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덕배(덕구)님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봉순이는 잘 회복하는 듯하다가 며칠 후 옷이 다 젖어서 다시 병원에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수술 후 바로 넥카라를 씌운다고 하던데, 여긴 조금 다르더라구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수술 관련 총비용을 공유드릴게요! 네덜란드 물가에 비하면 동물 수술비용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느꼈어요. 수술 (자궁&난소 적출) + 약: 557유로 (마취 비용 포함, 봉순이 몸무게 16.5kg) 종양 랩실 검사: 200유로 진물로 인한 넥카라 + 추가 약: 60유로 → 총합 약 120만 원 봉순이의 회복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집 개조카 동생네 상황이 안돼어서 제가 케어한지 4년째 입니다 저희집 절봉이도 양성종양이지만 꼬리끝에 양성종양이고 꼬리끝이라 봉합할 살이 없다고 제거 봉합 못한다고 양성이니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셔서 냅뒀더니 천천히 10년 넘게 자랐습니다 지금은 성인남자 큰 손톱 키기 2배 정도로 자랐어요 노견이고 살다보니 사람처럼 뇌출혈 부작용으로 일주일 내내 누워 있다가 3발로 뛰고 걷고요 그와중에도 제방 문 열리면 절뚱절뚱 하면서 죽을힘을 다해 세발로 제 메트리스로 점프 하고요 종양이 크게 자라면서 터져서 피보기+딱지 생기기 반복 +제 이불빨래 2일에 기본으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항상 생각 합니다 "우리봉이봉이 그상태로 살아도 좋은데 말을 할 수 없는 네가 고통이란것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 네가 오래 살아줘도 고맙지만 혹시나 아프면 먼저 가도 돼" 라고요 절봉이 엄마가 신부전증으로 피투석 해도 생명연장 가능 하다고 했으나.. 사람이 익사 할때 느끼는 고통을 남은생 내내 겪고 살아야 한다고 의사쌤의 현실은 삶이 고통스럽지 않게 안락사가 나을거라고 말씀 하셔서 절봉이 엄마 9살에 안락사로 보냈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늙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것 고통 없이는 불가능 이죠... 그리고 그 헤어짐 펫로스 증후군은 나의 뇌가 냉혈한 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들 정도로 가슴이 고통스럽죠... 봉순이에게도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봉순아 양성종양이고 제거도 가능한 위치에 생겨서 다행이고 꿰멜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다행이야 그래도 수술인데 견뎌줘서 고맙고 깨어나줘서 고맙고 얼른 회복 더 하고 남은 평생 행복하고 사랑만 받으며 고통 없이 살다가 가렴"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멜랑이 태어났을때부터 영상만 보다가 봉순이 남일 같지 않아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봉순이 잘 회복 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봉순이 잘 낫을거에요^^ 정말 한국에 비해 동물병원비가 저렴하네요. 저희 요키도 중성화를 안했다가 큰일날뻔해서 10살에 봉순이랑 같은 수술했는데요. 그러고도 8년을 더 잘 살다가 요키별로 떠났어요^^; 봉순이는 네덜란드천국에 있으니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거에요^^ 8년전에도 저는 몇백이 들었었는데요. 네덜란드 정말 개들의 천국인가요^^ 맨날 지난 동영상 반복해서 보며 밤을 지새우는 1인입니다^^ 집착인지, 팬심인지.. 