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간 기준으로 엄청 부정적인 시선으로 외계 문명을 보는 게 또 인간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아예 초토화 시키려면 진작 그렇게 했고 지구에서 지적문명 찾으려고 애쓰는 현시점에서 이미 우리는 고도로 발달 된 외계 문명들한테 아주아주 먼 옛날에 이미 발견 되어서 관찰 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고로 인간 기준에서 너무 뭐 발견 하면 죽이네 식민지 삼네 이러는데 애초에 과학뿐만 아니라 정신적 측면이나 지능도 우리 보다 우월한 존재들이 무조건 폭력성을 띌 거라는 생각도 아주 극단적임 애초에 인간들이나 공격적이고 웃고 화내지 외계 문명은 그냥 그런 감정 자체가 아예 없어서 공격적이지 않을 수도 있잖음...
말씀처럼 초토화 시키려면 진작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진작이란건 현재의 관점이고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말씀하시는것 또한 하나의 가설이죠 공격적이지 않으면 좋지만 공격성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악조건으로 상정하고 극단적으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아닐까요 하지만 인류도 시대를 거듭하며 과거보다 인권과 평화를 중요시하게 됐는데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라면 인류보다 폭력성이 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수준의 문명이니까요
우주에 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는 가정이 사실이면 일단 그 수는 기하학적으로 많을 것이고 그럼 항성간 이동이가능한 정도의 문명들은 서로서로 다자적인 접축을이미 했을거고 그사이에 호전적이고 비 협력적인 문명은 이미 협력적인 다수의 문명의협력체에 의해 제거비슷하게 될거같음 비슷비슷한 전력에선 혼자가 다수를 이길수 없을테니까 그리고 이 협력체만이 더큰 상위 문명으로 진보 할것이고 이들은 아마 서식지 보존을 위해 동물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밀렵꾼들 잡는 개념으로 보지않을까 싶음 우리가 천연기념물이고 고등의 적대적문명은 밀렵꾼 그리고 더고등한 문명이 정부인거지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강연에서의 연설내용은 경이로울 만큼의 감동이 있네요. 외계문명과의 조우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지만, 인류가 다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점진적이거나 혹은 비약적인 기술과 인류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는 끝없는 우주로의 항해와 탐구를 통해 우리 인류는 깊은 통찰과 자아성찰을 도출해 낼 수 있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킹님이 이제 돌아가실 때가 돼서 자기는 외계인 만나도 피해 없을꺼니 포기하지말고 진출하자 이렇게 말한거 같은 생각도 쪼끔 들어요 ㅋㅋ 지능의 발달 조건이 지구 기준으론 육식.. 사냥이라서 수렴진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외계인들도 육식, 사냥이라는 호전성에서 발전을 시작했을꺼라 생각해서 일부 도둑놈도 못알아보고 꼬리흔드는 리트리버 같은 과학자들의 지구 노출 성향은 꽤 시간이 지난 미래에 우리 지구에 안좋은 영향을 줄꺼 같습니다
1.하지만 당시 seti에 대해서는 회의와 반대도 만많치 않았죠.. 당시 1964년 seti가 활성화 됐을때 seti의 효용성에 반대한 유명한 과학자가 프랑크 티플러와 마이클 하트등으로 유명한데.. 이들이 발표한 티플러-하트 추측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30억년이 흘럿고, 지구는 46억이 넘으니 그 사이 탄생한 외계의 고등문명이 다른 행성이나 문명을 탐험하기 위해 무한한 자기 복제 로봇과 복제 인공지능 우주선이 태양계에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의 자기 복제 로봇이 없으니 우주 상에는 우리 외에는 고등 문명이나 고등 생명체는 없을 것이다 라고 주장한 유명한 이론이죠.. 프랑크 티를러는 오메가 포인트로 유명한 과학자인데.. 이일로 seti가 흐지부지 하게 됩니다, 당시 약쟁이 칼세이건이나 다른 과학자들이 반발했지만.. 이 주장이 현실적이서 상당수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아서 seti가 예산 축소로 사라지죠.. 현재의 과학자들도 우주 문명이 존재한다면 다른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무한히 자기 복제 할수 있는(생명체의 생식을 모방하는 기계의 복제 행위 이는 천재 과학자인 폰 노이만이 주장했음) 로봇이나 인공지능 우주선이 고차원적인 행성 탐색을 할 거라고 추론을 합니다, 물론 프랑크 티플러 같은 보수적인 과학자들은 ufo를 아예 인정 안하죠.. 2.아래 글 중에 ufo 탑승자중에 인간형 외계인이 많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현재 ufo 연구자들 사이에도 인간형은 미래의 진화된 인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들의 주장도 상당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인이신 맥 토니일스나 인류진화 연구학자인 마이클 p,플라우스 등이 계시고, 랜들섬 숲 사건을 조사하고, 증인이신 제임스 페니스톤 하사등이 있죠.. 페니스톤 하사의 경우 증언자인 군인들의 증언을 통해 ufo 탑승자들이 자신들이 6000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는 증거 자료도 입수했기에 ufo=미래 인류라고 .. 3.아마도 외계 문명과 현 인류가 접촉을 한다면 인류의 종교가 가장 많이 변할 것이라 추측을 해 봅니다. 