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 (1) 예수님을 만나서 우리 삶에서 천국을 이미 already 경험하는 것 (2) 개인적 종말 :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는 만큼 나에게 가까이 있는 것 (3) 벧후3:8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셨으니 2천년전 그 말씀은 하나님의 시간으로 단지 이틀 지난 것. 오늘 말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했던 점인데 감사합니다 😊 우주적 종말(예수재림 not yet)만 생각하고 가까이??라니 의아했는데 오늘로 의문이 해결 되어서 정말 기뻐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말이 나에게 어떤한 뉘앙스로 다가오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밖에 접할 수 밖에 없다보니 이 말을 너무 편안하게 읽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회개하라” 이 말을 다른 말로 바꿔 얘기하면 “ 너 그렇게 살면 안돼”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말은 아주 강력하고 단호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단호하고 직접적이면서 강경하게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신앙과 믿음, 혹은 하나님 나라와 말씀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우리들의 표현이 너무 피상적이고 애매모호하다 라는 인상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이건 목사님들의 설교에서도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지요. 문제는 우리들이 습과적으로 하는 애매모호한 표현들 때문에 실제적인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모습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생각도 굉장히 추상적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얘기를 할 때 애매한 표현들을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세례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요한은 옷 두 벌 있는자는 옷 없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세리들에게는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고 하고 군인들에게는 사람들에게서 강탈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여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신앙은 구체적인 삶의 행동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십시오” 이런 말은 지금 그 말을 듣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금방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듣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참 믿음이 있는 사람은 실제적인 회개에 합당한 열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서의 다른 삶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룩한 성도라고 하는 것이죠.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교회의 진정성, 진실성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거룩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 때 그 능력은 삶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 (1) 예수님을 만나서 우리 삶에서 천국을 이미 already 경험하는 것 (2) 개인적 종말 :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는 만큼 나에게 가까이 있는 것 (3) 벧후3:8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셨으니 2천년전 그 말씀은 하나님의 시간으로 단지 이틀 지난 것.
오늘 말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했던 점인데 감사합니다 😊 우주적 종말(예수재림 not yet)만 생각하고 가까이??라니 의아했는데 오늘로 의문이 해결 되어서 정말 기뻐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말이 나에게 어떤한 뉘앙스로 다가오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밖에 접할 수 밖에 없다보니 이 말을 너무 편안하게 읽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회개하라” 이 말을 다른 말로 바꿔 얘기하면 “ 너 그렇게 살면 안돼”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말은 아주 강력하고 단호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단호하고 직접적이면서 강경하게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신앙과 믿음, 혹은 하나님 나라와 말씀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우리들의 표현이 너무 피상적이고 애매모호하다 라는 인상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이건 목사님들의 설교에서도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지요. 문제는 우리들이 습과적으로 하는 애매모호한 표현들 때문에 실제적인 우리들의 신앙생활의 모습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생각도 굉장히 추상적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얘기를 할 때 애매한 표현들을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세례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요한은 옷 두 벌 있는자는 옷 없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세리들에게는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고 하고 군인들에게는 사람들에게서 강탈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여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신앙은 구체적인 삶의 행동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십시오” 이런 말은 지금 그 말을 듣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금방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듣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참 믿음이 있는 사람은 실제적인 회개에 합당한 열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서의 다른 삶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룩한 성도라고 하는 것이죠.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교회의 진정성, 진실성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거룩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 때 그 능력은 삶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