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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부산에서 10층건물 높이 바로 아래에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비행기로 알았는데 왜냐하면. ㅏㅇㅓ 이렇게 생겼기때문에. ufo는 ㅇ 이런식인 비행접시로만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ㅏㅣㅓ 이런식이고 빛나는 보석같은게 많았습니다 보석같은 부분에서 노란색 파란색 이쁜파장의 빛이랑 상공에서 굉장히 우아하게? 느리게 움직이고 ㅏ ㅓ 이부분이 돌고있었습니다. 계절은 10월 정도 선선한 가을날씨 공기가 가볍고 차갑고 호흡하기좋아서 신기했던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갑자기가 아니라 사라졋어요 그냥 없어짐.
미확인 비행물체가 세계 각지에서 비슷하게 발견했다는건 납득할만한데.... 주변에 사고사랑 이어붙인건 좀 에바임.... 비행물체를 발견한 시점이 7일이라면 같은 날에 사고가 일어나야 정상인데..... 왜 3일 뒤에 일어났을까? 그럼 저 무인헬기랑 헬기 1대 빼고 주변에 전자기기가 한두개도 아닌데 왜 저 2개의 기체에만 이상이 일어났을까? 인천에는 국제공항도 있고 비행기 항로가 많이 지나다니는 곳일텐데 그때 여객기가 운행하지 않을리도 없고 당연히 저 무인헬기와 헬기 포함 2대 말고 그때 지나간 여객기를 상대로 전파공격을 했어야지 왜 그것도 3일뒤인 고작 헬기 2대만 했는데? 그리고 국방부에서도 따로 재밍 흔적은 없다는데? 제발 사망자까지 발생한 사건이랑 이어붙여서 괜히 영상에까지 올리진 맙시다
제가 중학교때 인공위성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4시반 다섯시쯤 집으로 일찍 왔던 날인데요. 날이 아주 밝은데도 달이 선명하게 떠있던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강원도보다 부산 인근 밤하늘에 별이 더 잘 보입니다. 저희집이 13층이었고 창밖에 달을 보는데 달 아래쪽으로 불덩어리 하나가 후루룩 지나가더라고요. 굉장히 컸습니다. 깜짝놀라서 신기해 하고있는데 저 멀리 약수터에 어린애가 엄마한테 UFO다! 라고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달이다 달 하니 그밑에! 라고하니 아주머니 둘이서도 한참을 보고 계셨거든요. 너무신기해서 계속해서 하늘을 살펴보다가 날이 저물었고. 어두워진 상태에서도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 계속 봤어요. 근데왠걸 또 별같은게 하나가 지나가는거에요. 또 깜짝 놀라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대짜로 누워서 하늘을 보기 시작했죠. 왠걸 무슨 심심하면 하나씩 나타나는겁니다! 유난히 별이 잘보이는 날이었고 안개가 많이 낀 날이었는데 아파트 하층에는 안개가 끼었지만 저희집이랑 옥상에는 안개가 끼지 않았어요. 산속이라 지대도 높아서 산 아래에만 안개가 끼었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아무튼 그날 옥상에서는 총 30개 이상은 봤을겁니다. 더 지켜봤으면 아마 100개는 충분히 봤을거에요. 왜냐하면 계속 나왔거든요. 비행기를 착각 한게 아닐까 하시겠지만 비행기도 잘 보였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봤던 그놈은 크기도 크고 가깝다 라는게 느껴졌었어요. 멀어지면서 크기가 줄어드는것이 차이가 확실히 났거든요. 옥상에서 본것들은 별이랑 똑같은데 그게 움직이는 거였습니다. 다른 UFO영상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거기서도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암튼. 그걸 그때 천리안이었는지 나우누리였는지 UFO 사이트(미스테리 사이트였어요) 거기다 이야기를 올렸는데 누가 그건 인공위성 이라고 하더군요. 인공위성에 대해 찾아서 보니 인공위성은 육안으로 잘 보인다고 그러더군요. 속도도 어마하게 빨라서 하루에 지구 몇바퀴씩 돈다고 했구요. 그리고 다음날도 시험이라 비슷한 시간대에 집으로왔습니다. 왠걸 혹시나 싶어서 또 창밖을 보는데 똑같은 아이가 슝 지나가더군요. 그날도 밝은날인데 달이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인공위성이라 같은 시간대에 이렇게 지나가나보구나 싶었죠. 그날밤은 옥상에 올라가지도 창밖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옥상에 가서 한 10개정도 보고나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UFO목격에 대해서 엄마한테나 학교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완전 빵 터지시더군요 ㅋㅋ 아마 여러분들도 UFO는 믿더라도 내친구 내가족이 본 UFO는 믿지 않으실거에요. 근데 궁금한게 진짜 무슨 30분 1시간만에 인공위성을 10개 스무개씩 보이는게 정상인가요? 인공위성이 그렇게나 많은게 맞는지... 그리고 제 인공위성 목격은 그 이틀간만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심심하면 하늘 쳐다보는게 제 특기인데요. 이게 저희 시골이 경남 김해인데 저녁에 밥먹고 평상에서 하늘을 보면 은하수가 길게 펼쳐져있는것도 보일만큼 별이 진짜 심하게 밝았거든요. 별이 쏟아진다 이런느낌? 그 은하수가 구름처럼 길게 늘어선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아주작은 별들입자가 어마어마하게 깔려있는게 눈으로 보일정도였거든요. 