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박영식 "한국갤럽, 윤 지지율 23%, 70대서도 부정이 긍정 넘어"-"의료 죽고 사는 문제...지지층 이탈 커져"-"추석 이후 얼마나 빠지나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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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쇼미 더 민심 - 박영식 시사에디터&김민하 평론가
(박영식)
'갤럽' 尹 국정운영평가 긍정 23% 대 부정 67%
70대서도 부정 75% 긍정 74%…부정이 긍정 넘어섰다
보수라고 밝힌 사람 중에 국힘 지지 않는 사람도 많아졌어
추석 연휴 이후 국정 지지율 더 떨어질 가능성 있어
민생은 먹고사는 문제, 의료는 죽고사는 문제…지지층 이탈 가능성 ↑
의료특위 위원장 인요한의 문자파동…자중 대신 尹 만찬
여야의정 중 정부가 제일 입장 변화 없어
여야의정 협의체는 시간 벌기용·보여주기용
尹, 출발부터 역대 대통령 중 신뢰도 최하…올해 최저치
응답자 44.6%, 尹 신뢰도 조사에 0점
리더 신뢰 잃는 이유, 거짓말·현실인식 오류·책임회피·무분별 분노
의료개혁은 본질은 필수의료 증가·지역의료 해결
장래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6% 대 한동훈 14%
'갤럽' 정당별 지지율, 국민의힘 30% 민주당 31%
(김민하)
지지층 균열 일어나기 시작…윤-한 거리감 영향
고령층의 여론 변화, 의료대란 피부로 느껴지기 때문
尹, 의대 정원 증원 입장 바꾸면 보수층내에선 개선 여지 있어
尹, 의대 정원 입장 바꾸면 韓과 거리 좁혀지는 기대감도 ↑
尹, 韓 중재안에 못 이기는 척 따라가줬어야
추석 이후 지지율, 오를 일은 없어…얼마나 빠지느냐가 관건
추석에 병원 못 간 얘기 무조건 나와…尹, 방어 논리 없어
여야의정 협의체가 유일한 방어책…23%라도 잡자는 논리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올릴 사건 없어…허니문 효과도 없었어
尹 자체가 보수의 적자 아냐…민주당 미워서 뽑은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과 신뢰도는 차이 있어…신뢰도는 내심도 포함
초반엔 '김건희가 설마', 이제는 '김건희 여사가 했나'
조선일보 칼럼, 김여사에 尹, 이준석·한동훈 사과 부탁
국민 여론, 의대 정원 확대 자체에 대해 반대하진 않아
국민, 2천명 고집 의문·중재안 반대 고집에는 의문 가져
장래 대통령 질문에 의견 유보 40%…아직 이르다는 판단
한동훈 14%, 떨어진 보수층 결집도 보여줘
보수 인물 지지율, 범민주 인물 합친 것 보다 낮아…정권교체 가능성
#여론조사 #갤럽 #시사인 #대통령신뢰도 #대통령지지율 #역대급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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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명태균 게이트’ 파문/윤석열 지지율 최저치 10%대 추락 위기/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또 거부권? [공덕포차 시즌3 EP.149]](http://i.ytimg.com/vi/JaORnigpvQ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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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태 수습은 불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0대를 위협하는 의료대란.
최대 피해자될 수도.
이번 추석은 고향 안가기로 결정했어요.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작살
한 국가를 책임져야 할 수장의 신뢰도가 0 점이라면.. 제 발로 내려와야 맞는거 아닌가...
신뢰도 0 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비뚤어진 입으로 거짓말을 할 관상이라던데.. 완전 동의합니다
속도 벤댕이,,, 자기 반대는 아무도 안 만나고, 귀 닫고,,,, 한동훈 대표만 빼고, 국힘 만찬 하느 거 봐요!!!저게 대통령인지,,,그러니,국회도 안 가고,,의사도 안 만나고, 야당도 안 만나고,,, 한심함,,,
본격적으로 국민이 길바닥에서 노인, 아이, 장년, 청년 등 가리지 않고 죽어나가면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리라 봅니다.
