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1 질량(1), 관성질량과 중력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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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Ask Prof. Cha 질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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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성질량과 중력질량

КОМЕНТАРІ • 24

  • @신온클
    @신온클 Рік тому

    교수님! 임용고시 준비할 때부터 교수님 홈페이지를 통해 교수 자료를 접했어요. 최근에 수업 준비하면서 유튜브 강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학부 때 교수님 강의 들은 인하대 물리학과 학생들이 너무 부럽네요. ^^ 이런 강의와 자료를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박무료-x9e
    @박무료-x9e 3 роки тому +3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교수님!!!

  • @유정민-h7k
    @유정민-h7k 2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audan2810
    @audan2810 3 роки тому +1

    현대 물리학에서 어떻게 정의하는지와는 무관하게 뉴턴은 질량을 '물질의 양'이라고 불렀던 모양입니다. 출처는 기어리 등이 쓴

  • @박용석-n8y
    @박용석-n8y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lib.4935
    @lib.4935 3 роки тому +2

    중력...중력이 느껴집니다 교수님...!!

  • @Jun이준우
    @Jun이준우 3 роки тому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은 각각 정의에 의해 성립한다. 관성질량은 물체가 지닌 관성의정도이고 중력질량은 만유인력을 받는 정도이다. 다른 정의들에 의해 성립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였지만 관측결과 두 값은 같은 값을 가졌다.

    • @Jun이준우
      @Jun이준우 3 роки тому

      그렇다면 관성의정도와 만유인력을 받는 정도는 같다(자연현상이므로 반박불가).
      관성의 정도 = 만유인력을 받는 정도. 이 달라보이는 두 가지 자연현상들이 실은 같은거라면 그 위의 상위개념이 있다는 소린거 같은데...? 그리고 앞에 2가지 현상들은 그 상위 개념의 다른 표현일 뿐, 본질은 같다는 것이죠.

    • @dcha
      @dcha  3 роки тому

      @@Jun이준우 맞아요 !!!!!!!! 그것을 제대로 알게 해 준 것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입니다 ^^ 그런데 일반 상대성이론이 그런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단순히 특수 상대성이론을 일반적으로 성립하도록 확장한 것 뿐인데, 전에는 풀 수 없었던 그런 의문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 @Jaywon1292
    @Jaywon1292 3 роки тому

    정주행시작,,! 합니다^_^

    • @dcha
      @dcha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wecad8937
    @wecad8937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을 구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 @dcha
      @dcha  3 роки тому +1

      구분 안해도 되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일부러 구분한 것이 아닙니다. 뉴턴의 운동법칙에 나오는 질량을 관성질량이라고,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에 나오는 질량을 중력 질량이라고 부른 것 뿐입니다. 둘을 같은 이름으로 부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 @wecad8937
      @wecad8937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석훈-o4w
    @김석훈-o4w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얍얍-f6p5g
    @얍얍-f6p5g Рік тому

    좀 납득이 안가는부분이 있는데용. 중력질량에서 중력 mg를 유발하는 인자로서 m이 정의된다고 하는데, 결국은 중력도 힘인거니까 그냥 f=ma에 해당되는거라고 느껴져서요...

    • @dcha
      @dcha  Рік тому

      f=mg와 f=ma 두 식은 아주 다른 식이어요. f=mg 는 m과 g로 m에 작용하는 힘을 구하는 힘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식이고, f=ma 는 질량이 m인 물체에 힘 f가 작용할 때 물체의 가속도 a를 구하는 운동법칙이라는 식이어요. 그래서 두 식에서 질량 m의 역할이 전혀 다르지요. f=mg 에서 m은 만유인력의 원인으로 행동하고 f=ma 에서 m은 물체의 가속도가 쉽게 바뀌는 물체인지 어렵게 바뀌는 물체인지를 정하는 원인으로 행동하는 것이어요.

  • @양채연-b2w
    @양채연-b2w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물리공식을 만들어낸 학자들이 왜 그런 공식을 만들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공식이 나오게 되었는지 등등 물리학자의 생각을 담은 책 추천 좀 해주세요!

    • @dcha
      @dcha  3 роки тому +5

      그런 이야기를 하는 데가 바로 물리학 강의예요. 내 물리학 강의를 듣거나 내가 쓴 대학기초물리학 책을 한번 보세요. blog.naver.com/dcha/221358056910 blog.naver.com/dcha/221386399465

  • @terry3621
    @terry3621 2 роки тому

    질량을 정의하는 기본적인 식을 만유인력 법칙(중력질량)과 운동방정식(관성질량)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럼 뉴턴 이전에는 지금 쓰는 무게 라는 단위도 없었다는 건데, 실험을 진행할 당시에 정한 1kg이란 건 다른 무언가를 참고해서 정한 게 아닌 뉴턴이 임의로 정한 거라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실험을 통해 경험적으로 중력질량=관성질량 을 알았다는 게 동일한 특정 원기를 이용해서 각각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인 건가요?

    • @dcha
      @dcha  2 роки тому

      1 킬로그램이 처음 정의된 것은 1795년으로 물 1리터를 1 킬로그램으로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 @nuyhismil
    @nuyhismil 2 роки тому

    피사의 사탑 실험에서 꼭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의 비율이 1이 아니라 그냥 다른 상수여도 되지 않나요?

    • @dcha
      @dcha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다른 상수여도 같은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