기존의 아브라함 종교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은 몰락하거나 비판을 많이 받아 지지자가 많이 떨어져 나갈 거라 봅니다. 특히 폭력적이고, 골수 배타적인 이슬람교의 경우 우주 시대의 가치관과 안 맞는다 하여 내부에서의 분열로 이슬람이 붕괴될 가능성을 점쳐 보고, 기독교 역시 외계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외계 문명을 사탄이라 주장하는 근본주의 가르침으로 인해 더 심하게 교세가 위축될 거라 봅니다, 단 인간의 정신적 성장과 유연하고 합리적인 철학 사상이 가득한 불교는 외계의 사상과 융합 후에 신불교 형태로 더 융성하게 갈 거라 봅니다,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용하는 에너지도 점점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극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은 사용하는 에너지도 많을 것이고, 이를 무기화 한다면 그 파괴력도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렇게 발달한 외계 문명들이 여럿 있고, 이들의 정신이 특정한 방향으로 수렴진화 한다고 가정 했을때 오히려 이타적이고 평화로운 외계종족만이 고도로 발전을 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도 봅니다. 현재 지구의 핵확산금지조약같은 제도가 있는것처럼 말이죠. 만약 외계 고등 문명에 폭력성이 남아있다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동안 자멸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외계 고등 문명도 특정한 조약, 혹은 수렴진화를 통해 폭력성이 없는 문명이 더욱 발전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와 반대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타 행성은 보이는 족족 멸망시키면서 본인들의 문명 내에서만 평화롭게 지낸다는 가정은 하기 힘들죠. 하지만 기계나 AI와 같이 본인들의 문명에만 이타적이도록 프로그램된 문명이라면 이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이 2개 이상 있다고 가정 할 경우 이러한 문명들이 서로 조우하면 자멸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둠의 숲 가설은 먼저 공격하는 문명이 이기는게 아니라 우주적 관점에서 공격도, 투사체나 에너지가 날아가는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상대 문명도 반격을 할 경우 서로 자멸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수렴진화를 우주 문명에 적용 할 경우 이타적인 문명만 고도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지구인이 진화하면서 생긴 폭력성이 없어질때까지 다른 우주 문명들이 기다려 주는 것일수도 있구요.
애초에 영화 프로메테우스 처럼 그들의 실험체일 확률이 큽니다.. 그게 아니라면 수없이 발견되고 증언되는 ufo의 목적이 설명이 되질 않죠,, 아마도 이미 달의 공전주기, 지구의 공전 및 자전궤도 등 많은 부분을 관리했을것이며 현재도 소행성 충돌을 꽤나많이 막아줬을듯합니다. 왜 핵실험과 큰전쟁이 있었을때 ufo가 유독 모습을 자주보였을까요? 화성은 그런실험 공간에 있어서 먼저 실행했던 예비 공간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우리가 그들과 동등한 위치가 되어 대화를 하기 위해선 그들과 비슷한 사고방식과 정신적인 성숙도를 키워야합니다. 마치 묶어서 케이지에 키우던 강아지가 인간수준으로 똑똑해진다면 더이상 동물이 아닌 동등한 대상으로 느껴지는것과 같은 원리이죠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 모르는 외계 존재와의 접촉은 극도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전제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인류가 우주의 큰공동체로 진입함에 따라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접촉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주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들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인류는 우주로 진입하는 문턱, 지적 생명체로 이루어진 우주 큰 공동체로 진입하는 문턱에 서 있다....우주에서 인류의 고립은 끝났다. 이제부터 인류는 지구에서 이득을 얻고자 이곳에 온 다양한 세력들과 대적해야 할 것이다." ~ 인류의 큰 공동체 출현
맞아요.. 맥 토니얼스, 미래 인류학자인 마이클 플라우스 등은 이들 인간형 외계인이.. 인류의 미래 모습일 거라 추정하고 주장했죠.. 먼 성간이나 중력이 우리와 차이가 있는 행성이나 차원이라면 오히려 인간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죠.. 플랫우드 외계인이나 스페인 남부에서 목격한 거인 외계인이 오히려 진정한 외계인이죠.. 수많은 목격담에서 나오는 인간형 존재들은 미래의 진화된 인류라 봐야 하죠...
외계인이 우리를 침략할꺼라는건 진짜 영화가 만들어낸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 우주의 별이 수백경 개가 넘는데, 자원으로 넘쳐나는 별이 널렸는데... 뭐하러 지구까지 자원을 가지러 오나.... 물만 해도 얼음으로 이루어진 행성도 지천에 널렸고, 다이아몬드로 된 별도 있다는데.... 뭐하러 지구를?? 게다가 호전적인 종족이라면 본인들끼리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미 지들끼리 쌈박질하다가 멸망했을 확률도 다분하고.... 우리보다 엄청난 과학기술을 이룬 종족이라면 윤리적으로도 우리보다 진화했을 확률이 아주 높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본다... 아마 지구를 방문한다면.... 관광일 확률이 높겠지....
