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같은 10대들이 자유로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공부합니다. 저 또한 이 자유 지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가사 불패의 한길 달려온 자랑찬 백만 청년아 민족의 등불은 청년의 눈빛 당당히 밝혀 가리라 애국의 피로 꿈틀대는 팔목에 힘을 주어라 자주 민주 통일 전선으로 한총련 깃발 드높이 애국을 움켜쥔 주먹 백만이 치켜뻗을 때 반도 산천 뒤흔드는 승리의 노래 소리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반미자주 함성으로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통일 조국으로 해방 조국으로
자주 민주 통일 = 북한 입장에서의 연방제 통일, 반미는 설명 안해도 알테고.. 그시절 철없는 청년들의 사상을 아직도 10대들이 기억하려 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20대까지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세상을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세요. 저시절의 사상은 저시절 사람만 갖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차성규-f8m 고려시대때 친원파 권문세족, 나라가 망해도 재조지은 명나라 섬기다가 삼전도의 수치를 또 당하라고? 아니면 윤도리처럼 친일을 할까? 이번 미쿡 대선에 또람프 다시 될것 같던데. 문통때 방위비 500% 더 달라고 하던데 받고 1000% 요구하면 너 님 세금으로 내세요. 세상에 영원한 동맹 적국이 어디 있나?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원수가 되는게 부지기수인데. 너님이나 훈수두기 전에 너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약육강식 국제외교에서 한미동맹만 믿는 멍청한 양반아. 나토도 돈 안내면 트럼프가 버리겠단다. 러시아 꼴리는대로 하라고. 오늘도 성조기 들고 알바 수고하십시오😂
우리는 한총련 ! 그 깃발아래서는 항상 안전했던것 같다. 97년 한총련 의장님까지...공기단으로 참여 인터뷰한 꼬마기자는 어느덧 한 중학생 아이 엄마가 되어 있다. 삶이 슬프고 괴롭고 우울과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을 때. 이때의 우리의 모습과 노래를 들으면 다시 힘이 난다. 그리고 내가 가졌던 문제들이 하찮게 느껴진다. 그땐 정말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지 않을만큼 강한 어른이었다. 다시 어른이 되어야겠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도. 14년,,동안 작디작은 엄마지만 믿고 의지한 동지 율! 우린 모자이기전에 동지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 든든한 동지가 되자. 우리가 또 다른 동지가 되어 위로하고 연대하고 힘을 합치자. 세상은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한다. 동지여! 그게 스무살 엄마가 배운 세상이었다.
@@mhjo1876 표현 하신 내용을 보면 아마 지금 청년기를 보내시는 저 보다는 후생이실 듯 합니다. 저는 공부 안 하고 시위 하던 시절보다는 다소 뒤쪽 학번입니다. 가끔 옳다고 생각하는 시위는 참가했던 정도죠. 물론 평점 잘 관리하려 노력도 했습니다. 헌데 님은 저보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투로 댓글 남기신 듯 한데, 열린 공간에서 사용해야 하는 어투와 어조, 어휘 같은 아마 초등학교에서 배워서, 고등학교까지 내내 강조 되는 기초적 언어사용법은 못 익히신 듯 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 40대 중반 한양대 상경대학 9x 학번입니다. 4년동안 저 노래 부르면서 머리에 띠도 많이 둘러보고 구호도 열심히 외쳐댔었는데 대체 왜 저런 쓰레기같은 짓을 그렇게 열심히 해댔는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크리티컬한 흑역사로 남아 있네요. 청년분들 절대로 저처럼 한심하고 덜 떨어진 사상을 갖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향하고 나니까 그 젊은 시절을 얼마나 황폐하고 등신처럼 살아왔는지 격하게 후회되거든요.
93-94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 95 "불패의 애국대오" 96"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좀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긴 했어도 2000년대 초까지 PD NL 무관하게 대표성을 띈 대학생 조직이었음. 96 연세대 항쟁이후 PD계열이 의장 후보를 내는 등 더 열심히 참여했었던 걸 아무도 기억못하겠지마는.
@@Nurimaru0826니 애비 없었음 너도 삼청교육대~~ 대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네 삼청교육대 출신입니다 자랑할려고? 미친year 니 애비한테 감사해 이 year아! 니가 우습게 말하는 인권이 그냥 얻어진것 같지? 진짜 이런 year 북조선 아오지탄광에 보내야하는데 아쉽다. 니 애비 욕 그만 보이고 이 year아😊 난 니가 더 쪽팔려 😅
선배들한테 똥술 얻어 마시고, 먹물인양, 깨어 있는 인간인양 착각하며, 똥술 마시고 여성 동지하고 섹스도 하며 지냈던 그 시절. 수업은 들어가보질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선배들이 끌어준다는것만 믿고 돌팔매질만 했는데, 97년 IMF 사태로 지식인인양 착각하다 무능한 사회 낙오자임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어버려 부적응자로 지내며 나이 50에도 반미, 주체를 외치며 지식인이라며 자위하는 많은 쓰레기들에 비하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선생님은 훌륭하십니다.
