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사랑한다면 이 집처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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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aduksun
    @aduksun 4 роки тому +13

    참 아름답다!!
    집도, 두 분의 삶도~~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4 роки тому +11

    사랑이 있는 한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 큰 울림이네요.
    헤이리 예술마을 구경간 적이 있는데 그 안의 집들은 겉만 보았는데 멋진 내부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은진-d2g
    @정은진-d2g 4 роки тому +1

    하늘의 축복 내려주신 비로 오늘은 물을 안주셔도 된다는 감사함의 표현 ~~~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sayun4720
    @sayun4720 4 роки тому +3

    이런집이 좋다. 보는 사람도 편안해짐. 사람과 집은 닮아가는거 같다.

  • @진리로
    @진리로 4 роки тому +9

    자연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거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 @무명씨-v2e
    @무명씨-v2e 4 роки тому +5

    사람이던 사물이던 세상은 참 다양하네요.ㅎ ㅎ

  • @Spongemom
    @Spongemom 4 роки тому +13

    아내분이 참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한참 돈벌고 애 키울때 남편은 자기 꿈을 쫒아
    유학을 갔다니...
    지독한 이기주의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나이들어 각자의 삶을 추구하고 존중한다지만 그당시 아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ㅠㅠ

    • @indrao
      @indrao 4 роки тому +3

      그니까요 저 시대 여자 혼자 애 셋이면 고생이 말도 못했을텐데 애를 셋이나 낳고; 그럴거면 애 없을때 가던가

    • @msy1011
      @msy1011 3 роки тому

      뭔가 그럴싸하게 미화시켰지만 무책임.
      가족은 뒷전인 너무 이기적인 남편.

  • @jbamnoon
    @jbamnoon 4 роки тому +13

    할머님.. 김태리인줄요... 💙

  • @sypark8618
    @sypark8618 4 роки тому +1

    두분이 서로서로 존대를 하네요.
    존경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야되는데......

  • @모든별-l7c
    @모든별-l7c 4 роки тому +5

    두분 아름답습니다

  • @eunjoobora
    @eunjoobora 4 роки тому +4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묵고 싶네요^^
    그런데,
    사랑이란게
    서로의 여백을 가질께
    더욱 빛을 바라는 것인가 봄니다.
    ^^

  • @WorkingEcosystem_Academy
    @WorkingEcosystem_Academy 4 роки тому

    뭉클한 감동이......

  • @jungmafnas8069
    @jungmafnas8069 4 роки тому +5

    아내 가 고생 많았를 것 같네요. 젊었을 때 사진 이 영화 배우 같네요. 61세, 64세 라고 하긴 🤔 너무 나이 들어 보이네요. 뒤 늦게 나마~ 모든 것 에 해방 되어 하고 싶은 일 하시며 행복 하세요.🏕👍🤩🤗💞

  • @thankyoulord-x3m
    @thankyoulord-x3m 4 роки тому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부부네요 ~ 보면서 저도 같이 미소를 지었어요 :)

  • @sucovlog6009
    @sucovlog6009 4 роки тому +3

    두분이야기는 계속봐도 감동이네요.

  • @jaehyukyang84
    @jaehyukyang84 4 роки тому

    건축을 둘러싼 숲공간, 실내 공간 구성도 좋고, 부부를 닮은 듯해서 더 좋습니다. 좋은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 @juhnnyb
    @juhnnyb 4 роки тому +1

    기분 나쁜 참견 툭툭 내뱉으면서 잘사세요~로 끝마친다고 덕담이 되는 게 아닙니다.

  • @jihyunlee5844
    @jihyunlee5844 4 роки тому +1

    컵 두개 정도 살 자유는 있으신 거겠죠? 짧은 켑처라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 살짝 안타까운 마음이...

  • @gorgebridge
    @gorgebridge 4 роки тому +19

    남편 얘기 하실 때 존칭 사용을 고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zwalzwal
      @zwalzwal 4 роки тому +6

      그러게요. 두분 사이에서 하는 말이면 상관 없는데 시청자들에게 남편을 존칭하는 것은 잘못된 언어습관이죠
      저 역시 불편했어요

    • @솔라-g3i
      @솔라-g3i 4 роки тому +6

      저듣기도 매우불편ᆢ

  • @마리아-e7q
    @마리아-e7q 4 роки тому +1

    저런집들은 단열은 괜찮은지 춥지않은지 커튼도없고

  • @선녀와약초꾼
    @선녀와약초꾼 4 роки тому +10

    마당에 잔디나 나무를 빼곡히 심는게 마치 전염병 처럼 번졌습니다. 그러면 벌레가 많이 끓고 습도가 높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도시에 사는게 낫지요. 마당이 맨땅이라 비가오면 질퍽한 것은 시골만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그게 싫으면 유공관을 묻거나 보도블록이나 나무로 디딤돌을 만들면 됩니다.

    • @jhsim6060
      @jhsim6060 4 роки тому

      ? 그게 안 좋은건가여? 그럼 마당은 어떻게 해야하나여?

  • @jmc4597
    @jmc4597 4 роки тому +15

    8,90은 되신 줄‥ ㅡ 무언가 연기하는 듯한 느낌

  • @doo7888
    @doo7888 4 роки тому

    은교에 나오는 서재랑 풍경 같다

  • @김정이-d4r
    @김정이-d4r 4 роки тому +2

    가부장?

  • @공간우주
    @공간우주 4 роки тому

    잘생기고봐야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