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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목소리도 참 집중력있게 좋네요~ ~
인류의 역사가 보험사기구나
이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일인자 국보급 보물입니다ㆍ갓종복님 화이팅 👍 👍 👍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진짜 멋지세요
드라마 제목이 노스 워터 맞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아 쿠플에 얼어붙은 바다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오 잼쏘요
괴물이 되기로 한 게 아니라 정의의 사도가 되기로 한 거 아닌가 ㅋㅋ..
쿠플에 없네요
1672년도에도 배일부러 흑인들 죽이고 보험금타러하는 사건들 수드륵
1850년에도 보험사기가 있었네.
Insurance 라는 개념이 생길때부터 동시에 보험사기도 있었음 ㅋ
베니스가 보험으로 돈 많이 벌었죠 13세기부터ㅎㅎ 그때도 고의 침몰이 있었고 조사관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650년 영국에서 커피하우스가 생겨났고 1688년 로이드 커피하우스가 선원과 선주들을 위한 커피하우스를 연 뒤 보험업자들과 선주들이 로이드 커피하우스에 모이면서 로이드 보험회사로 발전
미스테리나 사건, 사고를 소재로 하는 유투브 컨텐츠 영상에서 이 영화의 내용과 같이 보험료를 노리고 배를 침몰시키는 사건에 대한 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예나 지금이나 보험료 노리고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해상왕 오나시스가 고물선박을 대양에 빠트리며 받은 보험금으로 갑부가 되었던 것
데이지호가 생각나네요..
섬너:드랙스가 악마가 아니라면 대체 무슨 존재인지 규명할수가 없군요그자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면전 배운적이 없는것 같아요노인:배울수도 없고사람의 사전에도 없는 단어겠죠..보는내내 헨리드랙스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캐릭터..난 생각같은건 안해그냥 실행에 옮길뿐이지 이러면서..
혹시 타이타닉도??
해상보험 최초로 생존자와 사망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
그러기엔 타이타닉 자체가 너무 비쌈 음모론일 뿐이고 보험사기다라는 설은 실제로 많지가않음
보험사기에 쓰인 배들은 헐값에 거래되는 오래된 범선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은 당시엔 신식 유람선이라 이후 보험금을 받았지만 해운사가 손해를 많이 봤어요.
Endless curse ....
임마 이거 기묘한 아야기인가 채널쥬인아님? 목소리가 낯익는데
조선은 강화도령 철종이 왕에 올라....세도정치 극에 달하고 소달구지 끌고 다닐 시기에....보험이 있다는게 놀랍다.
그 이전에도 있었다.대항해시기에는 확실하게... 어쩌면 로마시기에도...
자본주의 보험 ㅋ
조선후기는 가장 썪은 시대였잖아요 ㅎ나라 발전도 없고...현 정부같은 기득권들이 염병떨던..
@@jindo98엥 현정권 타령? 나라 팔아먹는 주사파 이야기는 안 하고?
@@jindo98 의회독재 시대에 역대 가장 힘없는 정권인데 ㅉㅉㅉ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70억의 보수가 걸린 프로젝트에 참여한 조사팀ㅣ로스트 룸 감독ㅣ[버뮤다 트라이앵글]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UgDTKAs357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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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목소리도 참 집중력있게 좋네요~ ~
인류의 역사가 보험사기구나
이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일인자 국보급 보물입니다ㆍ갓종복님 화이팅 👍 👍 👍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진짜 멋지세요
드라마 제목이 노스 워터 맞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아 쿠플에 얼어붙은 바다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오 잼쏘요
괴물이 되기로 한 게 아니라 정의의 사도가 되기로 한 거 아닌가 ㅋㅋ..
쿠플에 없네요
1672년도에도 배일부러 흑인들 죽이고 보험금타러하는 사건들 수드륵
1850년에도 보험사기가 있었네.
Insurance 라는 개념이 생길때부터 동시에 보험사기도 있었음 ㅋ
베니스가 보험으로 돈 많이 벌었죠 13세기부터ㅎㅎ 그때도 고의 침몰이 있었고 조사관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650년 영국에서 커피하우스가 생겨났고 1688년 로이드 커피하우스가 선원과 선주들을 위한 커피하우스를 연 뒤 보험업자들과 선주들이 로이드 커피하우스에 모이면서 로이드 보험회사로 발전
미스테리나 사건, 사고를 소재로 하는 유투브 컨텐츠 영상에서 이 영화의 내용과 같이 보험료를 노리고
배를 침몰시키는 사건에 대한 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보험료 노리고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해상왕 오나시스가 고물선박을 대양에 빠트리며 받은 보험금으로 갑부가 되었던 것
데이지호가 생각나네요..
섬너:드랙스가 악마가 아니라면 대체 무슨 존재인지 규명할수가 없군요
그자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면
전 배운적이 없는것 같아요
노인:배울수도 없고
사람의 사전에도 없는 단어겠죠..
보는내내 헨리드랙스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캐릭터..
난 생각같은건 안해
그냥 실행에 옮길뿐이지 이러면서..
혹시 타이타닉도??
해상보험 최초로 생존자와 사망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
그러기엔 타이타닉 자체가 너무 비쌈
음모론일 뿐이고
보험사기다라는 설은 실제로 많지가않음
보험사기에 쓰인 배들은 헐값에 거래되는 오래된 범선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은 당시엔 신식 유람선이라 이후 보험금을 받았지만 해운사가 손해를 많이 봤어요.
Endless curse ....
임마 이거 기묘한 아야기인가 채널쥬인아님? 목소리가 낯익는데
조선은 강화도령 철종이 왕에 올라....세도정치 극에 달하고 소달구지 끌고 다닐 시기에....보험이 있다는게 놀랍다.
그 이전에도 있었다.
대항해시기에는 확실하게...
어쩌면 로마시기에도...
자본주의 보험 ㅋ
조선후기는 가장 썪은 시대였잖아요 ㅎ
나라 발전도 없고...
현 정부같은 기득권들이 염병떨던..
@@jindo98엥 현정권 타령? 나라 팔아먹는 주사파 이야기는 안 하고?
@@jindo98 의회독재 시대에 역대 가장 힘없는 정권인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