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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얼마나 놀랐을까?혼자서 얼마나 놀랐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게 무서워요늦은밤에 강 아지들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그 아저씨 기억도 못하나봐요! ㅎ 술이 웬수죠! ㅠ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네요 세상이 워낙 흉악해서 강쥐들 술취한 사람들 무서워해요행동두 거칠구 냄새나고 엄마 지키려고 꼬물이들이 죽기살기로 짖어댔군요 기특해❤그나마 다른일 안생겨서 다행이네요 아가들이 성견이면 안심인데 꼬물이들이라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청심환은 드셨나요?놀란거 오래두면 큰병생겨요 두어병 사셔서 드세요
불면증은 아니시죠? 이시간에 깨어계시고. 주무세요! 저 강심장 입니다!
ㅎㅎ 저도 진도 재구여아 키우는데 뛰어놀게 하려면 새벽1시쯤 운동장 뛰어놀게 하느라 밤낮이 바뀌었어요 하루 4번 나가요 전엔 하루 7시간 산책시켰는데 몸이 안따라서 이젠 4시간으로 줄였어요 ㅎㅎ 중노동@@iloveis9705
어쩌나 얼마나 놀랐을까?
혼자서 얼마나 놀랐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게 무서워요
늦은밤에 강 아지들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그 아저씨 기억도 못하나봐요! ㅎ 술이 웬수죠! ㅠ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네요 세상이 워낙 흉악해서 강쥐들 술취한 사람들 무서워해요
행동두 거칠구 냄새나고 엄마 지키려고 꼬물이들이 죽기살기로 짖어댔군요 기특해❤
그나마 다른일 안생겨서 다행이네요 아가들이 성견이면 안심인데 꼬물이들이라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청심환은 드셨나요?
놀란거 오래두면 큰병생겨요 두어병 사셔서 드세요
불면증은 아니시죠? 이시간에 깨어계시고. 주무세요! 저 강심장 입니다!
ㅎㅎ 저도 진도 재구여아 키우는데 뛰어놀게 하려면 새벽1시쯤 운동장 뛰어놀게 하느라 밤낮이 바뀌었어요 하루 4번 나가요 전엔 하루 7시간 산책시켰는데 몸이 안따라서 이젠 4시간으로 줄였어요 ㅎㅎ 중노동@@iloveis9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