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조와 가사,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지금 끔찍한 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역의 난민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의 군인들을 떠 올렸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가족과 함께 한자리에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나누며 하루의 일상사를 축복하고 위로 받는 가운데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평범한 하루가 다시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ㅠㅠ
멤버들 목소리 바뀔때마다 변하는 느낌의 영상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세 분 각각의 음색이 돋보이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블렌딩 웅장한 사운드와 영상 색감의 조화까지 너무 멋진 아포칼립스 리릭뮤비👍절망 속에서도 종말이 와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사가 있는 포레님들의 노래는 세계로 뻗어나갈 대작입니다.
성난 불길, 폭풍우, 눈보라… 각종 대재앙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황량한 폐허가 된 절망의 대지🌋 하지만 종말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처럼 환하게 들어오는 희망의 빛🌇 이렇게 아포칼립스의 스토리를 담은 멋진 연출의 리릭비디오와 함께 감상하니 더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네요…🥺
종말의 비통함과 안타까움, 분노와함께 그걸 이겨내려는 의지가 세분의 서로다른 목소리로 잘 전달됩니다. 이 노래를 어느 장르에 넣을수 있을까요? 클래식에 치우친 크로스오버로 볼수없고 기존의 락, 메탈, 댄스로 보기도 힘들고 그러니 포레스텔라가 개척하는 새로운 장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어떤 노래는 당신을 울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에게 소름을 돋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판타지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하지만 아시죠.... 오직 포레스텔라 노래만이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노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포레스텔라는 단순한 가수 그룹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포레스텔라 항상 응원합니다~
포레만의 독보적인 세계관, 웅장한 사운드, 각각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하나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그냥 이번 신곡도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아포칼립스, 종말의 노래지만 파멸의 황량함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서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더욱 감동적인 것 같아요🥹 역시 포레가 포레했다!!!🖤 늘 멋진 음악으로 위로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세 목소리의 질감이 이리도 다를까 그리고 이렇게 다른데 이렇게 어울릴까 다정하고 쓸쓸한 배두훈의 목소리 아름답고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조민규의 목소리 강한 의지를 끌어올리는 강형호의 목소리 무엇의 종말인지 오래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노랫말들 무언가의 끝은 영원한 종말일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흩어짐일수도 있는 걸 신의 분노건 물리적 세계의 종말이건 관계의 끝이건 그 무엇이건간에 그저 포레의 노래는 아름답다 더없이 아름답다 나중에, 고우림이 돌아오면 멸망한 대지에서 오래오래 후에 올라오는 새싹을 부활을 희망을 함께 노래해 주면 안될까 ㅎㅎ
Une magnifique chanson et vous savez chacun communiquer tous les sentiments que nous pouvons ressentir et partager le désespoir l’angoisse la colère la révolte devant tant d’horreurs vous êtes exceptionnel dans vos choix de musique et vous passez tellement de messages véridiques merci Forestella comment ne pas vous aimer ❤️❤️❤️❤️❤️🔥👍👍👍👍🇫🇷
포레는 현장에서 들어야 실감합니다 영상은 음이 너무 깍여서 포레의 아포칼립스를 다 전달하지 못해요 그 웅장함 페허의 허탈감 불바다가 되는 세상 한편의 긴 영화를 본 것 같은 환영을 현장에서 보고 느끼지 않으면 어찌 알겠어요 일요일날 콘서트 너무너무 감동이었고 행복했었어요 포레의 노력도 눈에 보이는 짠함에 고맙고 또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쏫아붓느라 힘들었을지 하는 안타까움 그래서 포레 영원팬입니다 영원한 숲별하려고요
세 분 목소리에 전부 잘 맞는 노래네요. 두훈님이 노래하시면 뮤지컬에서 혼자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면서 고뇌하는거 같고, 민규님이 부르시면 종말에서 다른 살아있는 사람은 없나 하면서 부르짖는거 같고, 형호님이 부르시면 이 세상을 어떻게든 싸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떠올라요. 이건 진짜 모두에게 추천해야만 한다. 겜덕이랑 뮤덕 친구에게 보내줘야지.
일하느라 이제 보는... 인생을 한시간이나 손해를 보네요 폐허에서도 희망을 주는듯한 민규님 목소리, 휘몰아 치는 형호님 목소리, 이끌어주는듯한 두훈님 목소리 감동이 휘몰아 칩니다 너무 웅장하기 보다는 화음으로 몰아치는 구성이 너무 좋아요 우림님 복귀후 사포레의 아포칼립스도 너무너무 기대중!!
