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남자 입결보다 여자 입결이 훨씬 높습니다. 남 생도보다 모집인원이 훨씬 적기때문에 더 치열히 경쟁하고 입학 했을텐데 뭘해도 잘할거같음. 그리고 5년안에 전역하고싶다고 전역을 다 받아주는것도 아닌데 5년만에 전역한건 근무성적도 좋았다는것임. 안그러면 본인이 전역을 원해도 계속 잔류해야함.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험설계사는 살아남지 못하면 일반 직장인 월급만큼 가져가기도 어렵습니다. (빚을 지는 사람도, 살아남지 못해 계속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죠. 10%가 살아남을까 말까입니다) 단순히 억대연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애 총소득의 개념으로 봤을 때, 정말 많이 버는 사람들은 몇 퍼센트일까? 1% 정도일 것 같습니다. 직장인은 연봉이 적을 지언정 리스크는 없죠. 보험설계사 프리랜서는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습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즈에 도전하고 싶다면 해보고 싶은 직업 여행 도전 다 해본 뒤에 아쉬움 없이 승부를 보고 싶을 때 도전하세요. 한 개 회사만 취급하는 곳에서는 한 회사의 상품만을 취급하지만 GA 보험대리점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취급합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 하시길🙏🏻
34개월 병사로,만기전역,당시 사격선수로 각 포병대대 다 가봤어요.3군데 대대 들은 다 정량급식 아님,딱 1군데 18포병 대대만,육사출신 대대장, 그 부대만 정량급식,그 부대는 건빵도 주더구만,울 대대는 34개월 동안 딱 4번 건빵 얻어 먹어봤음,그 외 부정행위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물론,소위 와 하사는 부정 하는 방법을 아에 모름,그러나,하나씩만 올라가면 달라짐.. 10대에 고등 졸업하자 마자 사관학교 입학해서 애국심도 갖고,복잡한 사회를 모르고,...나름,젊음의 정의감도 갖고,..그런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일 하고 있으면,20년 후 에는 나라가 달라질 것임.이민30년,울 아들 사관학교, 이번달에 중령진급, 여기나이로 27세에 소령,소령을 좀 오래 달았음..한국도 군인들 월급 많이 주어야 함..대우가 안 좋으면,애국심도 흐려진다..애국심 강조 하는 만큼 처우도 적절해야 함..
나도 육사출신으로 조기전역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돌아보면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을껄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왕 그길로 들어섰으니 석사 박사 등 공부를 더 했으면 좋겠어요 우수한 두뇌와 재능을 발전시켜서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지 지금 생각에 만족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이제 생명보험은 끝났지 ㅋㅋㅋㅋ 결혼하는 인원도 줄어들고 있고 죽어서 가족에게 뭘 남긴다는 마인드보다는 아플 때 남에게 손 안벌리고 보험금으로 해결볼 수 있는 손해보험사쪽 건강보험을 더 많이 하고 있어서 의미없음 걍 일반인이면 실손보험에 암, 뇌혈관, 심혈관질환 계열 진단금에 입원비정도 해서 월 10 초중반이면 대략 해결됨 어차피 암걸려도 90%는 나라에서 할인해주니 10%만 내면 돼서 보통 진단금 3천만 나와도 남는다. 문제는 생활비라 진단금을 올리든지 해야겠지만
![[단독보도]한국여성최초 코브라조종사 여군최초 예비군중대장이 되다(feat.김효성예비역소령, 공격헬기조종사)](http://i.ytimg.com/vi/U85W081LMk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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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사출신 보험설계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더 많은 분들께 더 큰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자랑스럽네요. 고객에 대한 신뢰와 정직으로 나아간다면 군 생활보다 더욱 멋진 자신의 모습을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이팅
자신의 업에 대한 진지함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말씀도 잘하시는데 예쁘시기까지 ㅎㅎㅎ 응원합니다
육사 남자 입결보다 여자 입결이 훨씬 높습니다. 남 생도보다 모집인원이 훨씬 적기때문에 더 치열히 경쟁하고 입학 했을텐데 뭘해도 잘할거같음. 그리고 5년안에 전역하고싶다고 전역을 다 받아주는것도 아닌데 5년만에 전역한건 근무성적도 좋았다는것임. 안그러면 본인이 전역을 원해도 계속 잔류해야함.
@@불친절한사람ㅋㅋ 반대로 말하네. 군 근처엔 갔다 왔나요 ㅋ. 육사 인재를 5년만에 전역. 그것도 정훈으로 그냥 넌 아니다 이거죠
14군번 학군52기인데 동기셨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대박!! 민진엘피님 화이팅이에용!! ^^
지나가다 한 말씀 올립니다.. 고화질 720으로 올려도 영상화질이 안좋아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민진님 선글라스 너무 잘 어울립니다
육사는 같이 생활해보면 틀림 갓 전입온 소위도 무슨 야전짬밥 4년이상 먹은것 같고 거기다 똑똑하고 글고 젤중요한거 진급할려고 뻘짓 안해서 부대원들이 편함 나는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지휘받는다면 육사밑에서 싸우고 싶음
나도 장교출신이지만 제대하기 1년전부터 선배들 찾아오더라..
