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생각하셨네요. 그점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그런논리라면 6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은 어찌 설명하실것인가요? 1948년에 국가를 재건한후 그때만 하더라도 미국등 서구세력들은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국가라고 평가를 했지만 결국은 60년대 이후 크게 발전을 하는데 성공합니다. 거기다가 남북분단이 되었고 한바탕 큰 전쟁까지 치루면서도 그정도로 경제성장을 했는데 만일 조선이 온전히 국가를 유지한상태에서 분단이라는 것도 없고 전쟁도 치루지 않은 상태라면 더 유리하게 근대국가로 발전할 소지가 컸다고 봅니다. 그러니 비록 늦었지만 자력으로 근대화할 자질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민족이 그렇게 무능한 민족이 아닙니다. 그정도로 무능했다면 60년대 이후 경제성장은 어찌 설명해야 할지 묻고 싶습니다. 조선이 자주적으로 근대화를 할 능력이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뉴라이트세력들의 주장입니다. 이들은 식민지를 근대화해준 축복이라고 주둥아리 놀리는 작자들이죠. 만일 한일합방이 없시 대한제국이 온전하게 독립국으로 존속했다면 늦어도 1920년 안에 대대적인 근대국가 도약이 이루어졌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재성-c1l 60년대 경제성장이야말로 일본에서 모든 것을 끌어와서 이룩한 성과가 아니겠습니까 자본은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기술은 일본의 기술지원단 분들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일본의 중간재를 수입해서 완재품으로 만들어 미국에 팔아서 부를 축적했지요 지금의 중공처럼요... 중공과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바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미개한 조선에서 자력으로 근대화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하지 말아주세요 한마디만 더 하자면 민주화는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재성-c1l 대단한 논리에 눈물나올 지경이군요. 좌익적 사고로 1960년대의 성장을 과거 한반도 정권이 자발적 진화를 할 수 있었다는 논거로 채택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1. 조선왕조는 500년간 지속했는데 농업국에서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토지결수가 늘었다는 것. 농법이 개선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진화도 용납되지 않았죠. 2. 갑오개혁의 필두인 김옥균은 고종이 보낸 자객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전제왕권이 변혁의 싹을 자른 것이죠. 3. 조선왕조와 북한의 세습통치는 전제국가로 봅니다. 서구열강에서 전제국가는 없습니다. 영국도 의회가 전제왕권을 눌렀고 프랑스도 혁명으로 공화정으로 나아갔죠. 조선왕조실록에 이승만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공화정을 주장하다가 사형을 언도받았죠. 4. 역사는 전제권력에서 절대 개혁이 진행될 수 없고 부강한 나라로 성장 할 수 없음을 증명합니다. 1960년 경제개발이 성공적이었던 것이 조선의 전제왕권이 존속되던 시기가 아니었고 공화정이었습니다. 북조선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도 과거의 이씨조선과 맥락상 같은 것이죠. 전제국가의 세습권력은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전제국가인 조선도 발전할 수 있었다고 60년대 상황을 내세우지만 세계의 인류역사 앞에서는 무지한 개소리일 뿐이죠. 많이 공부하시길.
