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쓸데없는화면들 넣지않고 비비안에대한 사진자료들만 나오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좋네요 보는데 더 몰입이되고 더 사실적으로 다가와서요 이런비슷한다른영상들은 추임새?넣듯이 더 재밋게하려고 쓸데없는화면을 종종 끼워맞추는데 여기는 정말 주인공화면으로만 스토리를 꾸며주셔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양극성 장애(조울병)는 다른 정신과적 질환이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공황 장애나 강박증 등 불안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알코올 남용이나 식이 장애, 쇼핑 중독 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주의력 결핍이나 행동 과다, 적대적 반항 장애 등의 청소년 문제나 히스테리, 자기도취, 경계선 인격 장애 등 성격적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
영화 (哀愁)의 원제목은 워털루 다리(Waterloo Bridge)로서, 1940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을 잃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른 영화로서,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와 비비안 리(Vivien Leigh)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본다면 뻔한 스토리이며, 맥락상으로는 우리나라 1960-70년대의 수많은 통속적인 영화에서 나왔던 뻔한 스토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는 전쟁 속에서 사랑을 잃은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룹니다.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가 주연을 맡았으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사와 두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고전 명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귀족 집안 출신의 남자 로이와 평범한 배경의 여자 마이러의 사랑은 전쟁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끝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좌우 갈빗뼈 하나 씩 뺏다는 루머가...... 사실? ㅎㅎㅎ 의남주는 크라크게이블로 금방 정했는데 여주 찾느라 3년을 허비하던 제작자가 어떤 배우의 아내를 보고 뿅~가서 단숨에 결정. 할리욷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영국서 건너 온 로렌스올리비에의 아내 비비안리. 근데 전 남편 사이에 딸 까지 둔 20대 후반의 비비안리 얼굴이 너무 포동포동해서 '동그란 빵 같더라~ 볼따구 빵빵한 아세안 소년 같아 별로~' 라고 반대 했다던 당시 영화계 인사 증언 보고 기함~😱;;;;;; 저 시대에도 여배우 외모를 저렇게 뜯어보며 씹어돌렸구나 싶어서~😩 인생은 운7기3 이라더니.....셰잌스피어극 1인자였던 올리비에의 미국영화 출연은 그냥저냥 묻혀버렸고, 남편 따라 미국 구경 왔던 무명배우 비비안리는 단기간에 영화사에 길이 남는 탑스타로 등극!! Gone with the Wind ~ A Streetcar named Desire ~로 2번의 아카데미여주상 까지 받게됨. 결국 이런 원인으로 영국의 대배우였던 남편과도 사이가 멀어진듯.....? 🤨여러가지 썰이 있지만......
영어 단어 나올 때마다 원어민 영어발음하는건 부자연스럽습니다. 한국식으로 단어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원어민 비슷하게 발음을 할 줄 알아도 한국 문장을 읽는 거니까, 영어 단어가 나오면 보통의 한국인이 영어를 말하는 식으로 한국어식 액센트로 읽어 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미국 영국 원어민식 액센트로 발음하는게 웃깁니다. 비비안 리, 로렌스 올리비에 단어를 읽듯이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비비안 리 도 "Vivian Leigh", 라고 발음하면... 암튼, 글자로 전달하기 어려운데, 어색하듯이 그냥 한국식으로 발음하세요. 전체 스크립트가 영어문장일 경우는 원어민 발음을 해야 맞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만사모든이야기 아주 오래 전에, 50년 전에 명동 입구에 있던 스카라 극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영화가 끝나자 교복을 입은 많은 여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울고 있던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 그 학생들은 모두 다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정말 극적으로 아름답게 생겼다. 저런 얼굴은 다시는 볼 수 없을것 같다.
항상 도발적인 눈빛, 오드리 헵번의 청순한 그것과는 달랐지.
비비안 리, 강렬한 욕망덩어리~ ❤
테레사수녀와 오드리햅번의 사악함을 모르시네요 사탄숭배자들의 👿소아성애의 악마적인 짓거리를 협조하여 어린이들의 구세주인척하며 뒤로는 제물로 바쳤죠
학창시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를 보며
가슴 쓸어안았던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
바람과함께사라지다는 비비안리지 너무 이뻣다 진짜
저두요 양극성장애 앓았다니.
영화 애수에서도 야리야리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매혹적인 그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최고의 매력적 아름다움을 가졌던 여배우
다른 쓸데없는화면들 넣지않고 비비안에대한 사진자료들만 나오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좋네요
보는데 더 몰입이되고 더 사실적으로 다가와서요
이런비슷한다른영상들은 추임새?넣듯이 더 재밋게하려고 쓸데없는화면을 종종 끼워맞추는데 여기는 정말 주인공화면으로만 스토리를 꾸며주셔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비안 리가 없었다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없다.
