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도 6월 군번으로 강원도 화천의 최전방에서 30개월 군복무를 했던 사람으로서 그시절은 낮에는 강한훈련과 고된 작업을 밤에는 점호시간마다 집합해 줄빳따와 원산폭격등 각종 기합을 받으면서 가혹행위가 난무했고 급식도 된장국을 포함 1식 3찬의 부실하기 짝이없는 식단이었으며 한달에 8천원 월급 받으면서 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그시절은 군대와 군인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워도 꾹참고 자긍심을 가지고 군복무를 했지만 요즘은 군인들을 존중해주기는 커녕 무시하고 조롱하는 꼴페미년들이 많아서 오히려 예전이 더 군복무 시절이 더 낫지않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비록 구타와 기합등이 심하고 힘들고 고달펐어도 그래도 그 시절은 고참과 졸병 병사들간 서로간의 도와주고 챙겨줬던 전우애는 지금보다 훨씬 돈독했던 시절 이었지요.
@@남성신문 원래 변수는 섞여서 결과값이 오염되기 마련이죠. 무슨말이냐면, 시간이 흐름에따라 자연스레 좋아지는것과 그 사람(정권)이 행한 일은 뒤섞인다는거죠. 제가 보기엔 군대월급문제는 어차피 보수가잡든 누가잡든 이정도로 올라갔을게 당연한 시대적 문제같고요. 휴대폰같은건 뭐 찬반을떠나 문재앙이가 행한거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공기업 군가산점 폐지같은건 시대를 역행하는 뷘쉰짓인건 100퍼고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나라를 경험하게 해서 다시는 경험하게 하기 싫어하게끔 해준 게 문근평의 업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로남불을 여과없이 보여줘서 싫어하게끔 해준 것도 있고요
89년도 6월 군번으로 강원도 화천의 최전방에서 30개월 군복무를 했던 사람으로서 그시절은 낮에는 강한훈련과 고된 작업을 밤에는 점호시간마다 집합해 줄빳따와 원산폭격등 각종 기합을 받으면서 가혹행위가 난무했고 급식도 된장국을 포함 1식 3찬의 부실하기 짝이없는 식단이었으며 한달에 8천원 월급 받으면서 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그시절은 군대와 군인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워도 꾹참고 자긍심을 가지고 군복무를 했지만 요즘은 군인들을 존중해주기는 커녕 무시하고 조롱하는 꼴페미년들이 많아서 오히려 예전이 더 군복무 시절이 더 낫지않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비록 구타와 기합등이 심하고 힘들고 고달펐어도 그래도 그 시절은 고참과 졸병 병사들간 서로간의 도와주고 챙겨줬던 전우애는 지금보다 훨씬 돈독했던 시절 이었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시의 군인 분들은 정말로 존경합니다 ㅎㅎ 지금 세대의 군인에 대한 예우도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정부
실질적인건 군대 공기업 승진가산점 폐지...
문재앙 노답ㅠ
@@남성신문 원래 변수는 섞여서 결과값이 오염되기 마련이죠.
무슨말이냐면, 시간이 흐름에따라 자연스레 좋아지는것과 그 사람(정권)이 행한 일은 뒤섞인다는거죠.
제가 보기엔 군대월급문제는 어차피 보수가잡든 누가잡든 이정도로 올라갔을게 당연한 시대적 문제같고요.
휴대폰같은건 뭐 찬반을떠나 문재앙이가 행한거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공기업 군가산점 폐지같은건 시대를 역행하는 뷘쉰짓인건 100퍼고요.
에휴 … 군인 월급 대폭 상승했는데도 겨우 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