4분짜리 노래가 이렇게 짧다니... '멸망에 이른 세상에 감히 당신을 초대해도 될까'라고 말하듯 수줍지만 먹먹한 표정의 두훈님 포스터가 확 이해되는 명작... 형호님과 민규님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극과 극을 맛보게 하다가 클라이맥스의 두훈님은 사람을 절망에 통째로 절여버리는 느낌 ... 무겁지만 계속 듣게 된다... 희한한 건 이 와중에 우림님 파트가 어디일지 짐작된다는... 대단한 포레스텔라!
압도적 스케일의 대형 스크린 XR로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생각을 콘서트로 다 해소했네요. 더페이지댄스팀의 폐허 속 살아남은 자들의 안무와 불타오르는 도시, 눈 내리는 겨울을 거쳐 희망이 떠오르는 후반부까지..리프트 높이 오르면서 희망까지 솟아오르는 듯한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라이브로 음압을 느끼면서 듣는 아포칼립스는 무대연출과 3인의 목소리로 빚는 세련된 종합예술이었어요!
멋져요..칠십을 바라보는 이 할머니의 유일한 아티스트..하늘을 날아서 미지의 세계로 걸어가는 느낌 고생많았어요 다가오는 콘서트도 건강하게 기쁘게 잘하길 바래요 고마워요 💚💚💚
FORESTELLA 🎉🎉🎉🎉
포레스텔라는 대중음악에는 관심 없던 제 50 인생에서도 유일해요^^ 물론 조용히 콘서트 다녀오고 영상과 방송 보는 등 소소하고 소심하게지만, 인생 첫번째이자 마지막(아마도요) 덕질 중입니다 ㅎ
저도요
70대지만 포레스텔라 는 첫사랑이고 마지막사랑입니다@@담담한쿠키
A mis 53 ellos son mis únicos amores en la vida ❤ desde Chile 🇨🇱
62세인데 포레노래로 힐링합니다 ㅎㅎ
발매 후 매일 들으며 듣고 들으며 또 들으며 포레를 알게되어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네요 한계없는 포레만의 장르가
너무 멋져요 종말에도 꽃피울 멋진 음악가들!! 응원합니다❤️
처음 공개된거 듣고 '와~ 이거 라이브로 부를수 있겠나?' 걱정했는데..
진짜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라이브가 더 좋아~~
포레는 역시 라이브! 믿고듣는 포레스텔라❤
좋아요 백만개 누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콘서트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 포레스텔라ㅠㅠㅠ❤❤
한편의 대작 영화를 본 거 같아요👍👍👍
엄청난 서사가 담긴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우리 포레님들과 함께라면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다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포칼립스 대박 기원 합니다🙏
웅장하고 멋진음악과 개성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또 아름다운 하모니로 조화롭게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있으면 어딘가 가상세계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영상과 함께보니 대작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포레스텔라 응원합니다!
종말이라 폐허가 된 세상의 영상미는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게임 속 세상 같기도한 슬프면서도 암담한...
마지막에는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멋진 영상에 감탄합니다.😲
배두훈은 무너진 왕국의 텅빈 성을 홀로 지키는 마지막 왕같고 강형호는 최후에 전장을 지키는 마지막 기사같고 조민규는 망해버린 고향을 마음에 뭍고 비극을 노래하는 떠돌이 음유시인같음
아 최고다
다른분들 해석 너무 재밌어요😊👍🏻
멋진 해석이네요~^^♡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중이였는데
님해석으로 들으니 아~ㅎㅎ
해석 멋져요 이 노래로 포레님들 캐릭터 게임나오면 멋질꺼같아요^^
4포레 돌아와서 새 버전이 나오면 우림이는 음유시인의 안타까운 노래가 닿아 이들을 돕기위해 멀리서 달려온 든든한 북부 대공..?
숨쉬는 것도 잊고 들었어요. 영상과 음원으로 들어도 이렇게 벅찬데 콘서트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완전 압도당할 것 같아요. 11월2일 장충콘 기대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곡
외모는 물론이고 완벽한 노래 화음으로 항상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는 포레스텔라 최고 정말 너무 좋아요~
공허한듯한 세분의 목소리가 듣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ㅜ 영상까지 더해지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여기에 베이스까지 더해진 들으면 정말 그냥 울것 같아요ㅜ
역시나 포레스텔라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들려주십니다.