제 시력이 굉장히 좋기도 해서 아마 보이는걸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별이 어디있냐 이러지만 별은 날이 흐려도 밤에 항상 있습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다보면 보이거든요. 이걸로 제친구랑 술마시다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저게 왜 안보이냐 싶은데 못보더라고요...;;; 내눈에는 너무 잘 보이는데. 암튼 밤하늘을 볼수 있을때마다 하늘을 한번씩 보고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서울에 와보니 진짜 별은 보이지만 별이 몇개 안보이는게참...ㅎㅎ 지금은 인천인데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군대 있을때는 예상과는 달리 별이 많이 안보였습니다. 부대원들은 죄다 별많다고 그러지만 저한테는 별이 많이 보이는게 아닌편이었기에.....암튼 야간에 근무설때도 하늘 보다가 몇차례 목격하고 같이 근무서는 애들한테 알려주기도 하고. 한번은 훈련 시작하는날 새벽 사열대에 모여있을때 또 하나 발견해서 UFO다 라고 이야기하니깐 다들 놀라서 웅성웅성. 근데 소대장이 말해주더라구요. 저거 인공위성이라고. 암튼 예전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니 다시 볼수있을지 걱정이네요 ㅎㅎ. 암튼 인공위성이든 뭐든간에 밤하늘에는 지금도 우리가 볼수있는 움직이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심히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겠죠. 전 그 동작감지로 촬영하는 영상장비가 있으면 얼마든지 찍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걸 시도하는 사람은 있나요?흠
정말 이상한개 하나 있는데요 예전 96년인가 97~8년 사이에 학교 운동회에 4층건물 바로 위에 학교 운동장 만한 우주 비행선이 몇분동안 그자리에서 돌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아이들 찍어주료고 들고온 비디오 카메라 많이 찍혔었고 그당시 저녁 뉴스에도 나왔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다음날 바로 미국에서 사람들이왔고 그엄청난 사건이 전부 사라지고 금방 잊혀져 갔는데 그당시 누가봐도 비행선이었고 그 엄펑난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이상함 뉴스 자료도 없음 종말 이상함
지구의 모처 지하도시에 선대문명 이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 수만년전에 핵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에서 아담과이브는 석기시대로 돌아갔고 현시대까지 짧은 기계문명이지만ᆢ 선대문명은 우리가 상상을초월하는 기술을가지고 있을겁니다 지구환경을 감시하고 외계로부터 위협이되는 요인을 제거하고 현인류의 진보를 반대할것이라 상상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지금 생각해보면 아 그때 그게 ufo구나라고 생각든다 7살무렵 부산에 해운대 우2동 아무도 없는 골목에 탱자나무사이 내 가슴 허리춤 높이에서 팽이와 유사한 물체가 제자리 뜨서 뱅글뱅글 돌고있었다 대략2~3미터앞에서 난 잡아보려했지만 어린마음에 무서웠다 1979년도엔 그런 장난감은 없었다
오.. 저도 인천인데, 저때쯤? 지그재그 비행하는 붉은빛 을 본적있는데. 소름 장수에서 외곽 가는길에 붉은 빛이 떠있었었는데, 그빛이 지그재그로 순식간에 사라짐. 동영상 보니까. 더 소름끼쳐서 수정댓글 달아요. 제가 밤에본 붉은빛이 저혼자만 본게 아닌것같아서 다행?인것같기도 하고 남동공단쪽 부근에서 목격한거라. 동영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잘봤습니다
나도 내가 지금 33살인데 대략 25~26 ? 그쯤 ufo를 목격함. 부모님과 나는 떨어져사는데 바로옆동네라 미혼인나는 밥을먹으로 부모님댁에 자주들름.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밥을먹고 담배한대피며 차를몰고 내집으로 가던중. 아무생각없이 차창밖을 내가봤는데 저멀리 옆옆동네까지 쭉 뚤려있어서 산과산사이에있는 그동네가 보이는데 달이 바로 동네 위에 떠잇네?? 그래서 와 신기하다 하고 차를 세움. 내려서 봣는데 와 달치고는 너무큰것임 . 내가 이동네 토백이인데다가 저걸 못알아볼만큼 병신이 아니라서 확실하고 명확하게 봣음. 달이 아니였음 그래서 달에 위치를 확인했고 초여름이였던 시기였고 달은 내가본위치에서 우리 부모님집이있는 동네의 윗편? 겨울에는 산쪽을 타고 넘어간다고하면 산쪽 상당히 위쪽에 있던것임. 아무튼 원래달의 위치를 확인한 나는 저게 뭐지하고 생각을했음 .무슨 축제를하나 공사를하나 별별 생각을 다하고 있었는데 이게 차에서 내린지 채 2분? 남짓도 안됨. 위치는 옆옆동네가있으면 양쪽으로 대략높이가 3~400미터정도도는 야산이고 한쪽은 대략7~800미터 됨 대략임. 그리고 그 사이로 강이흐름. 강폭은 뚝방까치해서 대충 200? 250정도 됨. 산과 산 거리는 대략 1키로에서 1.5키로내외. 내가 낚시한다고 자주다니는곳이고 바로 옆옆동네라 친구고향이기도하고 친한삼촌이 살고계서서 왕례가 많음. 아무튼 그정도 엿는데 이 동그랗고 달같은 빛나는게 대략 800미터산의 정상쯤에 산과 산사이 중간쯤에 딱 떠잇는것임. 희한하잖아?? 거의 군생활 제외하면 평생을 여기서 살았고 고향인데다 저런건 지금껏 본적도 들은적도없던건데?? 근데 이게 갑자기 하나였었는데 분명히 일렬로 쭉 늘어나는데 하나였던게 두개가 되고 또 일정한 간격으로 세개 네개 막 늘더니 대충 한 10개?? 쯤 되더라?? 그러더니 차 시동키고 출발하는것처럼 뿅하더니 사라졌다. 