김민하씨 정치에대한 분석은 정말 최고인듯. 늘 김민하님 출연프로는 챙겨봅니다. 수고하세요...
윤술통 지지율 더 떨어지길 바랍니다.
.단자리로!!
마이너스 100점
드뎌 울 엄니께서도 개새끼라고 욕하기 시작했다.. 근데 아직까지 국짐을 못버리시네.. 아 ~\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시청자님들이
되실겁니다
오래 살려면 병원에 자주 가야 하는데 병원가기가 힘들어지고 뺑뺑이 돈다고 하니까 나도 그럴까봐 은근 각정이 되는거지! 그러니 칠십대도 등돌리지! 😝
병원을 못가게 작살을 내버렸는데, 어르신들이 퍽이나 좋아라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사는 저희 보수 부모님도 윤한테 만정 떨어졌대요~
왜 관세청 마약 사건이 조용 한가요? 이해가 안되네~~
지지율 떨어지면 끌어 내릴수 있는건가요???
윤무식 지지율이 더 떨어지기를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공언을 하였으니 토론이 소용 !
의료 사태는 아무도 집권초반 예상하지 않았는데, 내년 상반기 결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다 맞는 말이네.
의료가 파탄이 나면 70대가 가장 피해대상인데 지지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잘될거라고 그냥 정신승리중인가ㅜㅜ 과학을 몰라서인지 아니면 나는 괜찮아 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의사들은 이제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증원을 하든 말든 의료공화국이 되든 장농면허가 되든 미래걱정말고 자유로워지세요 건강챙기시구요
포기?
탄핵이 가까와보이는데요?
끌어내려 구속해야 한다
아프지말고 잘 견디자~~
내일19퍼센트 예상
이제 윤대통령 무조건 좋아하는 대구쪽분들. 응답해주십시요
국힘 분열만이 답! 뭐 있어?
고생했습니다
반국가세력?누굴까?시스템을 망가트리는
오늘도 좋아요~~~
80대90대 애들이겟지
정상인이라면 지지안한다
OECD 수십 개 평가 항목 중에서 종합 1등이었는데, 딸랑 의사 수 하나 평균에 맞추려다 OECD 하위권으로....
대구 경북 노인분들이 문제인데....콘크리트가 무너져야 새집을 짓든가 하죠 보수도 이젠 생각 잘하며 정치 해야 할듯요 70대이상 노인분들이 사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그분들만 보며 가고 있는데 그 이후엔??? 국민들이 진저리 떨며 싫어하는 윤석열 대통을 보고 정치하지 말고 국민들을 바라보며 정치하시길!!!
검사 윤석열은 국회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개인이 아닌 조직에 충성한다"라고
국민들은 환호 했고 정치(인)권은 그 표현속에 뼛속까지 조폭같은 조직 이기주의에 쪄든 가치관이 숨어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었다.
공무원이라면 "개인보다 조직보다 국민에게 충성한다!" 라고 했어야 했다.
우리 속담에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라는 표현이 있다.
어떤일을 하던 가치관과 사고와 생각 그리고 행동은 새는 쪽박이다.
평생을 조직이기주의에 찌든 가치관은 결코 바뀔 수 없다.
작금 윤석열은 개인보다 조직을, 조직보다 국민을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대통령실의 공무원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개인과 조직에 충성하는가?
아님 국민에게 충성하는가...를 묻고 싶다.
임기전 어쩌지 못하네요
기다리다가 정권교체 해야 합니다
나라가 그때까지 버터줄까요????
정치분석 잘하십니다 국민에생각도똑갇읍니다
나도 빵점 아니 마이너스
구독좋아요
똑똑한 애들 삼천명도 모자라다고 오천명 싹쓸이 해오면 아주 나라꼴 잘돌아가겠네요 하지만 의사들 이제 포기하세요 귀닫고 할일하세요
앞으로 인구가줄은데 무슨확대냐 난70대인데 의사부족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
어서 10푸로대 뚫자 어허라 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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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23프로야 대단하다
개혁군주
ㅡㅡㅡ
의대 문턱을 낮추다.