각자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환상적입니다.
곡조와 가사,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지금 끔찍한 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역의 난민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의 군인들을 떠 올렸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가족과 함께 한자리에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나누며 하루의 일상사를 축복하고 위로 받는 가운데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평범한 하루가 다시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ㅠㅠ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반했지만 아포칼립스의 세계관과 서사를 너무나 멋지게 표현한 영상에 또 한 번 반하네요~!! 와...진짜 최고다!! 너무 좋아요오오🫠
멤버들 목소리 바뀔때마다 변하는 느낌의 영상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세 분 각각의 음색이 돋보이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블렌딩 웅장한 사운드와 영상 색감의 조화까지 너무 멋진 아포칼립스 리릭뮤비👍절망 속에서도 종말이 와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사가 있는 포레님들의 노래는 세계로 뻗어나갈 대작입니다.
성난 불길, 폭풍우, 눈보라… 각종 대재앙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황량한 폐허가 된 절망의 대지🌋 하지만 종말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처럼 환하게 들어오는 희망의 빛🌇 이렇게 아포칼립스의 스토리를 담은 멋진 연출의 리릭비디오와 함께 감상하니 더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네요…🥺
라이브, 어제 오늘 콘에서 들었는데. . 라이브가 너무 좋으니 음원이 밋밋하게 들리네요.
세분의 성량을 오디오가 못담는. . 흑흑.
진짜 라이브가 진리❤
이런 독보적으로 높은 수준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그룹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건 축복이다. 어그로들 안절부절하는걸 보니 대작이다!
이 곡에 유독 어그로가 많아 우리 포레가 넘사벽인가보다 하면서도 그들은 뭐가 두려워 이러는걸까? 궁금해지기까지 하네요.
@@언제나-t6w두렵죠~ 압도적으로 장르 파괴하는 음악에 멤버들 개인별 능력 쩌는데 콘서트 특별하다는 기사는 계속 나오지 비주얼, 헤메코 쩔지.. 안 그래도 독보적인데 뭔가 더 특별해지는게 두렵겠죠..
근데 너무 "분하다 이런 엄청난걸 들고 오다니! 어떻게든 디스해야지! 부들부들" 이러는게 보여서 좀 웃깁니다ㅎㅎ
이번엔 진짜 악플러들이 일찍 활동하네요 굉장히 급한가봐요😂 신곡 나온건 어떻게 알고 일찍 왔다죠? 역시 관심받는 포레
저는 어그로가 많다는건 그만큼 유명해졌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어그로 보일 때마다 기쁘더라구요.
'다들 포레 잘 하는걸 알고, 그 중에 일부가 질투를 하는데, 그게 이렇게나 많다니' 하고요.😊
콘서트에서 라이브맛을 봤더니.. 중독이 된건가... 젊은 날 연인 보고싶듯이 그 날의 아포칼립스 무대가 너무너무 그립고... 막 그르네 ㅠㅠ
따뜻한듯, 격정 심오한 노래 가사와
포레스텔라의 입체적 울림이
대서사극 그 자체를 상상하게 만드네요~.
멋집니다!
뮤비가 아니라 그냥 한편의 대작 영화를 본 벅찬 감동입니다.삼포레의 진화하는 크로스오버는 최고예요👍👏👏🥰
곧 있을 콘서트가 기대된다..
이런 웅장한 노래로 그 넓은 콘서트장 가득 울림이 주는 감동을 온몸으로 만끽할 생각을하니 말이다..
이시대 태어나 포레스텔라를 알게됨이 나에겐 큰 복이지 싶다^^♡
종말의 비통함과 안타까움, 분노와함께 그걸 이겨내려는 의지가 세분의 서로다른 목소리로 잘 전달됩니다. 이 노래를 어느 장르에 넣을수 있을까요? 클래식에 치우친 크로스오버로 볼수없고 기존의 락, 메탈, 댄스로 보기도 힘들고 그러니 포레스텔라가 개척하는 새로운 장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와 진짜 소름이 쫘악 돋았어요 엄청 유명하고 잘만든 판타지 아포칼립스 게임 오프닝 인줄...넘나 내 심장을 뛰게 하네요 이런 스타일 넘나 좋아해요ㅜㅜ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저곳에 있는거 같은 생생한 현장감 느껴지네 아오 내 망상력에 불을 지펴주네요
포레만의 느낌이 한가득 담겨 있네요~ 각자의 보이스에서 느껴지는 느낌들~ 그리고 함께 어울러져 전해지는 감정들~ 또 하나의 걸작이 탄생됐네요~♡
어떤 노래는 당신을 울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에게 소름을 돋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판타지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어떤 노래는 당신이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하지만 아시죠.... 오직 포레스텔라 노래만이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노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포레스텔라는 단순한 가수 그룹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
포레스텔라 항상 응원합니다~
오~~ 독특해. 3명의 화음보다 각자의 음색을 살린 서사적 라인이 주를 이루네❤
3명의 조합도 벅찬데 고우림까지 합쳐지는 날에는....
