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q5j8m 조금 애매하다고 할 수 있는게 원나라가 다른 지역은 전부 직접 지배했지만 고려는 간접지배를 하고 자체적인 자치를 어느정도 인정했기 때문에 완전한 원나라 소속이라기에는 애매하죠. 그렇다고 원나라와 상관 없는 독립국도 아닌 진짜 애매한 포지션....그래서 명칭 자체는 여몽연합군이 맞긴 합니다. 고려가 뭐 원나라에 흡수된건 아니고 고려군도 출정했으니까 말이죠.
@게임폭파반 ㅇㅇ 카타나가 쓸모 없다기 보단 그당시 전쟁터에서 카타나를 쓸수가 없었고 카타나 자체가 갑옷을 부수거나 상대방을 견재한다기보다 호신용이거나 최후수단이라는 느낌이 이었고 그래서 보통은 예장용으로 카타나 칼코등이에 문양이나 한자 존나 박아넣고 동아시아 귀족새끼들 뿅가게 만드는 성향이 강했음 애초에 자기가 쓰던 창이나 활이 부러지지 않는이상 거의 안썼었음 애초에 설계 자체가 나는 전쟁터에서 쓰기 부적합한 무기입니다. 인데 보병들만 하더라도 나기나타나 야리같은 긴거들고 설쳐대는데 그 조그만 칼 들고 뭐할거임? 애초에 당시 사무라이들은 대부분 말타고 다니면서 활쏘는 기마무사였고 카타나같은건 접근전에서 쓴다 하더라도 낙마해서 당장 이새끼들이 나한태 달려들려고 하거나 혹은 주무기로 전투중에 상대방의 갑옷틈새에 찔러넣으려고 쓰는 물건이였음
@게임폭파반 카타나는 지금으로 치자면 권총과 같은 근접 무기입니다. 여몽군의 침략 때문에 개선된 무기라죠. 그 전의 근접 무기는 타치였는데 이걸로는 몽골군의 갑옷을 베기 힘들어서 진화된겁니다. 진짜 신기한게 일본 바로 옆에 사는 나라면서 그리고 심지어 수십년 식민지가 되기까지 했으면서 일본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게 놀라울뿐입니다. 심지어 저도 일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게 미국에 살면서. ㅎㅎ 아무튼 카타나는 귀족들이나 차는게 아니라 일반 창병들조차 근접전을 대비해 차고 있었던 흔한 무기였다는 얘기에요. 미군만 봐도 일반 보병도 두번째 무기는 권총입니다. 총질 게임을 봐도 두번째 무기는 권총인거 아시죠? 일반병들에게도 보급된 권총=카타나. 둘다 근접전 대비.
게임 연출이 대단하네요;; 저의 짤막한 지식으로 TMI를 하자면 일본에서 유명한 신의 바람인 '카미카제'가 이 몽골과 일본의 전쟁에서 나옵니다. 몽골은 2번에 걸쳐서 일본에 침입했는데요, 2번 모두 대마도 북부 지방까지 수월하게 진출하지만, 그때마다 큰 태풍이 불어서 몽골군의 배들을 난파시켜, 피해가 커서 더이상 진출을 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원정에는 일본군의 야습을 대비해서 배에서 잠을 잤는데 이 때 태풍이 불어 크게 피해를 입었다고 배웠습니다. 이 때의 태풍을 일본사람들이 카미카제라고 부르는 거고요.