구한말 양반수가 증가하였습니다. 과거제는 부패하고 관직은 매관매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고종황제의 현금통 중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실력있는 백성에게서 나오는 세금은 없었습니다. 조선 500년 부조리가 망국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스스로 조선내부 모순해결과 실력향상 과제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황국신민학교에서 시작된 국민교육제도는 시작이 불순했지만 자유롭고 실력있는 국민을 생산해 내기 시작했고, 아쉬움이 있지만 뛰어난 지도자의 출현과 맞물려 오늘의 그러저럭 괜찮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열강,,,감사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좀 아쉽네요. 조선 합병이 열강외교의 희생이라기 보다는 조선 지도부-고종,민씨일족-가 당시의 세계질서 및 흐름-법치,과학,생산-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행태를 계속한것이 정답이 아닌가 싶은데요. 현재도 마찬가지로 세계추세와 역행하는 한국정치꾼들로 인해 예전과 같은 데자부를 일으키고 있듯이 ,,, ㅉㅉ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이 진리를 싫어하고 자신을 즐겁게 하는 거짓을 좋아함 또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경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미국의 후원을 받지 않았다면 조선을 쉽게 먹을수 있슬까요? 러시아에게 한방맞고 뻗지만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러일전쟁에서 미국은 일본에 천문학적 군사비를 지원하고 국가재정으로도 부족해서 미국의 주요 대기업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 금액이 현재가치로 약14조원정도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유대인 금융자본가인 제이콥쉬프는 유대계 자본세력들에게 일본국채를 사주도록 지원을 끌여들여서 전쟁중인 일본정부에 막대한 재정 도움을 주었스며 이로인해 종전후 일본천황으로 부터 작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서울대 출반부에서 나온 책으로 카메룬 쇼의 외세에 의한 한국독립파괴라는 책에 미국의 적나라한 행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합방이후 국내에서 벌어진 최대 의병들의 전투가 있었으나 인정받지 (?) 못한 독립전쟁이 있지. 그때 장열히 산화한 수많은 무명 독립,농민군들.. 바로 유인석장군을 필두로 한 강원.제천등에 수만명(약2만명 추정)이 한양 수복을 위한 전쟁을 일으켰고 진격 중에 패한 전쟁이 있었다. 나의 작은 할아버지도 이때 참전 하였지만 생사불명 되었다.
![[김용삼의 근현대사 산책] 3. 열강의 외교혁명(1907)](http://i.ytimg.com/vi/_GcLDuN9NtE/mqdefault.jpg)
![[김용삼의 근현대사 산책] 3. 열강의 외교혁명(1907)](/img/tr.png)
![이승만을 노린 내부자들! [이것이 진짜 건국전쟁이다]](http://i.ytimg.com/vi/6B6IDRIMMHc/mqdefault.jpg)
![[LIVE]화공 굿~모닝 특강 / 김용삼 (조선일보 기자)](http://i.ytimg.com/vi/Zso5_phmVao/mqdefault.jpg)
![이승만의 정적(政敵)들 [이것이 진짜 건국전쟁이다]](/img/n.gif)
이런 숨긴 역사를 배우지 못해서 나라가 이 꼴 이 모양 이다.
한반도는 국제정치라는 바람에 촛불과 같은데 역사교육은 정말 잘못됐다. 일국사 중심. 우리는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역사교과는 좌파가 장악한 거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고 쉽게 습득하고 접근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급하는 게 시급한 것 같습니다.
일제가 아니었어도 자력갱생으로 근대화했을거라는 식민사관으로 비판하는 분들께 말하고 싶네요 조선은 절대로 근대화할 수 없었을 거라고요... 증거는 바로 우리 머리 위의 북조선입니다 네버...
일본이 남긴 만주운영을 위한 거대한 국가 인프라를 거의 독점하고도
50년도 안돼서 나라를 말아먹은 게 북괴의 실상이죠
인정합니다.
잘못 생각하셨네요. 그점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그런논리라면 6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은 어찌 설명하실것인가요? 1948년에 국가를 재건한후 그때만 하더라도 미국등 서구세력들은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국가라고 평가를 했지만 결국은 60년대 이후 크게 발전을 하는데 성공합니다. 거기다가 남북분단이 되었고 한바탕 큰 전쟁까지 치루면서도 그정도로 경제성장을 했는데 만일 조선이 온전히 국가를 유지한상태에서 분단이라는 것도 없고 전쟁도 치루지 않은 상태라면 더 유리하게 근대국가로 발전할 소지가 컸다고 봅니다.