인간이 새 인간을 발견했을때랑은 상황이 다를듯.. 우리를 찾을정도면 태양계 수준의 문명이 아니라 은하를 아우르는 수준일거임. 즉 우리 은하라 해도 우주로보면 수천억~ 수조분의 1 이하의 규모라 태양계정도는 관심도 없음 즉 우리가 태평양을 지나다가 무인도를 발견했을때 사람이 있나 찾아보는 수준이 아니라 태평양을 지나다 그냥 바위 하나정도를 발견하고 거기를 뒤집어서 개미한마리 한마리 있나 없나를 찾아보는 수준의 격차일거임. 우리는 그런걸 찾지도 않을 뿐더러 그 바위 밑에 사는 개미를 발견해도 공격안하죠. 위협이 안되는데 공격을 왜해요 원주민들처럼 덩치도 크고 칼이랑 화살정도 들고 있는 실력차이여야 일단 제압하고 적대적으로 나오는겁니다. 우리는 우리 은하 기준으로 봐도 지구 안에 개미수준인데 우리 은하조차도 우주에 기준으로 보면 또 지구 안에 개미입니다.. 외계인들 공격을 걱정하는건 적어도 우리가 우리은하정도는 정복했을때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인간이 외계인에게 동물권을 줄지, 인간과 같은 기준으로 대할지 고민을 하지? 거꾸로 저들이 우리를 어떻게 처분할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우리는 발견조차 못하고 발견해도 그곳에 도달할 기술도 없는데, 저들이 먼저 올 수 있다면, 사실 인간의 관점에서 그런 고민은 사치다. 지금 날아다니는 ufo조차도...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뭘 그런 고민을 하고 있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지않고 왜 그냥 내버려두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상당히 분분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 지구가 외계인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 지옥같은 행성이다라는 설입니다.. 지구는 항상 불안정하고 자연재해도 많지요 이런 불안한 요소들이 결국 외계인들이 지구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과연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수 있을까라는 의문에는 결국에 인간은 지구를 떠나야 그 종을 보존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지구를 떠나려면 그만한 기술력을 갖춰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들이 지금보다 한단계 더 진화되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진화이라는 이야기는 영혼의 성숙을 의미합니다. 육체가 변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존재가 되어야만 머나먼 우주를 이동할수 있게되는 존재가 된다 이 말이죠.
종교관 기독교관이 바뀐다, 전혀 그렇지 않을걸? 하느님은 영적인 지성체인 인간이 온 우주에 오직 우리 하나뿐임을 강조하신 성경 구절이 없어? 이런고로 타 생명체가 봤을 때도 우리는 과학이 그냥 뒤떨어진 외계 생명체로 인식할뿐 달라질건 없다는거, 이것이 진짜 영성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될텐데...그들도 우리를 알고 우리도 그들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것들이지 다 같은 생명체라는 것,
현재 인간과 비슷하거나 동등한 문명은 거리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보고, 카르다쇼프 척도2 이상의 문명정도나 되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외계인과 조우가 가능하다고 봄. 단지, 그런 초고도화 문명이 굳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서도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무한대의 비밀, 삶과 죽음, 우주의 끝 등등 우리가 결코 풀 수 없는 미스테리의 정답을 아는 존재들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며, 그런 존재들에게 인간은 관여할 필요도 없는 그저 아주 원시적인 단계의 생물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아는 존재는 신을 믿지않으며,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불안정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종교로 인해 수많은 억압과 갈등과 전쟁으로 계속되는 무의미한 살생을 벌이는 것 자체가 그들이 믿는 신은 없다라는 방증입니다. 선과 악의 개념도 인간이 살아가기위한 정의일뿐, 관점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 수 있다고 봄.
외계인에 관하여는 현재 까지는 명확히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기 떄문에 그 어떤 가설도 다 진실이 될수도 있죠 고양이 상자 이론과 같은거죠 정말로 있을수도... 이미 방문하고 있을수도..우리를 지며 보고 있을수도.. 아니면 어떤 천문학자 말대로..이 우주에는 지적 생명체응 어쩌면 우리 밖에 없을수도.. 그 어떤것도 다 진실이 될수 있습니다. 어떤 상자에 고양이가 들었는지..아직 아무도 모르기 떄문..
![[#티전드] (90분) 반박불가 외계인&UFO 증거👽 실제 영상부터 NASA 공식 발표, 그리고 정부 일급 기밀까지😲 | #프리한19](http://i.ytimg.com/vi/meJ5QSfQPao/mqdefault.jpg)
![[#티전드] (90분) 반박불가 외계인&UFO 증거👽 실제 영상부터 NASA 공식 발표, 그리고 정부 일급 기밀까지😲 | #프리한19](/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http://i.ytimg.com/vi/ZaeVdzAojNs/mqdefault.jpg)
![SF 영화에서 나오는 초고속 이동 '워프'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우주]](http://i.ytimg.com/vi/rY8YmETn-lo/mqdefault.jpg)
단순한 흥미거리가 아닌 생각해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이런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인간 기준으로 엄청 부정적인 시선으로 외계 문명을 보는 게 또 인간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아예 초토화 시키려면 진작 그렇게 했고 지구에서 지적문명 찾으려고 애쓰는 현시점에서 이미 우리는 고도로 발달 된 외계 문명들한테 아주아주 먼 옛날에 이미 발견 되어서 관찰 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고로 인간 기준에서 너무 뭐 발견 하면 죽이네 식민지 삼네 이러는데 애초에 과학뿐만 아니라 정신적 측면이나 지능도 우리 보다 우월한 존재들이 무조건 폭력성을 띌 거라는 생각도 아주 극단적임 애초에 인간들이나 공격적이고 웃고 화내지 외계 문명은 그냥 그런 감정 자체가 아예 없어서 공격적이지 않을 수도 있잖음...
