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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반지의제왕 보면서 저 석상 보고 전율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가 피터 잭슨 3부작 중 저에게 최고의 작품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2편과 3편에는 이만큼의 압도적인 장엄함을 주는 장면이 없는 것 같네요 ㅎㅎㅎ
조상이 수호하고 있다는 엄숙함을 주는 모습임
@@JunKang그나마 3편에는 봉화씬이 진짜 웅장했었는데 그래도 최애는 아르고나스 장면.. 거대석상 사이를 통과하며 그 신비스럽고 웅장한 느낌이 최고였음
영화를 보면서도 가장 인상깊고 절로 감탄했던 장면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있군요. 아르고나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올해 고향을 떠나고 타지에 있는 대학원에 입학하고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반덕후님 덕에 위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지의 제왕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에 아르고나스를 보곤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하였죠. 세월의 풍파를 맞았음에도 굳건하게 우뚝 서있다는 점이 전 왠지 모르게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가 연상되네요.
저 장면 보고 싶어서 다시 본 적도 많습니다. 전율이 느껴지죠.
거기에 엄청난 영상미에 하워드 쇼어의 음악까지...!
2003년 초등학교 1년 때 엄마가 성당 내 비디오방에서 이거 대여해서 보여줬는데, 진짜 아르고나스 석상을 보고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이야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4:17 와 추억의 게임 ㅋㅋㅋㅋㅋ 헬름협곡과 미나스티리스 공성전을 꽤 잘 구현한 게임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 시절에도 영화보면서 소름끼쳤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새롭네요
진짜 저만한 협곡은 없다...아르고나스의 그 웅장함이...난 여전히 가슴에 와닿았다
아 좋습니다 보러 갑니다
심심할때 항상보고 있습니다
매 번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원작과 영화의 아르고나스 석상이 조금 달라졌다는 점을 이번 영상으로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아나리온 지못미네요~
아나리온은 햄보칼 수가 없어 ㅠ.ㅠ
반지의제왕만 보면 뭔가 가슴한켠이 아려옴 어릴적 추억과 뒤섞여서 그런가
이실두르: 침략 멈춰|아나리온:멈춰|
외침을 들은 북부인 학생들도 다 같이 외치고,곤도르에 동부인의 침략 발생이 알려지면 곧바로 대군과 상담(?)이 이뤄집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오늘도
반지 제왕은 끊을수가 없단 말이야 스토리도 퍽퍽하고 내용물도 많고 전투의 씬도 많고 이만한 영화는 없어
잼있게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_
재밌게 잘봤습니아
인트로에 소린 뛰어오는거 볼 때 마다 느끼지만 귀엽 ㅋㅋ
7:30 수상할정도로 익숙한 전차의 기동
와우 던모로 갈 때 오마주.... 그리운 내 20대
좋은 컨테츠 너무 감사합니다^^악의 제왕인 사우론하고 멜코르에 대헤서도 심도깊게 다루는 리뷰 어떨까요?
아르고나스의 저 포즈가 "침략 멈춰!"라는 의미였구나 ㅋㅋ
97화라니....100화가 눈앞이다노를 저어라!!!!
앙칼라곤 관련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 석상이 실존한다면 그것 자체로 살아 생전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전설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또 웅장해진다,,,
소설에서는 별 감흥없이 지나친 장면이지만 영화에선 정말 너무멋졌어요
혹시 아르곤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나요~??
가운데땅의 드래곤 리뷰 해주세요.
굿
웨타에서 나온 아르고나스 사고 싶네요..
아쉽게도 품절... ㅠ.ㅠ
영화에선 프로도가 걍 시험하는거같던데 소설에선 아라곤이 곤도르로 가고싶어하는걸 눈치챈거였군요 오우 심오해랔
안두인 대하의 아그로나스 ㅋㅋ 이름부터 간지가 줄줄
저 석상 보고 사스케 나루토 전투 생각남.
