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상승.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경우의 일이 벌어졌을 때 내가 감당할 수만 있다면 된다는 말씀~정말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말씀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동산 부린이인 저나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감당'이라는 기준잡기가 쉽지 않네요. 무엇인가 해보려, 도전해보려...종잣돈 마련하면서 공부중이지만 감당이라는 단어를 내 계산속에 품고 실현하기까지는..많은 시간.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역시도 날강도^^같은 마음을 가진적도 있었습니다.관심갖고 공부하다보니 무엇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서투르게 주변 의식하며 저지르기보다는 내가 자신감있게 감당!!할 수 있는 그날 도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부동산이 무너지는 원인이 세금때문이라는거;;;; 그러니 떼쓰며 버티면 된다라는 점;;;; 현 상황에서 금리는 쥐약입니다 우리들의 집값은 이제 정부정책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하는 범위를 벗어났어요;; 큰 하락이 올지 작은 하락이 올지 그건 신의 영역인거고 언젠가는 지금의 집값을 넘어서는 시점이 오긴하겠죠 그때까지 버틸수있는 한도내에서 움직여야합니다
영상보면 조금 어렵게 설명하셨는데 3월이 지나서 오를지 내릴지는 어차피 모른다. 영끌을 해서 사야되는 거면 권장X. 내가 영끌까지는 아니더라도, 또 집값이 좀떨어지더라도 버틸수 잇다 싶으면 매매. 당장 수익을 벌고싶어서 사려고하는 거면 비추, 왜냐면 혹시라도 삿다가 내려갔을 경우 멘탈 버티기 힘들다. 매매한경우 하락했을때, 할수 있다면 일시적 2주택으로 하나더 구매해보길 권장. 하셨습니다. 당장 하나는 손해더라도 하락한 시기에 산 집은 금세이득을 볼수 있을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두 채 모두 집값이 올라와있을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집값떨어졌을 땐 더떨어질수있어서 결국 안사는 사람은 또 안사고 그렇게 기회를 놓치게된다고 하니, 한채를 보유해서 제대로 공부하게되는 계기가되엇음 한다고 하십니다.
지금 서둘러 집을 사면 안되는 이유는 집값이 떨어질까봐가 아니고 금리인상기이기 때문입니다. 고금리 몇년 못갑니다 코로나 마무리되고 경제성장률 조금만 떨어지면 결국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내집마련에서 중요한건 내 금융사정과 금리사정에 맞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내가 살 집이라면 따지지 말아야죠.
무주택자라면 당연히 집을 사야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사야하냐는거죠.!! 그 부분을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날강도라는 표현은 진짜 어이없네요. 매도를 고민하는거나 매수를 고민하는거나 같은 맥락인데 말이죠. 결국 모두가 덜 손해보고 이익은 극대화하길 바라는거죠. 특히나 과거 본인이 매수후 하락장을 겪어봤고 그때 배운게 있다면 더더욱 그런부분의 조언이 가능할텐데... 부동산으로 투자를 하려는 사람보다는 내집마련이 목적인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매수후 2억이상 하락을 경험했고 맞벌이로 버틸수 있었기에 10년이상 갖고있으니 두배 오르긴했지만요. 1~2년만 뒤에 매수했더라면 적어도 1~2억은 싸게 살 수 있었고 돈도 돈이지만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그걸 똑같이 지금 무주택인 사람들에게 직접 겪고 공부하라는식의 얘기는 절대 안나오네요.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매수하는게 맞지만 여러가지 시장상황으로 봐서는 지금은 아닌게 맞습니다.
이상한 논리네요.. 불과 14억짜리가 10억대로 6개월만에 떨어지는데 그걸 감당하라고?? 감당 될사람이라해도 정신 나갈 것 같은데요. 내집 마련은 꼭 필하며 꼭 가장 낮게 살려고 하는건 그렇지만 무릎에는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저러지 .. 그럴려고 공부하는거 아닌가?
인플레이션 현상때문에 집값이 쑥 내리고 싶어도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라면. 생필품. 알바비 등 만물이 다 오르고 있는데 집가격만 빠지거나 제자리 어쩌면 넌센스. 이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다 아는 상식이고 . 다만 그동안 상승분이 큰 지역들은 좀 쉬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한번 경험한 것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유 | 박문호 뇌과학자 [신과대화]](http://i.ytimg.com/vi/FMqglO-SpOo/mqdefault.jpg)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81회] '국헌 문란‘ 대통령 - ‘부정선거’라는 망령을 소환하다 (25.01.12)](http://i.ytimg.com/vi/bYwhz_2wIA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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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룡#부동산전망#하락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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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수시기가 아니라 나의 재정상황이다.
월부 부룡님 감사합니다!
재정상황도 중요하지만 매수시기는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최근처럼 얼어붙은 시장에서는 더더욱이요. 결과적으로야 우상향 하겠지만요.
