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격리를 하려면 시바를 해야지 백번 양보해서 파도를 격리한다 해도 화장실이라고? 저 습한 곳에 콜록거리는 강아지를 일년이나? 진짜 자격없다 견주... 파도 너무 불쌍해..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을까? 벌써 11년 전이니... 무지개 다리 건너서는 행복해라 파도야...
파도가 너무 불쌍하네요. 신문지에 사람밥그릇에 ;; 강이지 방석도 없이 화장실에서 뭐하는겁니까? 좁은집도 아니고 펜스하나 마련해서 햇빛이라도 볼수 있게 만들어줬어야줘!! 생각이 있는건지.. 화가나고 한심스럽네요. 부디 나이들어서 똑같이 당하시길!!! 파도가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학폭을 보는거 같네요
저 집에 가해자 셋에 피해자 한명
일년반동안 파도는 혼자 무서움에 떨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어디에도 파도의 편은 없었던걸로 보이는데
노견 키우면서 애기 강아지 데려온것부터 잘못
파도 애가 너무 착하고 너무 귀엽네요
맞아요. 저두 화가 나서 한마디 합니다. 어떻게. 노견을 키우면서. 애기. 강아지를. 입양 하죠?
저두. 유기견 말티즈늘 키웁니다만. 애기를 위해서는. 어린강아지는. 입양 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이 아파서 잠이안오네요 아기 얼마 안남았어요? 15살이면 영양제 먹이고 관리해도 안되는 나이인데 어쩜 얼마남지 않는 아기한데 이건 아니잖아요 그낭 책임감으로만 키우지 마시구요 내 자식이다 생각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16:15
저 부부는 심각성을 모르고 웃고만잇늗것이 진짜 재수없네요.
전혀 고민없는 견주같네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격리라도 해서 안전문 등은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저건 방관과 학대죠..
견주 둘이 웃는 장면에서 진짜 짜증 나더라
많이 아픈 유기견을 입양해서 돌보고 노력했지만 새로 입양한 시바견이 엄청 좋은가
문제 지적하는데 웃음이 나올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화장실 문을 열어 두고 파도를 키울 수가 있어요 당신들 웃으면서 하는 당신들 정신 상태가 궁금하네 궁금하네
진짜 웃는거보니 기가차네요
정신상태가 문제있는거 확실해요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아이고. . 세상에 너무 화가 난다. 이런 미친 견주를 봤나..
노련경이 있는데 어린시바를 대리구오다니 생각이없구만.. 그리고 무는애를 가둬야지 왜 당하는애가 갇혀서 지내는가 와~~저런 인간이 참 잔인하다 파도만 불쌍하네 아니 교육이나 제지를 전혀안하네
내말이요
저 주인 것들 개짜증납니다
주인들~
개 키우지 마세요. 개가 장난감인가요? 주인만 좋으면 되나요?
파도는 지옥입니다.
무식에는 약도없는것 같네요 불쌍하고 어이없네요~ㅠㅡㅠ
진짜 열받는게.. 그래도 파도를 10여년 키웠으면 강아지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은 알텐데.. 얼마나 무관심에 키웠으면 저런 사태를 처 내는건지..하;;
젊은 사람들이
어이없네요.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듯.
