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대며 할 일 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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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Dec2025-h4l
    @Dec2025-h4l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

  • @경미김-i7x
    @경미김-i7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진 말씀 입니다 😊

  • @졸리독
    @졸리독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졸리독
      @졸리독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옳으신 말씀이라 여기는 것이 과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이 좋은 삶인가? 또는 개인적 차원에서 행복한 삶이 좋은 삶인가? 하는 것이죠.
      그 둘을 모두 잡을 수 있다면 참으로 복된 삶이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럴 때에 창광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희생의 레토릭'에 심취하지 않고, 오늘 아님 내일도 한다는 항상성의 마음을 품고 그리 살아가면 되는 것인데... 그쵸^^
      저는 선생님께 인간에 대한 깊은 사유의 단편을 늘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살짝보라돌이
    @살짝보라돌이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토 과다예요
    편재가 있어서 재밌는것에만 재빨라요
    엄마 뱃속에서도 예정일보다 2주 늦게 나와서 게으르다 생각했대요
    저 게을러요
    비견과다 똥인지된장인지 찍어 먹는 스타일인데 꼭 나쁜것만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안전추구라 된장만 찍어먹습니다

  • @luuu124
    @luuu124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유미경-k5k
    @유미경-k5k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j.s.38
    @j.s.38 8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진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이래서 명리를 공부해야 하는구나 싶습니다.

  • @myk4479
    @myk4479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