@@하루한주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현금확보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돈버는거죠
장기적 관점으로는 우상향.이맞구요
결국엔 상승.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경우의 일이 벌어졌을 때 내가 감당할 수만 있다면 된다는 말씀~정말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말씀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동산 부린이인 저나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감당'이라는 기준잡기가 쉽지 않네요. 무엇인가 해보려, 도전해보려...종잣돈 마련하면서 공부중이지만 감당이라는 단어를 내 계산속에 품고 실현하기까지는..많은 시간.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역시도 날강도^^같은 마음을 가진적도 있었습니다.관심갖고 공부하다보니 무엇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서투르게 주변 의식하며 저지르기보다는 내가 자신감있게 감당!!할 수 있는 그날 도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집을 사고 하락된다면 돈을 모아 일시적 2주택으로 갈아타라
공부에는 끝이 없네요 짧은 방송이지만 내용은 강의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 2-3년간 대출을 받아서 규제지역에 주택을 구매하신분들은 약정에 서명하셨을겁니다. 나중에 내용보시면 2주택이 쉽지 않다는거 확인되실겁니다.
내 노후를 위한 장기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이 말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집은 파는게 아닙니다.
자식있으면 증여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부동산은 현물이기에 주식이랑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도 주식도 자산입니다. 결국 좋은 자산은 우상향합니다.
감당 가능하다면 하락에도 버틸 수 있다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하기 보다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다쳐봐야 시장이 보이는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더 공부하게 되드라구요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부동산이 무너지는 원인이 세금때문이라는거;;;; 그러니 떼쓰며 버티면 된다라는 점;;;; 현 상황에서 금리는 쥐약입니다 우리들의 집값은 이제 정부정책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하는 범위를 벗어났어요;; 큰 하락이 올지 작은 하락이 올지 그건 신의 영역인거고 언젠가는 지금의 집값을 넘어서는 시점이 오긴하겠죠 그때까지 버틸수있는 한도내에서 움직여야합니다
부룡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게됩니다 신중히 판단하세요 결국 선택은 자기가 합니다
그래서? 3월이 지나면 오른다는 말인가? 무주택자가 사야할까요? 묻는건 돈이 많지 않으니 좀더 쌀때 사고 싶은마음이지 않나? 무주택자가 실거주 목적인데 투자개념으로 해석은 무리있다
영상보면 조금 어렵게 설명하셨는데 3월이 지나서 오를지 내릴지는 어차피 모른다. 영끌을 해서 사야되는 거면 권장X. 내가 영끌까지는 아니더라도, 또 집값이 좀떨어지더라도 버틸수 잇다 싶으면 매매. 당장 수익을 벌고싶어서 사려고하는 거면 비추, 왜냐면 혹시라도 삿다가 내려갔을 경우 멘탈 버티기 힘들다. 매매한경우 하락했을때, 할수 있다면 일시적 2주택으로 하나더 구매해보길 권장. 하셨습니다. 당장 하나는 손해더라도 하락한 시기에 산 집은 금세이득을 볼수 있을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두 채 모두 집값이 올라와있을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집값떨어졌을 땐 더떨어질수있어서 결국 안사는 사람은 또 안사고 그렇게 기회를 놓치게된다고 하니, 한채를 보유해서 제대로 공부하게되는 계기가되엇음 한다고 하십니다.
@@user-BrowndogDT 정리 굿! 저도 그렇게 이해를~~
집은 모아가는거다!!!
단기적으로만 보지 마라!!!
시장에 오래 살아남아계신 분이라 역시 다르네요~~
전 매물을 내놓고 좀 저평가 지역으로 갈아타려 타이밍 잡고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의 말씀 주셔서~
부룡님 좋은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 듣고 힘을 얻어 갑니다!!
좋은 강의네요.
어떤 정권도 안정을 추구 할 수 밖에 없고,
본인이 감당 할 수 있게 준비가 되면 투자.
손실도 감수해야 장기적이고 수익이 보장됨
지금 서둘러 집을 사면 안되는 이유는 집값이 떨어질까봐가 아니고 금리인상기이기 때문입니다. 고금리 몇년 못갑니다 코로나 마무리되고 경제성장률 조금만 떨어지면 결국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내집마련에서 중요한건 내 금융사정과 금리사정에 맞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집값이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내가 살 집이라면 따지지 말아야죠.
금리상승은 인플레입니다.근복적으로 언제잡힌다아무도모릅니다.참 단순하시네요 ㅎ
부룡님이다♡.♡ 좋은 게스트 좋은 방송 늘 감사합니다!
좋은 통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내집마련 너무 하고싶네요 ㅎㅎ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매수를 한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금리얘기도 같이 햇으면 좋앗을껄요
정말 도움주는 말씀이네요~!!
무주택자라면 당연히 집을 사야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사야하냐는거죠.!!
그 부분을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날강도라는 표현은 진짜 어이없네요.
매도를 고민하는거나 매수를 고민하는거나 같은 맥락인데 말이죠.
결국 모두가 덜 손해보고 이익은 극대화하길 바라는거죠.
특히나 과거 본인이 매수후 하락장을 겪어봤고 그때 배운게 있다면 더더욱 그런부분의 조언이 가능할텐데...
