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의 의식수준: 내맡김 긍정의식 순응 수동적 견딤이 아니라 삶의 흐름을 체험하는것 내적저항을 내보내기 기대와 그대로의 간극사이 저항( 마음) 포기 체념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 할수있는 것을 하기 지속적 내맡김 삶의 상황을 구성하는 일시적 상황에서 자신을 맡기고 순응 적극적 실행이 존재로 스며들기 저절로 이뤄지는 삶의 지혜 한번에 한가지에 집중 상황을 기회삼아 존재안으로 깊히 깊히 들어가 알아차리고 집중과 선택 한번에 하나만 적극적 실행 존재로 스며들때 삶이 저절로 이뤄지는 신비한 이야기
진짜 내맡김과 가짜 내맡김, 진짜 내려놓음과 가짜 내려놓음, 진짜 놓아버림과 가짜 놓아버림... 에고는 이걸 구분 못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에고는 진짜 지금 이 순간과 가짜 지금 이 순간, 진짜 나와 가짜 나, 진짜 생각과 가짜 생각,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 진짜 욕구와 가짜 욕구,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진짜 마음공부와 가짜 마음공부, 진짜 명상과 가짜 명상, 진짜 현실과 가짜 현실... 역시도 전혀 구분을 못할 겁니다.^^ 진짜와 가짜를 마구 섞어버려서 기가막힌 비빔밥을 만드는 것이 바로 에고의 주목적...^^ (관찰자 모드 1,000정% 가동 중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수고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 수고로우심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판단을 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행동과 행위 내맡김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행위, 행동, 내맡김은 범위가 다릅니다 내가 어느 의식수준에 있는지 잘 모르는 것은 잠재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아직은 스스로 잘 모르고 있다라는 똣이지요 우리들은 끊임 없이 생각하고 판단하여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도 최소 오만가지에서 칠만가지 내외로 생각을 계속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반적이죠 우리들이 과연 판단을 쉽게 멈출수 있을까요? 우리들이 과연 분별을 쉽게 멈출수 있을까요? 형이상학적으로만 접근하면, 이해의 폭이 좁아져서 힘듭니다 스승들의 경험과 말이 왜 와닿지 않은 줄 아십니까 그것은 스승들의 의식수준에서 쓰여진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라고만 하면, 에크하르톨레님이 말한 지금 이순간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지금 이순간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 이순간을 개념화 하면서 지금 이순간에 대한 개념과 허상들을 자신의 생각 안에서 다시 창조한 후에 스스로가 만든 지금 이순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르르륵 갇히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판단과 분별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판단과 분별 자체가 나빠서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판단과 분별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과 분별과 함께 오는 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주신 말씀, 축복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순간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내 안에 창조할수도 있는 거군요. 이런 거겠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만들고 있는 거네요. 좋은 말이니까 잊지말아야지 하는 순간, 집착이 되면서 내가 이해가능한 언어로 바꾸고 그것을 가지는 것 같아요.
내 맡긴다는 것은 나로 돌아간다는 의미일 겁니다. 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체를 말하는 것일 겁니다. 어렵지요 이 의미가.. 사실 의미는 어렵지 않지만 그 의미로 머물러 자유롭기가 어려운 걸겁니다. 왜 그런지는 아마 여러분 스스로가 더욱 잘 알고.있을.겁니다. ㅡ 잘 기억이 안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왜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는걸까를... 답은 아주 간단한 법이니까요. ^;^
미세먼지 오려는 어제 아침 창문 못열겠네 날도 우중충하구..하고 순간 잠시 우울했는데 다시 비가 올거니까 맑아질거야 라고 맑아질 하늘을 상상하다가 잘 안자던 낮잠을 빠져버렸어요 엄청 잠에 취해서 충분히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고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제 자신에게 감사하게 됬네요 오늘은 하늘이 청명할 거라 생각 하고 즐거워 졌는데 오늘 하늘 엄청 이쁘네요~^^ 요즘 원치 않는 일들이 너무나 지속되고 있지만 과거와 다른 상황속에 저를 보내기 위해서 저항과 내맡김의 연습을 하고 있어요 너무 헷갈리고 힘들지만 곧 이 힘들고 어둡고 두려운 터널을 빠져 나갈수 있다고 저 자신을 믿으며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절 괴롭혀서 쫒아냈던 회사에서 좋은 소식.. 