아무래도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등 실제 역사를 돌아보면 (중국도 그렇지만)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기가 힘드니까요. 너무 과몰입하는 건 좋지 않지만 반발심이 드는 사람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미국 서부나 바이킹이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한테 피해준 게 없는데 그걸 일본이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의무관 그건 결국 논리없이 깐다는소리잖슴 깔려면 적어도 일관성이 있어야지ㅋㅋㅋㅋㅋ 걍 내가 일본싫으니까 아무튼 역사왜곡임! 다큐가 아니라 게임이지만 내가 싫어하니 역사왜곡임! 우리를 몇천년동안 괴롭혀온 중국의 삼국지는 아무리 미화되도 ㅇㅈ이지만 일본은 싫으니까 미화고 역사왜곡임! 이런걸 보통 내로남불이라부르지
사전구매 비싼걸로 한 흑우가 약 5일간 해본 후기 난이도는 겜을 못해서 쉬움으로 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밌음 메인 스토리를 다 끝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몽골군 진지 개박살내고 신사가서 절하고 여우 따라가서 절하고 설화깨서 갑옷도 모으고 공물받아서 가면도 모으고 하면서 모험하는 재미도 꽤 있고 몽골굴 존나 베어버리는데 나같은경우는 사무라이랑 망령플레이 혼합해서 하는걸 추천함 잠입해서 쌘애들 다 암살해서 목 긋고 약한애들 남았을때 존나 싸우면 재밌음 그리고 망령플레이할때 기술찍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암살하고 침투하는것도 재미있음 그리고 길 돌아다니다가 농민 잡고있거나 그냥 싸돌아다니고있는 몽골군이나 도적들 도륙하는 맛도있음 사실 메인플레이를 진행하다보면 사무라이를 하고싶어도 망령플레이를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부분이있음 그렇게 계속 사무라이하고 망령하다보면 그 둘의 혼합플레이를 하고있는 날 엿볼수도 있음 갑옷도 대부분 ㅈ간지나고 스텟도 갑옷따라 천차만별임 호부도 붙이면 여러 효과 나오면서 더 재밌음 나는 독살의 호부라고 그건 절때 안바꾸는 호분데 적들 끌어들이는 종 던지면 독나오는거임, 그래서 난 독침이나 활같이 암살할만한거 없으면 그거 던지고 존나 지켜봄 몽골애들 존나 몸 부르르떨면서 피 존나토함 엌ㅋ 메인스토리 끝내면 서브 퀘스트같이 다른 설화들도 진행하는데 그것마저 메인스토리 못지않게 몰입되는듯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래픽, 이젠 꽤 옛날기기가 된 플4의 그래픽을 최대로 끌어올렸다고봐도 될듯 어차4,포아너랑 맞먹는 그래픽임 계다가 오픈월드라고 배경도 이쁘게 구현해놓고 야수나 싸돌아다니는 짐승들도 잘 표현함 나는 오늘 이거하면서 물 근처에 개구리있는거 발견함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3:23 멋지게 달려가서 뻘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게임실력은 여전하네..
@@박정2-x7z ㄹㅇ.. 이보다 한결같을 수 있을까
비둘기는 여러명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음.
맞아 칵센
어떻게된게 하나가 안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나다. 지훈이다
지훈이다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정** : 화려한 조명이 나를감싸네
고려 용병이네 ㄷㄷ
지훈이였네
지...지훈이?
2:00
외지인들이여.
나와 맞설 최고의 무사를 내보내라.
나다! 지훈이다!
처음에 한국어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 지훈이다 ㅋㅋㅋㅋㅋㅋ
지훈좌 ㄷㄷㄷ
지훈장군 고려인 아님?ㅋ
아니 고려인이야?ㅋㅋㅋㅋ
1274년 10월 여몽연합군 선발대 300여명이 상륙하고 영상에 나온 것처럼 80여명의 대마도 현지 군사와 당주가 응전하여 몰아내지만 본대 상륙하고 하루만에 쓸려버렸다고 하더군요;;
여몽연합군은 잘못된말임 고려가 몽골 식민지였는데 어케 연합임 그냥 노예들 끌고간거지
@@123-q5j8m 고려 원종이 쿠빌라이에게 입조하고 아들인 충렬왕이 쿠빌라이 딸과 결혼하여 부마국이되 사직 유지한 배경이 있어서요
대몽항쟁때도 무신정권과 반대로 원종은 얼른 전쟁 끝내고 원과 원만히 지내려고 한 점도 있고
조현근 그땐 왕부터 백성까지 원나라 복식따를때인데 원나라의 일본침략이 맞음
충렬왕때는 부마국이 막 된참이라 고려 풍속은 아직 많이 유지되고 있고 아들손자대인 충선,충숙왕때 노골적으로 변하죠 공민왕때 끝나고
@@123-q5j8m 조금 애매하다고 할 수 있는게 원나라가 다른 지역은 전부 직접 지배했지만 고려는 간접지배를 하고 자체적인 자치를 어느정도 인정했기 때문에 완전한 원나라 소속이라기에는 애매하죠.
그렇다고 원나라와 상관 없는 독립국도 아닌 진짜 애매한 포지션....그래서 명칭 자체는 여몽연합군이 맞긴 합니다. 고려가 뭐 원나라에 흡수된건 아니고 고려군도 출정했으니까 말이죠.
말타고 달리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개 지리네 ㅋㅋㅋㅋ
왜 이 채널은 비둘기님은 단 한 마디도 없으신데 댓글창은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걸까요?
ㅋㅋㅋ서로 아는척하느라 바빠서 그럼ㅋㅋ그렇게 고증이고 뭐고 따질거면 지들이 만들든가~아ㅋㅋ
오 로키어 펠하트를 프로필로 쓰시네요 ㅎㅎ
@@rebuiltrabbit4481 루터하콘한테 개쳐발리는게 귀여워서 쓰고 있습니다.
