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고 버려진 이방땅, 하나님께 버림받은 족속, 기나긴 겨울과 싸우며 이 땅에는 소망이 없다고 절망 할때가 많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불 같은 성령님의 도움이 절실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닮은 우리 목사님 마지막 4차 치료 잘 마치시고 잘 졸업하시길 기도합니다.
소명이 주는 행복. 세번을 들었습니다 제게 주신 십자가 죽을만큼 넘 힘들어서 놓고 싶었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 주님이 제 손을 꼭 붙잡고 지금 여기까지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힘 내시고 항암 4차 잘받으시고 오세요🍒
소명 부르심=십자가 =직업=행복=사랑=죽을만큼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자이다 십자가 없이 면류관 없다 치료의 하나님 4차 항암치료 잘견디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며 계시록까지 귀한 말씀 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천국 잠언19장2절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 못 가느니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 8시에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암과 난소암 수술을 하십니다. 처음 암 판정을 받고 어머니 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많이 절망하였는데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들으며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 모두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오늘 수술이 잘 되어서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다" 그것이 행복한 일일까....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크신사랑이 형벌의 십자가를 사랑의 십자가로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저도 삶고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장가들고..하는 세상 삶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작은 곳에서부터 실천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암치료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보고싶어 기다리는 것은 오래 전 바쁜 남편과 연예시절후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오래오래 하나님 말씀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향햐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는 순간이았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셔서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소명을 붙잡고 날마다 주님과함께 좁은길, 십자가의길을 걷게하시고 생명의길 축복의길로 인도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소명을가지고 주님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매일매일 승리의삶 살아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목사님... 이제 마지막 4차항암에 들어가신다니 또다시 마음이 짠 합니다!!! 아무쪼록 치유의 하나님 꼭 붙잡고 마지막 항암 잘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매이매일 기도는하지만 더 열심히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때도 써가며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더 건강하시어 하나님앞에 내백성을 위로하시는 크고 귀한소명을 갖으시고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동역자들모두 한마음으로하나되어 목사님위해 기도하고있다는것 잊지마시고 항암 잘받고 나오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세상의 눈으로 볼 땐 분명히 절망적 상황인 것 같은데 그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소명을 발견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저도 조건을 탓할 것이 아니라 이 속에서 주님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찾아야겠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날마다 기막힌 은혜로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일을 피하고만 있었는데 나에게 주신 십자가가 아닐까 기도하고 그 십자가를 따르겠습니다힘들지 않는 길만 찾아 살아온 것만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목사님 4차 항암도 지금처럼 잘 견디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니 날기새 가족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독한 항암제도 해를 입히지 못할 것입니다.마지막 항암 후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오늘 또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 언니까지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부족한 저 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꼭 힘내시고 목사님의 건강이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몸 잘 챙기시고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행복입니다.
목사님 ! 얼굴만 뵈어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좋아서 ... 목사님 말씀 때문에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 목사님이 더 오래 오래 사시며 새벽설교를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설교라 적용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아버지의 음성으로 따뜻하게 들려주실 때 하나님에 대한 섭섭함 , 오해도 다 풀려서 너무나 좋습니다 목사님 !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출근길에 듣고보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자주 무릎을 칩니다. 지금의 저의 형편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소명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이또한 하느님께서 저를 놓지 않으시고 더 늦지않게 바로 서기를 바라셔서 지금 이순간을 지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4차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제발 힘이 나실때까지 쉬시고 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비전을 품고 청년의 때를 달렸으나 삶이 고단하고 지쳐 어느새 그냥 이렇게 일상에서의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며 정체되어 있을 때, 다시 도전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인 소명을 붙들고, 쉽지는 않지만 후회하지 않을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손 내미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걸어가신 길이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 하셨음을 듣고, 저 또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길 끝까지 함께하실 하나님을 믿기에 다시 꺾인 무릎을 세워 한 발자국 걸어보려 합니다. 목사님 아침에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급해주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4차 항암도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중보와 사랑 가운데 매일매일 봄날의 새싹에서 움트는 생명력으로 극복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먼저 그 길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 저도 그 길 감당해 보려 합니다.