멜봉만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서요 ~ 봉글이가 하루하루 이뻐져서 너무 흐뭇하게 내새끼처럼 보고 있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지만 힘드실테니까 일주일에 한개는 올려주시면 또 부담되실까요^^ 그리고 요즘 자주 입으시는 하얀 가디건이 너무 이쁘길래 h&m과 멜님이 말하신 브랜드들 다 뒤졌는데 없더이다 ㅜㅜ 혹시 정보 주실수있나요?^^ 예전에 멜님이 드신 민트초코케이크 한조각 먹고싶어서 지금 대구 갈판이에요 ㅜㅜ 왜 여긴 없어서ㅜㅜ 주말에 멀리까지 가서 구하려했지만 요즘 없어졌다고 해서 또 실망.. 대구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한국은 지금 정말 정신없는 세상이지만, 멜님과 술님, 봉글이, 봉순이, 택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
앗 그러셨군요 💕 하얀 가디건 단추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이거 네덜 브랜드 we are lables입니다.. 진짜 휘뚜루마뚜루인데 한국에 안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다른 덕자님이 제보 주셨는데 대구의 그 카페가 민트초코는 이제 조각으로 판매를 안하신다고 하네요ㅠ
봉순이 악성 종양이 아니라 진심 다행입니다 저희 열여섯 담비가 간 신장 수취가 너무 올라 12 월25 일 부터 수액 맞고 입퇴원을 반복하다 오늘 몇달만에 처음으로 건식사료 를 조금 먹어서 저희도 해피 합니다 봉택이도 오늘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세랑이는 언제 봐도 너무 예뿌고 귀엽습니다 세랑이가 만들어 준 커피 이곳 부산 까지 진한 커피향이 납니다
저희 공쥬님도 같은 이유로 중성화 미루다 12살때 급하게 수술해서 지금 15살인데 회복도 잘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봉순이도 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 지낼거에요~~ 전 다시 애기부터 기르면 무조건 중성화부터 하는걸로. 12살 노견에 수술할때 게다가 중국에서 했던터라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너는줄 알았네요. 봉순이 멀리서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전통견 인 진도 믹스를 입양해주시고 우리의 말을 사용하고 우리의 음식을 먹고 우리의 것을 잊지않고 사용해주셔서~ 세랑이도 너무 이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영상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봉순이와 봉택이 행복한 모습 보고싶다.봉순이 악성 종양 아니라 다행이네요~♧
저도 왜 넥카라 안 할까? 생각했어요. 얘네들은 몸이 유연해서 핥으니까요. 그래도 악성 종양 아니라서 고생할만 했어요. ㅎㅎ무사한 나날이 최고의 행복! 그러나...살아있음이 곧 기쁨과 슬픔의 드라마를 때마다 써야하는 듯~지나고 나면 다 삶의 여정~아픈 시간 뒤부터 좋은 날이 또 시작되죠~좋은 엄빠와 봉글이와 택이~순이는 행복한 큰딸래미~♡
그동안 네덜란드가족들에게 큰일이 있었네요 봉순이가 잘 견딜 수있게 가족들 모두 돌보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엄마의 가족들 건강을 위한 정성가득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저 가녀린 몸에 저 많은 힘을 낼 수있는게 사랑이겠죠 본인 몸도 잘 챙기세요 오랫동안 좋은 영상을 보다가 오늘은 친정엄마 맘으로 보게 되었어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덕자&덕배(덕구)님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봉순이는 잘 회복하는 듯하다가 며칠 후 옷이 다 젖어서 다시 병원에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수술 후 바로 넥카라를 씌운다고 하던데, 여긴 조금 다르더라구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수술 관련 총비용을 공유드릴게요! 네덜란드 물가에 비하면 동물 수술비용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느꼈어요.