(대충 엄근진 댓글)
삼국 시대부터 내려져온 한민족 종특이지 뭐 ㅋ
와오 퀄리티가 상당히 높네요
수의 차이가 날땐 게릴라 전이지. 미련하게...
일단 그래픽 디테일 섬세한 묘사 역대급인듯. 4K HDR 80인치 필수겜. 현실감 오질듯..
4K에 85인치 HDR 있는티비 사용하는데 오늘 고오쓰 사서 플레이하니까 지림 ㄹㅇ 쌉지림
결과가 어떻든 이기면되는 몽골장수vs느닷없이 족보씨부리는 사무라이
게임이라 그렇지 실제였으면 기병 달려오는데 몽골군이 저리 흩어져있지도 않고 밀집대형 형성하거나 배위에서 활쏘고 폭탄던지거나 했었음
그리고 저시대 사무라이도 검보다는 말을 타고다니고 활을 주로 사용했었음
@게임폭파반 ㅇㅇ 카타나가 쓸모 없다기 보단 그당시 전쟁터에서 카타나를 쓸수가 없었고 카타나 자체가 갑옷을 부수거나 상대방을 견재한다기보다 호신용이거나 최후수단이라는 느낌이 이었고 그래서 보통은 예장용으로 카타나 칼코등이에 문양이나 한자 존나 박아넣고 동아시아 귀족새끼들 뿅가게 만드는 성향이 강했음 애초에 자기가 쓰던 창이나 활이 부러지지 않는이상 거의 안썼었음 애초에 설계 자체가 나는 전쟁터에서 쓰기 부적합한 무기입니다. 인데 보병들만 하더라도 나기나타나 야리같은 긴거들고 설쳐대는데 그 조그만 칼 들고 뭐할거임? 애초에 당시 사무라이들은 대부분 말타고 다니면서 활쏘는 기마무사였고 카타나같은건 접근전에서 쓴다 하더라도 낙마해서 당장 이새끼들이 나한태 달려들려고 하거나 혹은 주무기로 전투중에 상대방의 갑옷틈새에 찔러넣으려고 쓰는 물건이였음
@게임폭파반 카타나는 지금으로 치자면 권총과 같은 근접 무기입니다. 여몽군의 침략 때문에 개선된 무기라죠. 그 전의 근접 무기는 타치였는데 이걸로는 몽골군의 갑옷을 베기 힘들어서 진화된겁니다.
진짜 신기한게 일본 바로 옆에 사는 나라면서 그리고 심지어 수십년 식민지가 되기까지 했으면서 일본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게 놀라울뿐입니다. 심지어 저도 일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게 미국에 살면서. ㅎㅎ
아무튼 카타나는 귀족들이나 차는게 아니라 일반 창병들조차 근접전을 대비해 차고 있었던 흔한 무기였다는 얘기에요.
미군만 봐도 일반 보병도 두번째 무기는 권총입니다. 총질 게임을 봐도 두번째 무기는 권총인거 아시죠? 일반병들에게도 보급된 권총=카타나. 둘다 근접전 대비.
@@chamchimayo5995 남의 나라 칼자루 개념 알아서 손해볼게 뭐야 지식이야 아는게 많을수록좋지
어쩌라고 사무라이는 ㅈ간지야
카타나는 로마군이 허리에 글라디우스 차고다니는거랑 비슷한거임 물론 저렇게 처음부터 카타나들고 닥돌은 안했지만
웃긴 게임임 귀족 주인공을 천민이 성씨가 아닌 이름으로 부름
서양인이 만든게임이 판타지로 생각하고 보면 됩니다
사실 일본군이 몽골군한테 저리 깝칠수있다는것부터 틀린건데 그냥 역사기반 판타지게임이구나 하고 넘겨야지 뭐
@@bandalgomman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과몰입하고 이거 실제 역사에서는 없는데 왜있음? 일뽕 이러는 사람들 너무많음ㅋㅋ
@@comet-1181 반대로 국뽕에 ㄱ만 해도 거품무는 애들 개많은데
그 친구들한테도 항상 말하시는 거죠?ㅋㅋ
@@오구오구-o1i 국뽕이 세계가 한국에 놀랐다!! 일본,미국,중국은 후진국이다! 이러는 국뽕 치사량 역겨운 애들만 아니면 괜찮쵸ㅋㅋ
형 허공에 칼질을 왜이리 많이해ㅋㅋㅋㅋ 불살엔딩보려고?ㅋㅋㅋㅋ
와!