그 이상한 팀장은 결국 그 대표와 사이가 멀어져서 사원들 괴롭히던 이력들이 쌓여서 대표한테 내 쫒겼다고 해요 그 대표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긴 타이밍에 그 이상한 팀장이 자신의 그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저질러 버린거죠 그 소식을 들으며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고 기뻐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록 그들에게 당해서 나름의 방법으로 버티고 있고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걸 지리하고 어두운 길고 긴 터널 이 끝나는 것의 신호라고 느껴졌네요 상황을 분별하지 말라고 하지만 분별 보단 삶의 표지를 발견하도록 무언가 절 도와준거라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이번 소식은 제가 전에 절 힘들게 했던 사람들... 그런곳의 벌받는 소식 들보다 빨리 온 편이구요 제가 그전에는 묵묵히 참는 스타일이였어서 엄청 힘든일도 그냥 무조건 참아왔던 바보 같은 체념 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고 버티다 제가 병나서 그 상황을 어쩔수 없이 벗어나게 되면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나 그곳이 망하거나 아프게 되는 소식을 추후에 어떻게든 듣게 되더라구요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이번엔 믿고 실험을 해봤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많이 참지 않고 제 자신을 그 진흙탕속에서ㅠ 빨리 꺼냈다는 게 달라졌지만요^^ 이번일로 확실히 알게 됬고 나쁜 일을저지르고 스스로의 업보를 받는 것은 세상의 당연한 이치 였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제가 그곳에서 좀 더 버텨서 그것을 직접 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그건 미련이겠고... 제 자신이 그걸 버틸 몸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분하지만 빨리 빠져나온것을 잘했다고 토닥이고 있습니다 저는 더 좋아지려고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다시금 다독이며 더 좋아질 상황에의 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의 내맡김...내맡김..내맡김을 상당히 많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과 함께 다시금 잘 연습 해볼 수 있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려놓음이란 이미 일어난 상황이나 사건에 개체의식 (에고)이 저항할 때 주체의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개체의식이 저항함을 알아채고, 자신의 근원에 좀 더 집중함으로서 개체의식의 에너지를 낮추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견해도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링크 남깁니다. ua-cam.com/video/L95ThvISLq0/v-deo.html
써니즈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매일 영상 잘보다가(매일 술마시며 봤습니다) 그러다 뭐 때문인지 욕설을 하고 나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매번 영상 잘보다 은혜를 원수 갚은 거죠 사과드리며 죄송하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고 사과드리고 죄송합니다 댓글을 지웠는데 남아 있으며 삭제 부탁드립니다.
![[홍익학당] 하늘은 큰 일을 맡기기 전 시련을 주신다](/img/n.gif)
써니즈님의 목소리는 보석입니다. 언제라도 듣기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내맡김이 잘 되는 날이 있고 가끔 너무 힘든 날도 있는거 같아요
옳다 그르다 분별을 멈추고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그저 행하는 것.
머리속에서 날뛰는 망상을 멈춘다면 삶은 이대로 완전한거겠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넘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순간의 의식수준: 내맡김 긍정의식 순응
수동적 견딤이 아니라
삶의 흐름을 체험하는것 내적저항을 내보내기
기대와 그대로의 간극사이 저항( 마음)
포기 체념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 할수있는 것을 하기 지속적 내맡김
삶의 상황을 구성하는 일시적 상황에서 자신을 맡기고 순응 적극적 실행이 존재로 스며들기 저절로 이뤄지는 삶의 지혜 한번에 한가지에 집중
상황을 기회삼아 존재안으로 깊히 깊히 들어가 알아차리고 집중과 선택 한번에 하나만 적극적 실행 존재로 스며들때 삶이 저절로 이뤄지는 신비한 이야기
포기도 배워야 할 경험 중 하나이다.
라고. 얘기 해 주더군요.
포기하지 마라고 배웠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제게도 새롭네요
오늘도 감사~♡♡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맡김에 대해서 많이 헷갈렸던 부분이에요!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나나님~감사합니다.♥
진짜 내맡김과 가짜 내맡김,
진짜 내려놓음과 가짜 내려놓음,
진짜 놓아버림과 가짜 놓아버림...
에고는 이걸 구분 못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에고는
진짜 지금 이 순간과 가짜 지금 이 순간,
진짜 나와 가짜 나,
진짜 생각과 가짜 생각,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
진짜 욕구와 가짜 욕구,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진짜 마음공부와 가짜 마음공부,
진짜 명상과 가짜 명상,
진짜 현실과 가짜 현실...
역시도 전혀 구분을 못할 겁니다.^^
진짜와 가짜를 마구 섞어버려서
기가막힌 비빔밥을 만드는 것이
바로 에고의 주목적...^^
(관찰자 모드 1,000정% 가동 중 ...^^)
오늘 점심은 비빔밥~♡♡
어느새 1000정!! 잘 모르지만 엄청 많은!! ^^
변화구님 죤하루 되셔요~~!!
