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1화 (심한 무대 공포증이 생겨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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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2
-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원더풀 라이프 초대 손님은
통기타 시대의 주역 가수 윤형주 님 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어린 시절 겪었던 6.25의 기억,
어머니에게 많은 음악적 가르침을 받았던 이야기,
무대 공포증이 생겨버렸던 방송 출연 이야기,
교회에서 조영남을 만난 이야기,
조영남의 헌금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가수 #윤형주 #송승환
윤형주님 두번째봅니다
추억이 물신~~
와~ 형주 오빠다~~
조영남
대단하십니다^^~
윤형주 오라버니 👏👏👏👍
화이팅 🤩
넘 재미잇서요
승 한님 홧팅
봄날 꽃입이 흣날리는 음색입니다.
윤형주님 조근조근 말씀정말잘하십니다 모든면에 진정한 실력자죠
윤형주님 항상 같은 모습이 좋습니다
여전히 우윳빛깔 윤형주님~
그당시에도 반뜻하신모범생이었고
평생을 모범생이십니다.
아니 이걸 이제야보다니 ㅠㅠ
윤형주님
넘 방가워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윤형주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좋아요 하나 더 .4.2천 + 1
송승환씨와강석우씨와갑동이라이런방송이그리웠는데아주감성이풍부해져서노년이즐겁습니다앞으로무궁한발전바라며더재미와유익한방송부탁드립니다!
베토벤급 천재음악가!!!!70년대 BTS 영원한 젊은오빠 !!!!
건강하세요~~~
조영남씨와의 헌금 일화가 정말 꽁트 중의 꽁트네요. 여운이 남는.......!^^
송승환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으쌰으샤 10만을 향해서~
💙💙💙💙💙💙💙👍👍👍👍👍👍👍👍👍👍👍👍👍👍👍👍아,,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멋지셔요 선생님
6.25를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
아주아주 오래전 이블속에서 트렌지스터 라듸오로 0시에 다이얼을 들었지요 군대 가신다해서 이장희님이 대타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땐 제가 중학생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윤영주가수와 조용남가수 얘기들으면 배잡고 웃기네요 ~
윤형주, 조영남. ㅎ
저는 노년이 아니지만 40대입니나. 세시봉특집 방송보고 알게되어 윤형주.송창식.조영남.김세환 아저씨들 너무 잼있어요. 요즘은 왜 이런 토크가 더 편하고 즐거울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누가누가 잘하나와 소풍 김밥 옛추억을 회상해 보게 해주네요.
고운목소리가 어머님께물려받으셨군여
중년이 아닙니다 . 할머니가 되어있지만
여전히 마음은 그때로 돌아가있습니다 .
통기타 가수들중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의 윤형주씨와 김세환. 딱 두분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이분들을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
원더풀 라이프 모든 편 털어서
윤형주님 편이 제일 재밌어요 ㅎㅎ
반갑습니다.진심인 송승환샘님
동네 큰형같아서 좋아요
위대하고 아름다운분이다 ^^ 추억의 한자리를 채워주신분 ~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
사춘기 때, 윤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했던 생각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어린시절 !! 윤형준 님 반갑습니다.
소녀시절 밤잠 못자던 일인입니다 ㅎㅎ
영시의 다이얼을 못듣고 다음 날 등교하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빠지기 때문에 졸린 눈으로 버텼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윤형주님 방가워요 옛날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어머니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아 스타 엔터테인언트가 되셨나봐요
와우 .!!형주 오빠 다 !
저는 20대 대졸 취준생인 때 아버지 눈치 보면서 집에 한대 있는 라디오를 몰래 가져와서 윤형주님의 라디오 방송 들으면서 어둠의 터널을 지나왔어요. 오전ㄴ 10시에 한거 같아요 FM라디오
반갑습니다
통키타와 청바지 문화가
한창이던 1970년대
트윈폴리오 굉장했었죠
저는 중ㆍ고 시절이었는데
참 그립던 시절 입니다
기대되는 추억의 얘기들
How time flies!