그러니 비록 늦었지만 자력으로 근대화할 자질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민족이 그렇게 무능한 민족이 아닙니다. 그정도로 무능했다면 60년대 이후 경제성장은 어찌 설명해야 할지 묻고 싶습니다. 조선이 자주적으로 근대화를 할 능력이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뉴라이트세력들의 주장입니다. 이들은 식민지를 근대화해준 축복이라고 주둥아리 놀리는 작자들이죠.
만일 한일합방이 없시 대한제국이 온전하게 독립국으로 존속했다면 늦어도 1920년 안에 대대적인 근대국가 도약이 이루어졌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재성-c1l 60년대 경제성장이야말로 일본에서 모든 것을 끌어와서 이룩한 성과가 아니겠습니까 자본은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기술은 일본의 기술지원단 분들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일본의 중간재를 수입해서 완재품으로 만들어 미국에 팔아서 부를 축적했지요 지금의 중공처럼요... 중공과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바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미개한 조선에서 자력으로 근대화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하지 말아주세요 한마디만 더 하자면 민주화는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재성-c1l
대단한 논리에 눈물나올 지경이군요.
좌익적 사고로 1960년대의 성장을 과거 한반도 정권이 자발적 진화를 할 수 있었다는
논거로 채택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1. 조선왕조는 500년간 지속했는데 농업국에서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토지결수가 늘었다는 것. 농법이 개선되었다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진화도 용납되지 않았죠.
2. 갑오개혁의 필두인 김옥균은 고종이 보낸 자객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전제왕권이 변혁의 싹을 자른 것이죠.
3. 조선왕조와 북한의 세습통치는 전제국가로 봅니다. 서구열강에서 전제국가는 없습니다. 영국도 의회가 전제왕권을 눌렀고 프랑스도 혁명으로 공화정으로 나아갔죠.
조선왕조실록에 이승만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공화정을 주장하다가 사형을 언도받았죠.
4. 역사는 전제권력에서 절대 개혁이 진행될 수 없고 부강한 나라로 성장 할 수 없음을 증명합니다. 1960년 경제개발이 성공적이었던 것이 조선의 전제왕권이 존속되던 시기가 아니었고 공화정이었습니다. 북조선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도 과거의 이씨조선과 맥락상 같은 것이죠. 전제국가의 세습권력은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전제국가인 조선도 발전할 수 있었다고 60년대 상황을 내세우지만 세계의 인류역사 앞에서는 무지한 개소리일 뿐이죠. 많이 공부하시길.
우리는 지금도 정신줄 놓고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답답한 진실보다 화려한 거짓말을 좋아합니다
대한제국은 국제 외교전에 고립되고,무지한 결과로 스스로 자초한 사실을 알게되어 ~김용삼 대기자님께 감사합니다
지금 나라 꼬라지가 당시 상황과 흡사 대상이 북조선이라는 사실만 다를 뿐
👌
사실 북괴도 아니죠
북괴는 바지사장이고 진짜 사장은 중국 러시아니까요
왕이 결재하지 않았는데
교육부 장관이 팔아먹냐
그당시 이완용 장관이다😊
빤스런의 원조. 런고종.
대륙 독재 세력에 붙어서라도
왕권을 유지하려한 조선 왕의 미련함이 합방을 불렀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죠. 저항 했다고 해도 역부족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이 아니라도 청나라, 러시아가 먹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군사력이 없었으니까 그렇게 된거죠, 양반 사회도 많이 부패돼 있었고.
그렇죠 일본이 아니였으면 또청나라 소련이 노리고있었죠 그것도 공산주의자가 생각만해도 아찔했죠 고종과 부폐가만연했었으니 그리고작은나라고 어느나라든간에조선은
먹혔어요
구한말 양반수가 증가하였습니다. 과거제는 부패하고 관직은 매관매직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고종황제의 현금통 중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실력있는 백성에게서 나오는 세금은 없었습니다. 조선 500년 부조리가 망국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스스로 조선내부 모순해결과 실력향상 과제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황국신민학교에서 시작된 국민교육제도는 시작이 불순했지만 자유롭고 실력있는 국민을 생산해 내기 시작했고, 아쉬움이 있지만 뛰어난 지도자의 출현과 맞물려 오늘의 그러저럭 괜찮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
팩트역사 강의하신 김용삼 대기자님. 진정한 미래의등불입니다. 진실과 용기 감사합니다
이제 구독자수가 10만 넘었다. 오랫동안 9만대에 머물러서 안타까웠는데. 수고 많습니다.
