾌~~~❤❤
수녀님
아팠던 체험 나눔으로
큰 희망.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사랑 💕 합니다
수녀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아릉다운수녀님!사람냄새나는수녀님!예수님께서너무좋아하시겠어요
수녀님. 진심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성가를. 불러보고 싶네요 가슴에. 엉어리가. 풀리지않아서. 맘고생을. 많이. 했는데. 성가로. 풀어 보고. 싶네요
수녀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
수녀님~~낮에 아이 김밥 말면서 다 듣고 화면보며 다시 보고 또 보려고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요~
그래...수녀님도 똑같은 사람이셨지...수녀님께서 순간순간 느끼셨던 감정들에 대해 격하게 공감하며 해결방향까지 제시해주시고...진솔한 이야기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수녀님 추터뷰 못봤는데 그것도 봐야하고 수녀님 성가도 들어야하고 꺅♡저 지금 너무 신나요 수녀님❤
수녀님의 진솔한 사순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형제님 감사합니다 ❤
ㅎㅎ~~~!
쟌마리수녀님, 저도 수녀님이랑 비슷합니다.
늘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스타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움속에 있을 때
'성가' 와 '나만의 시편쓰기'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쟌마리수녀님의 강추)
하느님 놓치지 않기
수녀님!!!
수녀님의 순수한 하느님의
대한 열정 너무너무 부러워요 닮고 싶어요 각박한 세상에 많은 힐링이 됐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체험 지금 제게 큰 위안과 처방됩니다..저도 요즘 구역장과의 문제로 분심이 많았는데.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너무너무 재밋어요.
너무 웃으워서 배꼽을 움켜쥐고 웃고또웃고 얼굴이 핏발이서고 심장이 아프고 멈출것 같이 웃었습니다. 오늘 삼성산성지에서 메게성모님성시간 미사를 드리고 방금 들어왔는데 엉뚱하게 유투브를 틀다 수녀님 모습을 보면서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는데 은근히 스며들어서 끝까지 보면서 웃음보가 터졌흡니다. 이렇게 화통하게 웃어본적이 얼마만 인지 모르겠어요.쟌마리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쌓였던 체증이 확!~뚤린것 같아요. 오늘은 종일토롴 성모님께서 즐겁고 신나게 울렸다 웃겼다 축복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일어나자마자 수녀님의 어려움 수치심 자존심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는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스트레스 푸는법등ㅎ
수녀님~~~ 너무 증말 억수로 허벌나게 좋아하는 수녀님이다~~😂😂❤❤❤🎉🎉🎉🎉🎉
항상 유쾌하신 잔마리 수녀님~❤❤❤❤❤
수녀님 대단합니다..
자존심을 건드려도 참으시고
수녀님 우리들의,수녀님 수녀님의,생각,말씀 많이공감합니다 참 인생은 삶은 저도그러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쟌마리 수녀님~❤
진솔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나는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가장 중요한 말씀 ~
수녀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위로와 희망을
느낍니다. 수도자분들을 위해 존경의 마음과 기도를 올립니다. 🙏
저희에겐 성모님같으신 수녀님.
어떻게 참으셨을까요!
성모님의 사랑과 인내로 참아내신 수녀님. 하느님 수녀님과 함께하시어
행복하시게 해주소서❤
쟌마리 수녀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얼굴이 참 복되고 좋으십니다^^
수녀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수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직자와 수도자 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죠..함께 주님께로 가야 하니까요..😅
러블하신 쟌마리수녀님♡
수녀님 뵈니 행복해지네요^^
수녀님 은혜로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금방 화를 못내고 기회를 놓치는데요~~
수녀님 ~~^^ 감사합니다.❤❤❤
참 인간적이요 진솔함의 끝판왕이신 쟌마리수녀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느님!
자존심 상할 때, 하느님!
내 부끄러움 마주 했을 때, 하느님!