It's already gotten in 75 years old.
Anyway pleased to meet but UA-cam
Please hope to give and have more of interesting this pro.
Thank you for joining everyone.
오랫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3편도 있겠지요?
윤형주님 넘 반갑습니다
세시봉 공연 때
가서 즐겁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장로님 다운 자태. 고소라 은혜 스럽습니다
쎄시봉,,듣기만해도 즐거웠고
송승환씨도 그 인품 .좋은 예술인.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윤형주씨도 아름다운분.
어릴때 듣던 트윈폴리오 너무 좋아합니다
10 년 전 뵐때보다 더 젊어보이시네요. ^^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특히 조영남씨 이야기가 ㅎㅎㅎ
어쩜 저리 동안이시고 고우십니까? 50대보다 젊어 보이시는 이유는 뭐죠? 감탄합니다.
와아 👍 👍 👍
대박대박
👍
강영숙 아나운서 목소리
지금도 생생 합니다~
추억을 따먹고사는 77세
어릴적 중고시절 한국에서 밤이새도록
듣곤했던 별밤~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맘이반뜻하시고 예쁘시니 목소리도
그대로 나오시는것같네요
윤형주님 반갑습니다
송승환님 이장희가수님도
보고 싶어요
기대해봐도 될까요? ㅎ
진짜 재미있으셔요!!!
저의 언니, 오빠들로 인해 윤형주님, 송창식님, 김세환님과 이장희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10살때에..
그 때를 생각하면 그 어린 나이였음에도 ( 뭘 알았겠습니까만은)
얼마나 노래가 좋았던지요. 언니 오빠가 레코드판 사다가 매일 들었던 그 감성적인 노래들!!!!
너무 좋아하는 윤형주 님의 어린 시절 얘기는 첨 듣는 것 같아 너무 새롭고 반갑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함께 살아오신 인생 선배로서 좋은 말씀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때 CBS 방송 '찬양의 꽃다발' 너무 열심히 들으며 음악적 감성을 키웠습니다.
예전 비하인드 스토리 넘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라라송" 엄청 불렀지요. 정말 반갑읍니다. 저 역시 광팬 입니다.
다른 노래 들도 다 좋지만..웨딩케잌..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동신교회 성가대 후배입니다
윤장로님 부모님 모두 기억합니다
특히 어머님권사님께 사랑을 많이 받았었죠 너무나도 좋으신 분
교양과 기품이 넘치시는 멋진 신앙인
존경했던 그리운 권사님
윤형주장로님의 쌍둥이 같이 닮은 윤정주장로님도 기억나네요
방가워요
어머,어쩜 여기 나오시는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지게 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 아부지랑 연세가 같으신데 너무 젊어 보이세요
Puppies 9
되게 잼있네 ㅋㅋ
ㅋㅋㅋ 역시~
저도 어린시절 부터 지금 64세 되었는데요 아직도 윤 형주 오빠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윤형주 가수님, 정말 존경 합니다! 계속해서
노래해 주십시오!
0시에 다이얼 즐겨드던 윤형주씨 왕팬 11월19일 생신
기역합니다 ~
그시절 윤형주씨나 김세환씨는 진짜 귀공자였지요
그 시대에 김밥과 사이다 바나나 드셨음 정말 부유하셨나봅니다.
꼭 그렇진않아요
가난했던 우리집도 소풍갈땐 김밥 사이다 과일종류는 항상 챙겨주셨는데요
다른친구들도 마찬가지고
조영남씨도 나와야 겟네요^^
잘보고 있읍니다 옛 추억이생각나네요^^
와~~ 옛날 동요 아주 좋습니다. 윤형주님.나와주셨군요.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기대합니다.