목사님... 대형교회에서 구역장으로 섬긴지 5년차입니다. 그러다 순원들에게 상처와 공격을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 실수도 있었지만 너무나 억울하고 하소연하고 싶고 저를 이런 힘근 상황으로 방치한 교회에도 서운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사역을 내려놓고 그냥 내 가정 단도리 내건강(저도 아직 암환우입니다)만 신경쓸까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오늘 주신 말씀 때문에 다시 상처 미움 원망 불안 공포 다 하나님께 맞기고 주어진 자리에서 허락된 만큼 더 열심히 섬기고 살아가야함을 깨닫습니다. 내려놓으라 하실때 기쁘게 홀가분히 내려놓고 교회를 떠나라 하실때 당장 떠날수 있으려면 지금 당장 제게 주어진 소명에 충성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목사님께서 소명으로 간직하신 한국교회 개혁에 대한 소명.... 저는 정말 작고 숨어지내는 자이지만 목사님의 그 마음과 생각 본받아 평신도의 자리에서 그 개혁의 불길 스멀스멀 평신도들에게 번져나갈수 있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 찬양의 음성 유난히 힘차고 안정적이셔서 컨디션 정말 좋으시구나 했는데 내일 4차항암 일정 있으시네요. ㅠㅠ 내일 일정과 그 이후 컨디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일정 무리없이 감당하시고 빨리 회복되실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홧팅!! 외쳐드립니다.
어제는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저역시 너무 비겁하게 '연단, 훈련 다 필요없으니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게 .. 암에서 벗어나서 그냥 좀 생각없이 살더라도 건강해지고 싶어요' 라는 기도를 투병 6년만에 처음으로 드렸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고통과 절망과 두려움 앞에 믿음없는 나는 이렇게 무너지는 구나 라는 자괴감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오늘 다시금 아픈 몸을 일으키고 주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주님이 제 기도 안들으시는것같아 절망스럽던 마음을 버리고 다시 주님을 붙들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목사님~20대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 목마를 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갈급함 채우며 큰 은혜받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목사님 통해 주시는 아버지 음성 듣고 방향도 찾고 힘도 얻습니다. 귀한 목사님의 건강과 회복 위해 부족하지만 날마다 기도합니다. 4차 항암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되시길...힘내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귀한 목사님 성령의 은혜로 4차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제일 힘든 항맘치료가 제일 은혜롭게 잘 넘어가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이땅의 어린양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목서님을 주님 완벽하게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소명이 무엇인지? 그 소명에 충실하기를 힘쓰고자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또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암치료 잘 받으시길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영상으로 곧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닝ᆢ 말씀에 매일 은혜이지만 오늘 말씀에 더욱 큰 은혜 받습니다. 제 앞의 십자가를 부인하고싶은 유혹과 안일함을 떨쳐버리고, 주님이 맡겨주신 십자가를 다시 한번 기쁨으로 또 감사로 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4차 항암치료 잘 이겨내시고 큰 어려움없이 견딜 힘 부어주시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어지러운 시국과 한국교회가은데 목사님의 담대한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힝내세요!!!
속해있는단체에서 저도 하나님이 주신소명대로 행하니 오히려 믿는자로부터 모함을 받아 맘고생중입니다 왜 내가 져야했나ᆢ 그냥 입닫고 있었음 편안했을것을 ᆢ 흔들릴때 오늘 말씀 받았습니다 힘들어하는제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셔서 꼭 말씀 하시는것같아요 소~름 힘내서 마무리할것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항암4차를 통하여 전보다 휠씬 건강해지실 목사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이겨내셔서 우리가 늘 새벽지기로 살게해주세요 회복하시는 시간 못뵙더라도 기도하고있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
목사님!! 기도하며 기대하며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에만 그치지 않고 성경읽기와 묵상으로 더 깊이 예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마 목사님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많은 믿는자들이 한명. 한명..수백명..수천명..주께로 나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속히 능히 항암치료에서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침묵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때로는 실망합니다 내 삶에 숨어계시고 아무 응답도 없으신 것 같네요 목사님...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니 마음이 차가워집니다.. 교회 기득권의 타락으로 인해 부임한 교회에서 노예처럼 이용만 당하다가 부당하게 쫓겨난 오빠네 가정을 생각하면..