이게아닌가...?
그게 갓둘기형의 매력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 ㄹㅈㄷㅋㅋㅋㅋㅋ
불살엔딩은 씹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난 둘기형이 계속 게임 못했으면 좋겠는뎈ㅋ 이형이 게임 잘하면 뭔가 배신감 듬 ㅋㅋ
번역 영어로 했나보네 싱크 하나도 안맞네
그런듯
개발사가 영어권 이라 기본 립싱크를 영어로 했습죠
더빙말하는거지?
더빙이랑 번역 자막이랑 안맞는거보니까 자막은 영어 더빙 기준인듯
4:30 완전히 오픈월드가 아니군요;;;
스토리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프롤로그 플레이 입니다.
ㅋㅋㅋ 움찔 움찔
게임 연출이 대단하네요;;
저의 짤막한 지식으로 TMI를 하자면 일본에서 유명한 신의 바람인 '카미카제'가 이 몽골과 일본의 전쟁에서 나옵니다.
몽골은 2번에 걸쳐서 일본에 침입했는데요, 2번 모두 대마도 북부 지방까지 수월하게 진출하지만, 그때마다 큰 태풍이 불어서
몽골군의 배들을 난파시켜, 피해가 커서 더이상 진출을 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원정에는 일본군의 야습을 대비해서 배에서 잠을 잤는데
이 때 태풍이 불어 크게 피해를 입었다고 배웠습니다. 이 때의 태풍을 일본사람들이 카미카제라고 부르는 거고요.
바람 신이라고 신격화하면서 일본 지들도 운이 좋았던걸 암. 그래서 아직도 그때 바람 신을 떠받들잖아 아니었으면 중국 고려 서양처럼 먹혔을텐데...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한거지 바람신 ㅋㅋㅋ 피해는 얼마나 끔찍하고...
3:05
분위기 오지네
인생작중하나. 스토리에 몰임감. 엄청납니다.
아... 진짜 안타까운게 자막을 일본어 베이스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번역을 어떻게 했길래 이러나여 괴리감 지려서 몰입안되는데..영자막을 한글로 번역했나요?
ㄹㅇ 일본어 자막이 살짝 이상해서 ㅠㅠ 그래도 일본어 알아듣는 나는 상관없는디 ㅠㅠ
@ᅳMiloᅳ 데 (×) 대 (ㅇ)
대 : 전해들은 내용 전달 (이게 그리 좋대!)
데 : 경험한 내용 전달 (써보니까 아니던데?)
이거 진짜 구분하기 쉬운 맞춤법인데 요즘 너무 많이들 틀리시는 듯 ㅠㅠ
@@진순-l4d저는 그래서 더빙 같은건 다 영어 버전으로 하고 게임합니다
초반에 일기토 신청하는데 불 붙이는거 개웃기네 ㅋㅋ
실제로는 자기소개하다가 말끝나기도 전에 화살로 고슴도치가 되었다고하죠
@@user-vw1mv4ky9c 자결한다고 할복하는데 할복하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배 칼로 찌른뒤 덜아프게 죽을수있도록 부하가 바로 목을 베는 형식이었음
@@user-vw1mv4ky9c 뻥이라는 자료는 어디서 보나요?
@@user-vw1mv4ky9c 뻥인지 어케암?
2:07 대답 한글로 “나다” 라고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나다
@@user-yq5vc4vy2p 두둥탁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겠지 무식아
처음에 걍 기선제압하고 시작하는게 개쩜….
3:25 돌진하다가 칼로 허공 가르기 개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저기 세키로 있었음 다뒤졌다----가 학계의 정설
세키로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미코사마아아아아! 하면서 다 쓸고 지나갔을듯
ㄹㅇ 방구석 애국자들ㅋㅋㅋㅋ 레데리도 서부미화 어크도 바이킹미화 미화는 사실 서양 기사나 삼국지같은게 훨씬심한데 일본만나오면 ㅈㄴ 엄근진해짐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등 실제 역사를 돌아보면 (중국도 그렇지만)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기가 힘드니까요. 너무 과몰입하는 건 좋지 않지만 반발심이 드는 사람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미국 서부나 바이킹이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한테 피해준 게 없는데 그걸 일본이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의무관 그건 결국 논리없이 깐다는소리잖슴 깔려면 적어도 일관성이 있어야지ㅋㅋㅋㅋㅋ 걍 내가 일본싫으니까 아무튼 역사왜곡임! 다큐가 아니라 게임이지만 내가 싫어하니 역사왜곡임! 우리를 몇천년동안 괴롭혀온 중국의 삼국지는 아무리 미화되도 ㅇㅈ이지만 일본은 싫으니까 미화고 역사왜곡임! 이런걸 보통 내로남불이라부르지
@@jhtiger1104 그런 내로남불논리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지 터키새키들이 그리스 암만까봐야 그거 공감해줄 아시아국가 있는줄암?