젊을 때는 이런 게 좋아 보였는 데 시간 지나 보니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 투쟁이 결국은 소련, 중공,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었음. 결코 민중의 행복이 오는 게 아니라 특정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었음. 그리고 대다수의 민중은 자유가 억압당하고 여전히 개돼지의 고단한 삶을 벗어날 수없는 것이었음. 공산 혁명을 한 중국은 몇몇 투쟁 혁명가 가문이 세습을 하고 부인을 여러 명 두고 수조원을 챙기고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 보내며 초호화 생활을 함. 서글픈 현실임. 투쟁으로 스러진 수많은 사람들은 결국 이들 밑에 개미만도 못한 존재임.
어떤 말씀 공감 하지만 순수한 맘을 퇴색하는 부분은 동의 할수 없습니다. 그 시절 청년이 그리고 가졌던 맘을 생각 하셨으면 개 돼지? 이런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잘하지 못하는 부분에 지지하지 않지만 서로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독재에 대해사는0% 로도 동의하지 않습니나)
@@내생명전차와함께 왜 남한테 하래냐. 꼬우면 지가 하면 되지. 지는 하기 싫고 남이 해주면 떡고물이나 받아 쳐묵을라고? 돈이 없으면 가서 분신이라도 해보던가.. 그럴 자신은 없지? 아가리 파이터 베충이 아가리 싸움도 지들끼리만 하다가 누구하나 지들한테 안좋은 소리 하면 그저~빨갱이 라고만 하고 토끼기 바뻐요~ 정 그런거 못하면 내일 자한당 집회라도 나가서 알바비라도 좀 벌어 써라. 니네 지역구 당협위원장 한테 전화걸어서 얼마줄꺼냐구 물어보면 차량이용방법이나 그런거 잘 알려줄거다.
@@내생명전차와함께 그렇게 위안하며 살어. 그래봐야 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말야. 능력도 좋아. 뇌도 아무데나 막 빼놓고 돌아댕기고 있으니....왜 내가 핵심을 찔렀냐? ㅂㄷㅂㄷ 아가리로 존나 떠들어~!! 꼭 조또 없는 새끼가 키보드만 존나 두드려대고 지랄이여~ 그딴 소리 한다고 쫄 인간이 요즘 어딨냐? 그런말은 초딩도 안쫀다. 무식한거 인증하는거냐? ㅋㅋㅋ 왜 하루하루 밥빌어먹기가 힘드냐? 나의 일에 신경써주는 건 고맙다만 그냥 니 일이나 신경써. 일찍 자고 내일 자한당 버스나 잘 타슈~~ 놓치면 일당도 날아간다...
@@내생명전차와함께 내가 며칠전에 너같은늠 하나 봤다. 나베비서가 중학생한테 욕지꺼리 찍찍하다 고소당해서 카메다 갖다 대니깐 경찰한테 전화해서 "살려주세요"했던일..그런데 그늠은 나베라는 빽이라도 있어서 챙겨줄거라고 했다고 하던데 닌 누구한테 충성한다고 그러냐?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기라고 하냐? ㅋㅋㅋ 내가 너무 정곡을 찌르니깐 니 얼굴 떡상한거 눈에 훤하다. 그러니 일베같이 널 알아주는 동네 가서 놀아라.
총선 다가오니 챙겨듣게 되네요.
피끓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갑시다!!
요즘 필요한 노래네요
북한의 개?
딴건 모르겠고 초반 인트로 중독성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듣고 그거 들으로 가끔 옴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한총련!!!자랑스럽습니다.
비응신들 집합소인겨?? 조 패고싶당
빨갱이 검거
나는 시위현장에서 의경이었지만 그땐 미친듯이 들었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그당시에
@@khs5054 그냥 그랬어요..
전 없는데 간혹가다. 친구 선후배 만나는경우도 있고요
전 전경이었는데 평택미군기지 시위현장 가니까 중학교 동창이 한총련 노래 부르면서 맨 앞에서 손 휘두르면서 달려오던데...
@@user-ue2dz8oc5u 네 저는 전교조 집회 하는데 고등학교 선생님이 계셨어요.그냥 많이 뵌분
다른 지방에서 올라온 대원들은
농민대회 하면 뭐 삼춘 가족 동네 아저씨
그런게 허다하죠.
@@khs5054쇠파이프 화염병 들고 있는 놈들 잡히면 죽인다는 생각뿐..
한총련 출범식의 그 벅찬 설레임과 열정이 지금도 뜨겁습니다. 저는 91학번
@@mitol5356 반가워요 저도91요ㅎ
빨갱이
한민족의 최고의 애국 청년단..!!!
