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다가 영순님의 글을 보네요, 먼저떠난 자식을 그리워하는 그마음이야 오죽할까요? 그러나 하늘에서 지낼 아이는 잘 있을겁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 무작정 그리워 한다고 하늘에 그아이는 행복하지만은 않는답니다 먼저간 아이를 어서 잊어야 그곳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본인이 찿아갈 길을 생각한답니다, 사람이 떠나서 다시 인간으로 환생 하기는 적게는 200년이고 500년이고 짧게는 1년이 걸릴수도 있다지요, 그렇다고 인간이 죽어서 다른 동물이나 가축으로 태어나기는 힘든답니다, 그러기에 이승에서 먼저 떠난이들을 빨리 잊어야 그들도 환생할 길을 연다지요, 지상에서 계속 잊지 못하고 생각에 연연 한다면 저승에서도 누군가에 의지를 하고 스스로의 길을 찿지 못한다네요, 그러니 어서 잊어주고 생각을 말아야 그들에게 어쩌면 도움이 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생긴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니까 아이를 위해서 라도 생각을 접으셔요 부탁도 당부의 말씀도 아니니 따르셔요? 그리고 저승에서도 사람이 죽어서 살아가는 세상이랍니다. 맘을 편히 가지십시요.
@@오영순-y8n 영순님? 그간 며칠동안 잘 지냇어요? 이곳 남쪽지방 진주는 무더위 식혀줄만큼 적당히 비가 내리네요, 선선하고 지내기 좋으네요, 점심 식사는 어쨋는지요? 저는 좀전에 밥 물말아서 대충 한그릇 먹었네요, 오영순 이란 성함은 예쁘네요? 성도 예쁘시고 이름도 예쁘시고, 오영순. 진주시 인근에 제친구 이름도 오영순이 있었는데 너무 세월이 지나서 내이름도 얼굴도 인제봐도 모를걸? 진주 근처 시골에 사는데 영순? 친구는 어릴적에 얼굴이 동그란 편이고 약간 통통하고 눈도 동그랫지, 혹시나 해서요, 전국에 오영순이란 사람이 한두명이야지?.
@@오영순-y8n 마음이 포근하신 영순씨? 저는 지금 한창 옛생각에 빠져 있었어요, 추석을 지나서 군에 입대 햇는데 마산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래도 아침 밥은 챙겨먹고 가야지 생각에 일하던 곳이 일본식 우동집 이었기때문에 주방에는 밥통에 밥이 있었지요, 밥한그릇과 전날 남은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먹고 혼자서 가방 매고서 훈련소로 가려는데 바로 가게 옆에 다방레지가 어떻게 알았는지 돈 200 원과 담배 한보루를 사주면서 잘 다녀 오라며 손 흔들어 주었지요, 비오는 아침에 문득 그때가 생각 나네요, 지나고 나니 아무런 필요없는 시간들인데요, 내가 군을 제대해도 누구한사람 반겨주지도 어떤 말한마디도 없었는데요, 제대하고 누나집에 먼저가니 매형이 트럭 열쇠 던져주면서 통영으로 물건 싫으러 가자고 햇지요, 3년 군에서 고생하고 하루도 못쉬고 바로 트럭몰고 일갓어요, 그리고 영순님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사실이지 저는8 년 전쯤에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혼자 지낸답니다, 누구한사람 찿아오는이 없고 불편한 몸으로 찿아갈 곳도 없네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하루중에 집에서 하는거라곤 삼시세끼니 라면으로 떼우네요, 어쩌다 밥을 먹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날들을 혼자서 라면입니다, 몇년을 그러다보니 지금은 적응되어서 잘 한답니다. 라면에 계란하나 깨서넣고 맨날 그렇게 먹어요, 우리나라에 어떤 할버지도 라면만 드시고 살아가시는 분이 계시다데요? 저는 어쩌다 밥도 먹어요,주식이 라면이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이렇게 살아가나 절케 살아가나 어차피 사는건 마찬가지네요, 영순씨께서는 항상 건강챙기시고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그렇게 살아 가셔요? 그렇게 살아가셔야 깔끔한 삶이라 생각 합니다, 전 67년생 양띠인데 몸이 아프니까 자식이고 동생한테 미리 유언까지 햇을까요, 그러니깐 영순씨께선? 건강 절대로 챙기시고 사는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아시겟지요? 언제나 건강한 삶.
![김자옥과 최백호의 '결혼' 뒷이야기! [아궁이 40회]](/img/n.gif)
어머니 1주기 추도일이 모레네요.너무너무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어머니 두분 편안하시죠.오늘따라 두분이 너무 보고 싶어요.너무나요.