사람 자식이 저렇게 당하면 웃음이 나올까. 자격없음. 입양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견주 자격없다. 불리시켜. 처음부터. 조금씩 가깝게. 교류시켜야. 하지
웃고있는 보호자들..어떻게 웃음이 나지
사이코 패스들같ㅇ,ㅁ… ㄹㅇ
견주는 정신병자 같아요. 키울자격이 없는 사람이 키우는건 절대 아닙니다. 노견으로 사는것만도 힘든데 완전 분리시키지 못하고 저 작은 몸집으로 당하고 살게 만드는 견주들 절대 이해 안됨
산책도 안시키는 견주
마자마자
맞아요 노견인데다 소형견을 저리 당하게 두다니
또 댓글 야랄났네 ㅉㅉ 니들이 그럼 쳐키워라
개키울 자격없는 사람들이네 보니까, 학대받고 버려진 아이같은데 또 학대네요. 질투유발을시킴... 꼭 일부러 싸움붙이는거 같아보이네여 ㅡㅡ
주인대체 뭐하는건지 ᆢ온거실휘젓고 다니고 파도화장실도 멋대로 들락거리게 놔두면어쩌라는거야! 파도집안산책할때 남주 마요만져주고 방문앞에서 파도보며 골부리는되도 걍 아무런제재도않고 여주도 외출하고집왔을때 마요먼저만져주니점점더그럼ㆍ 개탓할것없이주인문제네
보호자들 한없이 해맑네요. 본인들이 매일 맞고 살아도 저렇게 웃을까요
유기견 거뒀다고 우월감 느끼려고 데리고 왔나요
알고리즘 떠서 봤더니 짜증만 나네요..
저런 개념없는 견주는 역대급인듯..
파도.마요. 분리하세요. 제발.
야년아웃음이나오냐
하...1년을 저렇게 두다니.. 진짜 저정도면 파도 죽으라고 일부러 방관하는것같은데..?? 정작 저 인간들은 왜저렇게 평온하지?? 감정을 못읽나??
주인놈들아 웃음이 나오나?
니들이 악마야!
파도는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속에서 살고 있는데 마요를 가둬야지. 가두고 제대로 교육해야지!
도대체 뭔생각인건데?
저렇게 방치할꺼면서 왜키우는데?
파도입장에서는 주인 니들이 어린마요 데려와서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할걸? 저런 주인들 진짜 너무싫다
하루하루가 고통불안초초 그자체 얼마나힘들었을까.파도 넘불쌍해요
그러게요 얼마나 나와서 집안을돌아다니고싶었을까... 입마개라두 해놓던지 주인없을때 어떤상황이 발생되었을지두 모르겠죠 .. 너무 안타깝네요 ㅠ
지가 똥싸지르고 결국 해결방안이 화장실에 방치하는거? 넘 어이없다. 노견을.
검은개는 소중하냐?
꼴보기싫어
안본다
아 혈압오르네..
파도 불쌍해 죽겠네..
보호자 뭐하냐?
화분은 지키려고 울타리 쳐놨네..
어이없네..
내가 웬만하면 댓글안쓰는데 니들은 진짜 아무 생각없는것들같다 욕나온다진짜
보는내내 짜증나! 인터뷰할때 웃는게 진짜 소름이다. 개념없는 애들은 제발좀 키우지마라 파도 너무 불쌍하다.
견주들 정말
너무하네요
파도가 너무 불쌍하네
키우지마셔요
마요는 매 초마다 생사를 넘나 드는데 두 사람의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무슨 싸패를 보는 듯
견주문제네요..!그러면서 자식같은 아이들을 힘들게하고 아이들탓이나하고! 책임감을 더 생각하며 공부도 노력도 겁나 해야겠네요! 아이들과 공감 능력도 겁나 떨어지고! 마음이 착하다고 다가 아닌거같음! 죽게될거같아 가족이 되었는데 저 아인 지금도 죽을만큼 힘들다는게 안보이나!그러면서 웃으면서 말하는 견주 어이가 없네요....자기가 화장실에서 살아봐야 조금이나마 알까! 웃음이 나올까!
방이 아닌 화장실…신문지…너무 충격적이네요😖2000년대에 신문지라니….젊은분들인데…내눈을 의심ㅠ
세나개를 보고 느낀건 개 훈련 아니라 보호자 훈련이 먼저라는것. 훈련사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파도를 걷어주셔서 감사해요
기왕 받아들인김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그렇게 서럽게 화장실에서만 살지 않을텐데 넘 안타까와요😢
불쌍한파도.. 견주분의 안일한태도가 넘 답답하네요~
영상보는 보는동안 마음이아파서 눈물이나네요 ㅠㅠ 잠도 마음편히 못자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키울 자격이 없다 화가난다
본인은 백프로 입니까,?