북한의 개
민족에 등불은 청년의 눈빛 당당히 밝혀가리라.
애국의 피로 꿈뜰대는 팔목에 힘을주어라
지금 이런 세상을 보여준 선배의 입장에서 반성하고 미안힌지만
요즘 청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 입니다
기도합니다 🙏 🙏 🙏 🙏 🙏
김민석 의원님 응원합니다 제가 김의원님 2년 선배인것 같네요 ss High shcool
한총련~~ 투쟁이다~~~ 사랑합니다.~~
빨갱이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아스팔트에 서고 눕겠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같은 10대들이 자유로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공부합니다. 저 또한 이 자유 지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가사
불패의 한길 달려온 자랑찬 백만 청년아
민족의 등불은 청년의 눈빛 당당히 밝혀 가리라
애국의 피로 꿈틀대는 팔목에 힘을 주어라
자주 민주 통일 전선으로 한총련 깃발 드높이
애국을 움켜쥔 주먹 백만이 치켜뻗을 때
반도 산천 뒤흔드는 승리의 노래 소리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반미자주 함성으로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통일 조국으로
해방 조국으로
자주 민주 통일 = 북한 입장에서의 연방제 통일, 반미는 설명 안해도 알테고.. 그시절 철없는 청년들의 사상을 아직도 10대들이 기억하려 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20대까지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세상을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세요. 저시절의 사상은 저시절 사람만 갖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차성규-f8m 고려시대때
친원파 권문세족, 나라가 망해도 재조지은 명나라 섬기다가 삼전도의 수치를 또 당하라고?
아니면 윤도리처럼 친일을 할까?
이번 미쿡 대선에 또람프 다시 될것 같던데.
문통때 방위비 500% 더 달라고 하던데
받고 1000% 요구하면 너 님 세금으로 내세요.
세상에 영원한 동맹 적국이 어디 있나?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원수가 되는게 부지기수인데.
너님이나 훈수두기 전에 너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약육강식 국제외교에서 한미동맹만 믿는 멍청한 양반아.
나토도 돈 안내면 트럼프가 버리겠단다.
러시아 꼴리는대로 하라고.
오늘도 성조기 들고 알바 수고하십시오😂
한총련은 그냥 빨갱이 깡패집단임 어디서 그딴 쓰래기 집단이랑 비교해 그리고 80년대에는 군사독재 떄문에 할 명분은 있었는데 김영삼떄는 문민정부라고 알고있음 제발 알고 말하셈
청춘의 시절 함께 했던 그 힘으로 부족하나 버텨가면서 생활해 갑니다
기억해주세요. 97도 함께 있었음을!!
2025에 이걸 다시 듣게 될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30년이 지났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 좋은 추억이네요. 간만에 잊고 있었다 한 번 듣고 가요
좋은 추억은 무슨ㅋㅋㅋㅋㅋ 백골단 화이팅!!
2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와서 듣는다.
96..
빨갱이
비정상 ㅋㅋ
빨갱이
운동권 빨갱이 ㅎㅇ
우리는 한총련 ! 그 깃발아래서는 항상 안전했던것 같다. 97년 한총련 의장님까지...공기단으로 참여 인터뷰한 꼬마기자는 어느덧 한 중학생 아이 엄마가 되어 있다. 삶이 슬프고 괴롭고 우울과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을 때. 이때의 우리의 모습과 노래를 들으면 다시 힘이 난다. 그리고 내가 가졌던 문제들이 하찮게 느껴진다.
그땐 정말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지 않을만큼 강한 어른이었다. 다시 어른이 되어야겠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도. 14년,,동안 작디작은 엄마지만 믿고 의지한 동지 율! 우린 모자이기전에 동지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 든든한 동지가 되자. 우리가 또 다른 동지가 되어 위로하고 연대하고 힘을 합치자. 세상은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한다. 동지여! 그게 스무살 엄마가 배운 세상이었다.
답글을 달게되네요. 저도 공기단으로 한총련 초창기 출범식 참가했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ㅎㅎ
제1기한총련 진국식이 고대에서 있었는데..그때가 생각나네요.91학번
한총련 의장님 의장님 의장님
참나 북한의 수령님도 아니고 사이비종교 교주님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뭔일인지
근데 안전했다면서 왜 그렇게 사람을 고문하고 죽였나요? 깔깔
공기단 알만한 사람만 아는 ㅎㅎㅎ
아 예전에 내가 저렇게 희한한 모임을 했구나~~~세뇌
지금도 살아있어요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너네가 뭔 청년이냐 586 틀니 빨갱이들아
네다틀
전대협 한총련 우리들의 피끓는 정열과 열정 그리고 희망
90년대 특유의 앳된 컬러감이 살아있는 사진들을 보면 그시절에 대학생이었던 사람들은 느낌이 옴
88학번 멋있다
그건 전대협이고 ^^
88은 접대협입니다. 선배님. 97인 제가 한총련5기 쯤
빨갱이
한양대학교 기억난ㄷ다
한총련30주년 문화제 기대됩니다.