두분 편안하이 자식들 돌봐주고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최백호 선생님 의 노래
보고싶은 얼굴
넘 넘 좋아 하지요
👍👏💐💖🙆♀️
나의사랑하는 아버지 보고싶읍니다 생전에 참 못한 효도 이노래로 보냅니다
왠지 흐러는 눈물 누군가 보고싶읍니다
휩쓸고 지나간 허망한
거리에 ~ 눈을감고 걸어도
눈을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모습~~보고싶은얼굴
그리운 부모님과 나의
아기 멍뭉이들
누군가는 한낱이라고 생
각 할지도 모르지만 내겐
소중한 나의 아기들~~
정말 정말 보고싶다
하늘에있는우리이쁜딸.너무너무보고싶다.내딸사랑해.거기에서는부디행복학야되.엄마가너무가슴이시리다.오늘따라내딸이너무보구싶구그립구나.사랑한다우리이쁜딸아
댓글들을 보다가 영순님의 글을 보네요, 먼저떠난 자식을 그리워하는 그마음이야 오죽할까요? 그러나 하늘에서 지낼 아이는 잘 있을겁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 무작정 그리워 한다고 하늘에 그아이는 행복하지만은 않는답니다 먼저간 아이를 어서 잊어야 그곳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본인이 찿아갈 길을 생각한답니다, 사람이 떠나서 다시 인간으로 환생 하기는 적게는 200년이고 500년이고 짧게는 1년이 걸릴수도 있다지요, 그렇다고 인간이 죽어서 다른 동물이나 가축으로 태어나기는 힘든답니다, 그러기에 이승에서 먼저 떠난이들을 빨리 잊어야 그들도 환생할 길을 연다지요, 지상에서 계속 잊지 못하고 생각에 연연 한다면 저승에서도 누군가에 의지를 하고 스스로의 길을 찿지 못한다네요, 그러니 어서 잊어주고 생각을 말아야 그들에게 어쩌면 도움이 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생긴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니까 아이를 위해서 라도 생각을 접으셔요 부탁도 당부의 말씀도 아니니 따르셔요? 그리고 저승에서도 사람이 죽어서 살아가는 세상이랍니다. 맘을 편히 가지십시요.
@@윤상현-q8m 누구신지.너무너무감사합니다.갑자기딸보내서내정신으로견디기힘들었는데조금은위안이됬네요.잊을려구노력하고잇답니다
@@오영순-y8n 영순님? 그간 며칠동안 잘 지냇어요? 이곳 남쪽지방 진주는 무더위 식혀줄만큼 적당히 비가 내리네요, 선선하고 지내기 좋으네요, 점심 식사는 어쨋는지요? 저는 좀전에 밥 물말아서 대충 한그릇 먹었네요, 오영순 이란 성함은 예쁘네요? 성도 예쁘시고 이름도 예쁘시고, 오영순. 진주시 인근에 제친구 이름도 오영순이 있었는데 너무 세월이 지나서 내이름도 얼굴도 인제봐도 모를걸? 진주 근처 시골에 사는데 영순? 친구는 어릴적에 얼굴이 동그란 편이고 약간 통통하고 눈도 동그랫지, 혹시나 해서요, 전국에 오영순이란 사람이 한두명이야지?.
