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lways like to come here, see you fishing here many times. don’t really understand the writing at the beginning but I see 58, but I don’t see any fish 58 cm in the video, looking forward to see the fight.
ye my favorite place here. This episode is divided into Part 1 and Part 2, and it means that the video was filmed for 58 minutes, not 58 centimeters. part 2 will be uploaded soon. Part 2 is about editing what was filmed for 107 minutes. The biggest fish that day is about 50cm. And 50cm doesn't inspire me. lol thanx for the comment jack.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초보가 아니시네요 제가 사용하는 고침력 잠수전유동은 조류와 너울에따라 가감하기는 하지만 저 포인트 환경에서는 4b 봉돌을 도래 아래 2b봉돌을 바늘위. 30센티정도 위에 달아 가라앉히는 속공 채비입니다 순간적으로 바람이나 조류 너울 등 겉조류의 영향으로 여윳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줄을 감아준답니다 채비자체가 000제로 마이너스 부력찌인데다가 고침력이기때문에 줄을 감은후 팽팽하게 텐션이 가있는 상황에서 미끼 선행이 이루어진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거운 채비에도 바늘을 입술에 정확히 후킹하는 예민한 운용체제를 유지할수가 있는것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team4kings- 바쁘실텐데도 자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내일 출조하는데 연습 좀 해봐야겠습니다. 000찌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밑밥을 찌 바로 위로 던지나요? 아님 조류를 보고 찌 진행방향을 예측해서 찌가 진행할 방향으로 던지시나요? ^^;; 질문하기 부끄럽네요 ^^;;
한 번이면 족합니다. 안대 두르고 갈테니까 한 번 델꼬가 주세요. ^^. 첫번째 뜰마님(뜰채 마누라 아니고 뜰채 마스터)의 첫번째 뜰채질은 예술 그 자체네요. 젠마님의 시그너츄어-후킹해서 한손으로 옆구리에 대고 버티는 것도 그림실력이 좋으면 그림 하나 그리고 싶네요. 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조과가 낱마리로 나오다 보니 실험할 수 없었는데요. 잘 나온다 싶은 날에 circle hook 한 번 테스트 안될까요? 가수 이재성의 "골목길 돌아설 때에"처럼 드러머가 먹고 돌아설 때 챔질이 특히 젠마님같은 잠수전유동에는 더 잘될 것 같은 데...어디까지나 초짜의 상상이니까, 테스트 함 해주면 안됩니꽈? ㅎㅎ
아와세챠다메지나 나 아와세 미장 같은 바늘끝이 안으로 들어간 바늘 말씀하신거죠. 저는 이미 다 실험해봤지요.. 다 잘걸립니다. 다만 드러머는 원체 입이 커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런 작은 바늘은 통째로 삼켜져 한방에 목줄이 끊어지는 단점도 있답니다. 제가 지금 코로나도 걸려서 쉬고있는데 복귀하면 엄청 바쁠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마 시간이 잘나질 않을거 같애요 메일 주시면 제가 장소 보내드릴게요 한번가보세요. 근데 지금 시즌엔 어딜가도 잘나올거에요 오늘 뉴카슬에서 58나오고 4짜 10마리 나왔대요 시즌엔 평소에 꽝치거나 새끼드러머 나왔던곳 한번 파보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산란 앞두고 몸불리러 들어오거든요. 메일주세요^^
미장 마스터모델.... 헌정 영상입니까? ㅎㅎㅎㅎ 역시 전유동 마스터 최곱니다
마릿수 조황을 못하는 이유가 분명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깨우치지 못했네요
2편 기대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진짜 초대박 운이 터진날이었습니다 로또 하나 사놨습니다 그때의 기분으로 ㅋㅋㅋ
마치 호주에 와있는 것 같은 생동감 입니다^^ 낚시도 넘나 잘하시구 멋지세요!
저역시 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영상 두고두고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낚시 머신님^^
정말 감사한 맘으로 영상보고 있읍니다..최고에요..