교회가 너무 싫어서 떠나고 싶습니다 참된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ㅜㅜ 다시 말씀으로 일어서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서 아는데 꼭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조영제 넣고 ct 촬영하고 또 캐머포트라고 거기 다 주사 맞을때 오금이 저리고 소독 냄새가 얼마나 싫던지 지금도 병원에 가면 맡게 되는데 넘 역겨워 코를 막게 되더라구요. 저도 9~10월에 정기검진 받으러 갑니다. 지금 4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손발저림과 제일 힘든건 물을 마셔도 항상 타는듯한 갈증이 사라지지 않는게 제일 힘들어요. 입안과 손발이 뜨거워요. 힘들었지만 지금 살아 있으매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항암 잘 이겨내서 꼭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하나님은 참으로 완벽하시고, 완전하신것같습니다. 목사님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시며, 더불어 목사님께 소명을 주셔서 연약하지 않고, 강건하게 되시도록 하시는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이곳에서의 좋은 기운이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길 소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명을 삶의 가치와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보니 행복합니다. 🏥😭❤️🙏 목사님, 이제 마지막 항암치료 힘드시지만 잘 견디시고 완쾌되시어 예전처럼 강하고 담대히 주님의나라와 의를 위해, 무너진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일, 소명삼고 행복한 제2의 전성기를 빛내시길 🙏😭합니다. 👏👏👏❤️💐🙏🏥👍
목사님 매일 주시는 말씀 통해 위로 받고 또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다시 한번 마음판에 새깁니다. 십자가의 길이 힘들지만 소명의 길임에 오늘도 기쁘게,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우리게 위로 주시듯 목사님도 하늘의 위로로 마음의 평강이 넘치시어 항암 거뜬히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딱 제가 그렇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돈좀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남들처럼~ 그런데 주님은 아니시라니 힘들고 어려운길 가라고 하시니......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항암치료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도 덜도말고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오신 삶을 본받아 살고 싶어요. 내가지고가는 십자가 무겁다고 내려놓지않게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을위하여 기쁨과 행복한마음으로 지셨던 주님처럼 저도제게 주신십자가 지고가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시고 목사님 4차 항암치료 무사히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려지는 새벽 기다리는 모두에게 큰 은혜와 힘과 용기와 도전이 되는 말씀 매일 보고 들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48]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멸시하는 어리석음](http://i.ytimg.com/vi/ziG26xZvIg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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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58] 유월절에서 배우는 고난을 넘기는 방법](/img/n.gif)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동호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들어주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바뻐서 찔끔찔끔 참 여하다 좀전에 방송을 다봤습니다 ㅋ
소명주신하나님께 충성하는 맘으로 잘 감당하며 천국을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항암치료 잘 받으시구요
힘드시겠지만 목사님소명 감당하시도록 여기시청하시는 많은 동역자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예수님께서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하시고 계시니 아무걱정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완치시키셔서 모세와 같이 이 시대에 영적으로 흔들리는 많은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온전히 이끄시도록 능력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박현정
아멘!!
쓴약이 양약이 되신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한싸움 의를 위하여 목소리 내어주시는 목사님 강건하심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무겁지 않았어요!! 저는 희망을 봤습니다. 나에게 죽을만큼 행복한 일이 무엇일까. 나는 어떤 일을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두신 뜻을 보고싶습니다!!! 나이 마흔에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다는게 스말스멀 올라오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량하고 버려진 이방땅, 하나님께 버림받은 족속, 기나긴 겨울과 싸우며 이 땅에는 소망이 없다고 절망 할때가 많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불 같은 성령님의 도움이 절실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닮은 우리 목사님 마지막 4차 치료 잘 마치시고 잘 졸업하시길 기도합니다.
소명이 주는 행복.
세번을 들었습니다
제게 주신 십자가 죽을만큼 넘 힘들어서 놓고 싶었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
주님이 제 손을 꼭 붙잡고 지금 여기까지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힘 내시고 항암 4차 잘받으시고 오세요🍒
주님!!