난 저 석상 보면서 나루토 생각나던데 ㅋㅋ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동상 ㅋㅋ
미날카르가 헨리5세군요
하시라마 마다라도 오마주
어렸을때 반지의제왕 보면서 저 석상 보고 전율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가 피터 잭슨 3부작 중 저에게 최고의 작품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2편과 3편에는 이만큼의 압도적인 장엄함을 주는 장면이 없는 것 같네요 ㅎㅎㅎ
조상이 수호하고 있다는 엄숙함을 주는 모습임
@@JunKang그나마 3편에는 봉화씬이 진짜 웅장했었는데 그래도 최애는 아르고나스 장면.. 거대석상 사이를 통과하며 그 신비스럽고 웅장한 느낌이 최고였음
영화를 보면서도 가장 인상깊고 절로 감탄했던 장면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있군요. 아르고나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올해 고향을 떠나고 타지에 있는 대학원에 입학하고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반덕후님 덕에 위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지의 제왕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에 아르고나스를 보곤 속으로 감탄을 금치 못하였죠. 세월의 풍파를 맞았음에도 굳건하게 우뚝 서있다는 점이 전 왠지 모르게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가 연상되네요.
저 장면 보고 싶어서 다시 본 적도 많습니다. 전율이 느껴지죠.
거기에 엄청난 영상미에 하워드 쇼어의 음악까지...!
2003년 초등학교 1년 때 엄마가 성당 내 비디오방에서 이거 대여해서 보여줬는데, 진짜 아르고나스 석상을 보고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이야기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4:17 와 추억의 게임 ㅋㅋㅋㅋㅋ 헬름협곡과 미나스티리스 공성전을 꽤 잘 구현한 게임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 시절에도 영화보면서 소름끼쳤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새롭네요
진짜 저만한 협곡은 없다...아르고나스의 그 웅장함이...난 여전히 가슴에 와닿았다
아 좋습니다 보러 갑니다
심심할때 항상보고 있습니다
매 번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원작과 영화의 아르고나스 석상이 조금 달라졌다는 점을 이번 영상으로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아나리온 지못미네요~
아나리온은 햄보칼 수가 없어 ㅠ.ㅠ
반지의제왕만 보면 뭔가 가슴한켠이 아려옴 어릴적 추억과 뒤섞여서 그런가
이실두르: 침략 멈춰|
아나리온:멈춰|
외침을 들은 북부인 학생들도 다 같이 외치고,
곤도르에 동부인의 침략 발생이 알려지면 곧바로 대군과 상담(?)이 이뤄집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오늘도
반지 제왕은 끊을수가 없단 말이야 스토리도 퍽퍽하고 내용물도 많고 전투의 씬도 많고 이만한 영화는 없어
잼있게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_
재밌게 잘봤습니아
인트로에 소린 뛰어오는거 볼 때 마다 느끼지만 귀엽 ㅋㅋ
7:30 수상할정도로 익숙한 전차의 기동
와우 던모로 갈 때 오마주.... 그리운 내 20대
좋은 컨테츠 너무 감사합니다^^
악의 제왕인 사우론하고 멜코르에
대헤서도 심도깊게 다루는 리뷰 어떨까요?
아르고나스의 저 포즈가 "침략 멈춰!"라는 의미였구나 ㅋㅋ
97화라니....100화가 눈앞이다
노를 저어라!!!!
앙칼라곤 관련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 석상이 실존한다면 그것 자체로 살아 생전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전설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가슴이 또 웅장해진다,,,
소설에서는 별 감흥없이 지나친 장면이지만 영화에선 정말 너무멋졌어요
혹시 아르곤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나요~??
가운데땅의 드래곤 리뷰 해주세요.
굿
웨타에서 나온 아르고나스 사고 싶네요..
아쉽게도 품절... ㅠ.ㅠ
영화에선 프로도가 걍 시험하는거같던데 소설에선 아라곤이 곤도르로 가고싶어하는걸 눈치챈거였군요 오우 심오해랔
안두인 대하의 아그로나스 ㅋㅋ 이름부터 간지가 줄줄
저 석상 보고 사스케 나루토 전투 생각남.
난 저 석상 보면서 나루토 생각나던데 ㅋㅋ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동상 ㅋㅋ
미날카르가 헨리5세군요
하시라마 마다라도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