수술 (자궁&난소 적출) + 약: 557유로 (마취 비용 포함, 봉순이 몸무게 16.5kg)
종양 랩실 검사: 200유로
진물로 인한 넥카라 + 추가 약: 60유로
→ 총합 약 120만 원
봉순이의 회복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엄청비싸네요 ㅎㄷㄷ
물가를 감안하면 한국보다 저렴하네요 봉순이 수술하느라 고생했어 멜봉님도 고생하셨어요ㅜㅜ
오 생각보다 비용 괜찮네요! 봉순! 건강해라~~
우왕 진짜 저렴한거에요! 한국에선 10킬로암컷 중성화포함 유선종양수술 수술당일 하루입원했는데 2백만원정도 나왔네요...🥲
진짜 싸다고 말하고싶어요 아들강아지는 460들었어요ㆍ15센티 절개했구요ㆍ고깔쓰고 다녀요 ㆍ미역국도 먹고 기운차려서 지금 맹렬히 짖네요
아 소식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후엔 바로 넥카라 해주는데 한국이랑 다른군요 ㅠㅠ 강쥐들은 본능적으로 아픈곳을 핥거든요 그래두 잘 회복해서 이제 아픈거 없이 행복한 네덜란드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봉순아 힘내❤
저희집 개조카 동생네 상황이 안돼어서 제가 케어한지 4년째 입니다
저희집 절봉이도 양성종양이지만 꼬리끝에 양성종양이고 꼬리끝이라 봉합할 살이 없다고 제거 봉합 못한다고 양성이니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셔서 냅뒀더니
천천히 10년 넘게 자랐습니다
지금은 성인남자 큰 손톱 키기 2배 정도로 자랐어요
노견이고 살다보니 사람처럼 뇌출혈 부작용으로 일주일 내내 누워 있다가
3발로 뛰고 걷고요
그와중에도 제방 문 열리면 절뚱절뚱 하면서 죽을힘을 다해 세발로 제 메트리스로 점프 하고요
종양이 크게 자라면서 터져서 피보기+딱지 생기기 반복 +제 이불빨래 2일에 기본으로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항상 생각 합니다
"우리봉이봉이 그상태로 살아도 좋은데 말을 할 수 없는 네가 고통이란것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
네가 오래 살아줘도 고맙지만 혹시나 아프면 먼저 가도 돼" 라고요
절봉이 엄마가 신부전증으로 피투석 해도
생명연장 가능 하다고 했으나..
사람이 익사 할때 느끼는 고통을 남은생 내내 겪고 살아야 한다고 의사쌤의 현실은 삶이 고통스럽지 않게 안락사가 나을거라고 말씀 하셔서 절봉이 엄마 9살에 안락사로 보냈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늙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것 고통 없이는 불가능 이죠...
그리고 그 헤어짐 펫로스 증후군은 나의 뇌가 냉혈한 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들 정도로
가슴이 고통스럽죠...
봉순이에게도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봉순아 양성종양이고
제거도 가능한 위치에 생겨서 다행이고
꿰멜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다행이야
그래도 수술인데 견뎌줘서 고맙고
깨어나줘서 고맙고
얼른 회복 더 하고 남은 평생 행복하고 사랑만 받으며 고통 없이 살다가 가렴"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멜랑이 태어났을때부터 영상만 보다가
봉순이 남일 같지 않아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봉순이 잘 회복 되어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1. 봉수니 악성 종양 아니어서 너무너무 다행ㅠㅠ❤
2. 태어난거 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엄마 커피 맹글어주는 봉글이❤
3. 한국시절부터 이 집 식사 메뉴 볼때마다 건강과 맛 다 안놓치고 먹는게 대단해보여요
4. 멜님 털털하신데 그 와중에 슈퍼우먼 같음
봉순이는 정말 의젓한거 같아요. 아파도 의연한 모습...주사만 맞아도 인상쓰는 내가 부끄러바..
봉순이 잘 낫을거에요^^ 정말 한국에 비해 동물병원비가 저렴하네요. 저희 요키도 중성화를 안했다가 큰일날뻔해서 10살에 봉순이랑 같은 수술했는데요. 그러고도 8년을 더 잘 살다가 요키별로 떠났어요^^; 봉순이는 네덜란드천국에 있으니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거에요^^ 8년전에도 저는 몇백이 들었었는데요. 네덜란드 정말 개들의 천국인가요^^
맨날 지난 동영상 반복해서 보며 밤을 지새우는 1인입니다^^ 집착인지, 팬심인지.. 멜봉만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서요 ~ 봉글이가 하루하루 이뻐져서 너무 흐뭇하게 내새끼처럼 보고 있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지만 힘드실테니까 일주일에 한개는 올려주시면 또 부담되실까요^^
그리고 요즘 자주 입으시는 하얀 가디건이 너무 이쁘길래 h&m과 멜님이 말하신 브랜드들 다 뒤졌는데 없더이다 ㅜㅜ 혹시 정보 주실수있나요?^^
예전에 멜님이 드신 민트초코케이크 한조각 먹고싶어서 지금 대구 갈판이에요 ㅜㅜ 왜 여긴 없어서ㅜㅜ 주말에 멀리까지 가서 구하려했지만 요즘 없어졌다고 해서 또 실망..
