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주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위해성 논란 / 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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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아스파탐(ASPARTAME)은 설탕의 200배나 더 달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인공 감미료다
    ‘제로음료’ 같은 다이어트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1965년 미국에서 위궤양약을 개발하다 우연히 만들어진 합성 화합물이다.
    1981년부터 JECFA(유엔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아스파탐을 1일 제한량 이내로만 섭취하면 안전하다고 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9일(현지시각) 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는 아스파탐을 “인체에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평가했다.
    JECFA(유엔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오는 7월 14일 아스파탐에 대한 새로운 위험도 평가를 WHO 웹사이트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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