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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놈들 녹차 가져가다 발효되서 먹은게 홍차임 보이치도 어느 소수민족이 차 볶다가 그당시 산적들 내려와 놔두고 갔는데 몇일 있다 돌아와보니 보이차 되고 이게 황실차가 되면서 유명함
...?! 녹차랑 홍차, 말차가 같은 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우롱차가...?
넵. 우롱차는 녹차랑 홍차 중간발효단계에요. 홍차는 과발효 상태로 제일 싸구려차구요
푸틴의 홍차🫖👻
😁😁😆😆😽😽
그것이 차니까…! (끄덕)
알고있었음 우히히
우롱차
"탑차이"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대부분은 알죠 ㅋㅋㅋ 상추잎, 깻잎, 호박잎처럼 찻잎이라는걸. 그래서 찻잎이 들어가야 차인거 모르는 사람 거의 없어요. 가끔 외국인들에게 한국 차를 소개해준다고 해놓고 율무차같은거 주더라고요. 외국인이 차는 어디있냐고... 마치 커피콩이 안들어간 보리우린 물을 커피라고 하는것과 똑같다는걸 대부분 다 알걸요
오찬물
롤스로이스차
다함께...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영국놈들 녹차 가져가다 발효되서 먹은게 홍차임
보이치도 어느 소수민족이 차 볶다가 그당시 산적들 내려와 놔두고 갔는데 몇일 있다 돌아와보니 보이차 되고 이게 황실차가 되면서 유명함
...?! 녹차랑 홍차, 말차가 같은 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우롱차가...?
넵. 우롱차는 녹차랑 홍차 중간발효단계에요. 홍차는 과발효 상태로 제일 싸구려차구요
푸틴의 홍차🫖👻
😁😁😆😆😽😽
그것이 차니까…! (끄덕)
알고있었음 우히히
우롱차
"탑차이"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대부분은 알죠 ㅋㅋㅋ 상추잎, 깻잎, 호박잎처럼 찻잎이라는걸. 그래서 찻잎이 들어가야 차인거 모르는 사람 거의 없어요. 가끔 외국인들에게 한국 차를 소개해준다고 해놓고 율무차같은거 주더라고요. 외국인이 차는 어디있냐고... 마치 커피콩이 안들어간 보리우린 물을 커피라고 하는것과 똑같다는걸 대부분 다 알걸요
오찬물
롤스로이스차
다함께...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