이런 분위기에 고우림의 베이스 곁들여지면 정말...
무튼... 구성원들의 각기 다른 음역대와 음성의 조합은 청자를 황홀하게 만든다...
죽을때까지 포레 팬 해야겠다, 이런 엄청난 서사를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음악에 미친 사람들 ㅠㅠ
포레만의 독보적인 세계관, 웅장한 사운드, 각각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하나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그냥 이번 신곡도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아포칼립스, 종말의 노래지만 파멸의 황량함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서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더욱 감동적인 것 같아요🥹 역시 포레가 포레했다!!!🖤 늘 멋진 음악으로 위로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웅장함 속에 슬픔과 희망이 있는 영화 한 편 본듯하다. 기존 곡들과 다른 분위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 포레스텔라답다.❤
세분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세상사람들이 듣길!! 아포칼립스 화이팅!!🎉
7년간 포레를 봐왔지만 아직도 이 사람들 정체를 모르겠다...그저 빛🥹
오늘 드디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요. 지금 너무 설레요. 얼마나 좋을지 아니까 더 기대되고 있어요.
늘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는 포레스텔라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늘 최고❤
온 세상이 페허가 되고 절망으로 가득하지만 어딘가에 희망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걸어나가는 누군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잿빛도시에 한줄기 빛과 같은 민규님목소리에 정말 감동입니다
종말이지만 포레스텔라의 목소리와 음악은 빛이고 희망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진심 라이브 분위기 미칠듯,, 여러분 11월 2, 3일 포레스텔라 콘서트 보러오세요 같이봐요ㅋㅋㅋㅋ 후회안할듯 진심
11월 3일 생일 하루전에 포레 콘서트라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콘서트 해주셔서....!! 이번 생일은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나의 모닝 루틴 중 시작은 포레스텔라의 영상으로 시작~^^
늘 멋진 작품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포레스텔라는 힐링입니다 아포칼립스 그 세계가 엄청난 무언가를 전해주는 것 같아요
어쩌면 세 목소리의 질감이 이리도 다를까 그리고 이렇게 다른데 이렇게 어울릴까
다정하고 쓸쓸한 배두훈의 목소리
아름답고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조민규의 목소리
강한 의지를 끌어올리는 강형호의 목소리
무엇의 종말인지 오래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노랫말들
무언가의 끝은 영원한 종말일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흩어짐일수도 있는 걸
신의 분노건 물리적 세계의 종말이건 관계의 끝이건 그 무엇이건간에
그저 포레의 노래는 아름답다 더없이 아름답다
나중에, 고우림이 돌아오면
멸망한 대지에서 오래오래 후에 올라오는 새싹을
부활을 희망을 함께 노래해 주면 안될까 ㅎㅎ
이번 콘서트 영상으로 뮤직비디오 만들어주세요. 너무 멋진 무대.. 최고였어요 😢
내가 사는 삶에서 포레스텔라를 만나고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요💟
Apocalypse 멋져요
처음 들을때는 이게 뭐지? 했는데 2번이상 듣고 부터 와~~SF영화 OST인줄! 분명 우림 빈자리 아쉽분들 있겠지만 3포레 만으로도 충분히 메세지 전달되고 훌륭한 곡이네요! 덕분 넘 즐겁고 행복합니다^^
배두훈은 슬픔에 무너져 내리고
강형호는 분노에 불타오르고
조민규는 안타까움에 바람에 흘려가는거 같다…
indeed! that is also what i thought when i heard them singing 'Astory sadder then sadness'
배두훈의 슬픈 멸망 강형호의 분노에 찬 멸망 그리고 조민규의 아름다운 멸망과 다시 올 희망이 ~~~!