옳은 말씀.
말씀처럼 초토화 시키려면 진작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진작이란건 현재의 관점이고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말씀하시는것 또한 하나의 가설이죠 공격적이지 않으면 좋지만 공격성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악조건으로 상정하고 극단적으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아닐까요 하지만 인류도 시대를 거듭하며 과거보다 인권과 평화를 중요시하게 됐는데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라면 인류보다 폭력성이 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수준의 문명이니까요
어둠의숲 이론 검색해 보시길
우주에 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는 가정이 사실이면
일단 그 수는 기하학적으로 많을 것이고
그럼 항성간 이동이가능한 정도의
문명들은 서로서로 다자적인 접축을이미 했을거고
그사이에 호전적이고 비 협력적인 문명은
이미 협력적인 다수의 문명의협력체에
의해 제거비슷하게 될거같음
비슷비슷한 전력에선 혼자가 다수를 이길수 없을테니까
그리고 이 협력체만이 더큰 상위 문명으로
진보 할것이고 이들은 아마
서식지 보존을 위해 동물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밀렵꾼들 잡는 개념으로 보지않을까 싶음
우리가 천연기념물이고 고등의 적대적문명은
밀렵꾼 그리고 더고등한 문명이 정부인거지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강연에서의 연설내용은 경이로울 만큼의 감동이 있네요. 외계문명과의 조우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지만, 인류가 다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점진적이거나 혹은 비약적인 기술과 인류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는 끝없는 우주로의 항해와 탐구를 통해 우리 인류는 깊은 통찰과 자아성찰을 도출해 낼 수 있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킹님이 이제 돌아가실 때가 돼서 자기는 외계인 만나도 피해 없을꺼니 포기하지말고 진출하자 이렇게 말한거 같은 생각도 쪼끔 들어요 ㅋㅋ
지능의 발달 조건이 지구 기준으론 육식.. 사냥이라서 수렴진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외계인들도 육식, 사냥이라는 호전성에서 발전을 시작했을꺼라 생각해서
일부 도둑놈도 못알아보고 꼬리흔드는 리트리버 같은 과학자들의 지구 노출 성향은 꽤 시간이 지난 미래에 우리 지구에 안좋은 영향을 줄꺼 같습니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쌘놈이랑 약한 놈이 만나는데 쌘놈이 약한 놈을 챙겨주고 지식을 전수 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꽃밭 같은 생각이지
??! 레알그리생각하심?
@@user-e4v6w 식민지배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
ㅋㅋㅋㅋ 뭐지 이놈은
공감해요😊
그 다큐멘터리가 생각납니다. 박사님이 오랑우탄에게 못과 망치를 주고 다정하게 바라봐주니 못을 반듯하게 눕혀놓고 당당하게 두들기는 모습과 그걸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사님, 또 망치질하는 엄마에게 안겨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 오랑우탄...
5분 전은 못참지!
간만에 많은생각을 할 수있게하는 주제였어요~~♡♡♡♡!!!
1.하지만 당시 seti에 대해서는 회의와 반대도 만많치 않았죠.. 당시 1964년 seti가 활성화 됐을때 seti의 효용성에 반대한 유명한 과학자가 프랑크 티플러와 마이클 하트등으로 유명한데..
이들이 발표한 티플러-하트 추측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30억년이 흘럿고, 지구는 46억이 넘으니 그 사이 탄생한 외계의 고등문명이 다른 행성이나 문명을 탐험하기 위해 무한한 자기 복제 로봇과 복제 인공지능 우주선이
태양계에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의 자기 복제 로봇이 없으니 우주 상에는 우리 외에는 고등 문명이나 고등 생명체는 없을 것이다 라고 주장한 유명한 이론이죠..
프랑크 티를러는 오메가 포인트로 유명한 과학자인데.. 이일로 seti가 흐지부지 하게 됩니다,
당시 약쟁이 칼세이건이나 다른 과학자들이 반발했지만.. 이 주장이 현실적이서 상당수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아서 seti가 예산 축소로 사라지죠..
현재의 과학자들도 우주 문명이 존재한다면 다른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무한히 자기 복제 할수 있는(생명체의 생식을 모방하는 기계의 복제 행위 이는 천재 과학자인 폰 노이만이 주장했음)
로봇이나 인공지능 우주선이 고차원적인 행성 탐색을 할 거라고 추론을 합니다,
물론 프랑크 티플러 같은 보수적인 과학자들은 ufo를 아예 인정 안하죠..
2.아래 글 중에 ufo 탑승자중에 인간형 외계인이 많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현재 ufo 연구자들 사이에도 인간형은 미래의 진화된 인류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들의 주장도 상당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인이신 맥 토니일스나 인류진화 연구학자인 마이클 p,플라우스 등이 계시고,
랜들섬 숲 사건을 조사하고, 증인이신 제임스 페니스톤 하사등이 있죠.. 페니스톤 하사의 경우 증언자인 군인들의 증언을 통해 ufo 탑승자들이 자신들이 6000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는 증거 자료도
입수했기에 ufo=미래 인류라고 ..