댓글 매우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시드니 최고의 드러머 낚시꾼 님 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
아주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벵에돔을 수심 얕은물에서 멋져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잘하시면서 .!! 저도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대박이네요~~대물벵에돔을쉽게쉽게랜딩하셔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백작님
구독이늦었네요 ㅠ좋은영상자주봅니다
거긴지금낮인가요? 저는갯바위에서비박중이네요 내일아침해창노려볼려구요~~
@@isofishing9815 아니에요 시드니는 한국이랑 시차가 한시간밖에 안나요 다만 남반구와 북반구라 계절이 반대이지요^^ 여긴 한겨울이랍니다.
완전 초대박 날이었네요,
여기는 손맛 보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네 초대박 날이었습니다. 박프로님도 계획잡아서 꼭 한번 오세요. ^^
@@team4kings- 꼭 한번 가겠습니다^^
제가 이곳 포함 좋은 포인트로 안내하겠습니다
@@team4kings- 옙^^
You always like to come here, see you fishing here many times. don’t really understand the writing at the beginning but I see 58, but I don’t see any fish 58 cm in the video, looking forward to see the fight.
ye my favorite place here. This episode is divided into Part 1 and Part 2, and it means that the video was filmed for 58 minutes, not 58 centimeters. part 2 will be uploaded soon. Part 2 is about editing what was filmed for 107 minutes.
The biggest fish that day is about 50cm.
And 50cm doesn't inspire me.
lol thanx for the comment jack.
요즘 낚시 못갔는데 또 입질오는 영상이네요 ㅠㅠㅠ
저도 이영상이 마지막이에요 코로나 걸리고 아직낚시를 못갔답니다 이 귀하디 귀한 시즌에 말이죠
멋진 자연과 대박 조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붕어잡는곰님^^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삼돌조사님 ^^
잘 봤습니다
항상 보며 느끼지만 오프닝때 영상과 음악이 뭔가 웅장하며 멋진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설명 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그곳은 항상 조황이 폭발하는데 자주가기에는 너무멀어 그리고 내가가면 별로야 ㅋ
잘좀 낚아봐 ㅋㅋ 근데 넌 민장대로 많이낚지 않았나
여긴 호주인가요??? 너무 멋집니다
네 시드니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손맛도 손맛인데......진짜 맛있겠어요ㅋ
저세상으로 갈때 쟤네의 먹먹한 눈동자를 모르실거에요 ㅠㅠ
오 대박,, 거기가 어딘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미 다섯분 갈켜드렸는데 다섯분이상은 안갈켜드리고있습니다 ㅋㅋ 근데 가르쳐드린 분 전부 후기가없네요 ;;; 진짜 궁금하시면 메일주세요 보내드릴게요^^
@@team4kings- 하하, 전 길치라 갈카 주셔도 못가요.그런데 초기 영상에 고기 세마리가 물속에서 밑밥통에 머리를 처밖고 있네요.이건 어케 하시는거에요? 물이 깊으면 물속에 잡아둔 고기 잡아서 손질하기도 힘들잖아요
@@willykipil 재네들은 무조건 그늘아래나 그늘속에 쳐박거든요. 저기 수초가 있었으면 수초 사이를 가르고 들어갈정도로 그런 습성을 가진놈들이라 .. 저기 그냥 두레박 던져주면 알아서 들어가요 그것도 서로 들어가겠다고 경쟁하면서 말이에요.
영상으로 대리만족 잘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코로나걸려서 너무 힘들었네요ㅠㅠ이제 슬슬 좋아져서 다시 출조계획 하고있는데 지금 있으신 포인트 너무 가보고싶네요! 다섯분 알려주셨다는데 저까지 가능할수 있을지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좋은영상 자주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ㅎ 후기도 금방 올릴게요 ㅎ
메일 알려주심 바로 보내드릴게요^^여기 댓글에 좀 적어주시겟어요?
메일 주소 보셨나요??
어디 적으셧어요?
네 보내드릴게요 쓰레기는 꼭 챙겨오세요 ^^ 그리고 항상 안전하게 낚시하시구요 제가 갈켜준곳에서 누가 크게 다치거나 이러면 저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슈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첫 댓글 다신거 같은데 앞으로는 자주 좀 달아주세요 ㅋ
@@team4kings- 젠마님께서 메일 확인 하시고 지워 주시는거죠?
