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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다!!집도, 두 분의 삶도~~
사랑이 있는 한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 큰 울림이네요. 헤이리 예술마을 구경간 적이 있는데 그 안의 집들은 겉만 보았는데 멋진 내부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 내려주신 비로 오늘은 물을 안주셔도 된다는 감사함의 표현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이런집이 좋다. 보는 사람도 편안해짐. 사람과 집은 닮아가는거 같다.
자연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거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사람이던 사물이던 세상은 참 다양하네요.ㅎ ㅎ
아내분이 참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한참 돈벌고 애 키울때 남편은 자기 꿈을 쫒아 유학을 갔다니...지독한 이기주의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나이들어 각자의 삶을 추구하고 존중한다지만 그당시 아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ㅠㅠ
그니까요 저 시대 여자 혼자 애 셋이면 고생이 말도 못했을텐데 애를 셋이나 낳고; 그럴거면 애 없을때 가던가
뭔가 그럴싸하게 미화시켰지만 무책임.가족은 뒷전인 너무 이기적인 남편.
할머님.. 김태리인줄요... 💙
두분이 서로서로 존대를 하네요.존경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야되는데......
두분 아름답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묵고 싶네요^^그런데,사랑이란게서로의 여백을 가질께더욱 빛을 바라는 것인가 봄니다.^^
뭉클한 감동이......
아내 가 고생 많았를 것 같네요. 젊었을 때 사진 이 영화 배우 같네요. 61세, 64세 라고 하긴 🤔 너무 나이 들어 보이네요. 뒤 늦게 나마~ 모든 것 에 해방 되어 하고 싶은 일 하시며 행복 하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부부네요 ~ 보면서 저도 같이 미소를 지었어요 :)
두분이야기는 계속봐도 감동이네요.
건축을 둘러싼 숲공간, 실내 공간 구성도 좋고, 부부를 닮은 듯해서 더 좋습니다. 좋은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기분 나쁜 참견 툭툭 내뱉으면서 잘사세요~로 끝마친다고 덕담이 되는 게 아닙니다.
컵 두개 정도 살 자유는 있으신 거겠죠? 짧은 켑처라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 살짝 안타까운 마음이...
남편 얘기 하실 때 존칭 사용을 고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두분 사이에서 하는 말이면 상관 없는데 시청자들에게 남편을 존칭하는 것은 잘못된 언어습관이죠저 역시 불편했어요
저듣기도 매우불편ᆢ
저런집들은 단열은 괜찮은지 춥지않은지 커튼도없고
마당에 잔디나 나무를 빼곡히 심는게 마치 전염병 처럼 번졌습니다. 그러면 벌레가 많이 끓고 습도가 높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도시에 사는게 낫지요. 마당이 맨땅이라 비가오면 질퍽한 것은 시골만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그게 싫으면 유공관을 묻거나 보도블록이나 나무로 디딤돌을 만들면 됩니다.
? 그게 안 좋은건가여? 그럼 마당은 어떻게 해야하나여?
8,90은 되신 줄‥ ㅡ 무언가 연기하는 듯한 느낌
은교에 나오는 서재랑 풍경 같다
가부장?
잘생기고봐야해 확실히
참 아름답다!!
집도, 두 분의 삶도~~
사랑이 있는 한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 큰 울림이네요.
헤이리 예술마을 구경간 적이 있는데 그 안의 집들은 겉만 보았는데 멋진 내부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 내려주신 비로 오늘은 물을 안주셔도 된다는 감사함의 표현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이런집이 좋다. 보는 사람도 편안해짐. 사람과 집은 닮아가는거 같다.
자연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거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사람이던 사물이던 세상은 참 다양하네요.ㅎ ㅎ
아내분이 참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한참 돈벌고 애 키울때 남편은 자기 꿈을 쫒아
유학을 갔다니...
지독한 이기주의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나이들어 각자의 삶을 추구하고 존중한다지만 그당시 아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ㅠㅠ
그니까요 저 시대 여자 혼자 애 셋이면 고생이 말도 못했을텐데 애를 셋이나 낳고; 그럴거면 애 없을때 가던가
뭔가 그럴싸하게 미화시켰지만 무책임.
가족은 뒷전인 너무 이기적인 남편.
할머님.. 김태리인줄요... 💙
두분이 서로서로 존대를 하네요.
존경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야되는데......
두분 아름답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묵고 싶네요^^
그런데,
사랑이란게
서로의 여백을 가질께
더욱 빛을 바라는 것인가 봄니다.
^^
뭉클한 감동이......
아내 가 고생 많았를 것 같네요. 젊었을 때 사진 이 영화 배우 같네요. 61세, 64세 라고 하긴 🤔 너무 나이 들어 보이네요. 뒤 늦게 나마~ 모든 것 에 해방 되어 하고 싶은 일 하시며 행복 하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부부네요 ~ 보면서 저도 같이 미소를 지었어요 :)
두분이야기는 계속봐도 감동이네요.
건축을 둘러싼 숲공간, 실내 공간 구성도 좋고, 부부를 닮은 듯해서 더 좋습니다. 좋은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기분 나쁜 참견 툭툭 내뱉으면서 잘사세요~로 끝마친다고 덕담이 되는 게 아닙니다.
컵 두개 정도 살 자유는 있으신 거겠죠? 짧은 켑처라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 살짝 안타까운 마음이...
남편 얘기 하실 때 존칭 사용을 고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러게요. 두분 사이에서 하는 말이면 상관 없는데 시청자들에게 남편을 존칭하는 것은 잘못된 언어습관이죠
저 역시 불편했어요
저듣기도 매우불편ᆢ
저런집들은 단열은 괜찮은지 춥지않은지 커튼도없고
마당에 잔디나 나무를 빼곡히 심는게 마치 전염병 처럼 번졌습니다. 그러면 벌레가 많이 끓고 습도가 높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도시에 사는게 낫지요. 마당이 맨땅이라 비가오면 질퍽한 것은 시골만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그게 싫으면 유공관을 묻거나 보도블록이나 나무로 디딤돌을 만들면 됩니다.
? 그게 안 좋은건가여? 그럼 마당은 어떻게 해야하나여?
8,90은 되신 줄‥ ㅡ 무언가 연기하는 듯한 느낌
은교에 나오는 서재랑 풍경 같다
가부장?
잘생기고봐야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