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의 가슴에 비수를 박은 아들 양녕대군과 세종의 실제 역사 속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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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원경 #이현욱 #차주영
    자식 농사는 참 부모 맘대로 안 됩니다

КОМЕНТАРІ • 13

  • @서울구름
    @서울구름 11 хвилин тому +1

    양녕대군 같은 왕자가 왕이 된 케이스가 고려에 있었죠 의종과 충혜왕

  • @Movie-Photo
    @Movie-Photo 2 години тому +1

    이번에도 뚱뚱한 세종을 섭외하지 못해 아쉽다는 평도 있겠네 ㅋㅋ
    거의 그런 배우 섭외가 쉽지는 않은데

  • @소소-f7x
    @소소-f7x 10 годин тому +19

    그에 비해 태종은 양녕이 너의 걸림돌이 되면
    죽여라고 했네요. 세종은 어미의 유언을
    받을어 양녕을 죽이지 않았고
    그 댓가로 세종의 손자가 희생되었네요
    세종이 태종의 유언을 받아 양녕을
    죽였다면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이
    안일어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 @Reviewworker
      @Reviewworker  10 годин тому +1

      부모 형제 관련은 참 딜레마에요ㅠ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3 години тому +2

      태종은 부모로써가 아니라 상왕으로써 후계자에게 조언한거임

    • @이쁘미
      @이쁘미 11 хвилин тому

      수양대군은 세종대왕의 둘째아들로 양녕대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랑륜
    @랑륜 Годину тому

    양녕 살려달라고 세종한테 대비가되서도 싹싹빌었음 양녕의 아들을 세손으로 세워라 양녕을살리기위해 밀던사람이 원경왕후... 충녕이왕이되고도 양녕을 살리려고 아주 각별햇음

  • @박혜정-p4m
    @박혜정-p4m 3 години тому +4

    양녕은 사랑 많이 받았는데 왜 그모양일까!

  • @랄로랄라5
    @랄로랄라5 7 годин тому +7

    양녕이 되었으면 지금의 나라가 되었겠지 ㅜㅜ

  • @정은호-w9q
    @정은호-w9q 7 годин тому +2

    양녕이 얼마나 귀하겠냐..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5 годин тому +2

      강철왕도 양녕 폐세자됐을테 밤새 펑펑 우셨음…그리고 도성밖으로 내쳐야되는데 원경핑계되면서 궐근처에 살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