외동딸 수잰 리 홀먼은 작가, 배우로 활동하다 2015년 향년 81세로 사망했습니다. 딸이 낳았던 세 명의 손자가 리의 핏줄을 잇고 있다고 하네요.
양극성 장애(조울병)는 다른 정신과적 질환이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공황 장애나 강박증 등 불안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알코올 남용이나 식이 장애, 쇼핑 중독 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주의력 결핍이나 행동 과다, 적대적 반항 장애 등의 청소년 문제나 히스테리, 자기도취, 경계선 인격 장애 등 성격적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
예술인의 성적 타락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비슷합니다.불륜 등 성적 부도덕을 뜨거운 사랑이니 열정이니 묘사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그리고 마치 로렌스의 비비안에 대한 지고한 순정을 부각시키켰지만 그역시 결혼생활내내 바람둥이이며 양성애자였습니다
아휴 대배우라 미화된거지 성도착증에 인격장애에 추하기짝이없었네요.
부도덕이 아니라 병이었다잔아요
일루미나티가 서방세계를 정신적으로 지탱해준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붕괴시키기위해 연예인들의 불륜, 마약등을 부추기고 대중들의 모방심리를 자극했읍니다
소타잖아요 한사람만 보고살기에는 인물이아깝죠
로렌스 올리비에가 양성애자였구나.
성에 미쳤으니 동성애자와도 하고 싶었겠지.
받았나? 아님 박혔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인. 그런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군요. ㅠ.ㅠ
애수 찍은 시점과 비하인드 알고 싶었는데 없네요.. 잘 봤습니다❤
영화 (哀愁)의 원제목은 워털루 다리(Waterloo Bridge)로서, 1940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을 잃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른 영화로서,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와 비비안 리(Vivien Leigh)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본다면 뻔한 스토리이며, 맥락상으로는 우리나라 1960-70년대의 수많은 통속적인 영화에서 나왔던 뻔한 스토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는 전쟁 속에서 사랑을 잃은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룹니다.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가 주연을 맡았으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사와 두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고전 명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귀족 집안 출신의 남자 로이와 평범한 배경의 여자 마이러의 사랑은 전쟁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끝납니다.
양극성장애가 뭔가요 ?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욕망을 절제하는 인내력이 반드시 요구됨
결핵은 최소 6개월간 약을 먹어야하고 중간에 안먹고 그럼 내성이 생겨 심각해진다.
한달에 몇 번씩 고시 먹으면 결핵 안걸림
인형
미운데가 없어
너무 이쁘다
😊
2:0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의 짝사랑 상대 애슐리랑 너무나 닮았네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거야'하던 비비안리가 조울증환자였다니 못믿겠다.
스칼렛 오하라 원작 이미지 때문에 감독이 외모의 신경을 많이 썼던 거 같은데
실제 23인치였던 비비안리의 허리를 17인치 개미허리의 대명사로 만들어주었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좌우 갈빗뼈 하나 씩 뺏다는 루머가...... 사실? ㅎㅎㅎ 의남주는 크라크게이블로 금방 정했는데 여주 찾느라 3년을 허비하던 제작자가 어떤 배우의 아내를 보고 뿅~가서 단숨에 결정. 할리욷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영국서 건너 온 로렌스올리비에의 아내 비비안리. 근데 전 남편 사이에 딸 까지 둔 20대 후반의 비비안리 얼굴이 너무 포동포동해서 '동그란 빵 같더라~ 볼따구 빵빵한 아세안 소년 같아 별로~' 라고 반대 했다던 당시 영화계 인사 증언 보고 기함~😱;;;;;; 저 시대에도 여배우 외모를 저렇게 뜯어보며 씹어돌렸구나 싶어서~😩
인생은 운7기3 이라더니.....셰잌스피어극 1인자였던 올리비에의 미국영화 출연은 그냥저냥 묻혀버렸고, 남편 따라 미국 구경 왔던 무명배우 비비안리는 단기간에 영화사에 길이 남는 탑스타로 등극!! Gone with the Wind ~ A Streetcar named Desire ~로 2번의 아카데미여주상 까지 받게됨.
결국 이런 원인으로 영국의 대배우였던 남편과도 사이가 멀어진듯.....? 🤨여러가지 썰이 있지만......
불륜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영혼의 짝과 세기의 사랑을 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어서, 결혼이란 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그건 마릴린 몬로나 브리짓트 바르도도 비비안 리랑 비슷한 증상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전에 비비언 리는 영국에서만 활동했습니다.
정성드린 사진 수고하셨어요 요즘 아닌것 많아요
예전에 30대의 나이로
자살했다는 이야기는 다 거짓이었군요
본인의 늙는 모습을 받아들일수 없어 자살했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시작된건지!
여태 진짜로 믿었네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말 크라크케이블과
완벽하게 어울렸던 기억,,,
애수 …넘 예뻤죠
유부녀가 대놓고 유부남 배우를 유혹했는데 용감하고 주눅들지 않았다고요? 미화 쩌시네
결론은 정신병자였음.