대구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한국은 지금 정말 정신없는 세상이지만, 멜님과 술님, 봉글이, 봉순이, 택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
앗 그러셨군요 💕 하얀 가디건 단추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이거 네덜 브랜드 we are lables입니다.. 진짜 휘뚜루마뚜루인데 한국에 안 들어가 있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다른 덕자님이 제보 주셨는데 대구의 그 카페가 민트초코는 이제 조각으로 판매를 안하신다고 하네요ㅠ
봉순이 악성 종양이 아니라 진심 다행입니다 저희 열여섯 담비가 간 신장 수취가 너무 올라 12 월25 일 부터 수액 맞고 입퇴원을 반복하다 오늘 몇달만에 처음으로 건식사료 를 조금 먹어서 저희도 해피 합니다 봉택이도 오늘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세랑이는 언제 봐도 너무 예뿌고 귀엽습니다 세랑이가 만들어 준 커피 이곳 부산 까지 진한 커피향이 납니다
봉순이 떵누고~
밥 잘 묵고~
ㅎ~ 내가 이렇게 기쁠일~^♡^
봉순이 조직검사결과 넘 다행이에요!! 봉순이 기운없는 모습보니 짠하네요 🥺🥺🥺
봉순아,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야. 이제 건강 길만 걷자! 세랑인 이제 어린이집이 아닌 학교에 가나봐요. 엄마 커피 내려주는 세랑이 보니 왜 내가 흐뭇한건지? 다 컸네 다 컸어🥹
아이고 감사합니다 봉순아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작년 9월에 11년을 같이한 인생의 동반자를 떠나보내고 지금도 힘든데 봉순아 걱정많앗단다 건강하렴
암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봉순이가 쾌유하길 바랄게요
봉순아 건강하걸아 악성 종양 아니라 천만 다행이네요
봉순아 악성종양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얼른 아물고 신나게 뛰어놀기를~
우리 봉쑤니 화잇티이이이잉❤
봉글이 엄마... 아무일 없기가 쉽지 않네요... 이 말이 확 와닿습니다. 봉글이 엄마에게도 쉼이 필요한 것 같아요. 멋진 여성~~ 친구하고 싶네요. ㅋㅋ
착한봉순이 다행이다
봉순아 고생했찌 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팠겠니.. 얼른 회복해서 산책도 맘껏 하구 봉글이랑 소꿉친구 해쥬쟈(덕배삼춘이가)
악성아닌 일반종양이여서 다행이에요 봉순아~~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입마개를안하고
털에붙인걸 뗄수있다니...😢 넘착해봉순아
봉순이 악성종양 아니고
회복해서 다행이예요
아기들 아프지 말자❤❤❤
넘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
정말 아무일없는게 살다보니 최고인듯...😅
봉순이 소식 궁금했는데 .. 악성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예요 빨리 낫자 화이팅❤❤❤
예전에 한옥에서 사시는걸 우연히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렇게 근황을 알게되어 너무 반갑네요. 저도 외국 시골생활을 해봤지만 잘 즐기질 못했는데 이렇게 행복하게 사시는걸 보니 저도 같이 행복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진짜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데이 맞아요~~ 그래도 그만하기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이에요~~ 그냥 종양이라서~
봉순이 기운 내줘서 고마워
잘했스요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한 세랑이네가 되길 기원합니다
봉순이빨리회복하길 바래요 ~
멜봉님 봉순이챙기고 가족들챙기느라 수고가많네요 타국에서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화이팅~~
봉순이 회복 잘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봉순 봉택이가 오래 오래 멜랑님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분들의 건강과 평온함을 기원합니다.