목사님을 통하여 늘 귀한말씀으로 인도하시을 감사드립니다. 삶의자리에서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려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강건하셔서 오래오래 말씀듣길 모두가 기도하고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
힘내셔요 목사님!!기막새는 주께서 지켜주십니다.저도 기막새 듣고예배하며 작은 소명 잘 감당 하겠다고 다짐 해보는 아침입니다 개혁하시느라 힘드섰을 목사님! 어서 더 건강해지셔서 저희에게 말씀으로 인도해주셔요 .목사님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절을 기독교인 들이힘겹게 지나고 있읍니다 꼭!!!! 회복하실 겁니다. 기독교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소명 부르심=십자가 =직업=행복=사랑=죽을만큼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자이다 십자가 없이 면류관 없다
치료의 하나님 4차 항암치료 잘견디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며 계시록까지 귀한 말씀 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천국
잠언19장2절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 못 가느니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 8시에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암과 난소암 수술을 하십니다. 처음 암 판정을 받고 어머니 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많이 절망하였는데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들으며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 모두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오늘 수술이 잘 되어서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머님 수술 진짜 잘되어 깨끗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수술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암세포 완전히 제거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어머니 수술이 잘 되어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고, 그후의 모든 치료 과정도 잘 감당하셔서 잘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어머님 수술을 통하여 암세포 깨끗이 제거되고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다" 그것이 행복한 일일까....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크신사랑이 형벌의 십자가를 사랑의 십자가로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저도 삶고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장가들고..하는 세상 삶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작은 곳에서부터 실천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암치료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보고싶어 기다리는 것은 오래 전 바쁜 남편과 연예시절후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오래오래 하나님 말씀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향햐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는 순간이았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셔서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소명을 붙잡고 날마다 주님과함께 좁은길, 십자가의길을 걷게하시고 생명의길 축복의길로 인도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소명을가지고 주님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매일매일 승리의삶 살아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목사님...
이제 마지막 4차항암에 들어가신다니 또다시 마음이 짠 합니다!!!
아무쪼록 치유의 하나님 꼭 붙잡고 마지막 항암 잘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매이매일 기도는하지만 더 열심히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때도 써가며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더 건강하시어 하나님앞에 내백성을 위로하시는 크고 귀한소명을 갖으시고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동역자들모두 한마음으로하나되어 목사님위해 기도하고있다는것 잊지마시고 항암 잘받고 나오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우리 귀한 김동호목사님 4차 항암 잘 이겨낼 수 있게 힘 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끝까지 건강하게 감당할 힘 주세요. 치유하시는 라파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목사님~
세상의 눈으로 볼 땐 분명히 절망적 상황인 것 같은데 그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소명을 발견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저도 조건을 탓할 것이 아니라 이 속에서 주님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찾아야겠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 날마다 기막힌 은혜로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일을 피하고만 있었는데 나에게 주신 십자가가 아닐까 기도하고 그 십자가를 따르겠습니다힘들지 않는 길만 찾아 살아온 것만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목사님 4차 항암도 지금처럼 잘 견디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니 날기새 가족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독한 항암제도 해를 입히지 못할 것입니다.마지막 항암 후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오늘 또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 언니까지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부족한 저 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꼭 힘내시고 목사님의 건강이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몸 잘 챙기시고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 행복입니다.
목사님, 교회가 분열로 어지러울때 직분을 받아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목사님 말씀 덕분에 용기냅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치료 잘 견뎌내세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이 느껴져요.지금까지도 하나님께 붙들린바 되셔서 쓰임 받고 계시쟎아요..? 앞으로도 쭉~~^___^
십자가의 길을 외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항암 4차 치료 잘 받으세요..기도 드립니다.
목사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얼굴만 뵈어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너무나 좋아서 ...
목사님 말씀 때문에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 목사님이 더 오래 오래 사시며 새벽설교를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설교라 적용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아버지의 음성으로 따뜻하게 들려주실 때 하나님에 대한 섭섭함 , 오해도 다 풀려서 너무나 좋습니다
목사님 !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출근길에 듣고보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자주 무릎을 칩니다.