20년이 훌쩍넘은 지금에도 가슴 뜨겁게 하는 노래입니다 깨어 있는 청춘들이 되시길...
(깨어있는)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 뽑음
나라 망친 것들
94학번 도 만세
나의 청춘을 받쳤던 조직~~~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그때의 젊은청춘
40대 50대가 지금 제일 깨어있는 이유이다.
지금 청년은 청년도 아닙니까?
니들끼리 북한가서 살어 ㅅㅂ
40대 50대가 왜 청춘인가요??
그때는 "정의"가 가장 중요했는데.....
1993년 1기 한총련 대의원이었습니다
자랑스런 전대협을 계승하고
전북대에서 한총련을 맞이한게
영광이었습니다.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열사님들께
늘 죄송하고
동지여러분들께 안부전합니다.
2023,11.16
자랑이다 아? 전북대 끄덕
@@udtseal268 학생인데 한총련 그냥 경찰한테 폭력이나 하던 개깡패 쓰래기 빨갱이 집단 아닌가요?
전북총련은 반성하라ᆢ배신
54살.살기싫으때듣긴합니다만언제까지약빨이들을지이젠그만살고싶으다
빨갱이
30년
기득권자들이 청년들 밥줄 끊어놔서 모두 공무원공부한다고 부활 못해요 ㅎㅎ
니들이 기득권이잖아 586 세대
청년이 반혁을 하건 축제를 하건, 뭔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대학이 사설학원만도 못한 위치가 되고, 청년들은 빚에 불확실함의 공포에 눌려 철저하게 기존질서에 빌붙는 방법만 배운다.청년에게 자유를.
헉 맞는말만 있네요 완전 동의합니다
@@timehour9123 그렇게 시위하던 사람들이 주체사상과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학벌차별에 성차별이 만연했음ㅋㅋ 지금은 나라를 망치고
느그 공부안하고 데모하던 시대랑은 다르다 ㅎㅎ
@@mhjo1876 표현 하신 내용을 보면 아마 지금 청년기를 보내시는 저 보다는 후생이실 듯 합니다. 저는 공부 안 하고 시위 하던 시절보다는 다소 뒤쪽 학번입니다. 가끔 옳다고 생각하는 시위는 참가했던 정도죠. 물론 평점 잘 관리하려 노력도 했습니다. 헌데 님은 저보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투로 댓글 남기신 듯 한데, 열린 공간에서 사용해야 하는 어투와 어조, 어휘 같은 아마 초등학교에서 배워서, 고등학교까지 내내 강조 되는 기초적 언어사용법은 못 익히신 듯 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의견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개인적 체험을 사회일반화 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덕분에 젊어진 기분이어서 감사합니다만 저는 97학번 78년생 한국의 보통 아저씨입니다.
자주북악 01..그때 추억 근데 지금 나라꼬라지가 들고일어나야겠네요.. 박근혜 국정농단 이후 또 뒤집어야지
99인데...반갑네..아마도 아는 사람이려나?
아 전율이 흐르네.. 먹고사느라 잊고있던 투쟁가네요.
92학번 만세~~~~~~~~~~~~~~~~
92군번 만세~~~~~~~~~~~~
92년생 만세~~~~~~~~~~~~~
92학번~~~^^
전대협 마지막 학번
한양대 전대협 6기 출범식
한총련! 아직도 감동이다!
ㅠ
그때 배웠던 노래들이 다시끔 그립다.
너무 감성적이 되어 버린걸까.
왜 눈물이 흐르는지...
저도 눈물이..
빨갱아 조국통일을 못해서 슬프냐?
김정은 수령님 생각하니 눈물이 날만두 하겠지ㅋ
빨갱이들이 참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반미주의 주체사상 단체 쉑들
뒷주머니에 꽃병 두개, 왼손에 꽃병 한개, 오른손에 거시기 한 개...ㅋ
96년 단식단이었네요
지금 40대 중반 한양대 상경대학 9x 학번입니다. 4년동안 저 노래 부르면서 머리에 띠도 많이 둘러보고 구호도 열심히 외쳐댔었는데 대체 왜 저런 쓰레기같은 짓을 그렇게 열심히 해댔는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크리티컬한 흑역사로 남아 있네요. 청년분들 절대로 저처럼 한심하고 덜 떨어진 사상을 갖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향하고 나니까 그 젊은 시절을 얼마나 황폐하고 등신처럼 살아왔는지 격하게 후회되거든요.
