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고 마츠다 세이코도 모르는 사람이고 뉴진스도 아이돌이라는거 말고는 딱히 관심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나온 간단한 소개와 짧은 영상을 보고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님의 원본 영상도 찾아보게 됐습니다. 뉴진스의 팬도 아니고, 나의 향수도 아니고, 한국의 향수도 아닌데 왜 가슴이 뭉클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 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 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 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 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 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하니는 음색이 진짜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색을 가진 가수가 참 오랜만에 나왔어요. 꾸며낸 음색이면 모국어와 외국어 노래 부를 때 차이가 생기는데 하니는 영어,한국어,일본어 다 똑같아서 어느 언어나 행복감을 생기게 해줘요.정말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 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 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 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Seems like a delay/echo vocal effect was on for some reason. Looks like she turned it off at 0:28. She is such a professional. She even posed with her hand on her waist to make it look like nothing happened.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 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 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 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Hanni got that magic on stage, the kind that every Kpop hopeful is gonna want to mirror. This legendary performance is the new standard, the playbook everyone's gonna study and obsess over. She's not just in the game; she's changing it, one electrifying show at a time. That's the kind of influence that turns a great act into a legend.
그시절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감동이 느껴지네요… 경험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더 와닿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하니 음색 너무 좋고 헤메코까지 완벽…팜호초는 전설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괜히 타지에 애들이 가서 성공하는걸 보니 뭉클하기도 하네요. 열심히 응원해준 분들 그리고 영상 잘 담아주신 주인장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니 평생 행복했으면❤❤
I think whats making her performance so enthralling to most is she's doing it with class. No provocative way of dressing or overly suggestive sexual dance moves. Of course, she's covering a song from the 80s that reflects that time periods' style of dress and moves, it's just another proof that you don't have to be over the top like what's happening now in entertainment, to make a lasting impression. And I'm glad she stuck with the original instead of modernizing the song and performance to appease for shock value
I saved every fancam from every angle of Hanni's legendary performance so I can immerse myself in the atmosphere of the Tokyo Dome and pretend I'm experiencing the moment live 😭. Thank you for providing another angle for my coping mechanism 🙏
자리돔처럼 팜호초를 벗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뉴저씨라는말(?) 듣고 제가 뉴저씨인거 같아요. 아내가 뭐라하네요^^ 정신차리라고ㅋㅋ 살면서 콘서트나 음악방송이나 그런거 한 번도 가본적도 없는 진짜 아저씨네요.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잊고있었던 30년 전 그날 생각이 떠올라 그립고 울컥하고 살아간다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잊고 살아간줄 알았던 그날의 날씨 공기도 정말 진짜 기억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나마 학창시절 여행을 하고 왔어요. 이제 다시 전 현실을 살아가야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The performance of Aoi Sangoshou by Hanni and the overall aesthetic of NewJeans evoke anemoia-a nostalgic longing for a time or place never experienced. This powerful emotion is a testament to the incredible work of Min Hee-jin and the ADOR team. People should embrace this feeling without regret or shame and shouldn't be criticized or feel strange for experiencing such unique nostalgia. Enjoy it fully and unapologetically!
설정(톱니바퀴)-'안정적인 볼륨'을 끄고 보시길 권장합니다... 소리가 많이 죽어요 🥲
팁 감사합ㄴ디ㅏ
오 이런게 있었군요 ^^
오...감사감사...또봐야지 ㅋ
오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오 신의 한수ㅡ 완전 다름
일본인입니다. 이 노래는 세대의 사람이 아니어도 아는 사람이 많아 이 곡을 들으면 어딘가 그리운 기분이 들어서 저절로 울 것 같아서 회장에는 없었지만 하니가 불러줘서 기쁩니다.
이 노래를 들어본 적도 없고 마츠다 세이코도 모르는 사람이고 뉴진스도 아이돌이라는거 말고는 딱히 관심없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나온 간단한 소개와 짧은 영상을 보고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님의 원본 영상도 찾아보게 됐습니다. 뉴진스의 팬도 아니고, 나의 향수도 아니고, 한국의 향수도 아닌데 왜 가슴이 뭉클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 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 우와 말 많은 거 보니 민 여사님 직접 호소글 인 듯
너무 걱정 마세요...대박만 박인가 소박하게 갑시다ㅎㅎ
나 일본인인데 이거 맞다.