@@윤상현-q8m 그냥눈뜨면하루가가네요.세월이외이렇게빨리가는지.딸보낸지가엇그제같은데벌써일년이됬읍니다.머리속이텅비어서사는게사는게아니옜어요.지금도이름만생각해도울컥눈물만나요.모든게후회스럽고.못해준건만기억나요.저는나이가많어요.딸보내구40키로나갈많끔제몰골이많이아니네요.윤상현씨는마음이참따뜻할거같애요.요즘시국이힘든시기에.잘지내시구.건강하시구.하시는일모두성불하시길바래요.또한번감사드립니다
@@오영순-y8n 마음이 포근하신 영순씨? 저는 지금 한창 옛생각에 빠져 있었어요, 추석을 지나서 군에 입대 햇는데 마산에 다니던 직장에서 그래도 아침 밥은 챙겨먹고 가야지 생각에 일하던 곳이 일본식 우동집 이었기때문에 주방에는 밥통에 밥이 있었지요, 밥한그릇과 전날 남은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먹고 혼자서 가방 매고서 훈련소로 가려는데 바로 가게 옆에 다방레지가 어떻게 알았는지 돈 200 원과 담배 한보루를 사주면서 잘 다녀 오라며 손 흔들어 주었지요, 비오는 아침에 문득 그때가 생각 나네요, 지나고 나니 아무런 필요없는 시간들인데요, 내가 군을 제대해도 누구한사람 반겨주지도 어떤 말한마디도 없었는데요, 제대하고 누나집에 먼저가니 매형이 트럭 열쇠 던져주면서 통영으로 물건 싫으러 가자고 햇지요, 3년 군에서 고생하고 하루도 못쉬고 바로 트럭몰고 일갓어요, 그리고 영순님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사실이지 저는8 년 전쯤에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혼자 지낸답니다, 누구한사람 찿아오는이 없고 불편한 몸으로 찿아갈 곳도 없네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하루중에 집에서 하는거라곤 삼시세끼니 라면으로 떼우네요, 어쩌다 밥을 먹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날들을 혼자서 라면입니다, 몇년을 그러다보니 지금은 적응되어서 잘 한답니다. 라면에 계란하나 깨서넣고 맨날 그렇게 먹어요, 우리나라에 어떤 할버지도 라면만 드시고 살아가시는 분이 계시다데요? 저는 어쩌다 밥도 먹어요,주식이 라면이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이렇게 살아가나 절케 살아가나 어차피 사는건 마찬가지네요, 영순씨께서는 항상 건강챙기시고 건강검진도 받으시고 그렇게 살아 가셔요? 그렇게 살아가셔야 깔끔한 삶이라 생각 합니다, 전 67년생 양띠인데 몸이 아프니까 자식이고 동생한테 미리 유언까지 햇을까요, 그러니깐 영순씨께선? 건강 절대로 챙기시고 사는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아시겟지요? 언제나 건강한 삶.
보고싶은아버지..하늘나라에서 편하신지..너무보고싶습니다..살아생전 사랑한단말한번못해드린게 두고두고후회됩니다..아버지..사랑합니다..항상 지켜봐주십시요.
사무치게그리운서방님 하늘에선 안아프고편하겠죠 담생이있다면 못했던인연 함께하길 기다립니다 최백호님 가슴슬울립니다
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표현하세요 사랑한다고
숨죽여 울어봉니다
녜 공감 합니다.
많은 슬픔이 나의가슴에 괴로움으로 다가 옵니다.
최백호님.귀한영상.이네요
보고싶은얼굴.나도무척.보고
싶은사람이.많은데~~????
그립고 보고싶고 고맙고 미안한 아내를 생각하며 노래를 감상하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님이 글귀에 눈물이
그립고 보고싶은데 그런데 볼수가없네!슬프다
보고 싶은 얼굴 어머니! !!!~~ 눈물이~~~ 비 내리는 밤에 님의 노래가 마음을 적시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최백호님이 더~~~^^좋아지네요 그쟈? 건강하세요
같은노래 다른느낌 이노래 지나첬던 노랜데 최백호만이 가진 음색 최고입니다
최백호 살아가는 인생 의미를 아시고 영혼이 맑아서 존경대상 입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최백호님 노래에 푹 젖어 봅니다 왠지 가슴이 아린듯 눈물이 날것같기도~
최백호님 노래를 듣다보면 절로 옛생각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눈을 감고.....
눈물이......
보고싶다.....
엄마
내사랑 매기 코로나땜에 무척 힘들지 언제나 건강 조심하고 오빠가 늘 응원할께 아자아자 예쁜 우리메기 행복한 꿈 꾸시라
오빠는 마르쿠스아울레리우스에 푹 빠져있다 책좀보고 자련다 굿 ~나잇😃😊😇♡♡♡☆!!!
불러보고 울어봐도 대답없으신 사랑하고 보고싶은 나의 엄마 아버지~
가슴시리도록 눈물이 나네요 엄마 엄마 엄마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얼굴
잘 해드리지 못한것만 해가 갈수록 더 해가는게 나의 생도 얼마남지 않았다는느낌이 든다 ᆢ보고싶다 ᆢ 아버지 ㆍ어머님ᆢ
은희님? 부모님께서 하늘나라로 떠나셧군요? 너무 걱정 말아요? 이승은 이승대로 저승은저승대로 살아가는 길이 있답니다, 저승이라고 꼭 죽어서 생각도없는건 아니랍니다, 왜냐면? 저승에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랍니다? 걱정 말아요.
하늘에계신 어머님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멀리 미국 Colorado Springs 데서도 최백호 씨가 가슴으로 불러 주는 추억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세월이갈수록.모든것이.소중함을.느낌니다
어느덧 육십을 바라보니 가사 내용이 가슴에 와닿네요 보고싶은 사람도 많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구성진 목소리에 전율 을 느낌니다 2:33 2:38 😊
백호님~!
