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도전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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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찬양이 좋아 좋아~ 도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차한나 작사ㆍ곡
    1. 어둠 속에서 우는 자여
    절망 가운데 헤매는 자여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여
    너의 곁에 내가 있노라
    2. 시련 때문에 신음하느냐
    기도하며 낙심하느냐
    나의 사랑 의심하지 말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너의 눈물 받아주리라
    의심치 말라 방황치 마라
    나는 너의 여호와라

КОМЕНТАРІ • 6

  • @juseukkim2518
    @juseukkim2518 3 дні тому +1

    집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려주시는 찬양으로
    큰은혜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cyj6570
      @cyj6570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제대로 불러야 은혜가 될텐데 그러질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은혜 ㅂᆢㄷ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블랙조-u5v
    @블랙조-u5v 3 дні тому +1

    아주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있군요~^^
    비, 바람 불어 올때
    아무도 듣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들을수 있게
    힘 놓아 부르짖고 싶습니다~^^♡
    주~~~~여~^^^♡♡♡
    오늘따라
    집사님 찬양이 힘이 있군요~^^♡♡
    주신거
    잘 무코 있슴매다~^^♡♡

    • @cyj6570
      @cyj6570  3 дні тому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찬양을 가까이 하고 응원도 잊지 않으시는 집사님의 열정과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복된 주말 보내세요~♡♡

  • @무안샬롬정원
    @무안샬롬정원 3 дні тому +1

    맞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여호와이십니다.
    신실하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비가 오든
    해가 나오든
    어떤 상황에서도 시선을 오직 주님께 고정!!!
    하겠습니다.
    집사님, 감사해요.

    • @cyj6570
      @cyj6570  3 дн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힘들 때도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면 우리의 아픔을 만져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방황치 않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