난 한국인이지만 그때의 뭔가 아련함 감성이 느껴지네요.
와 한 가수의 영상을 30번 이상 보다니.. 못멈추겠다 팜하니 ㅠㅠ
30번? ㅎㅎ 멀었다 신참!!
메이지유신에대한 동경인거지 ㅋ ㅋㅋㅋ 풍요로운 일본의 한축을 담당했던 음악인데 ㅋㅋ 저 노래로 감성을 자극한거고 넌 그걸 간접경험한거고
500t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 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 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메로나-w8j먼 헛소리냐? 우리가 그 시절 향수를 공유하는 쪽바리도 아닌데? 그냥 노래가 하니하고 찰떡궁합이라 눈을 못떼는거지.
일본인들 반응을 보면 노래가 어느정도로 전해졌는지 느껴진다 그게 보이니 한국인인 나도 울컥해진다 그런게 가수의 노래의 힘인거지
가수는 자기 팬들을 노래로 위로해주는거다
어도어는 일 정말 잘한다
한국인인 니가 와 울컥해지냐? 이상한넘이네 ㅋㅋㅋ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 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 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jjoe9neㅁㅊㄴ이네
@@user-jjoe9ne얘 뭐라는지 한줄 요약해주실분
@@tv-areuhasmothers뉴진스가 지금 인기도 떨어지고 해외한테 욕먹고 있고 안좋은곳이랑 콜라보해서 욕먹고전에 성적과 비교해서 반토막났다는거
저 일본 아재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응원을 보낸다. 하니도 음악도 어마어마하지만 무대 조명 카메라 무빙 전광판 그래픽, 노래 하나하나마다 정말 잘 어올립니다. 무대 연츨하신 감독분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수없는듯 저렇게 많은 소음과 인파속에 자신의 색깔을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이라니..
하니는 음색이 진짜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색을 가진 가수가 참 오랜만에 나왔어요.
꾸며낸 음색이면 모국어와 외국어 노래 부를 때 차이가 생기는데
하니는 영어,한국어,일본어 다 똑같아서 어느 언어나 행복감을 생기게 해줘요.정말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너무 이쁘다..저 시간이 팬에게도 가수에게도 너무 소중했을거 같다
ㅇㅈㅇㅈ
정말 음악은 민족과 국가를 넘는 군요..아름다운 밤이었네요 ^^
@@jmim5018
난 왜 떠돌아 다니면서 팜호초 영상 만 보고 있는 걸까
멈추는법 아시면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3일째 미치겠 ㅜㅜ
넘길때마다 나와서 멈출수없음..
늘 새로워
못 참아요
팜호초 아~ 하는 소리가 환청으로도 들려요
聖子世代の私には、大観衆の熱狂的なコールの中で歌うシーンこそ、聖子ちゃんの全盛期の映像が呼び起されて、たまらなく感傷的になる映像ですね。人気絶頂のハニちゃんでなければ再現できなかった。本当に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당장 넷플릭스는 이 무대를 서비스로 제공하라
쿠팡플레이에서 오늘부터 서비스 한답니다.
@@강한00엥 진자요?!!? 댑악
첫소절 아 ~ 와따시노 코이와 ~ 듣는 순간 이 무대는 레전드라는 확신이 들음.
0:28 궁굼해서 그러는데 이거 뒤에 엉덩이 부분 왜 만지는 거에요??
@@mikekorean5687 She is adjusting the gain pots of her wireless receiver/transmitter pack which is mounted hidden due to microphone/audio problems
@@mikekorean5687 무선 마이크가 있어요
@@mikekorean5687 마이크 조절하는거 허리에 차고있어서 그거 조절하는거임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 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 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 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지금까지 본 영상중 현장감이 제일 좋네요
There was some problems with her mic and in-ear at first, but she handled it professionally, it also showed that she sang live ❤
Yes!
Seems like a delay/echo vocal effect was on for some reason. Looks like she turned it off at 0:28. She is such a professional. She even posed with her hand on her waist to make it look like nothing happened.
She turn something inside her right back under skirt
Yes, it's live singing in both days with live band instrument
@@EntertainMe123 right ! And i’ve had seen some comments saying she lipsinging or using backtrack when it’s clearly that she just sang so well
오랜만에 아주 자연스런 있는 그대로의, 쥐어짜지 않고 어색하지 않는 그런 격조있는 문화의 감동의 물결을 느끼고 있네요. 자꾸 듣고 봐도 작은 차이를 찿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나이 50에 유튜브 연속재생으로 하고 죙일 듣고 있네 ...