후회 하세요
당신의 삶은 늘 후회의 연속일테니~
한양대정도 갈 지능이면 이렇게 늦게라도 깨닫네요
우리아빠도 브렌트님보다 조금 많은 50초반인데 아직도 한총련 사상 갖고계세요
@@Nurimaru0826 50초반이면 그 사상을 벗어나기 힘들죠. 마치 종교와도 같았던.. 반미, 연방통일제를 외치던 세대인데 현실은 미국제품만 골라 쓴다는....
@@차성규-f8m 진짜 머리에 완전히박혀버린듯..
다시
93-94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 95 "불패의 애국대오" 96"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좀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긴 했어도 2000년대 초까지 PD NL 무관하게 대표성을 띈 대학생 조직이었음. 96 연세대 항쟁이후 PD계열이 의장 후보를 내는 등 더 열심히 참여했었던 걸 아무도 기억못하겠지마는.
전노협이 민주노총으로 조직력을 더 강화해 나타난 뒤로는 한총련에 PD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gookgoonporo 제독PD들은 한총련에 남지않았음?서총련 의장직도 해먹던 애들인데
한국 IT 금융 등 주류 경제계를 NL이 장악하고 있잖아요 보수우익 20대 남성들은 택배 공사장 이런데로 가구요 한국 사회는 역시 NLPDR 입니다.
@@gookgoonporo 한국 사회에서는 PD 계열이나 자유보수주의 등 서구 계열은 존립이 불가능합니다. 역사 자체가 투쟁과 집단에 의해 규정되기 때문이죠. K팝의 정통 전신이 민중가요인데 한국 음악에서 가장 나오는 단어가 바로 투쟁입니다.
이미 한총련 출범당시가 문민정부였고, 시대착오적인 NL, PD의 선동 자체가 먹혀들때가 아니었는데 대표성은 무슨..
이렇게 피끓는 대학생들 있던 시절을 지금 20대들은 알까?
나라 망친 것들이 있다는 걸 알지
@@frizner01 우리 아빠 아주대출신 운동권인데 아직도 세뇌에서 못빠짐.
식당에서 노무현 무죄다 얘기하는데 쪽팔려 뒤질뻔함
@@Nurimaru0826 니는 패드립들어도 싸다 이 애미없는친구야
@@정준구-f7n 497임 93학번
@@Nurimaru0826니 애비 없었음 너도
삼청교육대~~
대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네 삼청교육대 출신입니다
자랑할려고?
미친year
니 애비한테 감사해 이 year아!
니가 우습게 말하는 인권이 그냥 얻어진것 같지?
진짜 이런 year 북조선 아오지탄광에 보내야하는데 아쉽다.
니 애비 욕 그만 보이고 이 year아😊
난 니가 더 쪽팔려 😅
나의 어리석었던 과거를 다시 한번 깨닳게 하는 노래...내가 우매했다..
과거를 성찰하는 모습, 똥팔육들이랑 다르네요 굿
그냥 그때는 인터넷 유튜브 게임 스포츠활성화도 없었으니 할게 저것밖에 없었죠... ㅋㅋㅋ
선배들한테 똥술 얻어 마시고, 먹물인양, 깨어 있는 인간인양 착각하며, 똥술 마시고 여성 동지하고 섹스도 하며 지냈던 그 시절. 수업은 들어가보질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선배들이 끌어준다는것만 믿고 돌팔매질만 했는데, 97년 IMF 사태로 지식인인양 착각하다 무능한 사회 낙오자임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어버려 부적응자로 지내며 나이 50에도 반미, 주체를 외치며 지식인이라며 자위하는 많은 쓰레기들에 비하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선생님은 훌륭하십니다.
젊을 때는 이런 게 좋아 보였는 데 시간 지나 보니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 투쟁이 결국은 소련, 중공,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었음.
결코 민중의 행복이 오는 게 아니라 특정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었음. 그리고 대다수의 민중은 자유가 억압당하고 여전히 개돼지의 고단한 삶을 벗어날 수없는 것이었음.
공산 혁명을 한 중국은 몇몇 투쟁 혁명가 가문이 세습을 하고 부인을 여러 명 두고 수조원을 챙기고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 보내며 초호화 생활을 함. 서글픈 현실임.
투쟁으로 스러진 수많은 사람들은 결국 이들 밑에 개미만도 못한 존재임.
어떤 말씀 공감 하지만 순수한 맘을 퇴색하는 부분은 동의 할수 없습니다.
그 시절 청년이 그리고 가졌던 맘을 생각 하셨으면 개 돼지? 이런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잘하지 못하는 부분에 지지하지 않지만 서로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독재에 대해사는0% 로도 동의하지 않습니나)
so which stance are you now?🤔
깨달았으면 된겁니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죠. 87년도야 그렇지만 문민정부 이후에 오히려 반미, 연방제통일을 내새우며 과격해진 학생 데모운동. 철없는 대학시절 패거리 문화를 50대가 되서도 아직 그리워 한다는건 철이 덜 들었다고 봐야죠.