오 캐릭터중에 박물관이 살아있다 나오신분 있네요?
그건 훈족아님?
몽골
마키까까
그래픽이 미쳐서 하늘을 찌르네;;;
2:34 최민식
간만에 일뽕 정점의 게임이네 ㅋㅋㅋ
ㅇㅈ
실제 사무라이들:키는 150 140정도 됐었음 여자와 식량을 약탈하거나 겁탈함 야비한 새끼들
@@아침식사-w6i 그런 난쟁이들한테 아녀자들 겁탈당하고 목댕강댕강, 총알받이로 싹다 뒤진 조선인들..
유교사상에 신문물 거부하고 지들끼리 싸우다 140짜리 야비한 난쟁이들로 구성된 사무라이들한테 나라도 뺏겻지ㅋㅋ
@@아침식사-w6i 그140 들이 잘싸움니다ㅋ 괜히 조선사람들이 왜인들보고 칼기술이 귀신들이라했겠냐? 준식아?
@@user-sx5jmhfybb78 조선군들이 전쟁 초기에나 밀렸지 1593년만 되어도 의병들과 관군들이 일본군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심각한 댓글 많네 한국사람이 아니라 조선사람이고 고려말 사람인가 어제 일본사람한테 맞은 것처럼 흥분하니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참 적응이 안된다 일본 관련 게임 영상 댓글만 보면 2000년대 초반 모습 보는 것 같음
일본 관련 된 것만 보면 ㅂㄷㅂㄷ ㅋㅋ 지들은 지들이 ㅈㄴ 개념있는 애국자라 자뻑하고 있을듯
@3 killzon 오 나도
이것만은 제발 잘나왔으면...
이미 나왔고 플스독점작임
@@gykim1651 저번에 예약구매뜨길레 나오려면 좀 있어야되지 않나요??
#ADD8E6 오늘 나왔어여~ 17일!
@@또뜌또뜌 오늘 dlc로 나온거지 패키지로는 출시가 안됬으니 진정한 발매가 아님
저때 몽고군하고 고려군도 동원되어 끌려간것이 ㄹㅇㅍㅌ ㅋㅋㅋㅋ
하도 해적질해서 선발대로 3백여명 내려간건데 비장미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알고보면 몰입이 안되긴함ㅋㅋㅋ걍 와패니즘 판타지로 봐야지
저땐 아직 해적소굴되기 전인데 무슨 역사를 알고보면 몰입이안돼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해적있었다고 몰입이안되면 해적 오지게많던 영국이 나치침공받아 맞서싸울때도 해적들 오졌으니까 몰입안되겠다? 걍 피해의식때문에 무조건 일본이 싫은거겠지ㅋㅋ
그냥 판타지물로 봐야죠 뭐...
게임내 복장도 완전 다른시대 거라는데
@@barrier9939 ㄹㅇ 오히려 저 이전에는 신라구가 일본에서 날뛰던 일도 있었는데 그거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아는 놈들도 아가리 묵념중 ㅋ ㅋ
근데 저때도 고려가 몽골한테 (백성들만)항쟁할때 왜구가 남쪽지방을 털었다는 소리가 있긴했음
에이아이가 허공에 너무 ㅈ질하는데 이게 젤 아쉽네
한마 유지로가 있네 ㅋㅋㅋ 유지로 있으면 혼자서 몽골군 삭제 쌉가능이지
사무라이가 백성을 위해 죽는다는거 보고 번역 틀리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ㅋㅋ
형 4k가 FHD 수준이야... 요즘 인코딩해서 영상 열화 너무 시키네...
애초에 플스 4k는 진짜 4k가아니라서 어쩔수없음
잠은 자요? 밥은 먹어요? 이 분은 게으름이 없어...
대충배운 역사지식 + 연구도 안하는 일반인들이 주제에 지들 말이 곧 학계의 정설마냥 쳐말하는 댓글많누
역사 기반 각색 판타지라서 아는 척 하고 싶은 사람이 많겠죠
왜 혼자 ㅂㄷㅂㄷ하노?
@@mason3689 전에쓴 댓글보니까 분탕질 ㅇㅈㄹ 해놓고 지가 하네ㅋㅋ
일침충은 좀...
광주는?
