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실을 못본 체, 너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도 병이 돼서 죽을 수도 있다. 2. 인생을 아예 포기하고 사는 거랑, 미친듯이 노력하면서 사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 3. 때로는 현실에 잘 타협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갖춰라.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쯤에 반아이들이랑 현장체험학습을 갔었었다. 그렇게 친구없이 나 혼자 옥상 건물에서 바닷가의 크고 작은 건물들을 보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10년이 지나 이 옥상 건물에 올라가서 난 알게 되었다. 각자 자기의 인생이 다 있다고 말이다. 어차피 다시는 안볼 아이들이다. 안볼 아이의 인생과 미래가 중요한가?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그리고 1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중간으로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상 그대의 인생에 권투를 빈다.,.
형님 그 버블2 에땁 스킨 보여주실수잇나요 무컬 사진이라도 보고싶습니다
이번 신캐 안뽑아서 어려울 듯 해요
1. 현실을 못본 체, 너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도 병이 돼서 죽을 수도 있다.
2. 인생을 아예 포기하고 사는 거랑, 미친듯이 노력하면서 사는 거랑 큰 차이가 없다.
3. 때로는 현실에 잘 타협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갖춰라.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쯤에 반아이들이랑 현장체험학습을 갔었었다. 그렇게 친구없이 나 혼자 옥상 건물에서 바닷가의 크고 작은 건물들을 보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10년이 지나 이 옥상 건물에 올라가서 난 알게 되었다. 각자 자기의 인생이 다 있다고 말이다. 어차피 다시는 안볼 아이들이다. 안볼 아이의 인생과 미래가 중요한가? 그대는 그대의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그리고 1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이상없이 중간으로 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상 그대의 인생에 권투를 빈다.,.
얼마나 가벼우면 투명벽을 넘어버리네
그냥 폭은 안댐?
ㄱㅅ요
근데 이거 곧 막히겠죠?
이거 지금도 되던데 ㅋㅋ..
이거막힌지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