조선이 제국이었어오? 말도 안되죠.
와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05 을사조약이후 사실상 병합의 수순을 밟고 있었던셈. 그것도 모르고...
진해 한국함대사령부 청사 뒤편에 소련건물이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알고싶습니다.
🙏🏻🙏🏻🙏🏻👍👍👍
🙏🙏🙏
열강,,,감사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좀 아쉽네요. 조선 합병이 열강외교의 희생이라기 보다는 조선 지도부-고종,민씨일족-가 당시의 세계질서 및 흐름-법치,과학,생산-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행태를 계속한것이 정답이 아닌가 싶은데요.
현재도 마찬가지로 세계추세와 역행하는 한국정치꾼들로 인해 예전과 같은 데자부를 일으키고 있듯이 ,,, ㅉㅉ
한일병합 다시 해야 합니다...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음 .
허허, 아저씨! 이야기가 너무 심하군요!
@@자영구-h2z 심하다니요 ㅋㅋㅋㅋ 지극히 정상입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B.J.H-y6f
당신은, 아예 차라리
일본사람으로 귀화하시오!
심하긴 지극히 맞는말 하셨는데 수준을 높여야 겠군요 하기사 종자가 다르면 공부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자영구-h2z
허허, 그러고보니
이 사람들, 완전히 정신나간 사람들이구먼!
마치, 미친 개고기를먹고
미친 개소리를 늘어놓는것같구나!
고마쓰 미도리의 책 제목이나 이미지를 알수 있을까요?
『메이지 외교 비화』（『明治外交秘話』／1936년 발행）입니다.현재는 복각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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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外交秘話』（1936年 発行）です。現在は復刻版があります。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이 진리를 싫어하고 자신을 즐겁게 하는 거짓을 좋아함 또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경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선 올바른 자세입니다. 예수님 당시 로마황제에게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어기라는 황제의 명령외엔
따라주어라는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매국적이요 비겁한 가르침”이라는 비난을 당시 애국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에게 받았을까 쉬이 짐작되네요.
만일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미국의 후원을 받지 않았다면 조선을 쉽게 먹을수 있슬까요? 러시아에게 한방맞고 뻗지만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러일전쟁에서 미국은 일본에 천문학적 군사비를 지원하고 국가재정으로도 부족해서 미국의 주요 대기업 재벌들로부터 막대한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 금액이 현재가치로 약14조원정도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유대인 금융자본가인 제이콥쉬프는 유대계 자본세력들에게 일본국채를 사주도록 지원을 끌여들여서 전쟁중인 일본정부에 막대한 재정 도움을 주었스며 이로인해 종전후 일본천황으로 부터 작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서울대 출반부에서 나온 책으로 카메룬 쇼의 외세에 의한 한국독립파괴라는 책에 미국의 적나라한 행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합방이후 국내에서 벌어진 최대 의병들의 전투가 있었으나 인정받지 (?) 못한 독립전쟁이 있지. 그때 장열히 산화한 수많은 무명 독립,농민군들..
바로 유인석장군을 필두로 한 강원.제천등에 수만명(약2만명 추정)이 한양 수복을 위한 전쟁을 일으켰고 진격 중에 패한 전쟁이 있었다. 나의 작은 할아버지도 이때 참전 하였지만 생사불명 되었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의심을 하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위함을 근거로 역사를 조작 날조한다는걸 깨우쳤습니다. 진정한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