그냥 막 행복해질꺼같고 행복하다..
지금까지 팜호초 영상중에 제일 가까이 고화질 영상인것 같네요... 주인장 고마워요!!
@@신다인-t6y 상관 마시고 님시간이나 현명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신다인-t6y 님시간이나 현명하게 쓰세요 상관 마시고
저 앞머리 보브 단발도 노래 선곡도 멤버중 가장 아담한 키와 하니의 사랑스러움도 모든게 일본인들 취향저격인듯❤
한국사람들에게도 취향저격이요❤
인셀남이 사회의 병폐다
0:28 궁굼해서 그러는데 이거 뒤에 엉덩이 부분 왜 만지는 거에요??
@@mikekorean5687이니어 조절기 조정요
@@mikekorean5687마이크때문인것같아요!
팜하니 푸른 산호초 그 자체야ㅋㅋㅋ 맑디 맑다 개귀여워
0:28 궁굼해서 그러는데 이거 뒤에 엉덩이 부분 왜 만지는 거에요??
@@mikekorean5687보통 인이어가 연결된 선이 뒤 허리쪽에 차서 그럴껄요
@@mikekorean5687 아이돌 이어폰/마스크 조종기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 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저것보다 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 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 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我が青春ソング。懐かしいな。44年後のいまでも古くささを感じない歌だね。さすがの名曲。高音部と中低音部の音の安定さが難しい曲だけど、無難に歌いこなしているようです。
내가 고등학교때 듣던노래입니다 사랑과노래는 국경을초월하죠
@@박재현-c2l2n素敵すぎます😢
50代の松田聖子世代ど真ん中のオジサンですが、
懐かしさと新しさが融合した本当に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だと思います。声、仕草、表情、振付、会場の盛り上がり、全てに感動しました。毎日、何度も繰り返し聞いて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今の若い人達が、この曲でこんなに盛り上がって楽しんでいる姿を見ると本当に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저두요
私も50代です。嬉しくて何回も見てしまいますよね。
유튜브 푸른팜호초 중에 역대 최고 화질 ㄷㄷㄷ... 바로 구독박고 감상합니다
의상도 옛 느낌을 살렸는데 현재와도 넘 잘 어울ㄹㅣ고 암만 생각해도 구두가 너무 이쁘고 찰떡이다 ...
이 어린 친구에게 뭔가 8090때에 아련함을 느끼게 되네 ....
노래 자체가 워낙 좋은 노래임. 유명 k-pop 가수가 다시 부른 거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다. 좋다.
アイドル達に気持ちよく歌って欲しいという願いがオタク達に40年も受け継がれているのが驚くし、見ていて楽しい。パフォーマーとファンのコラボですね。
ハニはもちろん最高なんだけどお客さんの顔がたまに見えるのが最高、ほんといい顔してるみんな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 ㅎㅎㅎ 최고다 우리 하니 푸른산호초 너무좋다 ㅠㅠ
이분은 어딜다가 계시네요 ㄷㄷ
@@nearlhenro 님 논리대로라면 여돌 크롭티는 싹다 금지해야돼요
@@gggletsgo 걍 벌레예요 무시하세요 ~ 허구헛날 저러고 돌아다니는거임 ㅎㅎ 논란만들고싶은데 안만들어져서 미쳐돌아버리는중임
@@nearlhenro개소리좀 하지마세요
어허 영상이나 올려
진짜 팜호초는 전설이다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팜하니❤❤❤
동일한 여러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화질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객석의 환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현장감도 넘치네요.
오늘 또 듣습니다. 목소리가. 저리 청량하고 맑은지. 피로가 풀려요 😊😊
갑자기 젊었을 때로 돌아간 느낌이 나서 몇 번이나 돌려보고 있는 중
와....... 팜호초 중에 이게 가장 역대급 화질이다 ㅠㅠㅠ 미쳤어
7월6일 THE MUSIC DAY 애서의 青い珊瑚礁 부르는 모습. 완전 기대되요😊
3日のFNS歌謡祭のメドレーも見てください。
東方神起、LE SSERAFIMも出ます。
@@taka0359
내일 모레에도 후지티브이에 나오는군요.
