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아이티의 눈물 (KBS_227회_2021.08.2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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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아이티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지난달 벌어진 대통령 암살 사태에 이어 또다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지금까지 2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확인되고 수만 명이 천막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와중에 허리케인까지 섬을 덮쳐 붕괴 현장이 수몰돼 생존자 구조도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0년 대지진의 후유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이티를 다시 한 번 뒤흔든 재앙. 대통령의 부재 속에 수습조차 엇박자를 내고 있는 참담한 실태를 현지 교민을 통해 전합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아이티에 아무리 지원과 원조를 해도 답이 없다. 저기도 비리가 심한 동네라서 피해자들에게 물품과 지원이 제대로 닿지 않아. 안타깝네.
원조의 함정...
식량과 의료지원을 계속한 결과 지역이 부양할 수 있는 인구수보다 지나치게 많아진 반면에
금융도 교육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복구도 부흥도 힘들죠
가난은 벗어나지 못하는데 사람은 미어터지고 시설이나 기술을 지원해도 따라가질 못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인구수 조절을 위한 원조 중단이 저들을 살릴 방법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에초에 재네가 저렇게 못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프랑스임 근데 프랑스은 유감이다라고만 하고 책임회피하고있음
프랑스도 누구 도와줄 형편은 않되니까.....
프랑스는 제쳐두고 전 세계가 지원해준 천문학 적인 금액과 물자는 어따 빼돌리고 수십년전 재난을 아직도 ing중인지 지금의 지진이 문제가 아니라 몇십년전 지진도 해결 못했음
@@오징-g3x ㄴㄴ 프랑스는 도와줄 형편이 안되는게 아니라, 콩고물 떨어지는데가 아니면 절대 안 나섬. 프랑스 등등 열강들이 원래 그런 족속들이쥬.
안도와준 정도가 아니고 식민지 배상금이라는 명목으로 돈 뜯어내려고 무역까지 봉쇄했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본이 우리 지배해놓고나서 "우리가 너네 고속도로 깔아주고 학교 병원 지어줬으니 그돈 내놔라" 하는거랑 똑같아요.
@@Killing_Field 그돈 갚느냐고 100년이나 걸렸죠 ㅡ ㅡ...이러니..............빚에 허덕이는 신세
총체적 난국인 나라..
전 세계가 도와준 천문학 적인 금액과 물자는 어따두고 아직도 복구를 못하고 또다시 재난을 맞냐 답 없는 민족이네
어따 두긴요 부패한 나랏님들 주머니에 다 들어갔죠
온두라스나 니카라과 등등 다 그럽니다 ㅡ ㅡ...메이저리그 선수 로베르토 클레멘테도 니카라과에 구호물품 보내주니 정치색히들이 다 쳐먹었죠..분노한 그는 직접 비행기타고 구호물품 보내주러 갔지만...그만 비행기 사고로 1972년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죠
어떻게 지원만 해주고 잇어야 하나 지원을 받앗으면 어떻게든 더 발전된 모습도 보여야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여 그 예가 아프간`~~ 좋은 예시 ~~ 북한도 잇네 이런 된장들
저런 나라가 무수히 많더군요....저런 지원받던 나라에서 선진국에 들어간 유일무이한 나라가 한국 뿐이라고 함..
하늘이.노한거같다
저긴....어휴
저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애 낳는거 보면 아무 생각없는 거지 노답은 도와봤자 노답
.
저주받은 동네..
세계 각국에서 원조물품을 보내줘도
전혀 전달이 안된다..
진흙을 쿠키로 만들어 먹는 현실이다..
비리가 너무너무 심해서 갱단들 배만 불려주는것이 원인이다..
모든 중남미 국가들이 똑같다...
단돈 5달러에 몸파는 베네주엘라 난민들이 주변국가에 널렸다...
정말 비참한 현실이 모든 중남미국가들의 현실이다.
전세계적으루 지구의 종말이시작이군~~
마스크 ...?
? 뭔뜻
계속 가난할 수 밖에 없음. 저런곳은 군부세력이 잡고 계엄령때리고 쪼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