이게 불과 단 5분??도 안걸린일이다. 불빛이 늘어날때 이건 뭔가있다 싶어서 핸드폰 꺼내서 동영상버튼 누르는데 없어졌다. 후회를 많이한다. 바로 핸드폰부터 꺼내서 동영상찍을껄하고 . 근데 말이안되는게 그정도 높이였고 그정도로 쭉 늘어난정도 크기고 그럼 아까 위에서 말한것처럼 산정상과 정상 끝부분은 대략 거리가 1~1.5키로정도 되는데 거길 꽉채웠엇다. 동그란 그 구체들이 딱 간격도 맞았엇고 . 진짜 10개 남짓 다켜지자마자 바로 없어졌다 눈앞에서 . 뜨거나 가라앉거나 그런 흔적이나 느낌 잔상 뭐 아무런기척도없이 진짜 말그대로 뿅하고 사라졌다. 이게 과연멀까?? 큰강의 중심에 떠있던거 생각하면 물로 동력을 얻는건가?? 한참이 지난 지금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주위를 살펴보곤한다 밤에는 혹시라도 또 눈에 띌까싶어서. 아 그리고 그당시 시간이 9시반정도 넘어가는 시간이였다. 그시간대면 시골분들은 거의 잠에들시간이고 그 동네가 애초에 차량이 많이 다니질않아서 그시간대에는 차들어가는걸 보기가 힘들어. 뭐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수도잇는데 난 정확히 봤어. 내가 이동네에 지금도 살고있는데 근처동네에 뭐하나만 살짝 바껴도 금방 눈치채는 수준인데 내가 헷갈릴리가 전혀없어. 진짜 나랑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이 또있을려나??
저도 제가 못믿을수도 있는데 서울 은평구에서 5학년 여름 방학때 구형UFO이고 하얀색, 빨강색,초록색 빛을 뿜어내고 있었고 천천이 2분? 정도 움직이다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또 직각으로 움직이더니 하늘로 빠르게 올라가서 햇빛때문애 눈부셔서 못봤어요. 이때 친구랑 저는 핸드폰을 안 가지고 있었고 목격자는 7살 유치원생2면 친구와 저 3명 총 5명이 봤는데 아무도 안믿어줘서 미궁을로 빠져버렸습니다 .... ^^;;; '언제나 제가본걸 말했을뿐 안믿어도 되는 겁니다'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30798 위 누스의 공식적인 GPS 전파교란 기간이 송도 드론 추락 날짜와 일치하고 송도는 당시 교란 피해지역에 포함되니 추락 사고 영향의 하나로 GPS 재밍 영향으로 추정할수 있을거도 같네요
나도 유에프오를 100% 확신하며 봤는데 주위에 누구한테도 얘기하기가 이상하네요 한두 사람한테 얘기했는데 믿어 주는 거 같긴 한데 진짜로 믿어 주는 거 같진 않네요 내가 본 거는 평택에서 낚시하다가 봤는데 새벽 1시 경 경도 좀 넘어서 본 건데 타원형 말굽형 일반 uf 형태가 아닌 날개 없는 비행기 같다고 하나 근데 앞에 보다 뒤로 갈수록 넓어진 형태 그리고 지구에 진입할 때 대기권에서 불타는듯한 그런 현상이 그 형체 주위에서 붉은 섬광이 흩날리고 있었고 언뜻 보기에 그 내용 구조물 에 형태들이 보였음 그리고 우측 25도 방향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는 상황에 내시 아이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4초 5초 정도 엄청 빠른 속도로 사라졌음 내가 어떻게 구조물이 보였는가 하면은 상당히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물체는 하늘에서 지구 방향으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지상에서 15도 각도 정도로 사선을 그리며 지구 바깥으로 나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희한한 거는 유튜브에서 많이 보듯이 물체 주변에 섬광이 불빛이 아니라 대기권에 들어올 때 기체 옆에서 불빛이 막 폭발 직전에 흩날리는듯한 그런 상황으로 4시 알을 지나쳤다 내가이 글을 쓰면서 괜히 쓰나 하는 정도인데 이제는 포기하고 믿어주길 바라지도 않고 내 경험담을 쓴 것이다 이글이 한치라도 거짓이 있다면 부모님 걸고 맹세 할 순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을 정도로 진심이다 이 글이 거짓이라면 나는 아마 올해 넘기지 못하고 급사 할 것이다 아마 코웃음 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믿어 주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와 인천 ufo랑 코스타리카 ufo랑 진짜 일치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ㄷㄷ 이걸 찾으신 부마님도 대단하고 영상 퀄리티도 무슨 티비 프로그램마냥 정리 너무 잘되있음.. 이정도 정성으로 찾으려면 업로드 늦어지는거 백만번 이해할 수 잇읍니다 다음편 보고싶은 마음은 저도 굴뚝같지만 시간 들여 조사해야하는 일인만큼 독촉 자제합시당 브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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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고낙의 '도킹이지팬츠'와 '엘라스틴 숏 슬리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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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합니다
참여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105 참여합니다 ㅎㅎ
이벤트 레추꼬오
UFO도 외계인 사이에서 자동차처럼 기종이 다양하네요
신의섭리니사람들한테답이없을거라봅니다
멋져요
새해외국에서 우연히 님의 유튜브봐는데요...저도 촬영한 uFo사진이 있는데 확인가능할까요??