지금의 저의 형편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소명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이또한
하느님께서 저를 놓지 않으시고
더 늦지않게
바로 서기를 바라셔서
지금 이순간을 지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4차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제발 힘이 나실때까지
쉬시고 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슬프고 괴로운 시간들...십자가지고 주님 힘 주시는대로 오늘도 행복한 걸음을 걷습니다. 교회가 교회되는 그 일에 먼저 걸어가주신 목사님! 그 길을 걸으며 행복한 눈물을 흘리겠습니다. 4차 항암 받으시는 시간동안 이길 힘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비전을 품고 청년의 때를 달렸으나 삶이 고단하고 지쳐 어느새 그냥 이렇게 일상에서의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며 정체되어 있을 때, 다시 도전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인 소명을 붙들고, 쉽지는 않지만 후회하지 않을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손 내미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걸어가신 길이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 하셨음을 듣고, 저 또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길 끝까지 함께하실 하나님을 믿기에 다시 꺾인 무릎을 세워 한 발자국 걸어보려 합니다. 목사님 아침에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급해주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4차 항암도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중보와 사랑 가운데 매일매일 봄날의 새싹에서 움트는 생명력으로 극복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먼저 그 길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 저도 그 길 감당해 보려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어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 통하여 말씀 듣고
깨달음얻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저서 [생사를 건 교회개혁]
사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4차 항암 치료 굳건히 견디시고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단비같은 말씀 기다립니다
아멘. 사랑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삶이면 정말 행복한 삶일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때 고통스러우셨지만 얼마나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싶어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목사님... 대형교회에서 구역장으로 섬긴지 5년차입니다. 그러다 순원들에게 상처와 공격을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 실수도 있었지만 너무나 억울하고 하소연하고 싶고 저를 이런 힘근 상황으로 방치한 교회에도 서운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사역을 내려놓고 그냥 내 가정 단도리 내건강(저도 아직 암환우입니다)만 신경쓸까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오늘 주신 말씀 때문에 다시 상처 미움 원망 불안 공포 다 하나님께 맞기고 주어진 자리에서 허락된 만큼 더 열심히 섬기고 살아가야함을 깨닫습니다. 내려놓으라 하실때 기쁘게 홀가분히 내려놓고 교회를 떠나라 하실때 당장 떠날수 있으려면 지금 당장 제게 주어진 소명에 충성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목사님께서 소명으로 간직하신 한국교회 개혁에 대한 소명.... 저는 정말 작고 숨어지내는 자이지만 목사님의 그 마음과 생각 본받아 평신도의 자리에서 그 개혁의 불길 스멀스멀 평신도들에게 번져나갈수 있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 찬양의 음성 유난히 힘차고 안정적이셔서 컨디션 정말 좋으시구나 했는데 내일 4차항암 일정 있으시네요. ㅠㅠ
내일 일정과 그 이후 컨디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일정 무리없이 감당하시고 빨리 회복되실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홧팅!! 외쳐드립니다.
어제는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저역시 너무 비겁하게 '연단, 훈련 다 필요없으니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게 .. 암에서 벗어나서 그냥 좀 생각없이 살더라도 건강해지고 싶어요' 라는 기도를 투병 6년만에 처음으로 드렸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고통과 절망과 두려움 앞에 믿음없는 나는 이렇게 무너지는 구나 라는 자괴감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오늘 다시금 아픈 몸을 일으키고 주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주님이 제 기도 안들으시는것같아 절망스럽던 마음을 버리고 다시 주님을 붙들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목사님~20대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 목마를 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갈급함 채우며 큰 은혜받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목사님 통해 주시는 아버지 음성 듣고 방향도 찾고 힘도 얻습니다.
귀한 목사님의 건강과 회복 위해 부족하지만 날마다 기도합니다.
4차 항암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되시길...힘내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4차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푹 쉬셨다가 날마다기막힌새벽에 돌아오세요. 저희들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동호목사님 ! 끝까지 하나님께 들어 쓰임받으시는 목사님의 인생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동받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저희에게 귀한 말씀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귀한 목사님 성령의 은혜로 4차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제일 힘든 항맘치료가 제일 은혜롭게 잘 넘어가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이땅의 어린양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목서님을 주님 완벽하게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의 설교가 매일 기다려지는 기대가운데 살고있어요 날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만나고 기쁨이 넘치고 내가 나가야할 길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계속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님, 목사님 4번째 치료가 시작됩니다. 힘들지 않게 육신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료를 통해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뭐든지옳으시고 선하시고정의로우신하나님의 영향력을 잘받으신목사님께 내부모에게도 받지못한 선한 양육을 잘받아가고있습니다니다 오랫동안 세상가치관에 절여있었던 저와 자녀들에게 이제하나님나라를심기우니 내면에서부터 우당탕당 요란하지만 돌들로도 찬송케하실수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붙어가게 하소서
진정한영적지도자로 스승으로 끝까지남으시길소망합니다 우리를위해 하나님나라를위해~~ 목사님
치료잘받으시고오세요♡
좋은집 좋은차 좋은직장..이 있으면 행복할것이라고 거짓된 우상 허상 붙들던 부끄러운생각 회개합니다..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소명이 무엇인지? 그 소명에 충실하기를 힘쓰고자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또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암치료 잘 받으시길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영상으로 곧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건강 잘 회복되고 있으신거 같아서 기쁩니다.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과 저희 모두에게 넘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실천적 삶 사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55회를 들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1회부터 듣지 않아서 언제든 앞전에 날기새 시간 될때마다 듣고 말씀과 기도에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4차 항암치료 받으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그 손 꼭 붙잡아주세요,, 혼자 싸워야하는 외롭고 좁은 길이지만 고운별 하나 가슴에 묻고 이 추운 겨울길을 견뎌 내시기 바랍니다,,,
소명으로 살겠습니다.