가짜뉴스만 보고온듯... 그 당시 혁명가정이라고 하는 집단이 이점은 얻었뎄지만 그건 나니에요~~~
그때가 그립다
지식인들이여 대학생들이여
다시 깨어나자 그때처럼 힘차게 투쟁해보자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살아난다
그 민주화정신으로 문재인 탄핵좀 하지 빨갱이년아
@@내생명전차와함께 왜 남한테 하래냐. 꼬우면 지가 하면 되지. 지는 하기 싫고 남이 해주면 떡고물이나 받아 쳐묵을라고? 돈이 없으면 가서 분신이라도 해보던가.. 그럴 자신은 없지? 아가리 파이터 베충이 아가리 싸움도 지들끼리만 하다가 누구하나 지들한테 안좋은 소리 하면 그저~빨갱이 라고만 하고 토끼기 바뻐요~ 정 그런거 못하면 내일 자한당 집회라도 나가서 알바비라도 좀 벌어 써라. 니네 지역구 당협위원장 한테 전화걸어서 얼마줄꺼냐구 물어보면 차량이용방법이나 그런거 잘 알려줄거다.
@@내생명전차와함께 그렇게 위안하며 살어. 그래봐야 니 인생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말야. 능력도 좋아. 뇌도 아무데나 막 빼놓고 돌아댕기고 있으니....왜 내가 핵심을 찔렀냐? ㅂㄷㅂㄷ 아가리로 존나 떠들어~!! 꼭 조또 없는 새끼가 키보드만 존나 두드려대고 지랄이여~ 그딴 소리 한다고 쫄 인간이 요즘 어딨냐? 그런말은 초딩도 안쫀다. 무식한거 인증하는거냐? ㅋㅋㅋ 왜 하루하루 밥빌어먹기가 힘드냐?
나의 일에 신경써주는 건 고맙다만 그냥 니 일이나 신경써. 일찍 자고 내일 자한당 버스나 잘 타슈~~ 놓치면 일당도 날아간다...
@@newknow5661 급식 학식 애미애비가 주는 용돈 받으면서 주는밥 처먹고 학교나 다니는 새끼들이 뭘 안다고 좆나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명전차와함께 내가 며칠전에 너같은늠 하나 봤다. 나베비서가 중학생한테 욕지꺼리 찍찍하다 고소당해서 카메다 갖다 대니깐 경찰한테 전화해서 "살려주세요"했던일..그런데 그늠은 나베라는 빽이라도 있어서 챙겨줄거라고 했다고 하던데 닌 누구한테 충성한다고 그러냐?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기라고 하냐? ㅋㅋㅋ 내가 너무 정곡을 찌르니깐 니 얼굴 떡상한거 눈에 훤하다. 그러니 일베같이 널 알아주는 동네 가서 놀아라.
한총련 1기입니다
시뻘건 것들 주체사상공부는 다 끝냈냐?
김일성 꼬붕짓은 아직도하냐?
전국적인 대학생들 단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청년들 문제를 함께 풀어갈 힘이 생기는건데 요즘은 자기학교 학생회도 구성하지 못하고 있으니..
인정...
시대가 바뀐거죠. 예전같은 단체가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은 요즘엔 통하지 않는 소리에요
@@targauxs7698시대가 바껴서 이젠 학생회는 학교총장 어용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무관심해졌는데 과연 이게 좋은 방향일지는?… ㅋㅋ
젊은 세대들이 몸과 마음이 지친채로 성인이 되버림 초중고까지 학원이나 입시다 거기 몰빵하니까 여유가 없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한총련 진군가. 어제 광화문 세종대왕 근처에 있다가 어떤 분이 부르고 지나가시길래.. 뛰어가고 싶었습니당.
너한테 날리고 싶어지는데? 우리 어디서 볼까?
가깝네~ 근데 어쩌냐 스샷했다 ㅋㅋ
노무현은두부외상우흥문죄인은빨갱이입니다 어캐됌?
너 그러다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다~
??
지금 55세... 전대협 한총련 세대로서 지금도 피가 끓네요~~😅
북한의 개
난 전대협~~~
지금은 선과 악이 뒤섞혀 있다.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할지..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청년이 살아야 조국이 산다는 것이다. 그시절에 독재정권에 맞서서 싸우던 대학생들이 이제는 고리대금의 이자에 맞서 싸워야 하는 우리 조국의 미래가 있을까?
응. 미래없어. 너같은 빨갱이가 나라 씹창낸 덕에.
당신같은 운동권인간들이 이 나라 말아먹은 덕에 젊은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 대죄를 역사 앞에 어떻게 책임질건가?