Pantasticbro@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uma 네 귀국하는데로 보내드릴게요
부마씨 나 진짜로 거짓말안치고 방금 봄
진짜여????????????
92년도 부산에서 10층건물 높이 바로 아래에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비행기로 알았는데 왜냐하면. ㅏㅇㅓ 이렇게 생겼기때문에. ufo는 ㅇ 이런식인 비행접시로만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ㅏㅣㅓ 이런식이고 빛나는 보석같은게 많았습니다 보석같은 부분에서 노란색 파란색 이쁜파장의 빛이랑
상공에서 굉장히 우아하게? 느리게 움직이고 ㅏ ㅓ 이부분이 돌고있었습니다.
계절은 10월 정도 선선한 가을날씨
공기가 가볍고 차갑고 호흡하기좋아서 신기했던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갑자기가 아니라 사라졋어요 그냥 없어짐.
님얘기한거 안산에서 목격한 어떤분과 목격담이 비슷한데요. 유툽돌다봤어요.
아아 혹시 연락 가능하실까요? 지인이랑 본거랑 거의 동일합니다.
pantasticbro@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헐 이거 부마님 친구분이 본거랑 똑같은데…
미확인비행물체는 진짜 많은듯 나도 동작구에서 하늘보는데 이상한 별같은게 계속 빙빙돌더니 사라진거 봤는데ㅜ
5:40
지그재그 엄청난속도로 가는 ufo 나뿐이아니라 많이봤었구나..
요정부마님
저도
UFO는 존재한다고
믿읍니다
3번정도
목격하였읍니다
사진이라도 남길려고
노럭중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2014~15때도 있어요 ㅋㅋㅋ 지금꺼도 있는데용 경남 부산일대꺼요
3편은 어디있다는건지
오늘 저녁에 올라가욤
썸네일 밀레니엄팔콘이랑 엔터프라이즈호 아니냐 ㅋㅋ
요즘은 드론도많아서..
외계인한테 ufo는 소나타 같이 타고 댕기겠넹..
오 노 세상에서 가장 선명 한건 제가 찍은 사진 한장 뿐입니다 아주 가까이서 찍었어요 여러개빛이 순간이동 한뒤에 하나로 합처저서 사라짐 다음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놀라실겁니다
게리맥키논이 나사 해킹한사진중에 말발굽 ufo사진 잇는데 진짜 개소름돋네 미친
어떻게 헬기 이름이 쉬벨....
사진도 있음 ^^*말발굽형도 있음다
미공군에서 목격했다는 그 알약형태에 다리달린 녀석이랑 비슷한듯?
아비터랑 비슷하게 생긴거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6년전쯤 인천 월미도집에서ufo목격.사진찍은거 남아있음. 그때 중고폰카메라는 먼거리의 물체를 촛점을 제대로못잡아 고퀄사진을 찍을순없었네요.
저거 그거임 누가 종이비행기 이상하게 만든다음에 던진거임
드론입니다
드론 아님 드론 기술 없을땐데
나만 새같나
애초에 UFO 종류가 50가지가 넘어가지고 ㅇㅅㅇ 저거랑 비슷한 부메랑형 있긴함.
저 구독했어요
UFO는 왜항상 흐리게 나오냐?
제가 올린 통영ufo 조회해보세요.
처음 두대는 엄청크긴데 마지막 촬영된건
7.2미터 크기라고 분석 회신받은거네요
무습다
드론 무인기랑 다릅니다
구글어스로 9/23/2015 이렇게 좌표 검색하면 비밀장소 나옵니다(좌표도 이상하게 날짜임)
미확인 비행물체가 세계 각지에서 비슷하게 발견했다는건 납득할만한데.... 주변에 사고사랑 이어붙인건 좀 에바임....
비행물체를 발견한 시점이 7일이라면 같은 날에 사고가 일어나야 정상인데..... 왜 3일 뒤에 일어났을까? 그럼 저 무인헬기랑 헬기 1대 빼고 주변에 전자기기가 한두개도 아닌데 왜 저 2개의 기체에만 이상이 일어났을까? 인천에는 국제공항도 있고 비행기 항로가 많이 지나다니는 곳일텐데 그때 여객기가 운행하지 않을리도 없고 당연히 저 무인헬기와 헬기 포함 2대 말고 그때 지나간 여객기를 상대로 전파공격을 했어야지 왜 그것도 3일뒤인 고작 헬기 2대만 했는데? 그리고 국방부에서도 따로 재밍 흔적은 없다는데?
제발 사망자까지 발생한 사건이랑 이어붙여서 괜히 영상에까지 올리진 맙시다
ufo 보고싶따
2:39 확실히 이부분은 인간의 기술로 낼 수 있는 속도는 아니다
나만 저 유에프오 메미자석 같냐
용?