두렵지만 올라가 매달리겠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기로 작정합니다.
목사님🙆♀️
평강하세요
이제 한번남았으니
사모님과 가족분들도
더 평강하게 정면돌파~🙏
지금까지 정말
잘 오셨으니
여호와 라파! 그이름이
영광 받으실겁니다
김동호목사님🙆♀️
반복 일상에
오늘은 '좁은길도전장'을
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닝ᆢ
말씀에 매일 은혜이지만 오늘 말씀에 더욱 큰 은혜 받습니다.
제 앞의 십자가를 부인하고싶은 유혹과 안일함을 떨쳐버리고, 주님이 맡겨주신 십자가를 다시 한번 기쁨으로 또 감사로 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4차 항암치료 잘 이겨내시고 큰 어려움없이 견딜 힘 부어주시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어지러운 시국과 한국교회가은데
목사님의 담대한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이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힝내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십자가 감당케하신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의능력으로 목사님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쾨되시길 긷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건강을 붙드시고 항암치료의 모든 순간들도 함께 하셔서 강건하게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힘과 은혜를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속해있는단체에서 저도 하나님이 주신소명대로 행하니
오히려 믿는자로부터 모함을 받아
맘고생중입니다
왜 내가 져야했나ᆢ
그냥 입닫고 있었음 편안했을것을 ᆢ
흔들릴때 오늘 말씀 받았습니다
힘들어하는제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셔서 꼭 말씀 하시는것같아요
소~름
힘내서 마무리할것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항암4차를 통하여 전보다 휠씬 건강해지실
목사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이겨내셔서 우리가 늘 새벽지기로 살게해주세요
회복하시는 시간 못뵙더라도
기도하고있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
목사님!!
기도하며 기대하며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에만 그치지 않고
성경읽기와 묵상으로
더 깊이 예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마 목사님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많은 믿는자들이 한명. 한명..수백명..수천명..주께로 나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속히 능히 항암치료에서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침묵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때로는 실망합니다
내 삶에 숨어계시고 아무 응답도 없으신 것 같네요
목사님...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니
마음이 차가워집니다..
교회 기득권의 타락으로 인해
부임한 교회에서 노예처럼 이용만 당하다가 부당하게 쫓겨난 오빠네 가정을 생각하면..교회가 너무 싫어서 떠나고 싶습니다
참된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ㅜㅜ
다시 말씀으로 일어서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오늘 아침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날보다 표정이 좋아 보이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은 힘드시지만 매일 매일 주시는 보화 같은 말씀 덕분에 눈물도 나고 치유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 주시며 목사님의 질병도 치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날마다 새벽에 출근하며 목사님 말씀 들으며 25분 걷다보며 전철타는 곳으로 옵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나의미디안에서 살며 사랑하며 내잔이 넘칩니다하고 우아함을떨고싶은데 너혼자잘먹고 잘살자고 주신것이아닌 내게주신 이스라엘을 구원해내라는 소명을주셨는데 성령충만할땐 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했다가 시시때때로 내생색이 올라옵니다 주여 오늘내게주신 말씀되새기며 살게하시고 항암치료하는 목사님 주께서 함께 치료해주세요
시드니에서.
귀한말씀..너무감사드리며
기력이쇠할때까지.
말씀으로승리하실줄믿슴니다.
목사님...사랑하며.축복함니다
시드니.말씀기도.