@@정준구-f7n
말같지도 않은 소리 길게 늘어놓느라 고생했고, 안 읽었음^^
@@정준구-f7n ㅇㅇ 맘껏떠들어 안 읽으니까
우리의 깃발 세우고 구국의 강철대오 갑시다.
아 저 글씨체 ㅋㅋㅋ그립다. 요즘 학생들도 저런거 쓰려나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충장로,금남로 뿌연 최루가스속에서 남총답게!!광주전역을 파이프들고 한판결전후....각 대학 전조들 불꽂,진달래,죽창,비호 통일군,민주군,자주군 장산곶매,휘몰이등 오대,녹대,한별대등 정리집회들감서 목이턱져라불렀던노래...22년전이군
반미구국의 철옹성 안녕하신가요
반미구국철옹성은 민족전대였죠 남총 민.해.군이그립네요 텍나갈때 긴장감 백골들과 파이싸움뜨고...추억이죠 박스맨였음다ㅋㅋ오대,녹대,한별,전사,창의 광전대협등 보고싶네요
오씨팔 광주폭동 맞나요
96년 그 뜨거웠던 여름이 기억납니다. 그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가능했겠지요.
벌써 26년이나... 오월 녹두 잘있나.. 백골복무ㅠ.. 누가 폭동이고 사태라고 하는가~ 썩을넘들~ 민주주의에서 집회시위는 당연한것이고 그과정중에 과잉진압과 폭력시위가 잘못된거지.. 과거에는 서로가 상처만 남았지만.. 평화시위가 승리한다. 촛불, 햇불로 그것을 보여줬다.
아~!!!!
옛날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전 86학번입니다.
빨갱이새끼들 그냥 전차로 다 깔아버리지
빨갱이년 민주화드립니다.
@@정준구-f7n 86년생이시구나
나이도 처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아직까지 똥 오줌 분간몬하네 ㅋ
가슴이 뭉클하겠지 신군부 정권의 자유화 정책과 3S정책에 따라 여러 혜택을 봤지
대학교 입시비율이 너무나 많았고 운동권들은 군대 면제를 받았지 유래없는 경제적 혜택 덕에 굶지도 않았고
민족경기!!!! 95학번 학우들에게 당차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어느 단과대지요?
반갑습니다.
민족한신 그립다요
영포티 사오십대가 빨갱이짓한거 댓글로 자랑하는게 한심한 mz세대는 개추 ㅋㅋㅋ
애국자가 없는 세상
오월대 녹두대 동지들 다들 잘지내시는가?
멸공의횃불 ㅋㅋ
공산 사회주의가 무슨 패션인양 빨려드는 아이들~
법범자는 구속처벌
저기 어딘가 내가 있었다?!ㅋㅋㅋㅋ
저두요^^
미투ㅎㅎ 94는 조선대서 출범. 저는 88
92년~94년 전대협.한총련에 맞섰던 의경372기입니다..
왜 여름에만 데모해서 사람피곤하게 했냐?
여름은 아니고 5월. 그때가 이슈가 많았잖어
@@hunkbae난 여름에 고생한 기억나는데..ㅋㅋㅋ
20대 그때 약속한 그 약속
잊지말자 그약속
25여년이 흘렀지안
그때 죽어간 학생들 끌려간 수천 학생들 생각하면 헛되게 살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한다
헛되게 살았으니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작금의 상황이 한총련을 부릅니다. 역사의 명령입니다. 다시 일어섭시다. 위기의 조국을 구합시다. 가짜 애국자들 몰아냅시다. 매국노가 다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게 그전보다 더강하게 싹쓸이 합시다.
21세기에 주사 노래를 부른다니....어이가 없네.
전대협 . 한총련 참 아름다웠던 시절 ... 전대협 대표선수들 지금 어디서 멀하는 가 국민이 보고 있으니 청춘의 때의 첫사랑을 회복하라...
박명완 개소리
박명완 빨간 시절이였지~
좌파꼴통으로 살아가고 있겠지
역겨운 40대 진보대학생들의 역겨운 이적가 ㅋㅋㅋ
삼청교육대가 답이다
민족과 조국을 생각했던 젊은이들..
주사파 한총련에게 민족이란 북한이였지
북한?
드럼 비트가 참 독특하다 이런 비트 딴 데서 못들어보고 새세대청춘송가도 이런 비트 ㅠ
아 그리운 그 이름~♥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한총련이여~
다시 나라를 구하라~
한총련 일어나면 나라뒤집힐텐데?ㅎㅎㅎ
경찰을 두들겨패 죽이는 한총련 역사속으로~
@@hyunbeenkim9225 왜넘1
@@koreaball7136 왜넘2
21세기에도 전대협이 있으니 걱정 마시오.