저는종이조각같은 높이 하늘에 떠이따가 건물때문에 안보여서 보이게갔는데 구름으로들어간지 사라졌는지 모르겠음
오랜만이듯.!!! 자주 올려주세요
왜 항상 사진이 흐린건지? ㅋㅋ. 그것이 알고싶다
저는진짜 봤어요
강원도에서 오는길인대 둥근우주선 은색 중간에는 좀더 어둡고 구름과구름사이을 천천히 지나가서 너무신기해서 눈빠지게 쳐다보다가 차가 굴둑으로 들어가는바람에 아직도 정말신기한대
가끔 이얘기하면 못믿는사람이 많치만
전 이젠알아죠 우주인이 있다는걸
야....대박이네 근데 지구에는은하수가1000개넘는데 그중에서 외계인살거같다 제댓글보고동일하는사람은 댓글써주세요
자료 감사합니다ufo
제가 중학교때 인공위성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4시반 다섯시쯤 집으로 일찍 왔던 날인데요. 날이 아주 밝은데도 달이 선명하게 떠있던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강원도보다 부산 인근 밤하늘에 별이 더 잘 보입니다. 저희집이 13층이었고 창밖에 달을 보는데 달 아래쪽으로 불덩어리 하나가 후루룩 지나가더라고요. 굉장히 컸습니다. 깜짝놀라서 신기해 하고있는데 저 멀리 약수터에 어린애가 엄마한테 UFO다! 라고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달이다 달 하니 그밑에! 라고하니 아주머니 둘이서도 한참을 보고 계셨거든요. 너무신기해서 계속해서 하늘을 살펴보다가 날이 저물었고. 어두워진 상태에서도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 계속 봤어요. 근데왠걸 또 별같은게 하나가 지나가는거에요. 또 깜짝 놀라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대짜로 누워서 하늘을 보기 시작했죠. 왠걸 무슨 심심하면 하나씩 나타나는겁니다! 유난히 별이 잘보이는 날이었고 안개가 많이 낀 날이었는데 아파트 하층에는 안개가 끼었지만 저희집이랑 옥상에는 안개가 끼지 않았어요. 산속이라 지대도 높아서 산 아래에만 안개가 끼었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아무튼 그날 옥상에서는 총 30개 이상은 봤을겁니다. 더 지켜봤으면 아마 100개는 충분히 봤을거에요. 왜냐하면 계속 나왔거든요. 비행기를 착각 한게 아닐까 하시겠지만 비행기도 잘 보였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봤던 그놈은 크기도 크고 가깝다 라는게 느껴졌었어요. 멀어지면서 크기가 줄어드는것이 차이가 확실히 났거든요. 옥상에서 본것들은 별이랑 똑같은데 그게 움직이는 거였습니다. 다른 UFO영상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거기서도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암튼. 그걸 그때 천리안이었는지 나우누리였는지 UFO 사이트(미스테리 사이트였어요) 거기다 이야기를 올렸는데 누가 그건 인공위성 이라고 하더군요. 인공위성에 대해 찾아서 보니 인공위성은 육안으로 잘 보인다고 그러더군요. 속도도 어마하게 빨라서 하루에 지구 몇바퀴씩 돈다고 했구요. 그리고 다음날도 시험이라 비슷한 시간대에 집으로왔습니다. 왠걸 혹시나 싶어서 또 창밖을 보는데 똑같은 아이가 슝 지나가더군요. 그날도 밝은날인데 달이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인공위성이라 같은 시간대에 이렇게 지나가나보구나 싶었죠. 그날밤은 옥상에 올라가지도 창밖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옥상에 가서 한 10개정도 보고나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UFO목격에 대해서 엄마한테나 학교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완전 빵 터지시더군요 ㅋㅋ 아마 여러분들도 UFO는 믿더라도 내친구 내가족이 본 UFO는 믿지 않으실거에요. 근데 궁금한게 진짜 무슨 30분 1시간만에 인공위성을 10개 스무개씩 보이는게 정상인가요? 인공위성이 그렇게나 많은게 맞는지... 그리고 제 인공위성 목격은 그 이틀간만 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심심하면 하늘 쳐다보는게 제 특기인데요. 이게 저희 시골이 경남 김해인데 저녁에 밥먹고 평상에서 하늘을 보면 은하수가 길게 펼쳐져있는것도 보일만큼 별이 진짜 심하게 밝았거든요. 별이 쏟아진다 이런느낌? 그 은하수가 구름처럼 길게 늘어선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아주작은 별들입자가 어마어마하게 깔려있는게 눈으로 보일정도였거든요. 제 시력이 굉장히 좋기도 해서 아마 보이는걸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별이 어디있냐 이러지만 별은 날이 흐려도 밤에 항상 있습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다보면 보이거든요. 이걸로 제친구랑 술마시다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저게 왜 안보이냐 싶은데 못보더라고요...;;; 내눈에는 너무 잘 보이는데. 암튼 밤하늘을 볼수 있을때마다 하늘을 한번씩 보고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서울에 와보니 진짜 별은 보이지만 별이 몇개 안보이는게참...ㅎㅎ 지금은 인천인데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군대 있을때는 예상과는 달리 별이 많이 안보였습니다. 부대원들은 죄다 별많다고 그러지만 저한테는 별이 많이 보이는게 아닌편이었기에.....암튼 야간에 근무설때도 하늘 보다가 몇차례 목격하고 같이 근무서는 애들한테 알려주기도 하고. 한번은 훈련 시작하는날 새벽 사열대에 모여있을때 또 하나 발견해서 UFO다 라고 이야기하니깐 다들 놀라서 웅성웅성. 근데 소대장이 말해주더라구요. 저거 인공위성이라고. 암튼 예전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니 다시 볼수있을지 걱정이네요 ㅎㅎ. 암튼 인공위성이든 뭐든간에 밤하늘에는 지금도 우리가 볼수있는 움직이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심히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겠죠. 전 그 동작감지로 촬영하는 영상장비가 있으면 얼마든지 찍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걸 시도하는 사람은 있나요?흠
다음영상 : 삼성 s20 울트라 100배줌으로 UFO를 찍어보았다
크하 삼성의 큰그림
그런데 외계인이 욕을 한것같다.