모세집사
어머니의 수술과회복이 성령님이 의료진들을 통해 간섭하시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치유의 광선이 바라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김동호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듣게하여주신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만 계셔서 말씀전해주세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참 평안함을 느낌니다 세상의 소식은 늘 분노하고 참담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임을 알고 기쁨을 느낌니다 목사님 4차 항암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회복되시면 또 은혜로운 말씀들려주세요 힘내세요 ~~~~^^
목사님 ~~ 힘내셔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꿀보다 단 주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가까이서..자주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게 되니 우리에겐 한없는 은혜입니다
4차항암치료 잘 받으시고..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도 기뻐하며 좋아할 만한일
남은 인생 그런일 하며 살려고 매일 주께 묻고 있습니다
십자가없이 영광도 없는 길
가기위해 오늘하루도
기막힌 감사로 살아가게하소서
목사님 잘 싸워 이기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문득 책장에 가지런히 꽂혀있는 목사님의 책을 봅니다.
먼저 참 좋은사람이 되라던!
한줄 한줄 밑줄그은 대로
아이들에게 일러 주었지요.
목사님의 일생을 주님께서 위로 하시고
만지시고 새힘주시길
기도 합니다.
4차 항암 치료 거뜬히 견디시고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소명 즐거움으로 인도해 주십시요.
샬롬.
목사님의 힘있는찬송이
너무 좋습니다
주신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주신말씀 붙잡고
승리하겠습니다
목사님이 우리 나라에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조금이라도 흉내 내며 살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처음 듣고 기가막혀서 하나님 부르고 울었습니다 .
그러나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넘 귀하시고 ~~~
하나님께 더욱더 감사합니다를 외쳤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귀한말씀 날마다 날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차항암 주님함께하셔서 잘 이겨내실수있게도와주십시요 저도 담주월요일에 2차항암하는데 두렵지만 주님손잡고 잘 이겨내겠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서 아는데 꼭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조영제 넣고 ct 촬영하고 또 캐머포트라고 거기 다 주사 맞을때 오금이 저리고 소독 냄새가 얼마나 싫던지 지금도 병원에 가면 맡게 되는데 넘 역겨워 코를 막게 되더라구요. 저도 9~10월에 정기검진 받으러 갑니다. 지금 4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손발저림과 제일 힘든건 물을 마셔도 항상 타는듯한 갈증이 사라지지 않는게 제일 힘들어요. 입안과 손발이 뜨거워요. 힘들었지만 지금 살아 있으매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항암 잘 이겨내서 꼭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임마누엘 힘내세요^^
5년마지막검사때 다른검사로는 다문제없는데 팻씨티에 문제가있어서 다시 재발해 치료중입니다 검사때꼭팻씨티 찍어봐야할듯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나는지 모릅니다. 힘든 새벽을 이렇게라도 얻을 수 있어 힘든 일들도 기쁨과 감사로 이겨냅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소명 함께 이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완벽하시고, 완전하신것같습니다.
목사님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시며, 더불어 목사님께 소명을 주셔서 연약하지 않고, 강건하게 되시도록 하시는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이곳에서의 좋은 기운이 모든 주님의 백성들에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길 소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게 부르심의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에스더와 같은 삶을 살기를 늘 기도합니다. 4차 항암 잘 받으시고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좁은길은 생명의 길 임을 믿습니다~
내게 주신길에 아버지 함께라면...
외롭고...힘들지만...충분히...
즐겁게 가겠습니다♡
나의 구원자..생명이신 아버지와
함께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도 통하지 않는 저를 이렇게 멀리 타국으로 보내신것도 주님의 계획하심.소명임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욕심이 기도가 되게 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4차 항암 받으실때 주께서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소명을 따라 사는 삶은
가장 축복된 삶입니다.
신자는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지요.