정%가 무엇인가요?!
@@INFP-7777 숫자 단위요..
일십백천만 십만 백만.. 하는
그단위요.. ^^
저도 몰랐는데 변화구님 덕분에
큰 단위도 알게 되었어요... ^^
관찰자 모드 1% 부터 시작하여
지금 1000정% ㅎㅎ
변화구님 따봉~🍊
에고를 배척하려하지말고
그것조차 근본에서나온것이다생각하고 따뜻한마음으로지켜봐주세요
@@chamchambird 오늘 점심도 비빔밥으로 결정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수고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 수고로우심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판단을 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행동과
행위 내맡김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행위, 행동, 내맡김은 범위가 다릅니다
내가 어느 의식수준에 있는지 잘 모르는
것은 잠재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아직은
스스로 잘 모르고 있다라는 똣이지요
우리들은 끊임 없이 생각하고
판단하여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도 최소 오만가지에서
칠만가지 내외로 생각을 계속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반적이죠
우리들이 과연 판단을
쉽게 멈출수 있을까요?
우리들이 과연 분별을
쉽게 멈출수 있을까요?
형이상학적으로만 접근하면,
이해의 폭이 좁아져서 힘듭니다
스승들의 경험과 말이 왜
와닿지 않은 줄 아십니까
그것은 스승들의 의식수준에서
쓰여진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라고만 하면,
에크하르톨레님이 말한
지금 이순간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지금 이순간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 이순간을 개념화 하면서
지금 이순간에 대한 개념과 허상들을
자신의 생각 안에서 다시 창조한 후에
스스로가 만든 지금 이순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르르륵
갇히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판단과 분별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판단과 분별 자체가
나빠서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판단과 분별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과 분별과 함께 오는
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주신 말씀, 축복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순간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내 안에 창조할수도 있는 거군요. 이런 거겠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만들고 있는 거네요. 좋은 말이니까 잊지말아야지 하는 순간, 집착이 되면서 내가 이해가능한 언어로 바꾸고 그것을 가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맡기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멋집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해석은 최소화, 좋은 목소리로 글을 쭉 읽어주셔서 자주 보게 되요 감사해요♥
내 맡긴다는 것은 나로 돌아간다는 의미일 겁니다. 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체를 말하는 것일 겁니다. 어렵지요 이 의미가.. 사실 의미는 어렵지 않지만 그 의미로 머물러 자유롭기가 어려운 걸겁니다. 왜 그런지는 아마 여러분 스스로가 더욱 잘 알고.있을.겁니다. ㅡ 잘 기억이 안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왜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는걸까를... 답은 아주 간단한 법이니까요. ^;^
너무 간단해서 힘든 것일 수도 😁 밥님 굳밤 꿀잠😄💕
밥님!! 저도 스스로 존재하기로했어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혼자 존재!!
굿밤~ ^;^
밥님~
오늘 잡채밥 했어요..
이것 저것으로 잘 어울려진 나만의 잡채밥!
간장을 넘넣었나..조금 짜기도 하네요.
그래도 나의 인연들이 잘 먹으니..
더블어 좋네요^^
이따가 맛저 하세요🤗🤗🤗
항복한다
내맡긴다
내려놓음
5년전만해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몰라 답답해하던 제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무슨 말을하는지는 알아듣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나니 정말 세상 평화가 깃드는 거 같습니다
감사하구 감사해요.
존재와의 만남. 근원속에서..깊은 현존.
화.분노.원망속 행동이 아닌 할수 있는 긍정적 행동
고맙습니다.
😍
내맡긴다는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조금 알 것 같네요!
저에게 딱 알맞는 영상이네요
내맡김과 내맡김을 위장한 저항을 구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또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 에크하르트톨레 책을 읽고 있는데요.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깊이 알수 있는것 같아요.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
🙏
👏🏻👏🏻👏🏻♥️✨
투스팟님 맛저~~ ^^
굿밤~~♡♡
@@chamchambird have a good one🙏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내 뜻이 있는 중 노력을 하되 주님뜻대로 이루소서 하고 내맡기라는 말을 듣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더 깊이~" 라는 말이 나를 더 깊이~ 현존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택의 순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데이비드호킨스박사 말씀 끝에서 (항복하라..~나는 집에 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일까요 다른동영상내용이긴한데)
계속 변하는 가운데 변하지 않는? 근원적인 무언가에 있게 되었다는 말이 아닐까요?
저.. 이거 제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어요
저는 행동하지 않는 체념과 내맡기기를 혼동하고 있었네요!ㅠㅠ...
현존이야말로 가장 행동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헐.. ...