@@안녕-g3y9y 사진가도 욕을 날렸다
그냥 드론아닌가요? 당연히 비행기가 아니니까 일직선방향이아니라 지그재그로 움직일수밖에 없는거고
응 아니야
정말 이상한개 하나 있는데요 예전
96년인가 97~8년 사이에 학교 운동회에 4층건물 바로 위에 학교 운동장 만한 우주 비행선이 몇분동안 그자리에서 돌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아이들 찍어주료고 들고온 비디오 카메라 많이 찍혔었고 그당시 저녁 뉴스에도 나왔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다음날 바로 미국에서 사람들이왔고 그엄청난 사건이 전부 사라지고
금방 잊혀져 갔는데
그당시 누가봐도 비행선이었고 그 엄펑난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이상함 뉴스 자료도 없음 종말 이상함
와.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도 같은 경험이 ㅠㅠ
그거 뉴스같은거 볼수있는데 없나요
저도 그 시기 즈음 밤에 여고 학교 건물 위에 시가형태의 ufo라고 생각되는 물체가 떠 있던 것을 봤습니다. 하늘에는 지그재그 움직이는 별들이 많았고요 십분 정도 빤짝이다가 뜸해졌어요. 대전에서요
저 ufo보았어요
지구의 모처 지하도시에 선대문명 이 존재한다고 봐야합니다 수만년전에 핵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에서 아담과이브는 석기시대로 돌아갔고 현시대까지 짧은 기계문명이지만ᆢ 선대문명은 우리가 상상을초월하는 기술을가지고 있을겁니다
지구환경을 감시하고 외계로부터 위협이되는 요인을 제거하고 현인류의 진보를 반대할것이라
상상합니다
사람이 죽엇다고햇는데, 뒤에선 무인헬기라고해서, 구라잡아냇넹. 무인헬기인데 사람이 왜죽어해서 다시보니깐, 무인헬기가 조종사에게 돌진;;;;;; 이게 더 미스테리하다. 어째든 외계인이 절대선을 가진 착한종족은 아닌가봐. 사람을 죽게만들엇으니
Ufo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는이유가 번개가 지그재그로 치는이유랑 같은거 아닐까요?
무인헬기는 국정원 같은 정보기관에서 도입한 헬기 아닌가?
무인헬기는 오스트리아제 맞네... 정보기관에서 도입한 기종...
지금 현재도 외계(천상)의 우주선들이 지구를 에워싸고 있으며,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을 초초컴퓨터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믿어지지 않겠지요~?
저거 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지금 생각해보면 아 그때 그게 ufo구나라고 생각든다
7살무렵 부산에 해운대 우2동 아무도 없는 골목에 탱자나무사이 내 가슴 허리춤 높이에서 팽이와 유사한 물체가 제자리 뜨서 뱅글뱅글 돌고있었다 대략2~3미터앞에서 난 잡아보려했지만 어린마음에 무서웠다 1979년도엔 그런 장난감은 없었다
새야새 새라고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오.. 저도 인천인데, 저때쯤? 지그재그 비행하는 붉은빛 을 본적있는데. 소름
장수에서 외곽 가는길에 붉은 빛이 떠있었었는데, 그빛이 지그재그로 순식간에 사라짐.
동영상 보니까. 더 소름끼쳐서 수정댓글 달아요. 제가 밤에본 붉은빛이 저혼자만 본게 아닌것같아서
다행?인것같기도 하고 남동공단쪽
부근에서 목격한거라. 동영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잘봤습니다
라돈
중학교때 중2병 걸려서 보던때의 변조한 목소리도 그립긴한데 변조가 없으니 듣기는 더 편해져서 좋네요 이젠 잠수 없이 자주올려주세요!
5:35 군데
긍께로 인간도 지금 투명화메타물질로 투명화 기술 기초까지와있는데 쟤들은 오죽하것어 깜빡하고 투명화 장치를 안켜버린것이여 사실 하늘에는 엄청나게 날아다니고있을꺼란 말이시
6:34
무인헬기 만든 회사이름이 쉬벨...
이 헬기 어느회사꺼죠 ? 쉬벨 ...