와 미친 표현! 당신 천재야
진정 멋진 표현임..딱 그대로 감정이 전해 오네
Une magnifique chanson et vous savez chacun communiquer tous les sentiments que nous pouvons ressentir et partager le désespoir l’angoisse la colère la révolte devant tant d’horreurs vous êtes exceptionnel dans vos choix de musique et vous passez tellement de messages véridiques merci Forestella comment ne pas vous aimer ❤️❤️❤️❤️❤️🔥👍👍👍👍🇫🇷
포레스텔라는 라이브가 찐이지
언젠가 포레가 반지의 제왕 같은 초대작 메인 ost를 부를 거라는 예시같다
😢너무 머시짜나...
포레가 켜켜이 쌓은 끝장나는 화음만 잘하는줄 알았지?? 한명씩 소리내도 너무 근사한 노래가 나오잖아❤❤
진짜 콘서트에서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요~🎉🎉🎉❤❤❤
포레는 현장에서 들어야 실감합니다 영상은 음이 너무 깍여서 포레의 아포칼립스를 다 전달하지 못해요 그 웅장함 페허의 허탈감 불바다가 되는 세상 한편의 긴 영화를 본 것 같은 환영을 현장에서 보고 느끼지 않으면 어찌 알겠어요 일요일날 콘서트 너무너무 감동이었고 행복했었어요 포레의 노력도 눈에 보이는 짠함에 고맙고 또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쏫아붓느라 힘들었을지 하는 안타까움 그래서 포레 영원팬입니다 영원한 숲별하려고요
종말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포레
세분이 멋지게 표현👍👍👍
강한 전사같은 용맹한 목소리
처연하디 처연한 구슬픈 목소리
쓸쓸하고 처절한 목소리
이 합이 4분짜리 노래로 시공간이동을 시킴
요즘 매일 아포칼립스만 듣고 있어요 오늘은 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네요😁 곧 콘서트에서 직접 들을 생각에 설레고 기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곡을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역시나 웅장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포레가 우리곁에 있다는것이 너무 큰 행운이예요!!
감사합니다!!
아... 멸망인줄알았지만 마지막에 한줄기 빛이 희망이고 새로운 시작이야ㅜ
노래로 이렇게 표현가능한 그룹이 있을까 ㅜㅜ
들을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져
어제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왔는데 노래 너무 좋아ㅠㅠ
어쩜 포레스텔라의 노래는 하나같이...❤❤❤❤❤
우림님의 빈자리를 우려했던 마음이 죄송
와.. 노래 잘나왔네요. 격정적이면서도 힐링됩니다. 잘듣겠습니다
묵찍한 메세지
삼포레의각자의 선명한 음향
너무 멋져요
고맙습니다
이곡 라이브로 듣고 더 좋아졌어요
세 분 목소리에 전부 잘 맞는 노래네요.
두훈님이 노래하시면 뮤지컬에서 혼자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면서 고뇌하는거 같고,
민규님이 부르시면 종말에서 다른 살아있는 사람은 없나 하면서 부르짖는거 같고,
형호님이 부르시면 이 세상을 어떻게든 싸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떠올라요.
이건 진짜 모두에게 추천해야만 한다. 겜덕이랑 뮤덕 친구에게 보내줘야지.
계속 들어와서 듣는데 한편의 영화음악을 듣는거 같아요 우리포레스텔라가 한스짐머,존윌리엄스..같은 거장분들의 음악을 같이하면 정말 감사할것같네요 제 희망입니다
그만큼 저희 포레스텔라가 잘합니다 👍
일하느라 이제 보는... 인생을 한시간이나 손해를 보네요
폐허에서도 희망을 주는듯한 민규님 목소리,
휘몰아 치는 형호님 목소리, 이끌어주는듯한 두훈님 목소리 감동이 휘몰아 칩니다 너무 웅장하기 보다는 화음으로 몰아치는 구성이 너무 좋아요
우림님 복귀후 사포레의 아포칼립스도 너무너무 기대중!!
누가 군백기라고 했나요ㅎㅎ 바쁘다 바빠 숲별사회 삼포레 화이팅😊
종말 그까이꺼 일어나라 해.. 내가 이겨주면 되잖아.. 종말 그까이꺼 큰 사랑해주면 될거아니야..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요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또 해내셨네요 무한반복
포레스텔라는 항상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분들이죠
대박나시길....^^
아니 얼굴 보려고 왔는데 가사만..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까 용서 해 주께요!! 히
오늘 드디어 라이브로 들었어요!! 소름! 감동! ㅠㅠ
와....정말 1초도 눈 돌릴수 없는 영상!!! 보는 순간 저도모르게 빠져들어 집중해서 봤네요!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진심 너무 멋집니다!!!! 와와와!!!!!