보고싶은 얼굴 ....
가슴에 후벼드네요~얼굴을 들어하늘을보다 금새 고개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
십오년전 세상떠난남편 보고싶다 살아있을때 따뜻하게감싸주지도 못하고 살아있음 칠순 이네 노래가애절하다
음색이 참 특이한 분입니다 ᆢ소리에 감정을 실려 내보내니 음율이 가슴을 파고 들군요
마음이 다 녹아 내렸습니다. 회복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전설의얘기가 최백호
선생님을두고 한말 같아요ㆍ지난주11~12일
강남콘서트에서 공연잘보고잘들었습니다
멋지셨습니다ㅡ최고였습니다
멋있는 분.!
닮고 싶은 분입니다.
어쩜.이리 절절히 잘 부르시는 지.
보고싶은 얼굴ᆢ°
가슴 뭉클해지는거 있죠
진국이란 의미로 다가온 음률 향기
보고싶은 얼굴°ᆢ
그리운 사람들 °..
들을수록 애잔한 여움으로 맴도네요ㅡ
보고싶은내동생,춘순아,정말보고싶다,볼수없는내동생,춘순아
아주 멋진 노래들 너무행복하다,~~~^^
최백호님의 노래는 엄청 애절하다ㅠ
중년의 외로움이 찾아오나...
옛생각나네요...
다들 잘지내리라믿고...
사랑합니다. 모든것을.
이가을에 최백호씨 노래가 가슴을 짠하게하네요 멋지네요 아름답고요 고맙습니다
멋진 낭만 가객
즐겨 부르던 노래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유병기-z3m 7
마음이서글픈 사람하지만언제나 묵묵우리들마음속에남는고귀한사람언제영하시길
최백호님 💜 사랑합니다
어느 힘들었던 젊은시절 기타를들고 부산 다대포 해변에서 이노레를 불러보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파도처럼 가 버린 사람~
나 아직 중년은 아닌데 왜 이런 노래가좋지 너무좋디ㆍ
눈을감고 걸어도 눈을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보고 싶은 얼굴 ! ♬ 생각이 납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얼굴~~~
한번만 볼수있으면 좋겠다^^
어찌 살아갈까ㅠㅠ
보고싶은사람 살아계실때 잘해줘야는데? 너무 아쉬움 만 남네?가정 또 목소리 멋쩌요!
아무리봐도 멋있네여
아름다워요 🎶 노래..♡
지금 이 순간에행복한 것은...성공한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잇다는 건 우리에 아름다운 기억 속에 남아잇네여
최백호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빗속에 옻젖듯이 나도 모르게 음율감성에 녹아든다
보고싶은 얼굴 세월은 흘러 이렇게 늙어도 보고 싶은 얼굴 ~~~
보고싶은노래 듯다보면 보고싶은 얼글이 떠오르는사람 통진보고있나요 당신도 나와같은 마음일까요 잊어야하는데 잊혀지지 않는사람 언제쯤 잊혀질까
ㅡ
가을의 청취를 물씬느끼며 감성에빠질수밖에없네요 취해봐요 지화자
사랑합니다
흐름한 양복 가수 최백호님
진정한 소리꾼 이네요. 존경 합니다.
가슴저리는 슬픈 목소리~~
사랑하는당신
보고싶습니다
최고!!!
멋 지십니다!!
잘 익어가는 가수.... .
막걸리 한 잔에 듣고 갑니다.
보고싶은 얼굴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다 ~~~~♡♡♡
장순선 보고싶은 엄마~엄마보고싶어요 ♡
좀아요
80년초 중화동 공장에서 같이.일하던 형들이 보고싶다...힘들고 어려워던 시절...
오늘따라 군대동기들 얼굴이 스쳐가며 보고싶어지네요.
다들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들 살고 행복 하곘지요.
가끔 듣기는 하는데 인사는 이제사
합니다. 보고 싶은 얼굴 아마 어머니 겠지요? 멋져요
언제 누가 노래해도 가슴 서린 이노래가 좋습니다.
오랫만에들으니 참좋네요 한잔생각나네요
수없이 들었다. 까닥 모를 한숨과 함께...
이노래를듯고잇노라이어찌떠나버린친구들이울컥생각에왠지마음이짠하군요
좋은노래잘듯고잇답니다감사.감사변함없이좋은노래부탁해요♬♬♬♬♬♡♡♡♡♡~~~~"?
너무조으다잘듣고갑니다
엄마 얼굴이 그립습니다...늘...
