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도 헷갈린 재판? 이화영 "검찰이 집요하게 원했던 건 이재명 얘기...법원에서도 심지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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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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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가 열렸다.
    (영상 :강보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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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bz-vip
    @bz-vip 6 годин тому +16

    한국에 체포되어 들어올때 이재명을 모른다고 했던거 같은데 김성태

  • @금모래은모래
    @금모래은모래 4 години тому +6

    검찰 해체 시급하다
    박상용 검사 와 김영남 검사의
    범죄 사실을 밝히려면 특검수사가 시급하다ㆍㆍ

  • @chkwon6698
    @chkwon6698 5 годин тому +10

    이게 2024년도에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일인가????

  • @승회최-k9s
    @승회최-k9s 5 годин тому +7

    박상용을 잡아라

  • @cheon6205
    @cheon6205 5 годин тому +5

    검사가 조작질로 가정파괴하는 강간범보다 저질집단이구나

  • @aaaa-um6nb
    @aaaa-um6nb 5 годин тому +9

    한편의 소설이네
    박상용검사는 검사가 아니라 소설가가 되어야 하네
    박상용 기소해서 10년이상 깜방살려라.. 아주 악질이네

  • @김그래-l8y
    @김그래-l8y 4 години тому +2

    쌍방울빤스회사가희토류광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