나만 힘들다는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을 때, 하느님!
하느님을 찾고 부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수년님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화를 쉽게 내지 않으시는 모습에서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ㅠㅠ
바로 그 점에서 수녀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ㅠㅠ 울면서 봤습니다 ㅠ
요한복음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찾는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찾는 이는 참되고, 그 사람 안에는 불의가 없다.
겉모습을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유쾌하시고 그분과 함께하시는 수녀님
케루빔 천사를 닮으셨습니다❤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오!
수녀님 좋은 체험 하셨네요~~
예수님께 많이 봉헌하고 말씀 드려 미사때 저의 옹졸함을 치유해주시길 바라며 지내는 한주였습니다.사순의 초대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
할렐루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성당에서 성가 부르는걸 즐겨 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수녀님 말씀이 제 이야기 같아 더 크게 공감이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의 노래와 이야기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상대방이 심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는데 대한 저항감이 나까지 추락시키고 있지요
그러나 상대를 미워하기보다
내 부끄러움을 찾고 계시는 모습으로
저의 아픔도 투영시키면서
저의 반성과 성찰도 이입시켜봅니다
해피엔딩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느님~나의하느님
내앞길훤하게예비하심을믿습니다,,아멘🙏
예레미아 형제님 모습 닳고 싶네요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조화시키실 것임을 함께 신뢰합시다. 인생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그들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영광과 행복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과 마리아가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들어오시어 모든 것을 새롭게 하게 하십시오.💗🙏🏼🙌🏼❤🔥🕊✝
수녀님과 수도복의 환멸이 느껴질즈음 .. 가장 위선적이지 않는 수도자 존경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느님께 의탁하고 맡기고 살수있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수녀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여님 감사함니다 죄송하지만 얼굴은 안 이쁘신데 마음과 목소리는 넘 예뿌십니다 삐지지마십시요 건강하십시요 ❤합니다
ㅋㅋㅋㅋ 예~ 안 삐지겠습니다~
수녀님솔찍함이 너무좋아요 많은걸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육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차고 넘치도록
받으세요 🎉
제가 깊게 고민하던 주제였습니다. 괴롭힘이 끝나고 상대들이 다가왔을때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신 수녀님 행동에 제 모습을 되돌아봤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수녀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본받을 점입니다
존경합니다
수녀님~~~~ㅋㅋ
찬미예수님~수녀님의 말씀해주심 감사합니다~ 성가 정말 은혜로운~~❤
반원들 앞에서 이미 소통퇸 별것 아닌 문제를 장황하게 이야기하는데 반원들께 민망했고 반론도 못하게 톡쏘는 모습에 자존심 상하여 참기는 했지만 늦게 화가 나기도하곡 그자리에서 강하게 반응 못한것도 싫고 나하나 참아 반원들 맘 상하지 않으려 했던것이 ~~며칠동안 분심속에 지냈고 뒷담하기도 했습니다.생각이 부족 했음에 저의 본모습을 발견 합니다..사순의 초대임이라 묵상합니다
예수님께 엄청 말하기도 했 습니다..너무 옹졸했음을 회개하고 성령의 사랑을 청하며 미사때 봉헌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겸손하신 수녀님! 닮고 싶습니다 ❤❤❤
English subtitles?
수녀님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왜 사람에게 걸레를 던졌대요? 어떤 사람이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수녀님은 신이 아니잖아요
장애시설에 직원들이 포악스러우면 고함을 찔러
훈육해야합니다ᆢ제복의힘을 빌려도 됩니다
OHal
😂😂😂
돌비님 아니신가요".
수녀님 머리수건? 뒤로
너무 갔네요?😮🎉😅
저희 수녀들은 머리수건을 다른 수녀님들보다 조금 더 뒤로 쓰죠~ ㅎㅎㅎ혹시나 벗겨질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긴 해요~ ㅎㅎㅎ
❤
사랑스러운 수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