와우. 오늘 TBS에 출연한것도 봤는데
일본에 꽤 오랫동안 머무네요.
😍😍😍
며칠째 이것만 듣는데 정상인가요ㅜㅠㅠㅠ
정상입니다...😊
저도… 분명히 팬이 아닌데..
마약임 ㅜㅠ
네 정상
정상입니다
주말내내 들었습니다
4,5,60대 세대에게 이런 노래는 국적을 떠나 그냥 심장어택이다.
듣보잡
Yo creo los que tienen ahora más 50 años eran niños en 1980, si se pueden acordar , yo nací en 1983 y no me acuerdo nada de los 80s ,
@@DerianNakam0ri-ls8dx 그 때의 팬이었다가 아니라 현재적 정서를 말하는 것이다.
客席のペンラの光り方に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たのだけど、
昔の歌謡番組の背景セットの白熱電球がこんな感じの光り方だったなあって思った。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팜하니 직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K-POPアイドルのコンサートで日本のオタクコールが聞けるとは
本当に伝説のステージだし、日本公演で定番的に聖子ちゃん歌ってほしい
次は「夏の扉」がいいですね!コールしやすい曲だし!
저게 오타쿠 콜이구나 대박 ㅋㅋ
44年前の今日、7月1日リリースされ、1980年の夏以降、街中で流れた「青い珊瑚礁」が時を経て蘇ってきたように思えます。
あの時を生きていた私たちにとって、ノスタルジックな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す。そして今を生きる若い方たちがあの頃と同じようにコールしている姿に感動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
저런 무대에서 공연하면 얼마나 좋을까,,, 음색 너무 예쁘네요
나 뉴진스 노랴몰랐는데 하니 푸른산호초 이거 듣고 팬됨 ㅋㅋ 노래 너무좋고 상큼하고 계속듣게됨
처음에 목소리 싱크가 안 맞아서 당황했을텐데 잘 마무리하는게 프로 다 됐네 ,, 😭
라이브 인증ㅎㅎ
프로? 도쿄돔을 ㅈ 으로 보나! ㅋㅋ
@@문곰-f4k 너무나댐
@@문곰-f4k빌리프랩 직원 검거
박자 밀려서 뭔가했네
난 두번째날 이 의상보다 스트라이프티에 하얀 A라인 스커트가 레전드였다고 생각함... 하... 진짜 그 시절 감성이잖아 위에는 남겨놓고 가슴께부터 파란색 얇은 줄무늬 들어가있던 스트라이프티ㅋㅋㅋㅋ
ㄹㅇ 그시절 아다치 미츠루 만화 여주인공이 입을거 같은 옷이었어요..
영화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룩 과 머리스퇄요 ~~~ㅋ크리스찬 디올이 오드리 헵번 의상 디자인했었음요
saint james
아 이틀한거구나 ㅋㅋㅋ 왜 옷이 다르나 했네
ㄹㅇ….. 일본사람들이 환장할 감성임 딱
Hanni got that magic on stage, the kind that every Kpop hopeful is gonna want to mirror. This legendary performance is the new standard, the playbook everyone's gonna study and obsess over. She's not just in the game; she's changing it, one electrifying show at a time. That's the kind of influence that turns a great act into a legend.
저리 움직이면서 노래하는대도 전혀 음이탈이 없이 안정적이다 하니 이뻐죽겠네~❤
매일매일 퇴사마려워서 우울했던 사회초년생이에요… 이 영상이 뜬 후로 매일 출근길에 무한재생하는데 그냥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하루하루 돌덩이를 가슴에 얹고 출근하는 기분이었는데 그 느낌이 사라져요.. 그냥 최고입니다 고마워 하니💕
저도 요새 회사때문에 스트레스 넘 받는데 우리 힘내요❤
팜하니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은
'도팜민' 이라는 호르몬 작용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このハニ良すぎて会場で大号泣🥲
幸せな時間すぎた
一生忘れないよーーー
良かったね🥰
この歌を選んで歌ってくれて
本当にありがとう😊
일본에서 이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가수가 있었나 싶다.
하니가 잘하는 건 맞지만... 이정도 호응은 많다.
青い珊瑚礁を聴いて涙が出る日がくるなんて!!
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をありがとう😭
저런 류의 컨셉으로 팜솔로 나오면
한일 양국 센세이션 메가히트 가능 느낌…
향수를 자극하는 묘한 에너지가 있음!