열심히 노력하잖아요,?
저게. 노력한거예요 일년씩이나
진짜 화가난다
바보들도 저것보다 잘 케어하겠다.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화가났어요 밤에도 맘편히 잘수없고 주인이 없을때.
상상하기도 무섭다 격리조치도없이 .
애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
넘 맘이 아프다
어찌 저리 차별을..
보다 맘아파 못보겠다
파도야 정말 건강하게 맘편히 살으렴
아휴 짜증나.ㅜ파도가 가엾다.ㅜㅜ아프면 파도 치료를 해줄거라 믿어요😢진짜 맘이아프다 😢살고싶어서 아파트 현관 까지 올라온거 보면 그전에 아파트에서 살았나보네ㅜㅜㅜ😢
그냥 노견 하나 구했어라고 자기만족의 도구였네 남들에게 칭찬받기 위한 도구
애정 하나없이... 불쌍한 파도...
꾹 참고 끝까지 봤는데
교육 이후에도 그닥 안 바뀌었을 것 같아요
좋은 집에 팬스로 보호된 화초
개를 위한 건 그닥없어보는 환경
'나 애견인이예요 강아지 소중하죠 나 개 구조도 했어요 훈련사에 도움요청도 했을 정도로 열성적이예요' 이런 이미지가 중요한거죠
진짜공감댓글이네요....
화분보다 못한 파도. 화분은 팬스 둘러주고 햇빛 잘드는 곳에 있네요. 파도는 환기도 안되고 ×냄세 락스냄세 곰팡이 냄세 나는대서 그마저 편하게 쉬지 못하고 달달 떨고 사네요. 패드 얼마나 한다고 신문지 실환가요? 정말 저렇게 죽지못해 사는게 안보여서 이쁜 새로운 강아지 대려다 키우며 애를 화장실에 방치를 하나요. 2018년.. 파도가 지금은 제발 평안해졌길빕니다.
아니 격리를 하려면 시바를 해야지 백번 양보해서 파도를 격리한다 해도 화장실이라고? 저 습한 곳에 콜록거리는 강아지를 일년이나? 진짜 자격없다 견주... 파도 너무 불쌍해..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을까? 벌써 11년 전이니... 무지개 다리 건너서는 행복해라 파도야...
보호자님 격리를 시켜야죠 파도 너무 불쌍하다 저상황은 죽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게 보이네요
파도 너무불쌍하네요
서로못만나게 분리시키세요
견주분 당하는파도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너무 속상합니다
파도보다 화분들이 더 소중한가봐여ㅋ 화분에 울타리 쳐놓으셨네여
마요가 파도 목 물었을때는 제작진분들도 말려야되는거 아닌가요. 그한번으로 애기가 떠날수도있는건데 다른곳도 아니고 목을 물때는 말리셔야죠. 애기가 떠나면 솔루션이 무슨소용이라고..
견주분들은 댓글 확인하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웃음이 나오는거 자체가 강아지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직장에서 저런 괴롭힘을 당한다면 그때도 웃음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주인도 문제고, 방송 촬영중에는 충분히 말릴수 있었을텐데 .. 촬영을 위해서 물려야만했던 파도가 너무 불쌍하다 방송국 놈들아.
배변패드도 없고 밥그릇도 사람쓰는 그릇에 아가들 방석도 없고 미끄럼방지 패드도 깔지 않고 견주분 아가들한테 너무 하네요 진짜
이분은 견주입니다.그냥 딱 거기까지인 견주..
보호자가 아닌 견주
멍청한견주커플 잘어울린다😊
견주...진짜..하...말이 안나오네..
완전 학대.
그동안 벌벌 떨며 살았을 강아지가 불쌍.