3.아마도 외계 문명과 현 인류가 접촉을 한다면 인류의 종교가 가장 많이 변할 것이라 추측을 해 봅니다.
기존의 아브라함 종교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은 몰락하거나 비판을 많이 받아 지지자가 많이 떨어져 나갈 거라 봅니다.
특히 폭력적이고, 골수 배타적인 이슬람교의 경우 우주 시대의 가치관과 안 맞는다 하여 내부에서의 분열로 이슬람이 붕괴될 가능성을 점쳐 보고,
기독교 역시 외계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외계 문명을 사탄이라 주장하는 근본주의 가르침으로 인해 더 심하게 교세가 위축될 거라 봅니다,
단 인간의 정신적 성장과 유연하고 합리적인 철학 사상이 가득한 불교는 외계의 사상과 융합 후에 신불교 형태로 더 융성하게 갈 거라 봅니다,
ㄹㅇ 왠만한 asmr보다 잠 잘옴
성간이동이 가능한 존재라면 그들에게 우리는, 우리가 보는 개미정도의 위치일꺼임.
생사여탈권은 애초에 우리에게 없음.
눈 착하게 뜨고 보는수밖에 없음.
그냥 벌레로 보이겠지 뭐 이제야 마하속도로 날아다닐수 있는 수준인데
펙트는 어떤이들은 지금도 벌레의 공격을 받아 사맘하고 있으며 우리는 모기를 비롯한 어떤 벌레종도 박멸시키지 못했다는거죠 ㅎㅎ
@@jadethai우리가 작정하고 어느 벌레를 전 인류적으로 족친적이 있나요? 그리고 벌레가 살아남더라도 괴멸될텐데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궤멸@@wolly6162
그정도로 진보했다면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우리보다 살짝 앞서간 종들이면 오랫동안 동면하면서 떠돌아다니다 겨우 지구를 찾은 경우에는 다짜고짜 공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간절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뭐
내용이 참좋네요 !
많은것을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기묘한 정보 감솨함돠~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용하는 에너지도 점점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극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은 사용하는 에너지도 많을 것이고, 이를 무기화 한다면 그 파괴력도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렇게 발달한 외계 문명들이 여럿 있고, 이들의 정신이 특정한 방향으로 수렴진화 한다고 가정 했을때 오히려 이타적이고 평화로운 외계종족만이 고도로 발전을 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도 봅니다. 현재 지구의 핵확산금지조약같은 제도가 있는것처럼 말이죠. 만약 외계 고등 문명에 폭력성이 남아있다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동안 자멸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외계 고등 문명도 특정한 조약, 혹은 수렴진화를 통해 폭력성이 없는 문명이 더욱 발전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와 반대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타 행성은 보이는 족족 멸망시키면서 본인들의 문명 내에서만 평화롭게 지낸다는 가정은 하기 힘들죠. 하지만 기계나 AI와 같이 본인들의 문명에만 이타적이도록 프로그램된 문명이라면 이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이 2개 이상 있다고 가정 할 경우 이러한 문명들이 서로 조우하면 자멸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둠의 숲 가설은 먼저 공격하는 문명이 이기는게 아니라 우주적 관점에서 공격도, 투사체나 에너지가 날아가는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상대 문명도 반격을 할 경우 서로 자멸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수렴진화를 우주 문명에 적용 할 경우 이타적인 문명만 고도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지구인이 진화하면서 생긴 폭력성이 없어질때까지 다른 우주 문명들이 기다려 주는 것일수도 있구요.
애초에 영화 프로메테우스 처럼 그들의 실험체일 확률이 큽니다..
그게 아니라면 수없이 발견되고 증언되는 ufo의 목적이 설명이 되질 않죠,, 아마도 이미 달의 공전주기, 지구의 공전 및 자전궤도 등 많은 부분을 관리했을것이며 현재도 소행성 충돌을 꽤나많이 막아줬을듯합니다. 왜 핵실험과 큰전쟁이 있었을때 ufo가 유독 모습을 자주보였을까요?
화성은 그런실험 공간에 있어서 먼저 실행했던 예비 공간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우리가 그들과 동등한 위치가 되어 대화를 하기 위해선 그들과 비슷한 사고방식과 정신적인 성숙도를 키워야합니다. 마치 묶어서 케이지에 키우던 강아지가 인간수준으로 똑똑해진다면 더이상 동물이 아닌 동등한 대상으로 느껴지는것과 같은 원리이죠
오히려 외계인은 훨씬 발전된 문명이기에 지구인과는 달리 훨씬 도덕적이고 온화할지도 모르죠. 지구를 침략하기를 싫어하고 평화를 좋아할지도 모르고요.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 모르는 외계 존재와의 접촉은 극도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전제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인류가 우주의 큰공동체로 진입함에 따라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접촉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주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책들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인류는 우주로 진입하는 문턱, 지적 생명체로 이루어진 우주 큰 공동체로 진입하는 문턱에 서 있다....우주에서 인류의 고립은 끝났다. 이제부터 인류는 지구에서 이득을 얻고자 이곳에 온 다양한 세력들과 대적해야 할 것이다." ~ 인류의 큰 공동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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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여기에 나온 외계 생명체는 출처가 어디인지 아시는 분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잘봤어요^^
빠르다!