세랑이 맘 살이 많이 빠진것같아요ㅠㅠ
15cm라니ㅠㅠ 큰 수술이었네요ㅠㅠ봉순아 아프지 말자ㅠㅠ
봉순이 암이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수술부위 잘 아물기를 봉순이 다시 식욕회복하고 산책도하고 건강되찾기를 기도할께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건강하다는 증거, 건강의 시작은, 잘자고 잘먹고 잘싸는거 그 3가지가 정말 만고의 진리, 삶에서 제일 중요한일 같네요
세랑이가 안나 머리 한 모습이 귀여워요 ^^ 봉순이도 회복 잘 되길 바랄게요~ 새해 세랑이 가족 모두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봉순아 고생했오 ㅠㅠㅠㅠ🥹 15센티면 꽤 큰 수술이었네요 부디 회복 잘하구 더더 오래오래 봉글이랑 행복하쟈❤ 소식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셔서 감시맘🌷
봉순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 네요. 멜봉씨가 너무 잘 돌봐 주셔서요. 저희는 몇칠전에 18살된 강아지 떠나 보냈어요.아직도 집이 훵 합니다.
봉순아 얼른 낫길 기도할게🙏🏻화이팅!!!
저희 공쥬님도 같은 이유로 중성화 미루다 12살때 급하게 수술해서 지금 15살인데 회복도 잘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봉순이도 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 지낼거에요~~ 전 다시 애기부터 기르면 무조건 중성화부터 하는걸로. 12살 노견에 수술할때 게다가 중국에서 했던터라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너는줄 알았네요. 봉순이 멀리서 응원합니다~~~
봉순아~ 아프지마~
악성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자~~!!
봉순이 다행이네요
저두 똑같이 우리애기
종양으로 수술했는데
넥카라 말고 압박붕대로
느쓴하게 그부분 감아주셨어요
다아물어도 레깅스 헐렁한거 다리한딱잘라서 몸통으로 옷처럼 입혔어요
한참동안 아물면서 근질러워서 얘네들은 본능적으로 못참는다고 수술부위 압박붕대로 감든지 옷으로 감싸던지 해야되요
상처부위 나을때 근지러워서 물어뜯어서 병원 많이 온데요
뽕순 ! 이제 아프지 말아 ~~~
맞아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이 최고의 행복❤
착하고 의젓한 봉순이 팟팅🍀
봉순아 넘 수고했어
아팠지...ㅠ.ㅠ
잘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 보여줘
택이 순이 사랑한다~~♡♡
봉순이 매우 아플텐데 잘 참네요
넘 기특하고 예쁜 봉순이~♡
빨리 회복하렴~
걱정했는데 악성종양이 아니라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
조직 검사결과 잘나와서 다행이네요. 봉쑨~ 화이팅~ 멜랑 님도 좀 쉬셔야할텐데...화이팅요~ 💞
봉순이가 복이 많네요 ~ ❤ 봉순아 ~ 백수하자 ^^
봉수니 욕봣네...가족들 모두 챙겨주니 금방회복할꺼야~
우리나라도 동물병원비가 비싸서 상대적으로 네델란드 동물병원비가 비싸게 느껴지지 않네요.
악성종양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며칠 오구오구 해주면 봉순이 기분 금방 좋어질거 같아요. 😊
사소한일도 행복해보여요
봉순아 어서 회복하자 금방 회복할거 같네요 애들 아프면 엄마가 힘들어요 울집 16살 노견도 방광염때문에 병원가고 약먹고 ...온 신경이 아이한테 가네요
자식이 많으면 바람잘날 없다고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이또한 다 지나가리~~
아휴 봉순이 넥카라 하고도 얌전한 것 보소... 그래도 잘 아물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봉순아 건강해야해! ㅠ
굿걸 봉순이 .굿맘 굿대니 .돈으로 비교할수없는 봉순이 홧팅!!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봉순이 홧팅횟팅! 행복할권리 있지.그렇치.^^❤❤ 다 행복하세요.^^ 네덜란드 가보고싶구 살고 싶네요.^^❤
수술부위를 하루 7~8회 적외선 할로겐 전구 찜질 해주면 빨리 아물드라구요. 핥지않게 가족이 옆에 있어 줄 수 있는 타임엔 깔대기 벗고...멋쟁이 봉수니❤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
세랑이 태어나서 집에와서 봉순이랑 냄새맡고 인사하는게 어제일 같은데 ㅡ 네덜란드 일상을 보고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행복한일상을 응원합니다 ㅎㅎ
봉순이 수술후 회복하는 시기가 정원에 녹음이 있는 걸 보니, 영상보는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겠지요!