아 보자마자 욕나오네 저 나이 많고 약한 아이를 덩치도 훨씬 큰 시바한테 공격당하게 놔두냐? 눈물난다 진짜ㅠ 아가..1년을 화장실에서...아 진짜 너무 빡치네...저 견주 둘 웃으면서 조근조근 말하는데 진짜 와....고소 당할까봐 더 말을 못하겠네 에라이
파도의 두려움과 고통은 유기견으로 있을때나 뭐가다르겠습니까?
넘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노견이라서 남은생이 얼마안남았을텐데 너무불쌍해요.
주인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거같아요.
견주 실실 웃으며 말하는게 악마를 보는느낌 살기가 느껴지네요
쏘시오패쓰! 사회적으로 물
질은풍부해.그러나 내적 안정은없는..간악한 허영과
사치.
파도가 너무 가여워요...
눈이~ 부우~시게 ~ 하름 다훈 바하다가아~
신문지가 모든걸 말해준다ㅠ 파도 불쌍하다
요새 신문지 쓰는 집구석도 다있네 저럴꺼면
왜 입양을 해서 애를 왜 고통속에 살게 하는지..
@@행복한일만-e5g 2018년 방송입니다
@@봄날-u4p 신문지는 흡수도 안되고 강아지들 발에 다 고대로.. 모르면 가만히 계시는게.. 습진생기고 여러가지 이유 등등
@@봄날-u4p 강아지 패드 만원이면 100개짜리도 있어요 그만큼 관리 안된다는거고..
@@봄날-u4p 개를 키우지 마세요
그냥 귀엽다고 키우고 버리지 말고
파도가 견주를 잘 만낮으면 지금 얼마나 사랑받고 애교 쟁이로 살탠대 어이없는 견주만나서 고생이만내 몇번씩 물리면 얼마나 아프고 분할까
아 진짜 이거보고 펑펑 울었네요 어떻게 심각성을 못느끼지 잠깐만봐도 너무 불쌍하고 딱한데?
진짜 세상 험한 말 나오네 동물은 자격이 있는 '사람'이 키워야 한다
분리시키지 않으면 보호자님들 안계시거나 방심했을때 물어죽일꺼에요,후회하는일 안생기게 마요는 좋은곳으로 입양을 보내면 좋겠네요
살려고 간곳이 하필 지옥이었네요
너무 짠하네요
맞아요ㅠ 너무 가슴아파요
둘다 가족이지만 약자를 보호해야죠 어이없는견주
맞아요
파도견주 불쌍헤요
안물리게하세요
이런미친 키울질말지 1:35
멍청한견주 답없네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소극적으로 보호하려면 파도를 받아들이지 말앗어야죠
저도 장애를 가진 16살 소형노견과 9살 팔팔한 녀석 둘을 키우는데 전혀 공격하거나 공격 당하는 일 없습니다
건강한 반려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늘 가다듬으셧으면 합니다
저게 학대야ᆢ주인아
견주님
너무 하네요
가엾은 파도
잘보살펴 주세요
화장실에 방석하나없이 덩그러니 갖혀놔둘바에는 왜키우는거죠?
저런 미친 견주.진짜 화나네요..
파도야 얼마남지 않은 생을 주인잘못만나 고생하는구나 너무가슴아파 어쩌면 좋아
마요에게
바디블로킹이든 뭐든
제한을 일절 가하지않네요...
파도는 집이 지옥이다.
이 생각없는 보호자들아 욕 나온다.
이거 6년전 영상인데 왠지 파도 무지개다리 건넜을꺼 가터요 ㅠㅠ 솔루션 받고 편히 살다갔을지 괜히 맘이 짠합니다
견주야 진짜 욕하면서 봤다
올해본 영상중 제일 열받네 파도야 행복해라 예전영상이라 어쩌면 무지개 다리건넜을수도 있었을탠데 훈련후에는 행복했었길...
11년전이야기라
파도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을거예요.견주여자분 왜케 웃지?짜증난다.
키울자격없는보호자들
웃는거보니 정신상태가 문제있는 여자같아요
신상 아나요? ㄹㅇ 진짜 처 웃는 거 볼 때마다 개 화남
2018년도 산책이라는데요.