이제 칠순의 가수시네요~~건강한 노래 계속 쭉
노래 환상적입니다.
옛 날 생각납니다.
남상분
사람냄새 숨
그래서 좋타 최백호
그사람이 보고싶다~
보고싶은얼굴....눈물이 나려하네.역시 최백호네
유지광노래모음
역시짱이야
최백호님은 진정아트와 공연과 애술을 아시는분이스드라구요 ㅇ오케스라단원일때 매니저없이 코디도없이조용히 그날자신의 공연할 악보만 보시고 연주앤 최선을 다하시는 그모습 전존경함니다 한15년쯤됐을꺼여요 서울팦스오케스트라연주때니요 저도 늟어서 전 악기도잪기가 힘든대요 암튼 힘내싶쇼 브라스연주자는 연주자생명이 짮으니까요.
아~ 구성지다. 그냥 노래라고 그냥 가수라고 하기엔 너무 박하다. 저 소리를 듣고 있으면 그 동안 곪았던 어딘가가 치유되는 느낌이다.
언제나 덜어도 황홀한 당신의 노래, 최고야
풍문중학교 이윤주 함유경 김진혁 한동희 넘보고싶다 010 2294 5713 전화줘
풍문중학교 친구 이윤주가 아니라 이은주
넘.
사랑합니다.78년도어느날에뽀빠이이상용오라버니와함께 찍은사진한장도있었는데...
내 애창곡 오랫만에 듣네
후반부가 아름다운 가수
오렛만이요!♡
갑자기고향이그립고친구들이너무보고싶네요
다들본지오래됬는데
맘을 울리는 가수
하늘에 있는 내동생 넘 보그싶구나~ 하늘에서 보자 ~ 사랑해
행복하다
멋지네요
장안동에 살았든 순아* 보고싶네요
행복하게 잘살고있지요 2살년상인
애인이자 누나 보고싶네요 네나이벌써 64 그시절 다시돌아왔어면
묵은장맛이 진하다고 표현해야하나요 세월이흐를수록 가슴속을여미듯파고드는음색이 애잔하면서도감미롭습니다 겨울의끝자락에서
장국상 너무
그옜날에느끼던감성을자아낸다정말로복싶은얼굴이이어ㅆ더듯하다
보고싶네요 ᆢ
보고시픈 얼굴...
눈을감고걸어도 눈을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잿빚뿐이다
채워지지않는빈자리 ㅂ0
좋다.
제대로,잘 성장한 가수.,
동생이 많이 보고싶어 근데 볼수가 없네 사진 만 봐라볼수 밖에
칠십을 넘어 가면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짐니다.
갈 때가 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 노래로 듣고 보렵니다.
고마운 최백호 가수님 감사 감사 합니다.
대구사람입니다 칠공 팔공 저 술몆잔에 보고싶서서 노래 듣고있어요
@@김의수-j3t 의수님? 전 술이 없어서 식어가는 커피한잔에 듣고있습니다, 진주사람입니다.
남이종섭님? 전 그리운 어머님 영정사진 앞에서 노래듣습니다, 그리운 엄마.
@@윤상현-q8m 전 고향 경주입니다 지금 삼척에서 낚지뽁음 에 소주 기울입니다 갑자기 울컥 거립니다 전 몇달전부터 계속 주사모 입니다
노래는 최백호님 영상은 배철수님 감사합니다 트롯신
하늘 나라간 아내가 무척 보고싶네
오십년즐겨불러온나의노래
🌟🧧🎁🤩🏆💌최백호씨파이팅하세요🍂🍁🍀
꼭한번만만나고싶어요.정말보고싶어요?이건순.박태운지금어떤모습일까?♥♥♥♥♥♥♥
지나것은 다 그리운법 곁에 있을때 잘하자
Yes. 😁😇
It's. The. True fact. 🌹
보고싶은 얼굴
멋진사람
최백호씨 노래를듣기만해도 내마음은 평온하다 감사합니다~~
상명 여고 출신 김은이 보고싶다
왜이리 가슴에 바위가 안긴건지...
난 서른인데 이노래 감성 너무좋다
익어갈수록 노래도 농익어간다.
꽤 괜찮은 남자~
굳이 노래는 가창력만이 답이 아닌듯. 가슴을 후벼파는 그의 애절함이 더욱 좋다.
우리 옆지기 세상 떠나지 벌써 8개월 내댓글도 있네요 ㅠㅠ
왜 한국분들은 페북 안하나요? 보고싶은 얼굴은 많은데 한명도 찾지 못했어요😭😭
좋아요
양평 곡수의 나의 첫사랑 정림씨 보고싶어요 miami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