태풍 없어서 실제로 붙었으면 일본 개털렸을 듯
그래서 카미카제임 신이 주신 바람
@가다나 도쿄보다 울란바토르가 더 살기좋은데 개소리좀하지마라.일뽕아
@@김치피자탕수육-z4i ?
밑에 댓글들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네 ㅋㅋ 살기 편하겠다 야
팩트:도쿄는 세계 3대 도시중 하나다
3:22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 한대도 못때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고려군 만명 원정에 참여합니다.
총사령관 김방경 장군
참여가아니라 사실상 굴욕적으로 끌려간거지ㅜㅜ
@@johnjony4997 물론 굴욕적이긴 해도 다른 시각으로 보면 초강대국이랑 같이 원정간건 굉장히 이례적이긴함
발할라보다 훨씬 잘 뽑았네
몽골군 참살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
몽골군을 응원하게 됐다 기름뿌리고 불붙인다음 목아지 따는거 개멋짐
와 재밌게 보고 갑니다...
4:44
쓰시마는 지금도 저시기도 변방중 변방인데 믄넘의 갓본뽕이 얼마나 들어간거지..ㅋ
메기솔의 스네이크 성우도 나오네요
두정갑 관련 드립이 불가 몇 시간 사이에 많이 사라져서 그나마 다행이구만
몽골제국 얘기나오는거 보니깐 고려말이랑 같은시대인가..
네 고려다 먹고나서 들어가는거에요
1274년 고려 충렬왕 1년에 벌어진 여몽연합군 1차 원정이 배경이에요
@@HGJJO-ee8tu 아.. 저는 여몽연합군이 원정실패한걸로 알고있어서 일본에 상륙 못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silee9058 대마도 거쳐서 규슈 북부 에서 전투를 치르긴하지만 아시다시피 폭풍땜시 2차원정도 철수로 마무리요 ;;
SI Lee 상륙은 하긴 했는데 몇명만 상륙해서 나머진 일본한테 털렸죠ㅋ
일뽕의 정점을 찍는 게임
깃발 부분만 봤을때 실사인줄...
깃발만 ㅋㅋㅋㅋㅋㅋㅋ
대마도에 스시도코로 신이치라고 있는데 스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대마도에 가실 분들은 꼭 들러보세용
ㅇㅇ 방사능 너나 쳐묵
GO Msinamo 맛있농^^
@@unknown-tw1f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대마도 그냥 정복당했다는데 전투씬 존나 잘만들었네 ㅋㅋㅋ
저 인스타 올리려는데
영상 퍼가도 될까요?
구매해야겠네 분위기 쥑이네 모션이 좀 이상한 감이 있긴한데 특정 구간 정해진 동작 정해진 동선만 있는듯 그래도 재밌어보이네
레데리2 이후로 말 모션보는 눈이 넘으 높아져버렸어...
@@Spector_Cheese ㄹㅇ 말볼때마다 레데리랑 비교하게 되네 ㅋㅋ
애들 입이 일본어랑 싱크안맞아서 영어로봐야할듯 ㅠ
레데리2는 ㅈㄴ 갓겜인게 말모션 캡쳐를 ㅈㄴ 정교하게함 디테일 지리지 요즘나오는 게임도 못비빌듯
@@선량-i3q 레데리2는 진짜 어나더레벨 게임 인정...스토리든 그래픽이든 게임 내적인 디테일이든 무엇 하나 감탄이 안 나오는 게 없죠. 특히 레데리 말 타다 보면 위쳐나 어크 말들은 확실히 어색한 게 팍 느껴져요.
몽골군 복식, 무기 고증은 아예 허공에다가 날려버렸네요 ... 심지어 고려군은 나오지도 않음 ㅠㅠ
근데 고려군 나와도 결국 썰고 다녀야하는 적인데 딱히 좋지는ㅋㅋ걍 와패니즘 판타지로 넘겨야죠ㅋㅋㅋ
얘네가 이미 정부에서도 예전부터 역사왜곡이 심했죠 그리고 한국에 대한 적대감 심을 교육까지도 했을겁니다 그걸 받고 자란 애들이 커서 게임개발자가 되도 이딴식으로 왜곡 시켜서 게임을 만들겠죠
@@korean_gaming 게임사는 미국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korean_gaming 서커펀치프로덕션은 일본인들로 이루어진 회사가 아닌데요..
9:21 (살려도...)
원나라는 나와도 한국과의 입장을 고려해서 고려군은 안나옴
사무라이가 백성을 위해 싸운다고 울부짖는게 도대체 말이 되나.
이작품은 모두 허구이며 픽션이다 라는 말 겜 시작 할때 나오지 않을까요??