마요를 분리시켜야지요 불상한파도
뒤에 따라가는건 보호를 바라는거지요
아니 진짜
한생명의 책임을 져야지
어린 강아지를 또 분양 받아서
원래 반려견을 이런취긊나다니요
정말 너무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정말 욕나옵니다 파도 넘 불쌍하고 키울자격이 전혀 없는분들이네 저러고 나두고 외출하고 잠이 올까기가막히네 짜증나서 못보겠네
마요가 파도를 공격할까봐 보기만 해도 몸이 오그라드는데...아무힘없는 파도는 얼마나 무서울까요~~정말 보기도만해도 아찔하고 힘드네요
하루하루가..얼마나 무서우면 화장실에서 안나올까요..부디 약한 파도 먼저 살펴주세요..
이건 학대이고 그 학대를 방관하고 즐기고 있다. 저들은 주인 자격도 없고 자기들이 저런 상황에 공격. 학대를 당하면 그 불편한 자리에서 당하면서 지키고 있을까? 미국이면 어쩌면 감옥감일 것이다... 욕이 나온다
뻔뻔스럽게 조근 조근 말도 잘하구만 유기견 돌본다는이유로 하루 하루 지옥이구~파도야 눈물나는구나 ㅠㅡㅠ
내가 파도면 그냥 죽고 싶을듯 진짜 너무 불쌍하네 밥먹을때도 잘때도 볼일볼때도 눈치봐야하는데 그런곳에서 어떻게 사나 진짜 짠하네
역대급 당황스러운 견주다..진심..
저런사람 있내요 왜웃지견주님 짜증
싸이코네 이 사람들
견주가 한심하다
감당도 못하면서 두마리를 왜 키우는지...
저럴 줄 모르고 키운거죠… 서열싸움. ㅠ
@@서선아 노견인데 왜 몰라 노견있을대는 함부로 어린동물 입양하면 안됨
@@서선아 찾아서 배울 생각 조차 안한게 문제
저. 견주 에게서 . 강아지 못 키우게. 하세요. 저. 집에서 죽어. 나가겠어
진짜 어이없는게..그래도 파도를 10여년 키웠을텐데 강아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게 소름돋네요..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던가;;
노견을 키우는데 체급차 나는 중형견을?
그것도 어린 강아지만 무작정 데려와서
에휴 ㅡㅡ
공감능력 상당히 떨어지는 인간들이다 ...
상식적으로
사나운개를 감금하는게 맞는거지, 힘없는 노령견을 감금해서 오히려 사나운개가 기세 등등한 환경과 암묵적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견주분들 ~~ 참 대단도 하시네요 !!!
진짜 실실 쪼개면서 개답답
실실 웃으면서 그냥 '나 강형욱 봤어~.' 느낌이라 진짜 보기 싫어지는 건 처음이예요
아이랑 같이 지내온 것보다 아이처음 들인 걸 더 세세하게 기억하고 말이 많은 걸 보면 파도를 집에 들인 것에만 자기만족 가득에 자랑을....
집에 노견이 있는데. 왜?새로운 개를 입양했지?자신없으면 개기르지마..검정개..못들어가게 가구라도 놓던가?검정개 묶어놓으라고?_답답해서 못바주겠네...그리고 여자견주 개가 늙으면 천천히 걷기도 하고 그래?
버려진 아이받아쥤다고 생색내고싶었겠지만 키울자격도없으면서 하지마세요 생명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씬 발아 법만아니면 ㅈㅇ 고싶다
너무불쌍해.. .하루하루저애기가불안에떨며살았을거생각하니. .ㅜㅜㅜ아맘아파ㅜㅜㅜ
사람 기준으로 하루가 24시간이지..
강아지 기준으로 보자면 70시간정돈데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을까?