보랏빛향기 리메이크 ㄱㄱ
정신차리세요, 저 노래니까 가능한 거지 그냥 일본 노래 하나 불렀으면 별 일도 없었지.
과거 지향적 노래라, 현실에 맞게 리메이크하면 또 이게 원곡 감성이 사라진다는게 아이러니임. 천재적인 작곡가가 수십명이 달려들어 공동 프로젝트 작업해도 성공할까 말까...
ㅁㅈㅇㅈ😮
그러게요.묘하게 가슴이 찡하네요.
純粋なハニとこの曲が似合いすぎてるし、ハニの声の透明感と発音の完璧さに脱帽、、、!!!!
こういう風に余計な装飾や大げさなビブラート無しで魅了する人って少なくなったよね。怒られそうですが、私は原曲よりこちらの方が好きです。
모든 팜호초 직캠 영상을 보고 마리라..
僕の失われた44年を思い出す歌ですね
また戻りたいあの時の記憶が次々と浮かぶ歌でした。
この歌を若い世代がつなぎながら、昔の失われた香水、記憶すべてが蘇り、後代に伝わることを絶賛しています。
これから生きる日があまり残っていませんが、歌一つで再びあの時代に戻った気分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건강하세요 형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한국에서
건강하세요!!
살랑살랑 걷는 거, 어깨 살짝 꺽는 거, 손짓 하나하나 여성스러움과 청량함의 극치다
한일관계를 떠나서, 각 나라의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에 같이 감동하는건 이런걸 인류애라고 하는가보다. 일본의 부흥하는 시대에 있던 이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도 부흥기가 있었고 다함께 잘살아보자고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를 함께 그리워하고 있는것같음..
한국전쟁으로 일어선 나라한테 할 말은 아니네요 ㅎ
@@Pallas_Athena. 그게 무슨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1. 일본이 6.25전쟁 일으켰나?
=> 노노 김일성이 일으킴.
2. 한국이 일본 군수물자 사줬나?
=> 노노 미군이 사줌
3. 일본이 군수물자 생산하기로 결정했나?
=> 노노 연합국군 사령부가 군수물자 생산하라고 일본에 명령함.
4. 일본이 군수물자 생산해서 미군과 UN군에 납품한 결과는?
=> 대한민국 수호.
@@삐용삐용-s8p 군수물자를 미국이 사줬는데 생산은 다 미국에서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재건하는 물자와 서비스는 중국에서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용삐용-s8p 군수물자,재건물자는 다 공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지가 똑똑한줄 알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만한 잼민이 샛기
day 2 팜호초 직캠 중 젤 좋다
왜 설리생각나고 눈물남 ㅠ 주책인듯
하니너무귀여워~~치마도 어째 저런 기염뽀짝한걸 구해온겨 ㅜㅜㅜㅜㅜㅜ 4k감삽니다~
저도 하니 보면 가끔 생각나요..!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닮았어요🥰
ハニちゃん、めちゃくちゃ可愛い😊❤️
ズキュンとやられました🎵
90년대를 일본에서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푸른산호초는 일본의 그어떤 여가수도 부르지않는 금기시된 노래였다
세이코의 그 감성을 살릴수가 없었으니까..
그걸 한국의 아이돌이 그 느낌그대로 불러주니 일본인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이 무대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구나
그시절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감동이 느껴지네요… 경험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더 와닿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하니 음색 너무 좋고 헤메코까지 완벽…팜호초는 전설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괜히 타지에 애들이 가서 성공하는걸 보니 뭉클하기도 하네요. 열심히 응원해준 분들 그리고 영상 잘 담아주신 주인장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니 평생 행복했으면❤❤
아이들 때문에 뉴진스 콘서트 따라온 부모들까지 부모들세대 국민가요로 다 입덕시켜버리겠다는 큰그림 무섭슴니다 대퓨님 ㄷㄷ
실제로 어떤 일본 분이 적으셨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왔는데...평일이라... 하니 저 무대에 우셨데요 ㅠㅠ
헐 ㅠㅠㅠㅠ @@alohaaloha2384
@@alohaaloha2384 아 저도 하나 본거있는데 아이와 함께온 부모였는데 저무대때 엄마쪽이 뒷모습만봐도 감동하고 있다는게 느껴졌다고 ㅋ
@@alohaaloha2384
그 노부부~~~더 늦기 전에 하니^노래 들어 다행입니다^^
아마~~65세??될 껀데😅
쪼꼬만한 몸으로 귀여워죽겠는 제스쳐들 하니까 진짜 너무 사랑스러움 팜하니❤
@19금갤러리클립튜브 그딴 영상이나 올리고 돈버는게 스스로 좀 한심하다고 생각은 안해봤냐? 왠만하면 노동을해서 돈벌어라. 니가 숨쉰 산소값만이라도 해야된다 생각 안해봤어?