미화 쩔고요~~^_^ 그냥 지들 나와바리 없어져서 월급 못받으니까 발악하는거잖아.
@@TEKAMAN408676ab 미화 있든 말든 돈만 벌면 장땡이지 Wls
실제 사무라이는 백성 개무시 ^^7
그렇게따짐 서양 기사나 바이킹이 더 미화 심함ㅋㅋㅋㅋㅋ 삼국지도 미화 개쩔고 근데 그런거엔 가만있으면서 일본만나오면 아주그냥 존나게 엄근진해짐ㅋㅋㅋㅋ
if 초반 내레이션 성우 == 원피스조로성우:
return 1
else:
return 0
이정도면 진짜 2편없는 게임의 100배나음
뭐라는 거냐;;
와 글 진짜 못쓴다
라오어2 보다 100배 낫다는 거잖아
이때까지만해도 다른 나라 침공 어림도 없는 우리나라같은 처지였는데 망할 지리학.....
노략질 본부인 대마도가 피해호소인으로 나오는 게임
아따 방구석독립운동가 나오셨능가?
코코 아따 방구석 친일파 나오셨능가?
@@liil7310 대단하네 미국에서 만든 일본겜하는게 친일파임? 진짜 님 북한은 좋아하죠? 문재인지지하시고?
@@liil7310 스위치 3주 압수한다
@@코코-o1q 오덕인형압수,빵셔틀 일주일 추가
고증이 장군 갑옷은 요로오로이 전국시대 버전 쫄다귀들도 전국시대 부장급 갑옷 당시 시대 갑옷은 아님
우리도 이런 그래픽 쌉지리는 역사게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ㅠㅠㅠ
꿈에도 못꾼다 ㅠㅠ 삼탈워로 달랜다 쓰바
애초에 3d 게임을 서양만큼 안 밀어주는게 동양권임 2d 좋아하고 심지어 실화 그림 아니고 캐쥬얼 미소녀풍 하는 문화에서... 3d도 엄청 약한데...
나만 봤냠. 남은건 우리뿐입니다. 전에 사무라이 2명 그냥 눕는거 ㅋㅋ
몽골 장군 갑옷 너무 판타지 아님?
근데 멋있음 고증 100으로만 가지 않음 아무리 역사물 게임이라도. 더 멋있게 의상 디자인하지
고증따질거면 고려군 있어야지
@옵티컬찰스 제작사 미국 아님?
@옵티컬찰스 미국임 그리고 한국에 정발이 안될 우려가 있어서 고려군 등장 시키지 않은거
@L F 어.. 어크?
연출 지린다..
0:51 조로와 검은수염(티치)의 대화
원피스 조로랑 또 누구지 목소리 모르겠네 검은수염 목소리인가
검은수염 맞음. 죠죠의 와무우 역할
나가이 카즈야(조로) 성우님과 오오츠키 아키오(검은수염) 성우님 이십니다
13:00 중갑옷을 뚫어버릴 정도면 몽골도 방산비리가 심각함
투구랑 갑옷 사이 틈으로 찌른거아님?
헬멧이랑 갑옷 떨어져 있는건 상식아님?
틈 찔럿습
@@졸려-h5s 꼭 그렇진 않음 사슬 갑옷 중 모자까지 있는 것도 있음
@@유튜브까마귀 뭔개소린지 목이랑 이어지면 미안한데 목움직이지도 못함 싸울때 효율도 떨어짐 킹덤컴하고 와라
PC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여기서 pc는 사회적 옳바름인가요 컴퓨터인가요?
@@Rainbow_factory728 문맹인가요 아님 문맹인가요?
치킨텐더 뭐하는 친군고
@@Rainbow_factory728 드립이죠? ㅋㅋㅋ 당연히 pc 버전 이죠 ㅋㅋ
소니 자회사여서 절대 불가능 호라이즌 제로던은 운이 좋은거
2:32 사무라이와 몽골군의 차이점을 한번에 보여준, 왜 몽골이 이길수 밖에 없었고 왜 사무라이가 털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잘 보여준 씬
근데 지금보니 특전으로 주어지는 갑옷이 아다치의 갑옷이었네ㅋ
그래?걍 몽골군이 ㅈㄴ쎈걸텐데
GRAND_Louison 몽골군이 존나 쎈건 맞는데 게임 상의 사무라이들도 씹선비 정신만 버렸으면 저정도로 궤멸되진 않았음
@@constantinepark983 아 그말이었구나
난 또 몽골군이 비겁하다는줄
현재 게임하고있는데 주인공 존나 명예 정의 충이야
반달가슴곰슴도치 게임하다보면 주인공보다 주인공 삼촌이 더 발암이라는걸 알게될거임
역시 몽골몽골
근데 이거 혹시 데모판?