제대하고 보험회사 들어간 선배
들... 짜증남
다른거 다 필요없이
여성으로서 군복무 5년 동안 봉사한 것만으로도 존중 받아야 할 듯
동기, 선후배 안 찾아가죠?
그래야 능력자입니다.
비록 군복은 벗었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보험설계를 확실히 해주실것 같은 믿음이 생기네요ᆢ
부디 사회에서 도움을 줄수있는 빛나는 별이 되시길 바랍니다~^^
민진엘피 미모 실화냐? 앞으로봐도 뒤로봐도 옆으로봐도 미소녀다. 보험업계를 찢었다. 진짜.
육사 출신이면 순번대로 중령은 보장 아닌가요?
저는 학사 45기인데, 여군50기 동기님 화이팅입니다.!!
동기네요 몇중대셨어요?저 8중대~~^^
민진님 너무 예쁘세요❤❤❤❤
빛나는 분이네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험설계사는 살아남지 못하면 일반 직장인 월급만큼 가져가기도 어렵습니다.
(빚을 지는 사람도, 살아남지 못해 계속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죠. 10%가 살아남을까 말까입니다)
단순히 억대연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애 총소득의 개념으로 봤을 때, 정말 많이 버는 사람들은 몇 퍼센트일까? 1% 정도일 것 같습니다.
직장인은 연봉이 적을 지언정 리스크는 없죠. 보험설계사 프리랜서는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습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즈에 도전하고 싶다면 해보고 싶은 직업 여행 도전 다 해본 뒤에 아쉬움 없이 승부를 보고 싶을 때 도전하세요.
한 개 회사만 취급하는 곳에서는 한 회사의 상품만을 취급하지만 GA 보험대리점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취급합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 하시길🙏🏻
34개월 병사로,만기전역,당시 사격선수로 각 포병대대 다 가봤어요.3군데 대대 들은 다 정량급식 아님,딱 1군데 18포병 대대만,육사출신 대대장, 그 부대만 정량급식,그 부대는 건빵도 주더구만,울 대대는 34개월 동안 딱 4번 건빵 얻어 먹어봤음,그 외 부정행위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물론,소위 와 하사는 부정 하는 방법을 아에 모름,그러나,하나씩만 올라가면 달라짐.. 10대에 고등 졸업하자 마자 사관학교 입학해서 애국심도 갖고,복잡한 사회를 모르고,...나름,젊음의 정의감도 갖고,..그런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일 하고 있으면,20년 후 에는 나라가 달라질 것임.이민30년,울 아들 사관학교, 이번달에 중령진급, 여기나이로 27세에 소령,소령을 좀 오래 달았음..한국도 군인들 월급 많이 주어야 함..대우가 안 좋으면,애국심도 흐려진다..애국심 강조 하는 만큼 처우도 적절해야 함..
저,,,, 육사는 초엘리트코스가 아닙니다.. 게다가 정훈병과에....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네.......
(내 때는 ... 육사나와서 소위만 달면 공무원 5급 사무관으로 특채 되었는 데.... 보통 국장으로 퇴직했는 데)
저는
양자역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을 짧게나마
공부 하시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됩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
나도 육사출신으로 조기전역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돌아보면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을껄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왕 그길로 들어섰으니
석사 박사 등 공부를 더 했으면 좋겠어요
우수한 두뇌와 재능을
발전시켜서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지
지금 생각에 만족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이제 생명보험은 끝났지 ㅋㅋㅋㅋ
결혼하는 인원도 줄어들고 있고 죽어서 가족에게 뭘 남긴다는 마인드보다는 아플 때 남에게 손 안벌리고 보험금으로 해결볼 수 있는 손해보험사쪽 건강보험을 더 많이 하고 있어서 의미없음
걍 일반인이면 실손보험에 암, 뇌혈관, 심혈관질환 계열 진단금에 입원비정도 해서 월 10 초중반이면 대략 해결됨
어차피 암걸려도 90%는 나라에서 할인해주니 10%만 내면 돼서 보통 진단금 3천만 나와도 남는다. 문제는 생활비라 진단금을 올리든지 해야겠지만
근데 문제는 그 장군분이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준신건 맞겠지만....
그 분이 전역해보신건 아니시기때문에....ㅎㅎ
ㅎㅎ 동감입니다~~ 본인들도 전역해 보지 않았는데 사회가 어떻다니 얘기하는게 모순이죠~~ 미국 안가봤으면서 미국 얘기 하는 것과 같죠~~~
육사가 무슨 초엘리트😂😂😂군사정권시대인가
공부만 잘해서도 체력이 약해서도
그리고 4년동안 규율어겨도 졸업안되니 엘리트는 맞네요
초는 ^^
@@chcgo2000 경찰대보다도 딸리는 육사인데 초는 아니죠 엘리트는맞긴하죠
왠 군사정권?
군사정권지난지가30년이상 지남~~뭐여 뭐여
아깝다 돈이 다가 아닌데 우선 병과부터 잘못 선택하긴 함
육사가 초앨리트는 아니죠. 그냥 중간정도...
주변의 친구 친지등을 지옥 으로 밀어넣겠구만
서희씨 장교출신이시구나
저는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전단
해군부사관 제222기 11년 9개월 복무후 만기전역했습니다
와~ 오래 근무하셨네요^^ 지금은 어디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