봉순아~~택이랑 산책나가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모습 빨리보여줘~힘내자~
울 강쥐도 수술했는데 무통주사 있다해서 맞혔어요. 네덜란드엔 없나봐요.ㅠ 꿰맨 곳이 벌어져서 다시 가서 꿰맸구요.ㅠ 강쥐들도 수술하면 고생이랍니당😢 우리나라가 수술비는 더 비싸네요😅 잘 회복해서 다행입니당❤
봉순아. 쾌차하자 ㅠ. 우리 봉순이 고생했엉.
저는 오파님과 봉순이 때문에 팬이 된 시청자에유
오파 봉순이 봉택이 건강하세요!
봉순이 악성이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
큰걱정 덜고나니
깔대기쓴 봉순이 귀엽기까지요 ㅠㅠ
봉순이 진짜 그만하길 다행이에요...
그 와중에 세랑이 엄마 커피준다고하길래 순간 깜놀😊
벌써 저래 많이 컸나 싶네요~~
신통방통 원두 갈아가지고 대단하네요~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봉순아...
다행이다 빨리나아라..
❤❤❤❤❤❤❤❤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전통견 인 진도 믹스를 입양해주시고 우리의 말을 사용하고 우리의 음식을 먹고 우리의 것을 잊지않고 사용해주셔서~
세랑이도 너무 이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영상 계속 구독하겠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봉순이와 봉택이 행복한 모습 보고싶다.봉순이 악성 종양 아니라 다행이네요~♧
빨리 쉬고 싶은데 즐기라는 좋은 톨벤의 말씀도,,,안들리거나 서운하지 않았을까,,,상황에 대한 소화력과 에너지 소진의 속도 차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봉순이 케어에 심적 물리적 에너지가 많이 필요했으리라,,,도움의 표현을 꼭 하시길,,,멜랑 화이팅,,,
수술이라하면 긴장 되더라구요~~
잘 회복 되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봉순이!! 화이팅!!
댕댕이들이 어쩜 이쁜지 사랑 스러워요.
정말 부지런한 멜님!
순둥순둥 우리 봉순이 너무 순둥이네요 악성이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네여 봉순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봉순이 사랑많이 받고있으니 금방회복할끄당 ❤
봉순이 고생했네요 ㅠ 악성 종양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에요 그나저나 세랑이가 벌써 커피를 내리다니 이제 정말 다 컸는데요? 너무 멋져요 ❤
봉글이가 벌써 커피를 내려주네요
갈수록 예뻐져요
봉순이땜에 넘 마음이아퍼요
빨 리나아야할탠데~
멜랑님 저도 해외 살이 중인디.. 나랑 같은 대구 사투리에,,, 내 옆에 동생하믄 좋겠어요. 커피 먹고 밥 먹고~ ❤멜랑님 매력 쩔어요😅
순이야 다행이야.
봉순이 잘 치유 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잘 먹고 소변도 잘 보고 예쁜 봉순이🩵
저도 왜 넥카라 안 할까? 생각했어요. 얘네들은 몸이 유연해서 핥으니까요. 그래도 악성 종양 아니라서 고생할만 했어요. ㅎㅎ무사한 나날이 최고의 행복! 그러나...살아있음이 곧 기쁨과 슬픔의 드라마를 때마다 써야하는 듯~지나고 나면 다 삶의 여정~아픈 시간 뒤부터 좋은 날이 또 시작되죠~좋은 엄빠와 봉글이와 택이~순이는 행복한 큰딸래미~♡
정말 순둥순둥 봉순이네요~아무일없기가 힘들다는말 ㅠ.