눈치가 개념없는 견주들에게 도움조차
포기하고 마음을 닫은거 같은데;;
파도가 화장실에서 지내는게 편하고 안정감이 있으면 괜찮다고 말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제 말이요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맘 편히 쉴 장소가 없으니 피하고 피하다 결국 화장실까지 간 거잖아요;;;;
한마리만키우지
돌아다니던개였네...ㅜ
두분개키울자격없다
하.. 주인은 생각이없어? 우리집도 기존 노견강아지랑 새로온 강아지랑.. 저거랑 똑같은 상황이였음 둘다 성견때 버림받거나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왔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어느순간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뺀상황이 됐음 나는 거실을 중심으로 딱 반으로 나눠서 거실가운데 길게 울타리치고 한동안 따로 지내게했다 약한기존강아지가 스트레스받는것같아서 공평하게 편히지내라고 안정되기까지 분리했었는데.. 노견강아지 바로 돌아다니면서 잠도잘자고 튼튼하게 울타리쳐놔서 폭행당할일도 없으니 새론댕이가 짖든말든 상관안하고 편히지내더라.. 데려온강아지도 아니고 키우던 강아지를 화장실에 가두는건 상상할수가 없네 그거 학대예요학대 누굴더이뻐하는지가 딱보이네 참.. 심지어 방석하나없어.. 어떻게 하.. 불쌍해진짜 살면 얼마나더산다고ㅠㅠ 그리고 강아지한테 투자할 생각이없고 돈없으면 강아지키우면안됨.. 배변패드도없고 방석도없고 강아지계단도없고.. 아니진짜 너무 속상해서그래요 우리 말티댕댕이 재작년에 노안으로 무지개다리건넜는데 이거보니까 생각나네ㅠㅠ 한지붕에 사는 동물하고 교감 못하면 가족이아니라 그냥살기만사는거지.. 살기만하면 말못하는 동물은 외로울테고.. 진짜 주인은 강아지 행동하나에 눈빛하나에도 뭘원하는지 알수있음 물론 다알순없지만 대충은 다안다.. 저집은 문제가많다.. 내가 두마리 키우면서 느낀게 키우는중간에 웬만하면 새로운아이는 안들이는게좋다임 그래야 사랑을 온전히 다주지ㅠㅠ 불쌍해파도
맞습니다
워〜워〜😅진정하셔요❤사랑이 충만하다 못해 넘치시군요❤❤❤👍
맞아요ㅠㅠ❤❤
저 여자분 너두 화장실에서 먹구자고해보면 느껴지겟네요.한번해보세요
넘~~~하네요
저렇게. 나두고
키운다는게
얼마나 파도가 힘들었을까요
빨리 해줘었야 했는데
말못 한다고
😢😢😢
와~!! 보는내내 화가나서 미칠것같네.. 저 불쌍한 파도 ...하루 하루 얼마나 무서울까? 미친 견주들!!!
강선생님 교육을 잘실천 하시고
두마리모두 행복한가정에서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교육받고도 아빠 엄마는 엄격하게 계속 잘하셔야 겠죠~
두넘다 아주 영리한 애들이라 예쁘게 보듬어주세요~~~❤❤❤
유기견을 본인들이 살려 준 거라는 ~~
본인들이 참 자랑 스러운가 보다
완벽한 학대 인 줄도 모르고
참 딱한 부부다
마요나 제대로 키우지
뭐가 좋아서 계속 실실 거리면서 얘길 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
댓글쓰는분들너무심하게비판하지마세요
사연들어보니견주가나쁜사람은아니네요
보호소로보내려고하는데15일지나면안락사시킨다고해서데리고있는거라잖아요
보내지못하는심정도생각을해주어야지요
그래서훈련사를부른거잖아요
속터지네요.
에구 불쌍해 파도
욕 나와서 더 보기도 싫네
파도가 너무 불쌍하네요.
신문지에 사람밥그릇에 ;;
강이지 방석도 없이 화장실에서 뭐하는겁니까? 좁은집도 아니고 펜스하나 마련해서 햇빛이라도 볼수 있게 만들어줬어야줘!! 생각이 있는건지.. 화가나고 한심스럽네요.