우와 그래픽에... 스토리까지 쥑이는.... 잼있겠다.
그런데 저 당시 일본 본토는 별다른 대응이 없었나요???
대마도만 싸웠나
존나 일뽕겜인데 고증이라고는 하나도 없음
그냥 와패니즈들이 생각 없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나 가상의 국가들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줄여서 곶씨마
귀염 ㅎㅎ
저 몽골장수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훈족장이다!!!
이앞에 포옹있음
17:55 뭐하셈;;ㅋㅋㅋ
1200년대 갑주들이 저렇게 매끈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성을 더 올렸구나
이거 얼마죠?
이거 락온없어??? ㅈㄴ 신선한데??
진 조로 성우임
어림도 없지 ㅋㅋ "태풍 500배"
예전 사전 플레이 영상을 욕했던 사람인데 플레이 계속 보니 분위기가 지리네여 사무라이의 그 기본을 충실 하면서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라서 입문용? 그정더로 좋을듯
번역 이상함 누가했누? ㅋㅋ
서양에서 만든 겜이라서 영어 자막기준으로 번역했으니깐 자막내용 보는게 스토리는 더 자연스러울듯
영어음성 기반으로 한글자막 만들었대요
그래서 일어 음성이랑은 안맞는듯
말타면서 언월도 휘두르는게 젤 꿀잼일꺼같은게 안나오려나
번역이 의역을 넘어서 오역한게 아닌가 싶은데
여기서 결판낸다를 무슨 죽는것도 사는것도 함께다... 각오를 준비로 번역하고...뭐노 이게?
따지자면 일본어쪽이 오역
ᄆᄆ 디시쪽 사투리
@@youtubesuck161 이기야
오오츠카 아키오 목소리 멋잇네 여전히 ㄷ
갓본
pc버전은 아직없는거죠
사전구매 비싼걸로 한 흑우가 약 5일간 해본 후기
난이도는 겜을 못해서 쉬움으로 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밌음
메인 스토리를 다 끝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몽골군 진지 개박살내고
신사가서 절하고 여우 따라가서 절하고
설화깨서 갑옷도 모으고 공물받아서 가면도 모으고 하면서 모험하는 재미도 꽤 있고
몽골굴 존나 베어버리는데 나같은경우는 사무라이랑 망령플레이 혼합해서 하는걸 추천함 잠입해서 쌘애들 다 암살해서 목 긋고
약한애들 남았을때 존나 싸우면 재밌음
그리고 망령플레이할때 기술찍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암살하고 침투하는것도 재미있음
그리고 길 돌아다니다가 농민 잡고있거나 그냥 싸돌아다니고있는 몽골군이나 도적들 도륙하는 맛도있음
사실 메인플레이를 진행하다보면 사무라이를 하고싶어도 망령플레이를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부분이있음
그렇게 계속 사무라이하고 망령하다보면 그 둘의 혼합플레이를 하고있는 날 엿볼수도 있음
갑옷도 대부분 ㅈ간지나고 스텟도 갑옷따라 천차만별임 호부도 붙이면 여러 효과 나오면서 더 재밌음
나는 독살의 호부라고 그건 절때 안바꾸는 호분데 적들 끌어들이는 종 던지면 독나오는거임, 그래서 난 독침이나 활같이 암살할만한거 없으면 그거 던지고 존나 지켜봄 몽골애들 존나 몸 부르르떨면서 피 존나토함 엌ㅋ
메인스토리 끝내면 서브 퀘스트같이 다른 설화들도 진행하는데 그것마저 메인스토리 못지않게 몰입되는듯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래픽,
이젠 꽤 옛날기기가 된 플4의 그래픽을 최대로 끌어올렸다고봐도 될듯 어차4,포아너랑 맞먹는 그래픽임
계다가 오픈월드라고 배경도 이쁘게 구현해놓고 야수나 싸돌아다니는 짐승들도 잘 표현함 나는 오늘 이거하면서 물 근처에 개구리있는거 발견함
발할라도 이렇게 나올줄 알았는데 어휴
도민 여러분 몽골군이 상륙했습니다. 라멘 사십쇼 카타나 챙기십쇼
기름붓고 불 던지기 신박하네;; 천잰가
입모양도 그렇고 영어 기반 게임에 일본어 더빙이 된듯
자막이랑 대사랑 안맞는것도 그렇고 쪼끔 어색하네
많이 어색하네
"게임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