누구나 쉽게 의사면허를 취득.
이미 죽은 의료 국민들이 지지 했으니 감당도 국민들이 하시면 되지 이제와서 결과가 안좋으니 남탓?? 계속 의사탓 대통탓 하새요 머 그런다고 변할게 별로 없어보이는데
뭔 놈에 20% 타령이냐~~
2%도 이상할 일인데...
아직도 지지하는 자들.. 뇌가 있긴 한걸까?
어른이 어른다워야 대접을 받지. 투표 좀 잘 합시다.
대구 경북은 윤뚱 손 꼭 잡고 함께하시길
윤통지지자들 다 돌아셨다 내 은퇴한 동기들도 이건 아니라고들 한다 큰일이다 평생을 국가안보를 책임진 사람들이다
10%아니고 23%라고 누가뭘잘한다고 한것인지
끌어 내려야
쓰레기와 걸레가 썩어가는 곳에 바퀴벌레는 우글거리고...
좋아서요
23% 나 나오나요
한자릿 수 추석 지나면 나오지 않을까
탄핵 기차 철컹철컹
윤씨 팀킬하는거지.. 탄탄한 70대 이상 핵심지지자를 저승으로 보내고 있으니.. ㅉㅉㅉ
자업자득
써겨리 강력 지지층 70대 80대 2찍들
의료대란으로 싹~~~다
ㅎㅎㅎㅎ ㅎㅎㅎㅎ
제발 ~~~
구독 좋아요
지지자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윤씨와 이권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 걸까? 진짜로 궁금하다.
윤석열 새벽05:30 일어나서 조간신문ㆍ정독한다고 했는데 거짓말 인것같 다
나라돌아가는 상황을 넘 몰라
수능준비애들 부모들 다 떨어져나간다
윤이20%지지율유지가능여부는yuji박사님께물어보시라
보는 눈이 없나 듣는 귀하 없나
지지하는 23%는 머꼬?
이권 관련자 5% 지지하면 이해한다.
의장이라는 노미 저따위로하니 당 지지율이 저모양 저 꼬라지가 아닐까요?
대체 23프로는 누군지 궁금합니다
느닷없이 응급실 갈지도모르는 70대 표 잃는만큼 고3 의대지원자들 1500명 구원해서 표 얻을테니 또이또이 아닌가?
칠십대들반성좀하세요
아주 신이 났네
썩열이는 니들편이야
니들도 의사증원 찬성이자나
윤석렬 대통령은 지지율에 아무관심 없는데 언론이나 진보층에서만 왜 난리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렬 대통령은 개헌저지, 거부권 수호에 필요한 국회 의석 108석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의 눈과 소리에 관심이 있었으면 이렇게 국정운영과 정치를 하지 않았겠죠
저 틀닦.70대 1찍이..예견했었슴..하나를 보면 10을 안다고..손바닥 왕자를 보고 예견
자기 말을 듣는
간신나라 충신들만 가까이
열열지지자 나도 윤석열싫어요
대통께서 늙은국민생각하셔서 의사들불러주세유 너무우기지마시고 의사들은 27년을 말을했어니 그냥 들어주세유 그리고 갑자기2000명 뽑는다니 그건아닐것입니다 복지부가감정적으로 나온것을대통께서 통과해보신것으로보이네유 지금도늦지않았어요 수험생날리라고 환자를 죽이면 큰일터져유
고렁화시대에 맞춰 의사수 늘리면 망하자는거 아닌가? ㅋ
고령화엔 의료수요 제한해야하고 고령화에 필요한건 의사가 아니라 케어인력입니다.
의사수를 감정으로 느낌으로 적다고 하면 ㅋㅋㅋㅋ
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ㅋ
명신쥴리순실 공천 증거 방송 속히 부탁드립니다.
