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느끼는 박탈감이 더 크다. 인스타는 약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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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사람은 비교의 동물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인스타 보다 친구 또는 직장동료에게 느끼는 박탈감이 더 큽니다. 비교 문화가 동아시아권이 강한데, 이유는 서양과 다른 철학/사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친구 #직장동료 #비교 #인스타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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