소명을 따라 행복하게 사는
축복된 삶을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찬양도 기도로 평안을 허락해
주십니다. 내일 만나자는 멘트를
들으면서 성수대교 무너졌던 일 관련하여
하셨던 말씀도 살짝 스쳐갔고요~^^
4차항암도 잘 이겨내시며 다시
회복시키실 날마다 새생명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기도제목 올려드리며
저도 기쁜마음으로 기분좋게 룰루랄라
합니다. 하나님 자녀된 특권을
맘껏 누려봅니당^^♡♡♡
목사님~
4차 항암치료도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매일 도전되는 말씀가운데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명을 삶의 가치와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보니 행복합니다. 🏥😭❤️🙏
목사님, 이제 마지막 항암치료 힘드시지만 잘 견디시고 완쾌되시어 예전처럼 강하고 담대히 주님의나라와 의를 위해, 무너진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일, 소명삼고 행복한 제2의 전성기를 빛내시길 🙏😭합니다. 👏👏👏❤️💐🙏🏥👍
샬롬~말씀듣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삶을 사시는 목사님~ 보혈을 흘리시며 승리주신 예수님! 예수님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 주시는 말씀 통해
위로 받고 또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다시 한번 마음판에 새깁니다.
십자가의 길이 힘들지만 소명의 길임에
오늘도 기쁘게,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우리게 위로 주시듯
목사님도 하늘의 위로로 마음의 평강이 넘치시어 항암 거뜬히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가주신기쁨외에
기뻐할게무어냐
주님 주신소명 감사합니다
십자가 없이 면류관 없다
십자가 지고 좁은 길을
걷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삶의 교본를 선명 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차항암도 거뜬히 기쁨으로 이기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는 목사님이 시인이 말씀하신
그런친구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매일 힘을 얻고 살아가는 방황했던 아들입니다. 힘내시고 그 힘든 과정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기새~역주행~
소명(십자가)를 다시한번 ~
행복하게 잘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기대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4차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올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손길이 항암치료 받으실때 함께하시리라 믿어요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치유되고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비록 뵙지는 못했지만 귀한 만남의 축복 주신것 넘 감사드려요 주님의 크신 손길이 목사님치료하시는 과정속에서 함께 붙들고 계실거예요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목사님 강하고 능한 오른팔로 꼭 붙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병상에 있지만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저의남편도
폐암투병중입니다.
병원에 한달가까이잇습니다.세상뉴스를 가끔보고잇는데.참으로.나라가 걱정됩니다.우리가이곳에 발를딛고.자녀들이 살아갈 나라니까요.나라를 위해서도기도해주세요.
초췌한 목사님의 모습에서ᆢ
참소리를 듣게됨이 은혜가
됩니다!
힘든 얘기를 달고 따숩게 말씀대언 해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날.기.새의 매일 매일을 축복하심에 위로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목사님의 여정을 꼭 붙어서 지켜주세요 아멘
아멘❤
또 다시 나의 십자가를 붙잡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40대때에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을 짊어지신
무거움의 무게를 조금은 알듯하여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주님의 딸입니다.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갈수록 더 은혜가 깊어갑니다.목사님 조금만 더 힘내셔서 항암하시길
응원합니다.저의 요즘 기도제목은 목사님께서 항암하시면서 중보기도의
힘을 체험하시고 간증하시는 거예요.주님이 목사님과 함께 항암을 하시므로
목사님께서 앞선 항암보다 수월하게 이겨내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오늘도 너무너무 멋지신 목사님이 전해 주신 말씀 기억하며 나에게 맡겨진소명
감당하려 노력할께요.
멋진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마지막항암 잘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가장 좋은것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목사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멘~날마다 기막힌 새벽 보기시작했어요
교회일로 정말 힘든중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격려로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김동호 목사님 4차 항암
마지막 항암 이신데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손으로 빠이빠이 하면서 인사드리고 응원합니다.중보합니다.~^^*
4차항암 마지막 보름~~~~힘 주시길 또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귀한목자건강지켜주시고힘주소서.그에년수와생명을보호하여 연장하여주소서.힘든치료가벼히하여 거뜬이 이기도록은혜베풀어주시옵소서.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받들어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샬롬^^
아멘
목사님, 4차항암 잘 견뎌내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목사님 ,지켜 주세요!!
지금 딱 제가 그렇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돈좀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남들처럼~ 그런데 주님은 아니시라니 힘들고 어려운길 가라고 하시니......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항암치료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도 덜도말고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오신 삶을 본받아 살고 싶어요. 내가지고가는 십자가 무겁다고 내려놓지않게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을위하여 기쁨과 행복한마음으로 지셨던 주님처럼 저도제게 주신십자가 지고가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시고 목사님 4차 항암치료 무사히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려지는 새벽 기다리는 모두에게 큰 은혜와 힘과 용기와 도전이 되는 말씀 매일 보고 들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