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 : 인제 북스테이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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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ROMO-bf3ek
    @ROMO-bf3ek День тому +13

    일당백 넘좋아용❤ 정박님 존경합니다!✨

  • @승리촛불
    @승리촛불 День тому +8

    다음번에는 꼭 참가하고싶어요
    정박님 사랑합니다
    일당백 영원하라

  • @jungason327
    @jungason327 День тому +11

    정박님 저도 팬이예요.❤

  • @글사랑-w5n
    @글사랑-w5n День тому +9

    부럽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

  • @thatsokay-m1t
    @thatsokay-m1t День тому +8

    행복해지네요❤❤❤

  • @나오미-d4q
    @나오미-d4q День тому +7

    완전 부럽❤

  • @mandukseo6196
    @mandukseo6196 День тому +9

    정박님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 친구보다 책

  • @강정숙-l1k
    @강정숙-l1k День тому +9

    와~~정박님~ㅋㅋ 취한 모습에서 ㅋㅋ~~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День тому +9

    추천합니다 🎉

  • @yonghoonkim6084
    @yonghoonkim6084 День тому +8

    일당백 화이팅❤❤

  • @myeonglansung5856
    @myeonglansung5856 21 годину тому +1

    와~❤ 부럽네요❤ 한국 갈때 이런 기회가 있을까요.

  • @myunglee6586
    @myunglee6586 17 годин тому

    일당백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엄마 뵈러 매년 한달 정도 머물다 갑니다. 마음은 꿀떡 같은데 참가는 못하고 영상보고 있어요. 두런 두런 나누는 세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소개해 주시는 책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좀더 단단해진 느낌이고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세분 정말 감사해요.

  • @pigterian
    @pigterian День тому +11

    정박님❤

  • @hjh5516
    @hjh5516 Годину тому

    미국 애청자입니다. 언젠가 한국 가면 꼭 한번 가고 싶네요.

  • @steveyoon1346
    @steveyoon1346 12 годин тому

    좋은 인제. 좋은 장소. 좋은 프로그램. 참가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정박님, 정프로의 매력도 다시금 느꼈지만 이지선 성우님과 함께 식사하게 된 건 큰 행운이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Yflame-j7m
    @Yflame-j7m 12 годин тому

    진심 부러워요❤❤❤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17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BigDipper3881
    @BigDipper3881 14 годин тому

    👏👏👏👏👏

  • @순옥유-v3w
    @순옥유-v3w 13 годин тому

    와 너무 좋네요
    언제 또 신청받나요? ^^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День тому +1

    요청 5일차 입니다.
    비속어가 난무하는 댓글이 아니라면 일방적으로 블라인드처리하지 않겠다 약속해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지는 책을 빌려 얼마든지 유통하고, 왜 구독자들의 메시지는 채널관리자의 일방적인 댓글검열로 삭제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한 해명이라도 하셔야 할거 아닙니까. 답변하세요.

    • @나오미-d4q
      @나오미-d4q День тому

      무슨일이?

    • @Yearof2084
      @Yearof2084 17 годин тому

      사장이 어떤 손님에게는 장사 안하겠다 나가시라 하는데 왜 자꾸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세요.

    • @OLO-n6t
      @OLO-n6t 16 годин тому

      형, 정치 얘기야? 나 우파인데 일당백 재밌게 잘 듣고 있어 ㅋㅋ 걍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정박님이 수준낮게 비꼬고 조롱하지는 않잖아 ㅋㅋ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3 години тому

      ​​@@나오미-d4q요청6일차 입니다.
      박정희 관련 컨텐츠에서 댓글이 219개였는데, 관리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많은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저는 댓글에 비속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다른 채널에서는 이렇게 블라인드 되었다고 집요하게 지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문학을 파는게 아니니까요.
      적어도 일당백만큼은 인문학을 다루고 지성을 추구하는 채널답게 갑론을박의 영역을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현재와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는데, 근대사 얘기만 하면 그간 인문학을 유통해오던 채널이, 온라인상에 갑론을박이 무서워서 댓글 검열을 하신다구요?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그 공간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런 주제를 다루지마세요.
      왜 본인들은 그렇게 다뤄놓고, 시청자들이 나름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서 쓴 글들을 일언반구도 없이, 그것도 며칠이 지난 다음 사후에 슬쩍 지우십니까?
      저는 지금껏 일당백 애청자로서 수년째 청취하고 있으며, 제가 시청하기 전에 올라왔던 컨텐츠 모두 들으며, 제 관점에서 동의가 되지 않더라도 이런 인문학 지평이 넓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반드시 좋아요를 누르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을만큼의 애청하는 채널입니다.
      해명도 좋고 반박도 좋습니다.
      제가 타협할 여지가 있다면 수긍하겠습니다.
      제 요청은 딱 하나 관리자의 일방적인 댓글검열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세요.
      이렇게 뭉개기 전략으로 가는 게, 인문학을 다루는 채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가요?
      100일 200일이 지나더라도 하루에 한번씩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컨텐츠에 남긴 글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 @Musclepig18th
      @Musclepig18th 3 години тому

      ​@@OLO-n6t팩트는 얼마든지 여러 채널로 확인하면 됩니다. 단지, 근대사를 다루면서 갑론을박 자체를 검열하는게 인문학을 다루는 채널에서, 본인들이 다루는 컨텐츠들과 모순된 방식을 채택하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적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