すごくいい!聖子REALで聴いてた自分ですが凄く新鮮だ🎉❤最高!
내 나이 49인 아저씨인데 빠져들었다.
몇일째 인지 ㅎㅎㅎㅎ 너무 좋네요~!
그러니까요 나이 상관없이 다 좋아 할 수 밖에 없떠요 ㅎㅎㅎㅎㅎㅎㅎ
매력쩔잖아용 👍🏻👍🏻👍🏻👍🏻
これはさすがに伝説すぎる
あれから中毒みたいに毎日聴いてる🥹
そうだろ、聖子ちゃんのより病みつきになりそう。
me too😊
노래도 좋습니다 명곡
나 또한 당신과 같은 현상입니다.
하루 종일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중독임.
ただ青い珊瑚礁を歌ってるだけなのに何故こんなにも感動をしてしまうのだろう。
I think whats making her performance so enthralling to most is she's doing it with class. No provocative way of dressing or overly suggestive sexual dance moves. Of course, she's covering a song from the 80s that reflects that time periods' style of dress and moves, it's just another proof that you don't have to be over the top like what's happening now in entertainment, to make a lasting impression. And I'm glad she stuck with the original instead of modernizing the song and performance to appease for shock value
true
The sexy dressing in kpop needs to stop.
Kpop used to be so great back then.
This song is great too.
@@jamiek1714사우디나 중국 등 미국문화가 침투하지 못했던 나라들을 한국문화가 뚫어내고 있으니, 동양인의 얼굴을 한 미국문화침투라는 전략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통을 장악한 미국이 밀어주고 있는거구요
푸른산호초 도입부는 진짜 엄청남. "그대에게" 도입부처럼 가수에게 엄청난 집중을 시킴. 이런 명곡에 하니의 청순한 목소리와 손끝 연기까지 더해지니 역대급 전설의 무대가 만들어짐. 듣고나면 헤어나올수가 없음. "아~~ 와따시노 고이와~~"
코디에 외모에 귀여움에 춤에 하니야 너가다해라 ㅠㅠ 넘 이뽀
この映像をみるとドームが大歓声につつまれたのが納得できる。しかしなんでこんなにかわいいの?
なんでこんなにかわいいの!
천사가 어째서 지상에..ㅠㅠ
高画質で見れて感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何回も聞いてしまいました!
先ず歌が上手くてスタイルが良い。そして髪型、衣装、振付が完璧にこの曲に合っている。日本人が好きな感じ。
カバ-の領域を超えて、自分の曲にしてしまってるハニ。ライブの場で魅力たっぷりに表現、ピタリとはまる。この曲の魅力を再認識させてくれたハニはすばらしい。 そして、一つ一つのしぐさが超絶キュートでかわいい。もう何度でも聞いてしまう。
이 선곡이야말로 신의 한 수
I saved every fancam from every angle of Hanni's legendary performance so I can immerse myself in the atmosphere of the Tokyo Dome and pretend I'm experiencing the moment live 😭. Thank you for providing another angle for my coping mechanism 🙏
This is very real 😂😭
can you somehow upload the list of the links pleeease 🥹🥹🥹
야..진짜 이 노래 선택 정말 탁월하네요..그에따는 의상하며 곡에 맞는 여린 안무..이무대로 일본인의 열광을 엄청 끌어모으는 노래입니다.
이곡 엄청 중독성있네요..