코로나 완케 하시길 ㅠㅠ
쌩유^^
초보질문입니다.^^;;
케스팅 이후에 계속 줄을 감으시는데 그렇게해도 미끼선행이 이루어지나요? 초보라 질문의 질이 낮은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ㅎㅎ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초보가 아니시네요 제가 사용하는 고침력 잠수전유동은 조류와 너울에따라 가감하기는 하지만 저 포인트 환경에서는 4b 봉돌을 도래 아래 2b봉돌을 바늘위. 30센티정도 위에 달아 가라앉히는 속공 채비입니다 순간적으로 바람이나 조류 너울 등 겉조류의 영향으로 여윳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줄을 감아준답니다 채비자체가 000제로 마이너스 부력찌인데다가 고침력이기때문에 줄을 감은후 팽팽하게 텐션이 가있는 상황에서 미끼 선행이 이루어진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거운 채비에도 바늘을 입술에 정확히 후킹하는 예민한 운용체제를 유지할수가 있는것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team4kings- 바쁘실텐데도 자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내일 출조하는데 연습 좀 해봐야겠습니다. 000찌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밑밥을 찌 바로 위로 던지나요? 아님 조류를 보고 찌 진행방향을 예측해서 찌가 진행할 방향으로 던지시나요? ^^;; 질문하기 부끄럽네요 ^^;;
@@jaeminyi8247 찌에 던질때도있지만 잡어가 많을땐밑밥으로 포인트를 구성하고 먼곳에 캐스팅해서 가라앉힌후에 포인트로 천천히 끌고와서 입질을 받아내기도 한답니다 언제든 질문주시면 시간나는대로 답변드겟습니다^^*
@@team4kings- 넵. 감사합니다 ^^ 내일 연습해보고.. 잘 되면 답글 남기고 안되면 .. 잘 될때까지 파이팅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역시 ㅎㅎㅎ
감사합니다 은비님^^
호주의 강태공!!!
오 제이슨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 번이면 족합니다. 안대 두르고 갈테니까 한 번 델꼬가 주세요. ^^. 첫번째 뜰마님(뜰채 마누라 아니고 뜰채 마스터)의 첫번째 뜰채질은 예술 그 자체네요. 젠마님의 시그너츄어-후킹해서 한손으로 옆구리에 대고 버티는 것도 그림실력이 좋으면 그림 하나 그리고 싶네요. 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조과가 낱마리로 나오다 보니 실험할 수 없었는데요. 잘 나온다 싶은 날에 circle hook 한 번 테스트 안될까요? 가수 이재성의 "골목길 돌아설 때에"처럼 드러머가 먹고 돌아설 때 챔질이 특히 젠마님같은 잠수전유동에는 더 잘될 것 같은 데...어디까지나 초짜의 상상이니까, 테스트 함 해주면 안됩니꽈? ㅎㅎ
아와세챠다메지나 나 아와세 미장 같은 바늘끝이 안으로 들어간 바늘 말씀하신거죠. 저는 이미 다 실험해봤지요.. 다 잘걸립니다. 다만 드러머는 원체 입이 커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런 작은 바늘은 통째로 삼켜져 한방에 목줄이 끊어지는 단점도 있답니다.
제가 지금 코로나도 걸려서 쉬고있는데 복귀하면 엄청 바쁠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마 시간이 잘나질 않을거 같애요
메일 주시면 제가 장소 보내드릴게요 한번가보세요. 근데 지금 시즌엔 어딜가도 잘나올거에요 오늘 뉴카슬에서 58나오고 4짜 10마리 나왔대요 시즌엔 평소에 꽝치거나 새끼드러머 나왔던곳 한번 파보는것도 좋으실거에요. 산란 앞두고 몸불리러 들어오거든요. 메일주세요^^
아...네 octopus hook이라고 안으로 극단적으로 꺽인거요. 잘된다니 일전에 mustard circle hook을 왕창 사둔 게 있어서 그걸로 해봐야겠네요. 하, 그리고 그냥 재밌으라고 한 얘깁니다. 저도 제 뜰마하고 다녀야죠. ^^. 아무쪼록 쾌유하세요.
@@hyukkichoi6468 감사합니다^^
이곳 L.A.도 4짜는 나오는데 5짜를 아직 못 잡아봐서 ... 부럽습니다. 언제 호주 가게되면 동출 할수 있을런지요? 대물 추카 추카...
그럼요 그렇게 멀리서 오시는데 당연히 동출해서 큰 손맛 보시고 가셔야죠^^* 오시게 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