저도
용감을 이런경우에 쓰진않죠 욕망덩어리엿네요
그냥 바람둥이였고 막무가내였네
그래서 뭐?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되지 사생활에 개거품은 오지랖도 넓다
리즈 테일러보다 더 미인은 비비안 리라고 생각한다
리즈는 좀 선이 굵어보이는 얼굴 비비안은 오목조목 인형
화려한 대배우의
숨겨진 삶의 드라마틱한 모습에
오만감이 교차한다.
젊음은 아름답다.현혹되지마라
역사상 최고의 여배우가 저러한 극적인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욕망에 솔직한녀성😂😂😂
인형처럼 예뻤네
비비안 귀신들렸었네
고등학생때학교단체관람.바람과함께사라지다보구.비비안리를첨밧는데.인형같았지🎉🎉🎉이런우울한일들이있는건첨알앗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초딩때 보고 너무 충격 받음..비비안리 얼굴이 너무 예뻐서 당시 저렇게 생긴 사람이 있구나.. 충격적이었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말론블란도 비비안리 주연) 생각납니다.
매력이 넘치는
저시대에 미디어가 발달되었다면 무대에 서지도 못했을듯.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최고의 여배우
리즈가 최고의 미인 미모와 인성은 오드리햅번
불륜을 미화하는 거 불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비에 뭇지네
삶?이뭣?일가~잘 들었습니다.비비안리~
비비안리를 너무 좋게 말사고 잇네...이기적인 사람인데.. 자기의 꿈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인데...좋은 작품은 많지만..인간으로서는 아니다.
빙의인가...
신은 공평하다는 말이 있다
비비안 리, 인류의 기억에 예쁘고 깜찍하고 연기력 훌륭했던 배우로 남아 있다. 그 누구도 세월의 흐름에 거역할수 없으니, 젊고 싱싱했던 모습으로 부터 노화하고 병들고 죽는다.사후에도 영혼이 있다면 ,그 예쁘고 이름 날렸던 사람의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공황장애
비극적인삶?누구보다도 정열적으로 살았던삶❤
영어 단어 나올 때마다 원어민 영어발음하는건 부자연스럽습니다. 한국식으로 단어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원어민 비슷하게 발음을 할 줄 알아도 한국 문장을 읽는 거니까, 영어 단어가 나오면 보통의 한국인이 영어를 말하는 식으로 한국어식 액센트로 읽어 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미국 영국 원어민식 액센트로 발음하는게 웃깁니다. 비비안 리, 로렌스 올리비에 단어를 읽듯이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비비안 리 도 "Vivian Leigh", 라고 발음하면... 암튼, 글자로 전달하기 어려운데, 어색하듯이 그냥 한국식으로 발음하세요. 전체 스크립트가 영어문장일 경우는 원어민 발음을 해야 맞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자연스럽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만사모든이야기 아주 오래 전에, 50년 전에 명동 입구에 있던 스카라 극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영화가 끝나자 교복을 입은 많은 여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울고 있던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 그 학생들은 모두 다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채널주가 직접 읽어주는 줄 아시나보네요 tts에요 이거..
0:44
그래서 한국인의 영어를 해외에서 못알아 듯는다
......바람을 피우는거 자체가....제정신이 아닌거죠
조울증이 성적으로 아주 문란해 무엇이 그리 정신적으로 힘들었나
선생년들이 지속적인 고문, 살해했나?
불륜녀들이 무당살인?
남편이 불륜으로 귀접?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따로있음.
성을 끊으면됨.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두한때는 😑 ㅡㅡ
내친구딸도 양극성인데 내 남편도
연예인이라고 다 이리 개판으로 산다구?
남편이 동성애자라서 그런건 아니고
불륜녀의 결말이지않나
콧구멍이 예쁜...
빙의였네
왜지
나는 저 얼굴이 하나도 안 예뻐보임
웃는것도 이상함..
약간 서현닮음
전혀
전혀
헐 무슨 어디다 비교를
ㅎㅎ
비비반리를 평가한 책에서 스텝이 쓴 딱 한문장만 기억이남..-악마를 보았다..
무엇때문에?
그 정도는 아니죠
배우라는게얼굴하나가지고 호의호식이 가능한 자본주의가 만든 기형이지
그러니 도덕이니ㅇ하는
기본 인격을 찾는건 당연ㅇ불가능하지
남의 가정을 함부로 깬 형벌
다 돈 때문이겠지 ? 연예인들 성공할려면
남자관계가 많을수록
인기있고 돈버는겁니다
그게 연예인들인거고 ~
@@baek6468 말갖지않은소릴하네 문란해야지만 톱스타된다는건가요 ㅋㅋㅋ
비비안리 브리티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다크. 브라운 에서. 라이트. 브라운 으로 염색하고 불루 컨택트 렌즈 조명발
안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