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혼수품으로 집은 꼭 며느리가 해와야 한단다. 힘든일 아들에게 시키고 잔소리로 내아들 스트레스 주지마라 시어머니 집에 올때는 미리 연락하고 허락 받아야한다. 시어머니 장롱속을 절대로 들여다보면 안된다. 시어머니 집에 올때 절대로 빈손으로 오면 안된다. 병원비와 용돈 많이 드리고 가야한단다. 너도 시어머니되면 며느리에게 용돈 많이 달래면되잔니!!
개똥같은소리. 결혼하기전. 집은 왜 ? 사주나 며느리. 뭘 ! 보고. 그러다 섭섭하개하면 사람인지라 원망하는대 본인 노후나 잘하지. 각자 삶 인대 앞 뒤가 안맞는소리 집 못사주면 시 어어니 아닌가 ? 왜 사주나 목 마르면 냉장고 열 수 있지 .생활용품인대 꼴에 성인인척 그것이 더 부자연스럽고 인위적 포장인걸 인조인간. 만들어라
신랑이 집해오고 친정집은 애들 10살때까지 먹거리를 다 책임졋엇져 그만큼 저희는 양쪽 집안에서 마니 받아서 애들 양육햇어영 근데도 시엄니 10년도 더 전에 저희집 방문 하셧는데 냉장고 문열어보고 잔소리 폭격 타월보고선 걸레지 이게 수건이 아니다면서 타박...그땐 엄청 킹받앗엇는데 제가 살림을 진짜 몬햇어영 요리도 살림도 엉망이니 줄구중창 잔소리 들을수밖에요 그러니 더 하기 싫어지는 악순환 결굳 스트레스로 15년차부턴 시댁에 왕래를 거의 하지 않게 되더라능...암은 피햇지만 지금 생각해봄 저도 시엄니 행동 말에 엄청 예민하고 넘기지 몬한 성격이엿네요 나이가 쉰이 되고 나니 양쪽 상황이 둘다 이해됨
니가 집을 해오거라 아들도 머슴은 아니란다 ㅎ
더러워서 안가고말지
맞아요ㅋ ㅋ
자식에게 집사줬다고
기대했다간
큰충격받습니다
경험해보면 알지요
딸도마찬가지입니다
며느리가 상전이네
이런미친...
안가는게 답
자꾸만 이런 거 만들면 며느리들 정말 오만방자해서 꼴 못 봐줘요
이런 거 만드는 여자는 거의 다 젊은 여자들이에요
옳은말씀입니다!!!!
마자요ㆍㆍ
자꾸 이러면 안돼요
알만큼 우리도 시어머니도
알아요ㆍㆍ
굳이 꼭 ㅜㅜ
스스로 하인 취급해 버리네!!
며느리가 무슨 상전이라도 되나 ㅉㅉ
안 보고 살면 편할 걸
사서 고생 마시오.
신혼집은 반반씩 부담해야지
절대로 손주들을 맡으면 안돼요 인생 종 쳐요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 돈도 함부로 쓰면 큰일나요 아프면 간병인을 쓰면 그게 천국이지요 장례비만 남겨놓고 다 쓰고가세요 ㅎㅎ
결혼 혼수품으로 집은 꼭 며느리가 해와야 한단다. 힘든일 아들에게 시키고 잔소리로 내아들 스트레스 주지마라 시어머니 집에 올때는 미리 연락하고 허락 받아야한다. 시어머니 장롱속을 절대로 들여다보면 안된다. 시어머니 집에 올때 절대로 빈손으로 오면 안된다. 병원비와 용돈 많이 드리고 가야한단다. 너도 시어머니되면 며느리에게 용돈 많이 달래면되잔니!!
안가면되고 관심끈는게 최고라고생각해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기대를 안하고 살아야해요.
연끈고 사는게 더편해요. 출가를 하세요.
피가 안섞인 사람을 남이라고 합니다.
남의 집 갈 땐 예의를 갖추는게 당연하구요, 더구나 오래도록 볼 사이면 속마음 함부러 보이는거 아니니 조심하세요.
안갈래요
가르칠 필요 없어 요.
본대로 배워요
반대로 생각해야것네
별꼴 다본다
며느리집 방문은 안된단다 ㅎㅎㅎ
안보고 말자
몇번 더 가면 병들어 죽겠다
맛이 갔나.아직은 그 정도는 아님..장가 보내려고 신경쓰지말고 내 버려 둬야겠어..알아서 하라고..
내말이 ㅠㅠㅠ
이럴일도 없지! 대부분은 자식집 안가고 지들이 아쉬울때만 오니까. .
자녀들도 부모집에 갈 때 그리하는지요 ?