써니즈님 제가 정말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맡기는걸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써니즈님도 정말 괴로운 순간에 자유로워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지금 울고싶은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유튜브 중에 유일하게 반복해서 찾아 보고 있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지와 자부심을 버리고,
어떠한 상대적인 것에도 의지하지 않으면,
앗찔한 무중력 상태에서 근원적 에너지와 만나게 되리니...
🙏🙏🙏🙏🔥
미세먼지 오려는 어제 아침
창문 못열겠네
날도 우중충하구..하고
순간 잠시 우울했는데
다시 비가 올거니까 맑아질거야 라고
맑아질 하늘을 상상하다가
잘 안자던 낮잠을 빠져버렸어요
엄청 잠에 취해서 충분히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고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제 자신에게 감사하게 됬네요
오늘은 하늘이 청명할 거라 생각 하고 즐거워 졌는데
오늘 하늘 엄청 이쁘네요~^^
요즘 원치 않는 일들이 너무나 지속되고
있지만
과거와 다른 상황속에 저를 보내기 위해서
저항과 내맡김의 연습을 하고 있어요
너무 헷갈리고 힘들지만
곧 이 힘들고 어둡고 두려운 터널을
빠져 나갈수 있다고 저 자신을 믿으며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절 괴롭혀서 쫒아냈던 회사에서 좋은 소식..
그 이상한 팀장은 결국 그 대표와 사이가 멀어져서
사원들 괴롭히던 이력들이 쌓여서
대표한테 내 쫒겼다고 해요
그 대표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긴 타이밍에
그 이상한 팀장이 자신의 그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저질러 버린거죠
그 소식을 들으며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고 기뻐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록 그들에게 당해서
나름의 방법으로 버티고 있고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걸 지리하고 어두운 길고 긴 터널 이 끝나는 것의
신호라고 느껴졌네요
상황을 분별하지 말라고 하지만
분별 보단 삶의 표지를 발견하도록 무언가 절 도와준거라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이번 소식은 제가 전에 절 힘들게 했던 사람들...
그런곳의 벌받는 소식 들보다 빨리 온 편이구요
제가 그전에는 묵묵히 참는 스타일이였어서
엄청 힘든일도 그냥 무조건 참아왔던 바보 같은 체념 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고 버티다 제가 병나서 그 상황을 어쩔수 없이 벗어나게 되면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나 그곳이 망하거나 아프게 되는 소식을 추후에 어떻게든 듣게 되더라구요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이번엔 믿고 실험을 해봤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많이 참지 않고 제 자신을 그 진흙탕속에서ㅠ
빨리 꺼냈다는 게 달라졌지만요^^
이번일로 확실히 알게 됬고
나쁜 일을저지르고 스스로의 업보를 받는 것은
세상의 당연한 이치 였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제가 그곳에서 좀 더 버텨서 그것을 직접 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그건 미련이겠고...
제 자신이 그걸 버틸 몸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분하지만
빨리 빠져나온것을 잘했다고 토닥이고 있습니다
저는 더 좋아지려고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다시금 다독이며 더 좋아질 상황에의
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의
내맡김...내맡김..내맡김을 상당히 많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과 함께 다시금
잘 연습 해볼 수 있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려놓음이란 이미 일어난 상황이나 사건에 개체의식 (에고)이 저항할 때 주체의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개체의식이 저항함을 알아채고, 자신의 근원에 좀 더 집중함으로서 개체의식의 에너지를 낮추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견해도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링크 남깁니다.
ua-cam.com/video/L95ThvISLq0/v-deo.html
오오.티와이님.
마풀에서만 뵙다가 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
이런 건 진실, 사실의 문제라기보다,
태도, 자세의 문제로 보는 것이 편하다.
6:20
써니즈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매일 영상 잘보다가(매일 술마시며 봤습니다) 그러다 뭐 때문인지 욕설을 하고 나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정말 매번 영상 잘보다 은혜를 원수 갚은 거죠 사과드리며 죄송하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고 사과드리고 죄송합니다 댓글을 지웠는데 남아 있으며 삭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써니즈님~ 따랑해요😘
감사합니다 🙏
내맡긴다....?어디에 내어맡긴다는의미인가요?
생각도 목적도 욕망도 아니고 "나"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저는 이해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sunneeds "내맡긴다"이단어는 상대적인의미를이야기하는거잖아요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온갖욕망의주체인 나자신을내맡기는 그대상이있어야하는것이라고생각해요
@@beholder00 나에게일어나는 어떤아픈상황들을 인식하며받아들이고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을요하는일이겠죠 그상황애대한이해와함께말이예요 삶은책에서읽은 이론이아닌실제상황이고 그격차가 너무크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