봉순이,악성종양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세랑이 왜 이렇게 귀엽죠❤
그동안 네덜란드가족들에게 큰일이 있었네요 봉순이가 잘 견딜 수있게 가족들 모두 돌보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엄마의 가족들 건강을 위한 정성가득 음식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저 가녀린 몸에 저 많은 힘을 낼 수있는게 사랑이겠죠 본인 몸도 잘 챙기세요
오랫동안 좋은 영상을 보다가 오늘은 친정엄마 맘으로 보게 되었어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에서 망사 옷 입혀줄텐데 견주가 그래야 지켜보는데 힘들지않을텐데 건강하게 잘 치유되길 봉순아 화이팅
에고.. 우리 순이 고생많았어😢
건강하자. 😊
봉순아 다행이다
1주일내내 소식기다리고 별일아니길 빨리낫길 기도했단다😊😊😊❤❤❤
가족모두의 사랑이 느껴지는
멜님ᆢ힘든걸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에 감동하며
본받아야겠다고 다짐한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할께요 💕 💜 💏
귀여미 봉택 얌전해서 너무 이쁘네요. 봉순 빨리 회복되길
우리 봉순이 건강길만 걷자 ㅜㅜ 조금도 아프지마🌷
봉순 ~~~~ 아프지망 ~~~~ 😢
5959 이제 밥도 잘 먹네요~봉순아 잘 회복하고 이제 아프지말자🙏
봉순이 간병하느라 마미 고생합니다❤❤
아무일없는게 진짜 최고라는말,완전 공감❤
봉순이 건강하길 빕니다. 봉순이 아픈데도 참 무던하게 견디네요. 그 모습이 참대견하고 짠하네요
봉순이 정말 성품이 순한거 맞네요. 어쩜 저렇게 순해 ㅠㅠ 엄마 아빠 닮아 우리 좋은 강아지 ㅠ 고생 많았다. 멜님, 정말 고생 많았어요. 봉쓰리 가족 모두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봉순아ㅠㅠ 얼른 회복해 그래도 암이 아니라 너무 다행이에요💕 봉순이 진짜 이름따라 순하네요 넥카라도 얌전히 쓰고…이 순하고 착한 강쥐에게 앞으로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봉수니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길❤
봉순이잘회복되고있어서얼마나다행인지요~
늘 행복한가족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늘느끼는거지만
음식솜씨가 어쩜그리좋은신지~맛나게드시는가족분들보면
저도행복해집니다
봉순아 다행이야 봉순이 케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수술이었네요 ㅠㅠ 봉순이도 고생 많았고 가족들도 함께 걱정이 많았겠어요 ㅠㅠ 봉순이가 어서 회복해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봉순이 어서 회복하자
아무일 없기 참 힘드네요 ㅎㅎ 공감백퍼 ㅎㅎ
봉순이 그래도 다행이네요
봉순이가 의젓해서 더 맘이 아프네요😢앞으로는 건강하게 행복만 가득하기를 빌어요😊
봉순이 암이아니라 정말 안심 다행입니다
온가족들 택이 봉순포함 정말 사랑스럽고 보고 듣는것만으로 정말 큰 힐링이 됩니다 우리 세랑이 커는 과정도 쭉---- 오래오래 지켜보게해주세요~❤❤❤❤❤❤❤
봉순이 넘 고생했네요. 세랑바리스타 넘 귀엽네요.ㅎㅎ 세랑맘도 넘 고생많으셨구여
좀전에 ‘아..닭백숙 먹고싶다...’ 했는데 봉순이가 먹고있네요 ㅎㅎ 식욕이 돌아 왔으니 회복 잘 될거에요 😊
봉순아 얼른나아서 🐰토끼처럼🐶 뛰는거 다시 보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