저 이거 뭐지 하면서 엄청 틀어대고있음요..ㅋㅋㅋ
하니의 음색과 산들산들 움직이는 춤선 바이브가 열일했다. 이 노래 선곡해 하니에 맞춘 프로듀서도 대단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뉴진스가 그리좋으냐 며 놀리는데 좋은걸 어떻게하냐며 다시보고 다시보는데 찐 감동 한편으로는 대견하다 이게 언니 마음인듯 저는 주민등록증 뒷번호가 2로 시작해서여 ...😅그시절 그무대 직관무대 보다 하니 무대가 더 찐감동 영상업로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니즈 여러분 무더운 여름 더위에 공부하시는 학생분들도 저처럼 직장인 분들도 게실텐데 장마가 내일부터 다시시작
된다하네여 부디 비피해 없으시길 더운여름 이온음료 조금씩자주 섭취해주시고 야외에서는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 아시죠 버니즈 여러분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여 😊🩵🩵🩵🩵🩵
뉴진스는 정말 연령 상관없이 오직 음악으로 사람들을 한곳에 모이게 해주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
20대 아들들 둔 50대인데 이 나이에 아이돌 팬될 듯
굿즈도 너무 이쁘고
애들은 오히려 어이없어하고 😂
팜호초는 전설이다
전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에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네요❤
요즘 저희 부대에서 간부용사 가리지않고 푸른산호초를 흥얼거리는데, 팜초호 덕분일까요ㅋㅋ
저도 팜초호덕에 사지방에서 줄곧 듣곤했었는데 좋은노래 알려준 하니한테 너무 고맙네요. 뉴진스 더 흥하자❤️
더 나은 고화질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영혼
자리돔처럼 팜호초를 벗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뉴저씨라는말(?)
듣고 제가 뉴저씨인거 같아요.
아내가 뭐라하네요^^
정신차리라고ㅋㅋ 살면서 콘서트나 음악방송이나 그런거 한 번도 가본적도 없는 진짜 아저씨네요.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잊고있었던 30년 전 그날 생각이 떠올라 그립고 울컥하고 살아간다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잊고 살아간줄 알았던 그날의 날씨 공기도 정말 진짜 기억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잠시나마 학창시절 여행을 하고 왔어요.
이제 다시 전 현실을 살아가야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그냥 달려온 시절이 팝송 을 좋아하고 올리비아뉴튼존. 아바. 세대인. 제가. 이 일본 노래에 무너지네요
좋은화질 직캠으로 보는 현장감 바로 구독과 좋아요 했어요 앞으로도 많은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뉴진스 하니 처음 알앗는데 너무 이쁘네요. 푸른산호초 부르는 모습이 너무 잘어울러요
ハニちゃん可愛いですね
普段の彼女では見られない衣装まで年代に合わせるPDの気遣い 湧き起こるコール 世代の親父に良いもの見せてもらいありがとう 韓国の方々のコメントも好意的で安心した(時に聖子ちゃんカバーをすると 当たり前の事なのに君が代を歌った歌手の曲をなぜ歌うなんて訳わからん反日の荒らしコメが多い時期もあったからね)
저 살랑살랑 롱치마와 하이힐.
8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화질 좋네요 !!이번 푸른산호초 직캠 중에 현장 팬들 모습도 표정 하나하나 보일 정도로 잘찍힌 건 이 직캠이 최고인듯
この曲めっちゃ好き!ハニ最高!
왜 하니의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고 그리울까요...
최근에 들은 노래인데
ハニさんは平和を呼んでくる天使だね
빙키봉 하트 같기도 해서 참이쁘단말이지 잘만든듯
The performance of Aoi Sangoshou by Hanni and the overall aesthetic of NewJeans evoke anemoia-a nostalgic longing for a time or place never experienced. This powerful emotion is a testament to the incredible work of Min Hee-jin and the ADOR team. People should embrace this feeling without regret or shame and shouldn't be criticized or feel strange for experiencing such unique nostalgia. Enjoy it fully and unapologetically!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ㅋㅋ큐ㅜㅜ
한국인이지만 뭔가 옛날로 돌아간 것같고, 케이팝에 대한 국뽕이 차오르네요
하니도 넘 예쁘고ㅜㅜ❤
삶에 많이 지쳐있던 상태여서 더 그런가봐요 ㅋㅋ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대구 사시는 분 아니시죠?
@@mistyarea4512 아닙니다~~!
50중반 아저씨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니양.
聖子ちゃんハニちゃんの舞台見たのかな、、少しでも喜んでくれ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日本でも韓国でも聖子ちゃんの好きな人がいっぱいいるから、、
我是香港人。其實香港人由7/80年代巳經看日本卡通及聽日本歌曲我覺得聖子一定會看到。同時也感到開心 因為有這麼多人喜歡這隻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