윤 형 주 씨 반 갑 습 니 다
부 드 러 운 목 소 리 부 드 러 운 노 래
윤 형 주 씨 노 래 따 라 불 렀 던 기 억 이 세 삼 스 럽 네 요💖💖💖
제가 윤형주님 세대가 아니라서 mbc '놀러와'에 윤형주님, 조영남님, 송창식님, 김세환님이 '세시봉' 멤버로 출연하시길래 대체 '세시봉'이 무슨 말인가 단어도 낯설어서 호기심에 방송을 다 봤는데 진짜 네분의 하모니가 엄청 나셨던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해당 방송분을 파일로 가지고 있을텐데 한동안 그 영상들만 계속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의 비틀즈나 사이먼&가펑클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윤형주 선생님 ! 대학때 합창단을 햇는데 지휘자 선생님이 이응파 선생님, 그분이 동신교회 성가대 지휘자 셧는데 조영남,윤형주 이단열교수 가르쳣다고 자랑하셧죠 ! 참 오래됐는데....개인적으론
이응파선생님 서울대 출신이신데 참 잘 가르치셧죠 ..덕분에 추억을 올립니다.
0시의 다이얼~~
윤형주장로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확실히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서 그러신지 너무 우아하고 멋지세요.
기독교 집안이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훌륭한 유산 받으셨고.
음악적으로도. 풍부하셔서 중간 중간 기타와 감미로운 노래.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제밌네요^^ 너무 멋지게 나이 들어간다는 어른이 이런건기봐요
윤형주님 반갑습니다 😁 ~~~😍
송승환씨와 동년배인 저도 심야음악방송에 심취했던 것 같네요.등장함과 동시에 울리는 통기타 음률에 함께 어깨동무로 어울렸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지금도 세시봉의 추억을 음악으로 들려주는 통기타 가수들이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목소리가 전혀 변함없이 그대로세요
윤형주씨 ~ 달콤한 목소리가 🎶
이불 덮어쓰고 밤늦도록 ~ 우리들의 우상이었어요
와우! 진짜 반갑습니다^^
원조 교회 오빠 윤형주님
트윈폴리오 남산드라마센타
고별콘서트할때 친구와둘이
사복입고갔던 기억이납니다
변하지않은 모습과 음악이
너무 반갑습니다
매스컴 에나오실때마다
빠지지 않고 시청합니다
윤형주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봤습니다 예전에 놀러와 쎄시봉 선생님들과 방송 나와서 토크 할때 무지 잼나게 잘~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노래도 오래도록 쭉~ 해주시기 바랍니다 ^^ 토크하시고 촬영하시며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윤형주님 너무 반가워요
영시의다이얼을 하실때 늘 밤이면 방송이 끝나야 잠자리에 들었던 기억에 눈물나게 반갑네요
집으로 전화를 했을때 춘부장님이 받으셔서 방송국으로 전화하라고 하셨던 기억도...
끝내는 동아방송에 전화가 연결되어 노래도 신청했고 드라마센터에서 리사이틀 하실때는 표를 구하려고 새벽에 종로까지 달려가 구해가지고 갔던 추억들이 너무 아련하네요
다음주도ㅡ기다릴께요
오늘 조영남씨 애기도ㅡ너무재밋엇네요
저의 20대의 인생속에서는 윤형주님이 이상형이었습니다. 그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모습.이제 그 모습은 없지만....늘 건강하시길 주님께 구합니다.
추억속에 함께 했던 노래들 이야기들이 생각납니다~ 건강하세요 :)
같은 맘이에요, 건강하시길
너무나 반갑습니다
1973년 충남의과대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에서 첫 만남이
추억으로 남아 있는데
벌써 50년 세월이 되어갑니다
소중한 추억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밌고, 기타를 멘모습이 넘 자연스러움~~
노래도 듣고 싶어요.
윤형주 형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기억력도 뛰어나십니다
모범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그대로시네요~~^^
여전하시네요 멋찌시네요
어릴적 제가섬기던 교회에오셔서 간증을 해주셨었는데,몇십년이지났는데도 변함이없으십니다.
TV 나온 것 많이 봐서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까 했는데, 완전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윤형주님!반갑습니다~어릴때부터 넘 팬이에요~
넘 반갑네요~^^
그리고 L.A 이벨극장에서 세환님과 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