윤대통령도 김건희한테 의견들어보고 결정해야되지않을까요
여기는 부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비과학적이지만 20%대라고는 하나 사실 체감이 안됨. 70대 돌아섰다고 하는데 그건 질책정도의 수준. 지지율 조사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부산은 망해가고 있어도 주위의 체감은 한 40% 되는 것 같음. 그러한 노인네도 문제지만 생각보다 중년, 젊은이들도 많다는 데 놀랐음. 부산은 더 망하고 더 뭉개져도 안변할 것 같음. 하물며 대구 경북은 어떨까??
60대도 돌아섬
노인인구가 늘어서 의사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 논리는 웃기는 말이다. 요즘은 옛날과는 다르게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고있어서 의사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정부의 선전선동에 많이들 놀아나시네!! 의사들의기득권?? 20년넘게 의사가 정부에이겼다?? 이것도 팩트체크하고 씨부는게 좋을겁니다. 사연이길어 일일이 쓰지는않겠습니다. 아무말대잔치 넘겨짚어 하는말 이런구하지말고 팩트체크 취재 이런 거 하세요.
지지율이 머슨 의미가 있노?
7:03 한두번 속습니까
지지를 하는것자체가 지능문제인듯.
윤한테 돌아서서 한한테로 가지요 😂 민주당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2찍이 왜 2번 찍는데? 정의로워서? 실력이 있어서? 그럴 일 없습니다 😅 2번이 그들 그 자체이면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반하는 민주당 찍을까요?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꿈 깨세요. 2번을 찍는 사람들은 그 수가 자연감소 하기 전에는 변하지 않습니다. 2찍은 그냥 끝까지 2찍일 뿐입니다.
의료 대란을 아직도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는 게 답답하네요. 의료 대란은 이제 더 이상 정치 이슈 따위가 아닙니다. 1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국가 재난입니다. 이걸 이렇게 가볍게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채널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게 만드네요.
의대교육 농단에 전 국민의 89프로가 찬성했잖아요 왜 70대 이상인 분들에게 그 화살을 돌리나요? 11프로 빼곤 다 찬성해놓고. 남탓은 그만 합시다 정신승리 하고 싶어서 그렇겠지만 증거는 남아있습니다
20% 너무 높네 혹시 0.2%
우리나라사회가 안좋아진것은 김구 김일성 이승만씨가 삼두정치부터 안하고 분단됐기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1977년도까지는 남북통일은 되있어야 합니다. 1970년대 산업화가 먼저 실행할께 아니죠?
김문수가 답이지.
전혀 관심없다 재명세나 폐지하라
조작!!!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제정신인가?
근데 전공의는 어떻게도 안돌아와...
너네도 실실 쪼갤때가 아녀...
너도 너네 부모도 자식들도 위태위태해
사고 조심해
정상적인 사람이
많은 것에 일단 마음
이 놓인다.
대통령 지지에 긍정적인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생겼
을까? ㄴ
돈 때문에 양심을
팔고 있는 양아치라
치부해야지 다른
평가는 불가하다.
한동훔과 김거니 윤석열이 한몸인데 !! 짜고치는데 뭔 갈등???? 깅거니의 큰그림 국민의힘을 꼼짝못하게 ㅋㅋ 바보들아!!!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들?
국민의짐을 지지?
윤석열 지지율 더 지나면 70 80 90대도 무너지고 100살 이상만 지지할듯
이제 지지율은 의미없고,
혐오율 또는 대국민 스트래스 지수 를 조사해 보는것이
왜 협의체를 이재명 대표가 먼저 얘기한걸 한동훈이 했다고 하는지 공정한 평론을 하는건가요?
누굴 탓합니까?? 이 쓰레기를 찍어준 놈들이 문제지 이놈 찍으놈들은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피눈믈 쏟고 골로 갈거다
토마토 이해안갑니다 겔럽은 항상보수과표집 만올리는매체인데 왜여기거를 가져다쓰시나요? 꽃이라는매체가가장 중립적으로 비율도 정확히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길
18%가 적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