나도 내가 지금 33살인데 대략 25~26 ? 그쯤 ufo를 목격함. 부모님과 나는 떨어져사는데 바로옆동네라 미혼인나는 밥을먹으로 부모님댁에 자주들름. 그날도 어김없이 저녁밥을먹고 담배한대피며 차를몰고 내집으로 가던중. 아무생각없이 차창밖을 내가봤는데 저멀리 옆옆동네까지 쭉 뚤려있어서 산과산사이에있는 그동네가 보이는데 달이 바로 동네 위에 떠잇네?? 그래서 와 신기하다 하고 차를 세움. 내려서 봣는데 와 달치고는 너무큰것임 . 내가 이동네 토백이인데다가 저걸 못알아볼만큼 병신이 아니라서 확실하고 명확하게 봣음. 달이 아니였음 그래서 달에 위치를 확인했고 초여름이였던 시기였고 달은 내가본위치에서 우리 부모님집이있는 동네의 윗편? 겨울에는 산쪽을 타고 넘어간다고하면 산쪽 상당히 위쪽에 있던것임. 아무튼 원래달의 위치를 확인한 나는 저게 뭐지하고 생각을했음 .무슨 축제를하나 공사를하나 별별 생각을 다하고 있었는데 이게 차에서 내린지 채 2분? 남짓도 안됨. 위치는 옆옆동네가있으면 양쪽으로 대략높이가 3~400미터정도도는 야산이고 한쪽은 대략7~800미터 됨 대략임. 그리고 그 사이로 강이흐름. 강폭은 뚝방까치해서 대충 200? 250정도 됨. 산과 산 거리는 대략 1키로에서 1.5키로내외. 내가 낚시한다고 자주다니는곳이고 바로 옆옆동네라 친구고향이기도하고 친한삼촌이 살고계서서 왕례가 많음. 아무튼 그정도 엿는데 이 동그랗고 달같은 빛나는게 대략 800미터산의 정상쯤에 산과 산사이 중간쯤에 딱 떠잇는것임. 희한하잖아?? 거의 군생활 제외하면 평생을 여기서 살았고 고향인데다 저런건 지금껏 본적도 들은적도없던건데?? 근데 이게 갑자기 하나였었는데 분명히 일렬로 쭉 늘어나는데 하나였던게 두개가 되고 또 일정한 간격으로 세개 네개 막 늘더니 대충 한 10개?? 쯤 되더라?? 그러더니 차 시동키고 출발하는것처럼 뿅하더니 사라졌다. 이게 불과 단 5분??도 안걸린일이다. 불빛이 늘어날때 이건 뭔가있다 싶어서 핸드폰 꺼내서 동영상버튼 누르는데 없어졌다. 후회를 많이한다. 바로 핸드폰부터 꺼내서 동영상찍을껄하고 . 근데 말이안되는게 그정도 높이였고 그정도로 쭉 늘어난정도 크기고 그럼 아까 위에서 말한것처럼 산정상과 정상 끝부분은 대략 거리가 1~1.5키로정도 되는데 거길 꽉채웠엇다. 동그란 그 구체들이 딱 간격도 맞았엇고 . 진짜 10개 남짓 다켜지자마자 바로 없어졌다 눈앞에서 . 뜨거나 가라앉거나 그런 흔적이나 느낌 잔상 뭐 아무런기척도없이 진짜 말그대로 뿅하고 사라졌다. 이게 과연멀까?? 큰강의 중심에 떠있던거 생각하면 물로 동력을 얻는건가?? 한참이 지난 지금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주위를 살펴보곤한다 밤에는 혹시라도 또 눈에 띌까싶어서. 아 그리고 그당시 시간이 9시반정도 넘어가는 시간이였다. 그시간대면 시골분들은 거의 잠에들시간이고 그 동네가 애초에 차량이 많이 다니질않아서 그시간대에는 차들어가는걸 보기가 힘들어. 뭐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수도잇는데 난 정확히 봤어. 내가 이동네에 지금도 살고있는데 근처동네에 뭐하나만 살짝 바껴도 금방 눈치채는 수준인데 내가 헷갈릴리가 전혀없어. 진짜 나랑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이 또있을려나??
처음 달과같은 큰빛은 시간여행하는 게이트, 혹은 스타게이트일지도. 시간여행 혹은 때 시간 날자 위치가 안맞아서 사라진걸지도.
저도 제가 못믿을수도 있는데 서울 은평구에서 5학년 여름 방학때
구형UFO이고 하얀색, 빨강색,초록색
빛을 뿜어내고 있었고 천천이 2분? 정도 움직이다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또 직각으로 움직이더니 하늘로 빠르게
올라가서 햇빛때문애 눈부셔서 못봤어요. 이때 친구랑 저는 핸드폰을
안 가지고 있었고 목격자는 7살 유치원생2면 친구와 저 3명
총 5명이 봤는데 아무도 안믿어줘서
미궁을로 빠져버렸습니다 .... ^^;;;
'언제나 제가본걸 말했을뿐 안믿어도 되는 겁니다'
구라 아니구요 안믿어도 되니까 안믿더라도 구라네 새꺄 UFO가 어딨냐 , 응 구라, 지랄 하지마세요 등등 상대방 기분 상하는말은 삼가해주셨음 해요
부탁드립니다 (만약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욕 ,비방하는 글 등
이런말을 했을경우 법적으로 대항하겠습니다...)
2:04 변기커버
우리나라사람은다른나라보다 왜?외계인을안믿지?
나도보았는데
나비 같네요
옷갖고싶습니다형님!!!매우갖고싶습니다형님!!!!
개미와 조우할 필요가 있나
개미는 관찰하는 것이다
그래도 개미랑 대화하면 재밌지 않을까
인류가 나중에 ufo같은 비행물체를 만들때 저런 외계 비행선의 모습을 따라하면 기술개발에 도움이될듯
중간에 UFO기운거 엔터프라이즈호 인가요??
호기심 많아서
이런 영상 넘 좋아합니다.
잘 봤어요.