부동산으로 투자를 하려는 사람보다는 내집마련이 목적인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매수후 2억이상 하락을 경험했고 맞벌이로 버틸수 있었기에 10년이상 갖고있으니 두배 오르긴했지만요. 1~2년만 뒤에 매수했더라면 적어도 1~2억은 싸게 살 수 있었고 돈도 돈이지만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그걸 똑같이 지금 무주택인 사람들에게 직접 겪고 공부하라는식의 얘기는 절대 안나오네요.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매수하는게 맞지만 여러가지 시장상황으로 봐서는 지금은 아닌게 맞습니다.
영끌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현금8억을가지고 11억짜리 집을 알아보고있다면 영끌이아닌거같은데
2억을 가지고 5억원짜리 집을 알아보면 영끌같아서요ㅠ 기준아시는분 계신가요?
1+1=2다라는 정답의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재정상황과 유지능력이 곧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
8억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빚의 크기보다 수입이 감당할 수 있으냐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주담대+신용대출 등으로 구입. 8억들고 3억대출은 아주 부럽습니다~^^
버는돈이 집대출금으로 다들어가고 따로 저축할돈없으면 영끌
답변감사합니다
영끌로 검색하니 너나위님이 말해준영상 있는데 저축가능액의50프로 넘어가면 영끌이라시네요 ㅠ
8억은 퇴직금 모두합쳐 모았지만 맞벌이안할경우 3억대출받으면
너나위님 기준 영끌이네요ㅠㅠ
화질이 더 좋아진것 같네요 ㅎ 부룡님 잘들었습니당
이상한 논리네요.. 불과 14억짜리가 10억대로 6개월만에 떨어지는데 그걸 감당하라고?? 감당 될사람이라해도 정신 나갈 것 같은데요. 내집 마련은 꼭 필하며 꼭 가장 낮게 살려고 하는건 그렇지만 무릎에는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저러지 .. 그럴려고 공부하는거 아닌가?
이자 세금 감당하면됩니다 버티면되는거죠 몸값올리며 버티던가 힘들면 팔고 내려가야죠
하락장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명목손실에 대해 냉철해지기!! 부룡님 인사이트 최고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셔서 아주 쏙쏙 들어옵니다
감당가능한선에서 매수하고 갈아타기를 하라!
역시 경험 많은 분의 말씀은 다르네요
이렇게 부룡님의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정말 감사합니다^^
부룡님 경험을통해서 많은 통찰력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하면서 손해안보겠다는 생각 손안대고 코풀려고한다는 생각은 안된다
무주택자는 사면서 공부하고 떨어져도 공부하게된다
이번 영상 참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매수한다. 그 단순한 진리가 답이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생 집걱정 하다 인생 마무리 ㅋ
부룡님의 동영상은 가급적 챙겨봅니다.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ㅋㅋㅋ
ㅜㅜ결국오른다 내려가는건 그래프상 잠깐이다
매년 인건비오르고 건축비오르고 땅값오르는데 집값내려갈생각하고 그때사야지 하면서 기다리지말자 바보같이 그때사려면 지금보다 더힘듦 ㅜㅜ
화질 좋아짐 짱 분위기
2008년도에는 1억이 떨어지는 상황이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있었기에 이겨내신,
게다가 현재는 2배이상👍🏻
역시 투자자는 현상에 대해 고민하고 꾸준히 해결책을 찾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년 수도권 3-4억이었습니다
경험자 1인입니다
50이라 노후까지 살아야해서 대출되면 갚을 능력있다면 좀 받아서 좋은곳 사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가 많은면 무주택 나이들어서야 고연봉받고 시기놓친 사람들이 있을터인데 어쩌야하는지. 대출은 서울지역 풀릴련지.
아님 50대도 집사면서 규제에 따라 옮겨야하나요 ㅜㅜ
지역마다 수요공급에 따라 다르겠지요
여기 댓글보니 부동산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네요. 하락장인건 자명해보입니다.
평수넓혀서 가고싶은데 팔수도없고
인플레이션 현상때문에 집값이 쑥 내리고 싶어도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라면. 생필품. 알바비 등 만물이 다 오르고 있는데 집가격만 빠지거나 제자리
어쩌면 넌센스.
이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다 아는 상식이고 .
다만 그동안 상승분이 큰 지역들은 좀 쉬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2030년 되면
인구 줄어들고, 노령화에
1인가구 50% 되지 않을까요?
미래도 예측해야 됩니다
그때는 작은 평수가 인기 있을듯
일본을 보면 미래가 보임
👍👏👏
99년 신입사원 시절에 ㄱㅐ포동에 2억에 산 주공고층아파트 지금 35억이 됐습니다. 재건축하면 따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따라오려면 아직 멀으셨네요 ^^ 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룡님 방송은 가급적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시장친화적이지 않다는 판단은 대체 뭔 근거랍니까? 참….양도세 기회줄때 빨리 팔고 다음 스텝에서 돈 벌 기회 충분히 만들어 줄 정치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