부디 나이들어서 똑같이 당하시길!!!
파도가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견주님 ~
입장바꿔 내가 파도 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답이나오겠죠 ! 가는날 까지 두려움 과 고통 속에서 살다 갈거에요
할머니에게 젊은 청년이 매일 윽박
지르고 때리며 괴롭히는 겁니다 🥺
유기당했던 파도가 행복하고 편히살다
가길 진심 바래봅니다 ~
노견을😢😢저러다 잘못되면어쩌려고 !!사람도 늙어면 몸아프고힘없는데 !!거기다가 저이빨로물다니😢파도야 어쩌나 !!!제발 파도 노견인데 갈때까지 마음편히있다가게 하세요 아직 보호자가 젊어서 모른는가본데???둘사이는 너무아니다
파도를 공격하는 마요를 벌을 준다는 의미로 격리 시키는게 합당한거 아닌가요 ? 왜 약자인 파도를 격리 시키나요 ???파도가 겁에 질려서 덜덜 떠는데 왜 마요는 자유가 넘치냐구요 ?? 에후 화나네요 진짜 ..
파도야이제는밝은데서생할해라
나이도많은우리파도
너무힘들었구나
불쌍한우리파도
애기들이서로 스트렛스
하루빨리해결해주세요
파도 불쌍해서 어째요...나이도 있는데 겁에 질려 숨죽여사는거...지옥과 같은 일상ㅜㅜ
여자는 신이 났네
주인들진짜 속터져보인다
강아지 불쌍한데 실실웃는다
15살 노견도있고 6마리 다견집입니다
서열도없고 인터뷰내내 미소짓고있는 견주 모습이너무불편하네요
고이고이 살펴도 언제 갈지 모르는 나이인데 죽기만 기다리는 건가요
견주방식이 너무 이해안가서 화가나 다 보질못하겠네요
역쉬 강형욱님은 개통령이다!☺항상 건강챙기면서 행복하세요 😊강형욱님! 파이팅 🎉
저러다 죽으면 누가 책임지는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파도는 15살 노령견인데.. 저 어린 시바랑 나이많은 노령견이랑 한집에 같이 사는게 말이됨?? 둘이 사이가 좋으면 몰라도.. 저건 아니지 파도가 불쌍함
15살 흠. 2-3년된 더큰 종의 젊은 개.. 완전 20살 덩치큰 헤비급청년이 80멱은 왜소한 노인을 매일 두둘겨 패는 상황이구만
뒤로 가는건 보호자 한데 보호해 달 라는것이고..앞장서는건 자기가 주인을 보호 하겠다는 거이죠...
너무 화가나서 말을못하겠네.
저도 보는내내 욕나오네요@@myongcrane4550
뒤에서 주인을 따라가는 것이 옳은 행동이래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애기가 얼마나 .. 그 오랜시간들을 세상에나... 와..., 씨
겨우둘 데리고있는데 배변패드도 없이 신문사용...휴...알만하다...
그냥 키우지말지...
애들도 삶이라는게 있는데...
당신들도 찬 욕실바닥에 누워있어보면 알겠지...
가족이라 말하지마라...
진짜 이런 견주가 있노?
어이가 없네~~
파도한테 화장실이 주인을 자주 만날수있는 유일한 공간이었을텐데. . 그걸 분리만 시켜줬어도.. 그냥 불쌍한맘에 들이신거 같은데 파도는 그보호받으려다 지옥에서 생을 마감햇을거같아서 맘이 아프네ㅛ
저아이 인생이 너무 불쌍하내요
저 견주들 진짜 천벌받아라 웃음이 나오니. 지금 무지개 다리건넜겠지만 저견주들 지금도
아이들 키울까 겁나내요 불쌍해서 대려왔으면 보호를해주고 시바는
안전망쳐서 불리조치해쥐야지요
저아이는 행복했을까요 죽지못해
살았을거예요 자신없으면 보호해주지못할거갔으면 대려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