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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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정선심-e1c
    @정선심-e1c Місяць тому +4

    어쩌나 얼마나 놀랐을까?
    혼자서 얼마나 놀랐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게 무서워요
    늦은밤에 강 아지들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 @iloveis9705
      @iloveis9705  Місяць тому +3

      그 아저씨 기억도 못하나봐요! ㅎ 술이 웬수죠! ㅠ

  • @이은경-j8c
    @이은경-j8c Місяць тому +5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네요 세상이 워낙 흉악해서 강쥐들 술취한 사람들 무서워해요
    행동두 거칠구 냄새나고 엄마 지키려고 꼬물이들이 죽기살기로 짖어댔군요 기특해❤
    그나마 다른일 안생겨서 다행이네요 아가들이 성견이면 안심인데 꼬물이들이라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청심환은 드셨나요?
    놀란거 오래두면 큰병생겨요 두어병 사셔서 드세요

    • @iloveis9705
      @iloveis9705  Місяць тому +2

      불면증은 아니시죠? 이시간에 깨어계시고. 주무세요! 저 강심장 입니다!

    • @이은경-j8c
      @이은경-j8c Місяць тому

      ㅎㅎ 저도 진도 재구여아 키우는데 뛰어놀게 하려면 새벽1시쯤 운동장 뛰어놀게 하느라 밤낮이 바뀌었어요 하루 4번 나가요 전엔 하루 7시간 산책시켰는데 몸이 안따라서 이젠 4시간으로 줄였어요 ㅎㅎ 중노동​@@iloveis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