지구가 먹이사슬처럼 되어있듯이 아마 우주도 먹이사슬로 되어있을듯 ...외계인에게 안먹힐려면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인류가 힘을 합쳐 지구과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될듯 ..
그전에 싹이 잘릴듯
17:05 에일리언의 귀연 댄싱
어느정도 차이가 나면 그런 위험이 있지만 그차이가 비교할수 없을 정도면 그냥 관찰대상 또는 보호 대상정도.
어디서 본거지만 외계인은 인간의 미래 모습이라는데
맞아요.. 맥 토니얼스, 미래 인류학자인 마이클 플라우스 등은 이들 인간형 외계인이..
인류의 미래 모습일 거라 추정하고 주장했죠..
먼 성간이나 중력이 우리와 차이가 있는 행성이나 차원이라면 오히려 인간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죠..
플랫우드 외계인이나 스페인 남부에서 목격한 거인 외계인이 오히려 진정한 외계인이죠..
수많은 목격담에서 나오는 인간형 존재들은 미래의 진화된 인류라 봐야 하죠...
멸망만 안하면 가능성이 있죠,
멸망만 안하면 가능성이 있죠,
인간이 성숙해지길 기다린다라..
그렇다기에 야만적이고 변태적이며 욕심이 끝이없는 악인이 너무 많다..
우주도 선과 악이 공존 할것같다..
외계인이 우리를 침략할꺼라는건 진짜 영화가 만들어낸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
우주의 별이 수백경 개가 넘는데, 자원으로 넘쳐나는 별이 널렸는데... 뭐하러 지구까지 자원을 가지러 오나....
물만 해도 얼음으로 이루어진 행성도 지천에 널렸고, 다이아몬드로 된 별도 있다는데.... 뭐하러 지구를??
게다가 호전적인 종족이라면 본인들끼리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미 지들끼리 쌈박질하다가 멸망했을 확률도 다분하고....
우리보다 엄청난 과학기술을 이룬 종족이라면 윤리적으로도 우리보다 진화했을 확률이 아주 높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본다...
아마 지구를 방문한다면.... 관광일 확률이 높겠지....
저그, 프로토스를 넘는 초월적인 존재로 인류를 보호 생물처럼 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인류의 위협이 될 거 같습니다.
대항해시대 때 스페인에선 남미 원주민이 이성을 갖춘 사람인가 아니냐 하는 바야돌리드 논쟁이 있었는데, 만약 외계인이 지구인과 접촉한다면 또다시 그런 논쟁이 발생하고 사회의 상당 부분이 바뀌겠네요.
100광년 떨어진 외계문명에서 아광속 무기를 발사했다면 인류에겐 대비할 시간이 최대 5년인 셈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하면서도, 100광년이나 되는 탄도에 영향을 끼칠 무수한 천체들과 중력을 극복하고 공격한다면 그건 또 그거대로 맞아주는 게 예의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외계인과의 접촉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 건 우리가 일상적으로 외부인들과의 접촉(인간관계)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과 매우 유사하네요.
그런데 진짜 그 신호 듣고 여기까지 오는거면 우리 보다 아득히 강한 존재 라는건데 진짜 왜 자꾸 보내는 건지
인간이 새 인간을 발견했을때랑은 상황이 다를듯.. 우리를 찾을정도면 태양계 수준의 문명이 아니라 은하를 아우르는 수준일거임. 즉 우리 은하라 해도 우주로보면 수천억~ 수조분의 1 이하의 규모라 태양계정도는 관심도 없음 즉 우리가 태평양을 지나다가 무인도를 발견했을때 사람이 있나 찾아보는 수준이 아니라 태평양을 지나다 그냥 바위 하나정도를 발견하고 거기를 뒤집어서 개미한마리 한마리 있나 없나를 찾아보는 수준의 격차일거임. 우리는 그런걸 찾지도 않을 뿐더러 그 바위 밑에 사는 개미를 발견해도 공격안하죠. 위협이 안되는데 공격을 왜해요 원주민들처럼 덩치도 크고 칼이랑 화살정도 들고 있는 실력차이여야 일단 제압하고 적대적으로 나오는겁니다.
우리는 우리 은하 기준으로 봐도 지구 안에 개미수준인데 우리 은하조차도 우주에 기준으로 보면 또 지구 안에 개미입니다.. 외계인들 공격을 걱정하는건 적어도 우리가 우리은하정도는 정복했을때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주에 인간은 배를깔고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벌레 수준일지도 모르는데 인간은 인간만이 가장 똑똑하다고 자부한다. 이는 인간멸종의 지름길 같은 착각이며 환상일지도 모른다.
역시 스타트랙 !!! 외계인 쪽 소식의 선구자이자 교과서!!!!
ㄴㄷㅆ
외계인 - 관리자 (운영자)
NPC 들이 어떻게 운영자를 만나니
지구온라인 속 이야 우리는 우주 그건 아직 미업데이트된 트래픽 들이고 아직도 모르겠니
ㅈㄹ을하세요 음모론좀 그만봐라 애가 맛이가버리네ㅋㅋㅋ
노예가 돼는거죠.외계인이 침공해서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노동,물 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이 외계인에게 동물권을 줄지, 인간과 같은 기준으로 대할지 고민을 하지? 거꾸로 저들이 우리를 어떻게 처분할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우리는 발견조차 못하고 발견해도 그곳에 도달할 기술도 없는데, 저들이 먼저 올 수 있다면, 사실 인간의 관점에서 그런 고민은 사치다. 지금 날아다니는 ufo조차도...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뭘 그런 고민을 하고 있나?