UFO 정말 궁금 했는데 정말 UFO가 있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좀 무섭기도 하고 여기 저기 목격담이 많이 나오네요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발견 돈다니 무서버 ~~ㅋ 이베트 하신다니 당첨을 기대 하면서 이벤트 참여 합니다 승승 장구 하시여 대박 대박 나세요 ~^^
안믿으시겠지만, 저는 하늘에 화물차가 날라가는걸봤어요.. 근데 그걸 꿈에서봤는지 현실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정말 어이가없을정도로 헷갈립니다. 분명 현실에서 봐서 어리둥절했었던거같은데 찝찝하네요
그건 꿈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이만
Ufo특 시대가 지나고 화질이 좋아질수록 보이지않는다..ㅋㅋㅋ오히려 화질이 퇴보한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니까 그렇지 그리고 저 급박한 상황에서 저 멀리 있는 비행물체를 어케 선명하게 찍냐
@@3405-b4f 과거에는 개나소나 수많은 저화질 UFO가 많았다 최근에는 상당히 높은화질이 대부분인데 유독UFO만 저화질이다 그리고 요즘폰도 상당한 고화질이다 아 참고로 UFO자체는 나도 있다고 생각함
3일이나 지났는데 같은 5월이라고 억측하는거 역겹네 ㅋㅋㅋ
ㅅㅂ 저게 외계인이 만든게 아니면 뭐야
와 코스타리카에서 다시발견된건 소름이네;; 뭐지저거?
오랜만에 떠서 왔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30798
위 누스의 공식적인 GPS 전파교란 기간이 송도 드론 추락 날짜와 일치하고 송도는 당시 교란 피해지역에 포함되니 추락 사고 영향의 하나로 GPS 재밍 영향으로 추정할수 있을거도 같네요
와 저런...일이
UFO얘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우연히 추천영상보다가 넘 재밌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잼난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오랜만엔 영상 업로하셔서 오셨네요 그동안 그냥 정주행만했었는데. 반가워유 부마님
새 같은데
탐색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영상을보니 33년전쯤 됐나.. 엄마와같이 ufo본게 생생하네요ㅎ강원도였는데 바로 코앞에서 주택단지쪽에 엄청큰 물체가 떨어지는걸 보고 사람들 다죽었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않던 비행기같은 물체가 아직도 생각나네요ㅎㅎ
저 3학년때 UFO를 보았는데 울면서 집의 들어왔습니다 저의 아빠랑 아저씨는 날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목격한 결과 처음에 불이 3개였는데 9개로변하고 5개 마지막으로 1개 로변라고 사라졌습미드 이게 제가 본것입니다 정만로 무서웠습니다 그게 UFO일까 생각합니다
ufo 맞습니다 저도 봤어요
저두 봤어요! 동생이랑 중학교때..혹시 지역이 어디셨어요? 전 서해안 쪽이었어요!
나도 유에프오를 100% 확신하며 봤는데 주위에 누구한테도 얘기하기가 이상하네요 한두 사람한테 얘기했는데 믿어 주는 거 같긴 한데 진짜로 믿어 주는 거 같진 않네요 내가 본 거는 평택에서 낚시하다가 봤는데 새벽 1시 경 경도 좀 넘어서 본 건데 타원형 말굽형 일반 uf 형태가 아닌 날개 없는 비행기 같다고 하나 근데 앞에 보다 뒤로 갈수록 넓어진 형태 그리고 지구에 진입할 때 대기권에서 불타는듯한 그런 현상이 그 형체 주위에서 붉은 섬광이 흩날리고 있었고 언뜻 보기에 그 내용 구조물 에 형태들이 보였음 그리고 우측 25도 방향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는 상황에 내시 아이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4초 5초 정도 엄청 빠른 속도로 사라졌음 내가 어떻게 구조물이 보였는가 하면은 상당히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물체는 하늘에서 지구 방향으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지상에서 15도 각도 정도로 사선을 그리며 지구 바깥으로 나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희한한 거는 유튜브에서 많이 보듯이 물체 주변에 섬광이 불빛이 아니라 대기권에 들어올 때 기체 옆에서 불빛이 막 폭발 직전에 흩날리는듯한 그런 상황으로 4시 알을 지나쳤다 내가이 글을 쓰면서 괜히 쓰나 하는 정도인데 이제는 포기하고 믿어주길 바라지도 않고 내 경험담을 쓴 것이다 이글이 한치라도 거짓이 있다면 부모님 걸고 맹세 할 순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을 정도로 진심이다 이 글이 거짓이라면 나는 아마 올해 넘기지 못하고 급사 할 것이다 아마 코웃음 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믿어 주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미국이나 러시아의 최신 극초음속 비행기 같으네요.
외계인이 꼭 인간을 닮아야 하나요 ?
이상합니다.
참 재밌다 이러소재의 영상 !! 구독이랑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흥미롭네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보고 있어요
이제야 올리셨넹!
자세한 설명이 좋아요.응원하겠습니다 ㅎ
와 인천 ufo랑 코스타리카 ufo랑 진짜 일치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ㄷㄷ 이걸 찾으신 부마님도 대단하고 영상 퀄리티도 무슨 티비 프로그램마냥 정리 너무 잘되있음.. 이정도 정성으로 찾으려면 업로드 늦어지는거 백만번 이해할 수 잇읍니다 다음편 보고싶은 마음은 저도 굴뚝같지만 시간 들여 조사해야하는 일인만큼 독촉 자제합시당 브로님들...!
인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