다만.. 계네들은 우익이라오.😂😂😂😂😂😂😂😂😂😂
다시 들으니 정말 가슴 뜨거워지내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불렀던 날들이 기억 나내요.
지 ㆍ랄ㆍ발ㆍ광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빨갱이들을 위한 세상이었겠죠.
계엄령선포!!! 개같은 현실에서
위로 받고 싶어서 오랫만에 듣게 됨
아직도 통일 해방 되지 않았다니
97년도 / 서강대 / 반팔흰티에 청바지의 청년들/ 작은깃발에 씌여진 청춘 이란 글자.../ 그랍네요.. 이데올로기 갈등 그리고 NL과 PD... 그렇더라도 우린 순수하고 행복했었던거같아요
내나이 40중반되가는데 생각나는건 해일이형과 파도형 영록이누나. 그립긴하네요 무엇이 옳은건지 모를청춘들. 시대가 청춘의 삶을. 바꾼듯하네요 학생이건 전경이건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인데
느그같은것들이 대한민국 좀먹는거임
한총련 ... 부활하여 쓰러져가는 조국에 희망이 되기를...
응 이적단체 ㅋㅋㅋ
@@koreaball7136명예회복 된지가 언젠데 무슨.. ㅋㅋㅋ
@@해방세상-s2t 이적단체 맞는데 ㅋㅋ 지금 민주당 전대협 한총련출신들이 하는 짓거리 봐라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개쓰레기 586
전대협, 한총련. 그 시대에 대학을 다녔다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이름들 ~`
95 중앙 통선대로 활동했었는데. 그 때가 새삼 그립네요. 이명박근혜 시대에 말아먹은게 어디 한두가지였어야말이져.
팩트:한총련 사건이 진압된 날짜는 1996년 즉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임
주사파 빨갱이?
@@flear7116
풀발하는거 보니 맞네
짱돌 좀 던져봤게네 풋~
틀딱~~냄새 오지넉
@@flear7116 NL도 아닌게 뭔 한총련 타령이냐
짜져있어라
@@순딩이까비 또라이 새끼 :D NL은 전대협이 전성기지 병신아. 한총련은 이념 떠나있었다.
한총련 VS 워마드 누가 사회악일까?
yagi bunjota 둘다
당연히 둘다
물론 하나만 선택하라하면 한총련..
그 이유는 한총련 이새끼들은 아예 북한에 우리나라땅을 통째로 넘기려고 발악하는 빨갱이 집단임..
반면 워마드는 입만 살아있는 페미돼지 집단이고..
비슷함..시발
you
이때의 운동이 폐쇄적이고 획일화 되었어도 사회적으로 변화의 지점을 고민한건 사실이다
법적으로 전부 명에회복되엇고 민주화 유공자입니다. 하지만 보수우익 태극기 노인과 일베는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죠.
@@aabb-zz9uw 펙트) 한총련은 이적단체로 확정
법적은 무슨 ㅋㅋ 진정한 민주화 운동가들 광주에서 죽은 민주열사들이지
한총련 따위같은 이적단체랑은 다르지
꼬우면 40대 진보대학생들로 재결성 하든가 ㅋㅋ
92학번 일어나라!
현동이형 뭐하시나?
빨갱이짓 대놓고 하겠다는거네 ㅋㅋㅋ
재난지원금은 잘 쳑묵했냐?????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세대의 노래
95학번!
저, 어디쯤 나. 있을텐데.
전대기련이여!
박은주 전대기련 변치않을 청년이여
양광범 대학기자셨습니까?
박은주 역사의 주인이여 민족의등불이여 어둠을 걷어내는 새벽처럼 아아 전대기련 변치않을 청년이여
박은주 옛날에요...
양광범 옛날이되어버렸네요.
저역시…제 삶의 무게를 버티느라, 잊었던, 그래도, 심장은 다시 뛰고, 조국이 부른다면
다시 광장으로 달려야죠.
94년 중앙 통선대 입니다.
1학년때라 뭐가 뭔지 몰라
그러려니 뛰어다녔었는데...
더워서 넘 괴롭고
토끼몰이 당하고... ...
사과탄 지랄탄에...
남학우들 머리 깨지는건 다반수고...
임진각 진격투쟁^^에 갔다가
잡혀서 조서도 써보고... ...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슴에 열정을 담은 제 스무살이
나도 그때 통선대였어요
당시 빨간구두아가씨 부르시던 대원 아직도 기억납니다
@@juhyounglee5147 서총련중대 중대장님이셨죠 ㅎ 광운대
민족에운명개척하는불패에애국대오
노래가 북괴스럽네
사상의 심지는 같죠ᆢ 시대는 변하지만
북한 독재정권의 개 한총련
사상?
개소리집어치아라 좌파야ㅋㅋ
@@김사장-q7v 니 소리는 야옹 ㅋ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