교류가 될때 말이잖아
외계문명과 접촉할정도의 지구의 과학기술력이면
지금도 문제시되는 지구온난화가 더 극대화되어 인류른 벼랑끝에 몰려있을텐데
우리가 다가오는 외계문명이 적대적일지 친화적일지가 아니라.
외계문명입장에서 더이상 자신의 행성에서 살아가기 힘든 인류가 더 적대적이지 않을까 싶승둥..
UFO와 외계인이여,
꼭, 한 번 만나자! 😅
의외로 지금 우리가 제일 발전한것일수도..
마지막 로봇만 남으니 외계인이 로봇임 본체는 다른행성에 조정 지구인간도 우주보낼라면 식량물 생존없이가는건 인공지는 로봇임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지않고 왜 그냥 내버려두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상당히 분분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
지구가 외계인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 지옥같은 행성이다라는 설입니다.. 지구는 항상 불안정하고 자연재해도 많지요 이런 불안한 요소들이 결국 외계인들이 지구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과연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수 있을까라는 의문에는
결국에 인간은 지구를 떠나야 그 종을 보존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지구를 떠나려면 그만한 기술력을 갖춰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들이 지금보다 한단계 더 진화되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진화이라는 이야기는 영혼의 성숙을 의미합니다. 육체가 변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존재가 되어야만 머나먼 우주를 이동할수 있게되는 존재가 된다 이 말이죠.
우주에 별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더러운 지구를 선택할리가
인간이 사라지면 지구는 깨끗해집니다
고작 100년전일도 우리는 " 말을 타고 몇개월을 달려서 다녔다고??" 하는데....우리가 다죽은 이후 몇 백년 뒤엔 우리가 '차'라는걸 직접 운전 한걸 신기하게 생각 하겠지ㅋㅋㅋ " 사람이 조종을 했다고??" 이러면서 ㅋㅋㅋ
외계인없다고생각임 지구가 유일하게 인간이있고 모든 다양한 생명체 다잇음 외계인만난다면 인간 같이 생겼을거임 그레이는외계인은 인공지능 로봇이고
문명이 도덕과 같이 발전안하면 핵전쟁으로 멸망했을것이므로 외계문명이 초고도로 발전했다는뜻은 그들이 도덕적으로도 발전했다고 추측할수있으므로 발전한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할가능성은 없어보인다
0:22 이게 무ㅏ지..
따끈, 하다
외계와 접촉에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봄?
외계인 발견되면 뭣보다 종교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겠군
외계인이 있다치고 우리끼리 숨어서 제발 조용히 삽시다. 우리가 아무 감정없이 닭과 돼지들을 잡아 먹듯이 그들도 우리를 잡아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계 지적 생명체를 만나려는 이유가 뭐냐?
혹시나 선한 신을 생각하나?
그냥 우리끼리 살자.
그것도 힘들다.
인간은 꾸준히 다른 존재와 자신을 비교하며 살아가니까. 여자들이 SNS에서 호화롭게 사는 다른 여자를 보며 시기ㆍ질투하는 것처럼.
굿
외계인과의 접촉 자체가 좋을 안 좋을 지는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막상 과학 발전해서 수백광년을 돌아다녀도 미생물밖에 앖다면 굉장히 허망할듯
와 영상!!!
지구는 우주에서 바닷가의 모래알 1개보다 작은존재일뿐... 얼마나 많은생명체가 있는지 모르고 죽는게 억울할뿐
스티븐형 ㅜ
난 인간이 외계인 이라본다
우리가 애완동물이라면? 착하게 살자 그래야 신이 이뻐 할거 같음...우주 관점에서 보는 눈을 가져야 하는데,,,,,,,참 어럽다.
잘 보았습니다.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인류의 동행자*, *우주의 삶*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타나면 갈란틱 패더래이션과 그래이가 먼저 보일듯함. 생김새가 익숙하기때문에.9-12종 정도 이미 같이 잇ㅈ않나 ㅋㅋㅋㅋ
외계인들 한번쯤은 만나고싶다 특히 여성외계인🙂😄😁
전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화성에 가봤다고 하는 것부터, 이미 외계문명이 있다고 봄.
종교관 기독교관이 바뀐다, 전혀 그렇지 않을걸? 하느님은 영적인 지성체인 인간이 온 우주에 오직 우리 하나뿐임을 강조하신 성경 구절이 없어? 이런고로 타 생명체가 봤을 때도 우리는 과학이 그냥 뒤떨어진 외계 생명체로 인식할뿐 달라질건 없다는거, 이것이 진짜 영성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될텐데...그들도 우리를 알고 우리도 그들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것들이지 다 같은 생명체라는 것,
종교관이 바뀌는게 맞을듯?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고, 또 기독교에서 이슬람교가 나왔으니. 또 다른 종교가 재탄생 되는거임. 그리고 애초에 종교는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권력자의 도구일 뿐이지, 종교를 믿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임
마제스틱 12의 종류들? 그런데 사람과 다르면 영적으로 발전된것도 많을거 같은데.