👏👏👏👏👏👏👏👏👏
음악들으면서 항상 힘을 냅니다.
고마워요💚⭐️💚⭐️
포레가 전하는 메세지😊
웅장함과 아름다움의 극치!!
천상계 보이스의 감동!!!
이것이 포레스텔라!!!
역시 포레!! 곡이 너무 멋있어요~❤❤❤❤
배경과 음악이 뭔가 좀 쓸쓸하고 슬픔이 느껴지네 대체 어디가 그들의 음악의 끝일까?? 너무 좋잖아
이런건 헐리웃 영화음악이나 장엄한 게임음악에 들어간다면 딱 좋을것같다
노래 멋져요.. 콘서트 기대되고 포레스텔라 더욱 더 비상하길 응원해요~❤❤❤
이곡을 주제곡으로 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겠지요?
처절한 슬픔과 비참함 속에 아름다움..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결연함..
이 모든게 세 사람의 하모니로 완벽히 표현됐습니다. 포레스텔라는 너무 소중한 보물같은 사람들✨️
영화 OST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 라이브버전도 필요해요
전혀 다른 장르인 팝, 락, 클래식이 섞였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어우러지는 게 매번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큰 일을 치루기전 전의를 다지는 듯
고난과 불행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내일로 다가온 새로운 날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그런 영화속 한 장면이 연상되요
포레스텔라 대단합니다
최고다 각 목소리와 창법 다른데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게 신기한 그룹. 웅장함에 압도됨
너무 행복하다👍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포레스텔라 최고👍
가사를 모르고 들었을 때도.. 왠지 모를 울컥함이 몰려오고 서사가 느껴졌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함께 어울려 이렇게 멋진 웅장함과 떨림을 만들어내니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세명의 목소리 질감이 다른데 한곳을 향해 같은 속도로 달려가는 느낌
황폐해진 지구 또는 무너진 자신의 내면을 애절한 배두훈의 팝 보이스, 부드럽지만 힘있는 조민규 클래식 보이스, 애절함과 강렬함을 노래하는 록 보이스의 강형호 각자 다른 장르의 보컬으로서 마치 환상적인 영화 한편과 뮤지컬을 동시에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포레스러운 곡입니다 슬픈데 세상 아름다운 세분의 노래임다
포레스텔라 삼포레님 음악과 영상이 아주딱이예요~~~ 너무좋으네요
11월 2.3일 장충 콘서트때 뵈요
포레스텔라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번 노래도 정말 좋아요~~
4분짜리 노래가 이렇게 짧다니... '멸망에 이른 세상에 감히 당신을 초대해도 될까'라고 말하듯 수줍지만 먹먹한 표정의 두훈님 포스터가 확 이해되는 명작... 형호님과 민규님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극과 극을 맛보게 하다가 클라이맥스의 두훈님은 사람을 절망에 통째로 절여버리는 느낌 ... 무겁지만 계속 듣게 된다... 희한한 건 이 와중에 우림님 파트가 어디일지 짐작된다는... 대단한 포레스텔라!
들을수록 매력적인 음악 영원 하시길
영상 센스있다 목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멋진 작품이네요👍🏻
포레도 영상 제작하신분도 고생하셨습니다.
완벽한 작품이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영혼이 벅차오르는 진정한 음악.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느껴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대형 스크린 XR로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생각을 콘서트로 다 해소했네요. 더페이지댄스팀의 폐허 속 살아남은 자들의 안무와 불타오르는 도시, 눈 내리는 겨울을 거쳐 희망이 떠오르는 후반부까지..리프트 높이 오르면서 희망까지 솟아오르는 듯한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라이브로 음압을 느끼면서 듣는 아포칼립스는 무대연출과 3인의 목소리로 빚는 세련된 종합예술이었어요!
더 높은 곳을 향해 늘 나아가는 포레스텔라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멋짐폭발 포레 응원합니다.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다 . 그냥 다 좋은 아티스트^^
노래가 색다르게 들리는거 나만 느끼는걸까요 웅장한 음악도들리고 각자음색도 달라보여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