며느리가 왕 상전이네 ㅡ 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ㅡ ㅠㅠㅠ 안가고 말지 ㅠ
결혼한 아들은 남입니다 며느리는 그 거보다 더 먼 더먼 남 남 입니다 아들 집 안가면 됩니다
미친
며느리ᆢ너도 며느리ᆢ친정도 곧 시집이란걸 ᆢ
세상이 망할 징조다.
꺼꾸로 흘러가네~.
누구 눈치를 보라는겨?
부모한테!~
저렇게 사는 집은 망한겨!~
꿀려서 며느리 한테 기는겨? 온전한 정신 머리 있는 며느리가 최고지~
딸집도 마찬가지임
그냥 각자 살어
걍 오지마세요
욕나오네 ㅋㅋ
안가고만다
며느리가 시모에게 하고 싶은 말이네
며느리들이 만든 작품이네 😅
맞는 말인데ᆢ우리집 시아버지는
삼시세끼 다 차려줘도 못마땅ᆢ아ᆢ모시기 힘들다ㆍ
뭔 이상한 가르침하고 있어.이러한 가르침은 더 가족을 남으로 만들어간다.가르치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인가보네.본인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거같다
얼굴 가죽을 얼마나 당기는지....
큭큭며느리쥐어박는구나 잘들어라여느리야
가족이 아니잔아.
며느리 들이는 날로
세상 누구보다도
스트레스 덩어리네.
성인되면 돈줄은 뚝!
절대 가지 않겠습니다ㆍ
굳이 며느리를 볼 이유가 있나싶네요.
집사주지말아야지
일단 부모곁을떠나 한가정이 생겨 자녀도 낳고하면 시엄니 잔소리는 옛말이다 부모로서 곁에서 울타리되어 지켜보는것으로 만족해야함
이런 게 자꾸 올라오니 애들이 이상하게 변하지 기본이라는것도 없어
시부모가 호구냐
ㅈㄹ 차라리 안가는게 낫지 내것이 아닌 남을위해
집사줄필요도 없고 상속해줄 필요도 없고 서로 연끊고살아 그냥
세상이 참 더럽게 변하네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돼요.
가족이다 생각하며.
이렇게 잘난척 착한척 유난떠는 사람들이 사실 문제가 크죠.
여자들이여 혼자 사세요. 집은 받고 시댁은 싫고 열심히 돈벌어서 독신으로 사는게 답이다.
이런건 어떤사람이올렸나?
하인 각
본인이나 며느리에게 잘하셔요
가르치지 말고요
아들 며느리만이 아닙니다 딸도 마찬가지 비싼 전세 생활비 보태줘도 집에 가면 싫어해요 ㅜㅜ 승낙받고 가야돼요 잔소리 금물 선물은 필수
욕 나오려고 함ㆍㆍ
그렇게 살거면 집은 사주지말고 예의 차리는거지.
어이가없네요~며느리가 상전시대인가~
친정엄마도 해당돠나요
개똥같은소리. 결혼하기전. 집은 왜 ? 사주나 며느리. 뭘 ! 보고. 그러다 섭섭하개하면 사람인지라 원망하는대 본인 노후나 잘하지. 각자 삶 인대 앞 뒤가 안맞는소리 집 못사주면 시 어어니 아닌가 ? 왜 사주나 목 마르면 냉장고 열 수 있지 .생활용품인대 꼴에 성인인척 그것이 더 부자연스럽고 인위적 포장인걸 인조인간. 만들어라
왜 사냐?
이렇게 꼭 남자들이 결혼해야하나?
신랑이 집해오고 친정집은 애들 10살때까지 먹거리를 다 책임졋엇져 그만큼 저희는 양쪽 집안에서 마니 받아서 애들 양육햇어영
근데도 시엄니 10년도 더 전에 저희집 방문 하셧는데
냉장고 문열어보고 잔소리 폭격 타월보고선 걸레지 이게 수건이 아니다면서 타박...그땐 엄청 킹받앗엇는데 제가 살림을 진짜 몬햇어영
요리도 살림도 엉망이니 줄구중창 잔소리 들을수밖에요 그러니 더 하기 싫어지는 악순환
결굳 스트레스로 15년차부턴 시댁에 왕래를 거의 하지 않게 되더라능...암은 피햇지만 지금 생각해봄
저도 시엄니 행동 말에 엄청 예민하고 넘기지 몬한 성격이엿네요 나이가 쉰이 되고 나니 양쪽 상황이 둘다 이해됨
시어머니는 안보는게 젤좋아요
친정 엄마가 다해줍니다
시댁은 최대한 멀리
하나마나 소리하고있네 며느리가 상전인가 웃기고있네
며눌이 참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