또 위성에서 온 의문의 신호도 있었는데. 그런데 이미 만나고 있었을지는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지.
역시 스타트랙 이 이 외계인과의 만남의 교과서
우주를 보며 모래알 공간 임 우린 나노미터에 살고 잇을지도모름 망원경보면 생물체 안에 우주가잇고 인간이잇으면 망원경 미생물보면 무한 인간이살고
다음달 25일
대출이자 내는날이다. 젠장
외계인이. . 뭔 상관
불쌍한 노예의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지옥 ㅠㅠ
어떤 외계인이라도ᆢ우리가 신사적으로 조용히 손을들고 맞이해 준다면ᆢ절대로 헤치지는 않을것입니다ㅡ초 과학이 저만큼 발달했다면, 의식도 고도로 발달했을 겁니다.
현재 인간과 비슷하거나 동등한 문명은 거리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보고, 카르다쇼프 척도2 이상의 문명정도나 되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외계인과 조우가 가능하다고 봄.
단지, 그런 초고도화 문명이 굳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서도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무한대의 비밀, 삶과 죽음, 우주의 끝 등등 우리가 결코 풀 수 없는 미스테리의 정답을 아는 존재들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며, 그런 존재들에게 인간은 관여할 필요도 없는 그저 아주 원시적인 단계의 생물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아는 존재는 신을 믿지않으며,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불안정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종교로 인해 수많은 억압과 갈등과 전쟁으로 계속되는 무의미한 살생을 벌이는 것 자체가 그들이 믿는 신은 없다라는 방증입니다.
선과 악의 개념도 인간이 살아가기위한 정의일뿐, 관점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 수 있다고 봄.
초월적 존재는
우리에게
선할 수 밖에
미국의발전도외계인과관계있을듯
지금도 계속 나오는 UFO는 뭐지
외계인에 관하여는 현재 까지는 명확히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기 떄문에
그 어떤 가설도 다 진실이 될수도 있죠
고양이 상자 이론과 같은거죠
정말로 있을수도... 이미 방문하고 있을수도..우리를 지며 보고 있을수도..
아니면 어떤 천문학자 말대로..이 우주에는 지적 생명체응 어쩌면 우리 밖에 없을수도..
그 어떤것도 다 진실이 될수 있습니다.
어떤 상자에 고양이가 들었는지..아직 아무도 모르기 떄문..
뭐든지 생각없이 저질러버리는 게 위험한거임. 각 나라 분쟁도 통제못하는데 외계인 까지 개입되면 종 노비 되는거지 머. 이미 과거에서 노예이자 실험체 였지만.
3:58 오른쪽 주시하다가 깜짝 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주인공 이름은 라일랜드 그레이스
여기까지 올 수 있는 외계문명이면 그닥 크게 관심은 없을 수도.. 지구보다 더 좋은 광물,자원이 우주에 널려있을건데..
오ㅏ 그냥 어렵다 ㄷㄷ
우주에서 인간이 고등생명체를 만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음... 먼훗날 우리가 고등생명체로서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 가능성이 더 클거라고 본다
인류 과학이 발달한 것은 외계인의 목적이 있어서다
프로토스 문명권 테란 / 지구 문명권
지구인 문명권 나비족 문명권
외계인 만날일 없고 혹여 만나면 우리는 멸망임
영화는 거의 현실이된다 지구에올정도면 지구인과학기술과는 차원이틀릴듯 온다면 침공목적이크지 지구멸망시나리오
갑짜기 둘리가 생각나요 고도의 문명을 가진 꼴뚜기 라면??
이렇게되든 저렇게되든
전 외계인 보고싶어요...정말 궁금ㅠㅠ
외계인이 둘리면 더 좋고ㅎ 호이호이~
그래도 지난 시간속 지구의 다른 문명 끼리 만남과 인류와 외계의 만남은 차원이 다를 것 같은데,....???
지구까지 올수 있는 것만해도 대단한 기술차이 전쟁나면 못이김
기묘한밤 영자형은 외계인이다.
참고로 바닷속도 제대로 몰라
인류가 사라지기전 외계인과 직접 조우를 한다면 그 외계 문명은 분명 광속을 초월하는 운송 수단을 가진 고등 문명이다.빛의 속도로만으로는 인류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묘한 외계인
그럼 UFO는 뭘까요 외계생명 체가 아니라면......
씰데없는 짓 하지말고
낮게 살자.
인간들아!!!
인간이 개미 한마리가 미지로떠나면 개미도 저기먹을거 찾으로 발자국 남기는거와 같은기 분일거임 인간이 4차원개미를 보는거와
초고도문명체들은지켜보기만할뿐섣불리공격조차도할수없는고고도문명체들/허튼신믿지말고겸손/노력뿐
그냥 만족하고 살자
여긴 유에프오 채널로 바뀌었네..
인류를 멸망시키는데 무슨 침략을하냐? ㅋ 지구축을 1도정도 바꾸던가 공기중에 산소를 모두 없애버리면 된다
제가15년하던이야기가 이제나오는군요
지배당하거나 몰살당하기나 식량으로 쓰여멸종당할가능성이 99퍼입니다
암흑의 숲 이론
스타트랙 말고 이십년전쯤 티비에 약간 야한 어두운 수상한 sf있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